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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건강보험 상당센터' 설치 운영공단 일산병원에 이어 아주대병원에도 건강보험 상담센터가 설치 운영된다. 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에 따르면 3일부터 아주대병원 내 건강보험상담센터를 설치해 상담업무에 들어간다. 상담센터에서는 병원을 이용하면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료이용절차와 보험적용 여부 등 환자 민원을 상담해 준다. 공단은 지난해 일산병원 시범사업에 따라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전국 대형병원으로 상담센터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2005-05-01 14:27:4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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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회장 출신 신상진씨 국회의원에 당선성남 중원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의사협회장 출신 한나라당 신상진 후보가 당선되는 영광을 얻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0일 11시25분 현재 한나라당 신상진 후보가 전체 선거인수 20만4천521명 가운데 5만9천511명(투표율 29.1%)이 참여한 투표에서 2만435표(득표율 34.7%)를 획득, 당선을 확정지었다.신상진 후보는 지난 17대 총선에서 열린우리당 이상락 후보에게 고배를 마신데 이어 두 번째 도전 끝에 여의도 입성의 꿈을 이뤘다. 신상진 후보와 막판까지 경합을 벌였던 민주노동당의 정형주 후보는 1만6,120표(27.4%)를 얻는데 그쳤다. 열린우리당 조성준 후보는 1만2천717표(21.6%), 민주당 김강자 후보는 6천815표(11.6%)를 획득했다 신상진 후보가 4.30 재보선에 당선됨에 따라 의료계는 정의화, 안홍준, 안명옥 의원 등 4명의 의사출신 국회의원을 보유하게 됐다. 약사출신 국회의원이 2명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두배 많은 것이다. 신상진 당선자는 현재 밀려드는 축하객들에게 “감사하다, 열심히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당선 확정직후 김재정 의협회장은 신상진 당선자에게 축하전화를 걸었다.2005-04-30 23:38:14김태형 -
성남 보선, 신상진 전 의협회장 당선 유력신상진 전 의협회장인 4.30보궐선거에서 당선이 유력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0일 저녁 10시30분 현재 개표율이 50%를 넘고있는 가운데 신상진 한나라당 후보가 2위와 3000표차의 격차를 벌이며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신상진 후보는 1만302표로 36.7%의 지지율을 얻은 반면 민주노동당의 정형주 후보는 7,292표로 26%에 머물렀다. 열린우리당의 조성준 후보는 6,011표(21.4%)로 3위에 민주당의 김강자 후보는 3,277표(11.7%%)로 4위를 달리고 있다. 신장진 후보는 선거사무소에서 운동원들과 함께 TV로 개표상황을 지켜보고 있으며 표차가 벌어질 때마다 환호성이 터지고 있다.2005-04-30 22:35:39김태형 -
|신간|약국경영 성공전략 가이드라인 출간강남구약사회 부회장 김성철 약학박사와 정정숙 박사(강남구약 약학위원장)가 공동 저술한 `약국경영의 성공전략 가이드라인' 출판기념회가 서울 프리마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념회에는 원희목 대한약사회장과 서울시약사회 권태정 회장, 약사회 및 약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신간 출간을 축하했다. 김성철 박사는 "2년여에 걸친 작업으로 만들어진 이 책이 약국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성공전략의 지침서"라며 약국경영의 성공을 돕는 지침서로 쓰였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 책의 감수를 맡은 정기화 덕성약대 교수는 "경영의 극대화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개국약사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저서"라며 "복약지도 뿐 아니라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약국경영에 필수적인 부분들이 통합적으로 적힌 내용들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책은 일반약, 건강기능식품, 약국용화장품, 민간요법, 생활요법(운동 및 식이요법) 등의 정보를 상호 연결해 `총체적, 통합적 지식'을 제공할 목적으로 제작됐다. 35종의 주요질환 정리를 비롯해 부록으로 건강기능식품 현황과 주요 시판제품, 일반약 정리와 주요 성분의 핵심작용 포인트, 국내 주요 도매상에서 취급 중인 일반약 목록을 첨부했다. 