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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1분기 510억 매출...수익성 급증종근당은 올 1분기에 510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동기 428억원 대비 19% 상승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7일 회사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94억8,600만원으로 77억2,300만원을 기록한 전년동기에 비해 22.83% 증가했고, 경상이익은 68억2,700만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33억1,400만원보다 105.99% 늘어났다. 순이익 역시 43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33억400만원에 비해 30.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년도 4/4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2.65%, 영업이익은 61.65%, 경상이익은 109.88%, 순이익은 22% 등 활동성과 이익성 모두 늘어났다. 종근당은 2003년부터 흑자로 전환된 이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매출호조에 따른 이익 증가라고 설명했다.2005-04-27 13:33:54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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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행태 통보론 한계"..실명공개 신호탄|뉴스분석=심평원 의료기관 주사제 처방률 공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6일 중앙평가위원회를 열어 주사처방이 양호한 병의원 명단을 공개키로 결정한 것은 4년간 실시해온 약제 적정성 평가결과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기존 평가결과를 의료기관에 통보만 하는 소극적인 방법이 아니라 병의원의 실명을 공개하는 적극성을 띠겠다는 것이다. 심평원은 중앙평가위원회가 명단공개를 결정함에 따라 의원 5,098곳과 병원 260곳(2004년 4/4분기)의 실명을 내달 공표한다는 내부 방침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주사처방률 공개는 국민 선택권 확대" 심평원 관계자는 이와 관련 “처방률 공개방식을 둘러싸고 논란이 많았지만 처방률이 양호한 곳부터 공개하는 포지티브 방식을 채택했다”면서 “의료계가 우려하는 비난이나 환자 진료의 차질은 우려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심평원의 또 다른 관계자는 “주사제 처방률이 낮고 높은 의료기관을 선택하는 문제는 결국 소비자들이 판단해야 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사실 중앙평가위는 의료기관 명단공개를 둘러싸고 의료계 대표와 소비자 단체간 공방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명단공개를 최소화하려는 의료계의 주장에 시민단체들은 주사제 처방률이 높은 의료기관을 공개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맞선 것이다. 의사협회 박효길 부회장은 “실제 주사를 많이 쓰고 적게 쓰는 것에 대한 평가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면서 “주사제 처방기준은 각 나라의 환경과 문화에 따라 정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수치통한 일률적인 공개엔 반대" 박 부회장은 이어 “일률적인 수치를 공개하는 것에는 반대한다”며 명단공개 결정에 불만을 표출했다. 의료계는 또한 처방률이 양호한 의료기관의 명단을 공개하는 포지티브 방식을 취하더라도 결국 명단에 빠진 75%는 주사제를 과잉처방하는 것으로 오인한다며 결국 의료기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하지만 시민단체와 심평원의 입장은 이와 다르다. 소시모의 김자혜 사무총장은 “실명를 공개해야 한다는 원칙에는 이미 합의했다”면서 “문제는 명단을 공개한다고 해서 주사제 처방 감소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전제했다. 김 사무총장은 따라서 “명단 공개이후에 의협 자체적으로 자율적인 노력이 병행돼야 한다”면서 “시민단체들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벌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심평원 관계자는 “환자의 구성, 진료과 등을 감안했기 때문에 자료에 대한 신뢰성은 이미 확보된 상태”라고 전제한 뒤 “의사들의 주사처방률이 줄지 않을 경우에는 포지티브 방식이 고려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번 주사처방 공개는 자료의 신뢰도 등을 문제삼았던 의료계의 반대 논리를 의료소비자의 알권리 라는 대의명분이 우선한다는 사실을 보여줬다. CT, 제왕절개등 실명공개 명분 확보 따라서 심사평가원은 이번 결정으로 인해 현재 진행중인 재왕절개, CT, 항생제, 고가약, 부신피질호르몬제 등 일부 평가항목의 경우 자료의 객관성만 확보된다면 언제든지 공개할 수 있는 명분을 확보한 셈이다. 결국 주사처방 공개는 적정진료를 유도하기 위한 평가방법 가운데 ‘실명공개’를 알리는 신호탄인 것이다. 요양급여 적정성평가가 소극적 통보방식에서 실명공개라는 징검다리를 거쳐 진료비를 가감지급하는 방안도 추진할 것인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2005-04-27 13:24:53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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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린맨 등장...