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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제학회, BT 연계한 미래모델 선봬한국약제학회(회장 신상철)는 29일 과학의 달을 맞아 서울대 호암생활관 컨벤션센터에서 '분자생물약제학'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회에서는 미래 약제학 모델을 제시하고 제약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다수 연구 결과를 발표해 관심을 끌었다. 300여명의 약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학회에서는 전통 제제학에서 벗어나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BT를 약제학에 접목 발전시키는 과제를 중심으로 발표가 진행됐다. 강연은 미주리대 이치현 교수가 `호르몬 대체요법 부작용 평가를 위한 IDM 모델접근'을 발표했고, 국립독성연구원 최선욱 박사가 `컬럼스위칭 고속액체크로마토그래피 방법을 이용한 마우스 혈장에서의 약물분석'을 주제로 선보였다. 또 일본 수미오 오토수키 교수가 `중추신경계에서 BBB 수송계의 생물약제학적인 영향', 사이 요시미치 교수의 `태반수송계의 태아를 위한 문지기' 발표 등이 이어졌다. 신상철 회장은 "연구자나 학생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제약관계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학술대회"라고 소개했다.2005-04-29 22:25:41정시욱 -
수면 시간, 당뇨병·내당장애 위험과 관련수면시간이 너무 짧거나 길면 당뇨병이나 내당 장애가 발생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誌에 발표됐다. 보스턴 의대의 대니엘 J. 고틀리엡 박사와 연구진은 53-93세의 1,486명을 대상으로 수면 패턴 및 혈당을 조사했는데 조사대상자의 20.9%는 당뇨병, 28.2%는 내당 장애가 발견됐다. 수면 시간에 대한 조사에서는 6시간 이하로 수면을 취하는 경우는 27.1%, 5시간 이하로 수면을 취하는 경우는 8.4%로 보고됐다. 당뇨병 위험과 수면시간 사이의 관계를 분석했을 때 평균 수면시간 7-8시간을 기준으로 수면시간이 5시간 미만인 경우에는 당뇨병 위험이 2.5배, 6시간인 경우에는 1.66배, 9시간 이상인 경우에는 1.79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내당장애 발생 위험은 각각 1.33배, 1.58배, 1.88배 증가했고 불면증은 혈당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고틀리엡 박사는 과소하거나 과다한 수면은 내당 규제에 장애를 일으켜 당뇨병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면서 약물치료가 아닌 적합한 수면 수준을 검사하는 것도 당뇨병이나 내당 장애 환자 치료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제안했다.2005-04-29 19:29:1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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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토린, LDL 감소에 리피토보다 효과바이토린(Vytorin)이 리피토(Lipitor)보다 LDL 콜레스테롤 감소에 보다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American Heart Journal에 발표됐다. 머크의 조앤 팰미사노 박사와 연구진은 고지혈증 환자 1,902명을 대상으로 6주간 바이토린과 리피토에 대한 비교 임상을 시행했다. 그 결과 모든 용량 범위에서 바이토린 투여군이 리피토 투여군보다 LDL치가 유의적으로 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바이토린 투여군은 리피토 투여군보다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치도 유의적으로 더 상승했다. 바이토린 투여군의 약 90%는 임상종료시점에서 치료목표치에 도달한 반면 리피토 투여군에서는 81%만이 치료목표치에 도달했으며 부작용 발생률은 두 군간에 유사했다. 팰미사노 박사는 바이토린은 일반적인 초기량 및 여러 용량 범위에서 리피토보다 효과적이라면서 리피토 초기량 20mg의 가격을 고려할 때 바이토린을 사용하면 보다 낮은 가격에서 보다 우수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토린의 성분은 이제티마이브(ezetimibe)와 심바스타틴(simvastatin), 리피토의 성분은 아토바스타틴(atorvastatin)이다.2005-04-29 19:27:5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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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포라딜·스피리바 사용 부주의 경고노바티스의 포라딜 에어롤라이저(Foradil Aerolizer)와 베링거 인겔하임의 스피리바 핸디헤일러(Spiriva HandiHaler)의 부주의한 오용에 대해 FDA가 경고 조처했다. 포라딜 에어롤라이저는 2001년 2월 천식 및 만성폐색성 폐질환의 유지요법, 운동으로 인한 기관지 경련 예방에, 스피리바 핸디헤일러는 2004년 1월 천식 및 만성폐색성 폐질환에 사용하도록 FDA 승인된 흡입용 약물이다. FDA에 의하면 이들 약물을 흡입하는 대신 내복한 사건이 포라딜의 경우30건, 스피리바의 경우 2건이 보고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두 제품은 형태가 내복용 캅셀제와 유사하나 눈에 잘 띄도록 “내복용이 아님”이라든지 “흡입해서만 사용할 것” 등의 경고가 없는 것이 문제. FDA는 제조사가 라벨을 변경할 때까지는 약사가 캅셀과 흡입용 기구를 함께 조제하고 분리해서 조제하는 경우에는 “특정 흡입기로 흡입해서만 사용할 것”이라는 라벨을 부착하도록 권고했다.2005-04-29 19:25:3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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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비동거 등 피부양자 자격상실 정리부양요건과 소득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피부양자에 대한 일제 자격정리가 시작된다. 2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피부양자인정요건에 해당되지 않는 피부양자 자격상실 안내를 통해 내달 1일부터 지역가입자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정리대상은 가입자와의 비동거로 부양이 인정되지 않는 피부양자와 결혼으로 부양이 인정되지 않는 형제자매 등이다.2005-04-29 19:22:2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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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협회, 해외연수 프로그램 58명 참가도매협회(회장 주만길)가 주관하는 회원사 임직원 해외연수 참가자가 매년 조금씩 늘어나는 등 호응도가 해가 거듭될수록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협회측에 따르면 최근 마감한 임직원 해외연수에 총 21개 업체 50명이 참가신청서를 접수했다. 