박카스D 홈페이지 오픈동아제약은 최근 출시된 박카스D의 적극적 홍보를 위해 박카스 전용 홈페이지(www.bacchusd.com)를 새롭게 개편해 선보이고 있다. 홈페이지는 전체적으로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피로를 보면 참지못하는 박카스 정신’을 지닌 타우린맨이 등장되어 있으며 싸이월드 홈페이지 및 신규CF가 링크되어 있다. 또한 박카스 이야기 및 에피소드, 국토대장정 행사 안내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품에 대한 설명을 갖춰놨다. 한편 동아제약측은 일간지 광고 등을 통해 신규홈페이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2005-04-27 13:14:44송대웅 -
"향동동 가면 처방전없이 약 살 수 있다"|특별기획|의약분업 예외지역 이것이 문제다 의약분업 예외지역이 오히려 분업 취지를 훼손하고 있다. 처방전 없는 전문약 구입을 위해 대도시 근교 예외지역 약국을 찾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 행정편의적인 기계적 예외 지정과 복지당국의 단속 부재로 의약분업으로 보호 받아야 할 국민들이 약물 오남용 유혹에 빠지고 있다. 분업 이후 일부러 예외지역에 개설하는 약국이 있을 정도로 변질된 의약분업의 부작용을 진단한다. --------------------------- 분업예외 약국 찾는 도시인이 늘고 있다 탁상행정 허점, 불법온상 전락 ---------------------------------------- 서울 은평구 수색동과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향동동은 서울과 경기의 시계지역이다. 군사보호 및 그린벨트 지역으로 묶여 개발이 덜 된 농촌지역이었지만 서울권의 확대와 고양시의 개발로 이제는 사실상 서울지역으로 묶여 있다. 이 지역은 비록 행정구역상 경기도지만 전화번호는 서울과 같은 02번을 쓴다. 수색역에서 버스를 타고 10분쯤 398번 국도인 수색로를 달리면 고양시 향동동으로 빠지는 우회전 길이 나타난다. 은평차고지를 기준으로 안쪽은 경기도, 바깥쪽은 서울지역이다. 다니는 사람도 뜸하고 거주지역이 밀집되지 않은 길가에 약국 3곳이 몰려 있었다. S약국과 J약국이 왕복 2차선을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보고 있고, 더 안쪽으로 들어가니 또 다른 S약국이 보였다. S약국 유리창에 '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이라고 쓰여 있다. 서울-경기도 경계, 50미터 안에 3곳 몰려 의약분업 예외지역에 대한 현행 규정은 읍면동 농어촌지역에 의료기관이 없거나, 병의원과 약국간 거리가 실제 이동거리로 1km 이상일 때를 예외로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이 규정은 도심 경계지역의 경우 지리적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고, 실제 이동상의 불편함보다는 기계적인 행정구역으로 나누다 보니 부작용을 낳고 있다. 이곳에 약국 3곳이 몰려 있는 경우도 바로 이 같은 행정편의주의적 예외규정 적용 때문이다. 수색역 앞에서 중국집을 운영하는 정기복씨는 "향동동에 가면 처방전 없이 약을 살 수 있다는 소문이 많다"며 “이런 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다"고 귀띔했다. "소문 듣고 찾는 이 많다"...직접조제 간판 걸기도 비록 뜸하기는 했지만 가끔씩 외지 사람들로 보이는 이들이 약국 앞에 차를 세우고 약을 구입해 가는 모습이 보였다. 다시 향동동에서 버스를 타고 5분정도 가면 고양시 화전동이 나온다. 이 곳에 있는 S약국도 의약분업 예외 약국이다. S약국은 '약국직접조제'라는 간판을 눈에 띄게 크게 걸어 놨다. 고양시 시내와 서울에서 불과 10여분 거리에 분업예외 약국이 4곳이나 몰려 있는 셈이다. 최근 인터넷에 이들 향동동과 화전동 약국에 가면 의사처방 없이 전문약을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소문이 나면서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의약분업 이후 일부러 분업예외 지역으로 들어가 약국 문을 여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주민들 단체 '약물쇼핑'...예외지역에 일부러 개설 안성읍내에서 수 십 년간 약국을 운영했던 최원대(가명) 약사는 분업 이후 읍내를 떠나 안성시 K면 농촌지역으로 약국이전을 감행했다. 분업이 되면서 일반약 판매만으로는 수익이 나지 않아 차라리 분업예외 지역으로 옮긴 것이다. 안성시 가현동에 사는 손영선(54)씨는 동네 사람들과 한달에 한번 꼴로 이 약국에 찾아간다. 손씨는 "병원에 들리고 하면 귀찮기도 하고 해서 한번 갈 때마다 소염제, 마이신 등 원하는 약을 한 뭉치씩 사온다"며 "일부러 동네 아줌마들과 함께 모여서 가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김진현 인제대(보건행정학) 교수는 "의약분업 예외지역이 대도시에서 불과 버스로 한 정거장 거리에 있을 정도로 너무 많이 지정돼 있다"며 "특수한 상황이 아니면 이를 규제할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했다.2005-04-27 12:58:45정웅종 -
국내-항생제, 다국적-순환기약 판도 뚜렷항암제, 순환기용약 등 만성·난치성 질환에 대한 다국적사의 약제비 비중이 매년 늘고 있는 가운데 국내사는 여전히 항생제 편중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2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04년 국내사와 다국적사의 EDI약제비 비중분석에 따르면, 총약제비 6조3,535억원 중 국내사가 4조3,949억원을, 다국적사가 1조6,718억원을 청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사의 총약제비인 4조3,949억원 중 효능군별 구성은 ▲항생물질제제 17.7%(7,773억원) ▲순환기계용약 17.1%(7,533억원) ▲소화기관용약 12.6%(5,554억원)순으로 항생제 비중이 가장 높았다. 반면 다국적사는 ▲순환기용약 34.1%(5,697억원) ▲중추신경계 14.8%(2,481억원) ▲기타 다사성약 8.6%(1,438억원) 순으로 항암제, 순환기용약 등 만성& 8228;난치성 질환을 위한 신약개발 경향을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순환계용약의 경우 국내사가 7,533억원으로 56.9%를 차지한 반면, 다국적사는 5,697억원으로 43.1%의 점유율을 보였다. 2,640억원의 항암제 약제비에서도 다국적사는 1,502억원을 점유해 1,138억원을 차지한 국내사의 비중을 추월했고, 고혈압·고지혈 약제에서도 47%에 해당하는 4,262억원을 청구했다. 심평원은 "약제비가 지난 2001년에 비해 2004년 52%나 증가했고, 이 같은 추세는 지속되고 있다"며 "특히 만성, 중증질환 약제비가 증가하고 있어 난치성, 희귀질환 등을 대상으로 개발되는 신약 평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2005-04-27 12:50:0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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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환자 약값·검사·수술비 전액급여 추진복지부, 6월까지 대상질병 확정 계획 총진료비가 많이 나오는 고액중증환자의 경우 선택진료비, 상급병실료를 제외한 의약품, 검사, 수술비 등의 진료비를 전액 급여해주는 방안이 추진된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암, 백혈병 등 고액중증질환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환자 1인당 진료비 부담을 지금보다 30~50%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건강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비급여 항목중 의약품, 검사, 수술 등을 최대한 건강보험에서 보장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복지부는 그러나 1, 2인실 등 상급병실료 차액이나 선택진료비 등 환자 본인이 선택하여 추가 부담하는 고급 의료서비스 비용은 형평성 문제 때문에 지원에서 제외한다는 입장이다. 복지부는 현재 환자 진료비 부담이 큰 고액중증질환의 우선순위와 소요재정 등을 분석한 뒤 빠르면 6월경 공청회 등을 거쳐 대상 상병을 확정하고 구체적인 부담경감방안을 내놓을 계획이다. 복지부의 이런 계획은 지난 3월 5개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환자 진료비를 조사한 결과 암, 심장기형, 뇌종양 등이 고액중증 질환으로 분류됐지만 환자부담 비율은 높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실제 골수성 백혈병의 경우 1인당 1년간 총진료비 3,016만원중 약 44%인 1,345만원을 환자가 직접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복지부의 경감대책이 확정되면 건강보험공단에서 2,074~2,343만원(70%~78%)을 부담하고 환자는 673~942만원(22%~30%)만 부담하게 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6월경 공청회를 열어 구체적인 부담경감방안을 내놓을 계획”이라면서 “100/100 전액본인부담 항목을 최대한 급여로 전환하고 장기이식, 얼굴화상 등의 상병에 대한 급여확대 계획도 빠른 시간안에 마련하겠다”고 말했다.2005-04-27 12:29:48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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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사회, 장복심의원에 후원금 전달성북구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열린우리당 장복심 국회의원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당부했다. 성북구약사회은 지난 25일 장복심의원후원회 한석원회장을 초청, 약업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했으며 올바른 의정활동과 약사사회의 위상강화를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하며 후원금 150만원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성북구약사회 임원 15명이 정성을 모은 것. 성북구약사회 조찬휘회장은 "약대 6년제와 성분명처방 등 약업계의 숙원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약사출신 국회의원의 보다 합리적이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기대한다는 차원에서 후원금을 전달케 됐다"고 밝혔다. 한편 장복심 의원은 지난 23일 열린 성북구약사회 연수교육에 참가, '한국사회의 위기와 사회보장' 이라는 주제로 직접 강의를 진행, 관심을 모았다. 강연을 통해 장복심 의원은 지역복지전략의 방안과 시행전략을 소개하고 사회보장 재정지출의 합리화를 도모해 국가경쟁력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성북구약사회측은 10만원을 정치인에게 후원하면 소득세에서 11만원을 감면해주는 점을 회원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관심있는 회원들로부터 연락이 오면 사무국에서 모든 행위를 대행키로 했다.2005-04-27 11:58:14송대웅 -