이는 지난해 연수 참가자 수보다 10여명이 늘어난 수치. 이에 따라 내달 7일부터 5일간 베트남 하노이와 하롱베이, 닌빈 등에서 실시되는 연수교육에는 주만길회장 등 도협 중앙회 회장단과 사무국 직원 등을 포함 총 58명이 참가하게 됐다. 앞서 협회는 5월4~8일 연수교육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항공편이 여의치 않아 일정을 3일간 늦췄다. 협회 관계자는 “직원 해외연수를 우수사원에 대한 인센티브 등으로 활용하는 회원사들도 있는 것 같다”면서 “매년 연수 참가자가 늘어나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연수 참가업체 현황 △서울: 보부양행(2), 성산약품(1), 지오영(1), 성창약품(1), 가야약품(1), 원일약품(5), 한진팜(2), 대신약품(1), 남양약품(3), 제중상사(2) △경기: 경수약품(2) △인천: 인천약품(4) △부산: 동일약품(2) 세화약품(2) 동남약품(1) 삼원약품(5) △대구: 한성약품(4), 세일약품(2) △대전: 씨에라팜(2) △전북: 태전약품(6) △충북: 해성약품(1) △협회: 주만길 회장, 이한우 부회장, 신남수 부회장, 김형배 부장 외 사무국 직원 등 총 58명.2005-04-29 17:52:1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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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약품 정관배사장 서울시장 표창수상서울 정도약품 정관배사장이 이명박 서울시장으로부터 표창패를 받았다. 29일 도협에 따르면 정 사장은 이날 열린 제11회 서울약령시대축제 기념행사에서 향토문화 발전과 문화계승에 이바지한 공로로 표창을 수상했다. 정도약품은 지난 85년 창립해 올해로 20주년을 맞았으며, 지난해에는 800억 규모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중견도매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사장은 특히 모교인 고려대 후배들을 위한 후원사업도 십수 년간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2005-04-29 17:36:1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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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제약, 습윤상처치료 '압소버' 신발매대일제약은 상처회복의 최적인 보습환경을 만들어 주는 하이드로겔을 소재로 신제품 '하이드로-압소버'를 발매중이라고 밝혔다. 하이드로-압소버는 친수성을 갖고 있는 하이드로겔(함수율 70%)이 상처 부위가 마르는 것을 방지하고, 신경자극을 최소화하며 통증을 완화시켜준다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생체 자연치유 물질인 상처 삼출액 'Wound Fluids'을 하이드로겔이 적절한 유지와 흡수(자기무게의 30배)하여 말라 붙지 않도록 습윤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상처 회복시 딱지 생성을 막아 흉터 걱정을 덜어주며 상처 치유기간을 단축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상처 부위를 지지하는 폴리우레탄 접착 필름의 소재는 통기성과 신축성이 좋아 관절과 굴곡부위의 부착이 용이하고, 표시가 나지 않는다. 특히 외부에서 물이나 세균의 침투를 예방하여 상처회복에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주며 자르거나 덧붙일 필요가 없어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이다. 하이드로-압소버는 표준(10매), 대형(6매), 특대형(6매) 등 다양한 크기로 발매되고 있다.(031-266-6202)2005-04-29 15:43:00최봉선 -
일동제약 박규태 팀장, 대통령 표창받아일동제약 박규태 총무팀장이 노사 화합과 근로복지 증진을 통한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9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박 부장은 1984년 일동제약에 영업사원으로 입사, 2000년부터 일동제약 총무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매년 노동자의 날을 맞이하여 협력적 노사 문화 정착에 공헌한 근로자와 노조 간부, 경영자들을 선정, 포상하고 있다.2005-04-29 15:27:24최봉선 -
대상포진환자 절반이상 적극적 치료안해대상포진환자의 절반이상이 적극적 치료를 받지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노화연맹이 호주, 캐나다,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미국을 비롯한 6개국 55세 이상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국제 대상포진 인지도 조사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대상포진 관련 증상(예: 신체 한쪽 부위의 이례적 통증 및 물집 동반)에 대해 모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치료를 하지 않아도 대상 포진이 저절로 없어질 것으로 생각한다는 것. 또한 대상포진 발병 시 바로 치료를 받는 등 즉각적인 조치를 할 사람은 전체 응답자의 절반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에 대해 영국 브리스톨 대학의 로버트 존슨 박사는 “이번 조사결과 대상 포진 발생 가능 위험이 높은 사람들 스스로가 대상 포진 발생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지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체 인구의 약 90%가 일생 중 수두를 경험하며, 수두 경험자의 20%가 대상포진에 걸리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번 조사결과는 의료계와 일반인들이 대상포진의 위험인자와 증상에 대한 인식 증진의 필요성을 제기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국제노화연맹 사무총장인 제인 바라트 박사는 “이번 조사 결과는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특히 주목해야 할 내용이다. 왜냐하면 이번 연구결과는 대상포진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노바티스의 후원으로 대상포진의 영향 및 증상에 대한 지식을 측정하는 한편, 대상포진의 장기적인 심각한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각국 사람들이 어떤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한국노바티스는 대한피부과 개원의 협의회와 함께 국내 대상포진 인식 제고를 위해 국내 대상포진 환자 실태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1차 결과는 5월 중순 이후 발표될 예정이다.2005-04-29 15:10:2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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