"충치보유율 1위 불명예 해결책 찾는다"OECD 국가 중 충치보유율 1위인 우리나라의 불명예를 벗기 위해 한국 및 핀란드 예방치의학 권위자들이 모인다. 충치예방연구회(회장 송학선)는 내달 7일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 룸에서 국민치아 수명 연장을 위한 제 3회 한국-핀란드 충치예방 국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움에는 국제예방치과연구소 소장을 역임하고 핀란드 투르크 대학 치의학 연구소 마킨넨 교수와 충치균의 모자감염에 관한 연구로 2001년 학회 최고의 영예인 "Diagnostic Eye"상을 수상 한 에바 소더링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한국에서는 국내 예방 치의학의 권위자인 경북대 치과대학 송근배 교수가 초청된다. 송학선 회장은 "이번 한-핀 공동 국제 심포지움을 통해 ‘충치없는 세상’을 만들어나가기 위한 정부 관계자과 공중 보건업계 종사자들의 통일된 노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 12세 아동의 충치 보유율은 2003년 3.25개로 OECD 국가 중 최고 수준을 자랑했으며 선진국 국민의 80%가 예방 목적으로 치과를 찾는 것과는 달리 우리나라 국민은 겨우 10%만이 예방을 목적으로 치과를 방문하는등 충치 예방을 위한 노력이 미미한 실정이다.2005-04-27 11:34:19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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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포털 뉴스제공 전면중단 가시화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를 통한 국내 주력 일간언론사들의 온라인 뉴스 서비스가 조만간 전면 중단될 움직임이 가시화 되고 있다. 27일 한국온라인신문협회(온신협)에 따르면 현재와 같은 뉴스 제공방식을 전면 중단하기로 회원사가 합의하고 구체적인 일정을 조정하는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밝혀졌다. 온신협은 국내 주력 일간언론사들의 온라인뉴스 협의체라는 점에서 이번 결정이 실행에 옮겨지면 온라인 뉴스 시장을 둘러싼 일대 지각변동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온신협은 현행과 같은 뉴스제공을 중단하는 대신 회원사가 공동 운영하는 뉴스 및 정보 포털사이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조인스닷컴(중앙일보) 미디어본부 이전행 본부장은 “회원사들 간에 뉴스와 정보를 통합 구축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반 환경과 지식체제를 구축하는 ‘아카이브’(Archives)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온라인신문협회(KONA)는 국민일보, 동아닷컴, 디지틀조선일보, 매경인터넷, 미디어칸(인터넷 경향신문), 세계닷컴, 전자신문인터넷, 조인스닷컴, 한겨레플러스, 한경닷컴, 한국아이닷컴 등의 회원사로 구성됐다.2005-04-27 11:30:4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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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3명중 1명...여자 5명중 1명 '암발병'남자가 3명중 1명, 여자가 5명중 1명꼴로 생존시 암에 걸릴 위험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보건복지부는 전체 국민을 대상으로 조사한 국가암발생 통계를 산출한 결과 1999년부터 2001년까지 3년간 연도별 암발생 건수는 99년 10만889건, 2000년 10만467건, 2001년 10만 9,359건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암발생 순위를 보면 남자의 경우 위암이 10만명당 1만3,97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폐암 1만49명, 간암 1만2명, 대장암 5,784명, 방광암 1,831명, 식도암 1,675명 등의 순이었다. 여자 또한 위암이 10만명당 7,294명으로 가장 많은 가운데 유방암 6,083명, 대장암 4,647명, 자궁경부암 4,361명, 폐암 3,565명, 간암 3,275명 등의 순이었다. 연령군별로는 0~14세구간에는 남녀 모두 백혈병이 1위를 차지했으며 15~34세 구간에서는 남자는 위암, 여자는 갑상선암이 많았다. 지역별로는 남자는 대구, 대전, 광주, 울산, 인천, 경남 순으로 높았으며, 여자는 서울,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부산 등의 순으로 높아, 지역별 암발생 현황차이에 대한 역학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복지부는 이와함께 이 기간 동안 같은 환자에서 2개이상 암종(다중원발암)이 발생한 경우는 남자가 2,881명(1.7%)이었으며 여자는 1,545명(1.2%)으로 전체 암발생자의 1.4%에 해당됐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이번 결과를 통해 “우리나라 국민들이 평균수명가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남자가 3명중 1명, 여자가 5명중 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2005-04-27 11:29:32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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