책구입 문의: 451-54052005-04-30 20:53:1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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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낀 층약국 편법영업 폭탄제보 '봇물'의원과 동일 층에 약국개설을 합법화하기 위해 위장점포를 끼워넣은 층약국 사례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층약국으로 인해 처방감소 등 직격탄을 맞았던 인근 약사들이 폐단을 없애자는데 뜻을 같이하며 적극 나서고 있어 여파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29일 약국가에 따르면 '위장점포 끼워넣은 층약국 개설 못한다' 제하의 데일리팜 기사(4월28일자)가 보도된 후 관할 보건소와 신문사를 통해 편법 층약국 위치와 구체적 사례에 대한 제보가 줄을 이었다. 제보에 따르면 층약국 개설을 위해 1평 규모의 구멍가게를 낸 서울 강남구 모 메디컬빌딩을 비롯해 경기도 용인, 경기도 부천 상동, 서울 답십리 일대, 서울 잠실지구, 노원구 모 메디컬빌딩, 경기 고양시 일산 등 하루동안 20여개 지역이 접수됐다. 또 대전 상권의 모 메디컬빌딩과 부산시 번화가의 모 건물, 인천 시가지 인근 건물, 광주, 안산시 모 지구 등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에서도 이같은 사례가 다수 포착됐다. 제보에 거론된 층약국의 경우 구두방, 책대여점, 건식매장, 구멍가게, 탁구장, 꽃집, 아로마샵 등 약국개설을 위한 위장점포(일명 쪽방)의 형태도 다양했다. 답십리역 근처 은행빌딩 위라고 밝힌 한 약사는 "역을 중심으로 양쪽 길가에 클리닉빌딩이 있고 약국이 같은 층에 있어도 버젓이 잘만 운영된다"며 "같은 층 의사와 약사만 통하는 약 처방내고 대체전화하면 손님보고 그 밑에 와서 하라고 한다"고 전했다. 경기 모 지역 보건소에 민원을 제기한 한 약사도 "층약국이 개설된지 4개월이 지났지만 1.5평짜리 구두방 위장점포는 한번도 문을 연 적이 없다"며 "인근 약국들은 층약국 개설후 처방이 30%도 안오는 등 담합 의혹이 짙다"고 후속조치를 당부했다. 부산의 L약사는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층약국이라는 또다른 유행이 번져있다"며 "1층에 약국할 땅이 없다는 것은 알지만 편법과 불법을 엮어 약국을 운영한다는 자체가 큰 문제"라고 토로했다. 이에 대해 지역약사회 한 관계자는 "분업 후 비정상적인 층약국 개설에 대해 공론화할 시기가 왔다"며 "보건소 등에서도 쉽게 손댈 수 없었던 편법 층약국 개설사례들을 낱낱이 공개해 의사와 약사간 담합 고리를 근절하는 시발점이 되야한다"고 강조했다.2005-04-30 06:46:17정시욱 -
한의협 안재규 "양한방 복합약 잘못됐다"한약제제성분에 현대의학의 성분을 가미한 양한방복합제제는 실패한 의약품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또 한의계는 협진을 포함한 의료일원화를 저지하고 한방의약분업의 도입시기는 최대한 늦추는 논리를 펴나갈 전망이다. 한의사협회 안재규 회장은 29일 허준기념관 개관기념으로 열린 '한의학으로 본 감기' 세미나에서 "양한방 원리가 섞인 한방복합제제는 잘못된 의약품"이라고 밝혔다. 안 회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은 환자를 접근하는 방법이 다르다"면서 "양쪽 학문은 서로 존중하고 독립된 상황에서 환자를 치료해야 한다"고 밝혀, 사실상 의료일원화에 대한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안 회장은 의협에서 주장하는 의료일원화에 대해 "과학이라는 잣대를 들이대 한의학을 없애자는 것밖에 안된다"며 "솔직히 의사들이 한의학개론만 배웠어도 이상한 소리는 하지 않을 것"”이라며고 비난했다. 그는 한약제제에 대해서도 "새로 나온 제형의 품목허가가 달라져야 한다"면 "일반의약품 가지고 국제경쟁력을 키울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안 회장은 이어 "이제는 한약제제라는 명칭을 갖고 품목허가를 내 줘야 한다'면서 '국제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선 한약제제의 제형의 변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안 회장은 그러나 일본의 소시호탕 사건을 예로 들며 '간염치료에 소시호탕을 복용한 수십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었다'고 소개한 뒤 "이유는 양의학적 기준으로 양약처럼 일률적으로 사용해 발생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 회장은 최근 생산량이 늘고있는 한양방복합제제에 대해서도 "서양의학의 잣대로 됐기 때문에 잘못된 의약품"이라면서 "일률적으로 일본의약품을 카피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본의 과립제의 경우 우리나라 순수한 한약 효능의 10%밖에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안 회장은 한방의약분업에 대해선 "양방분업식의 한방분업은 안된다"면서 "연구해야 하며 한약제제의 품목허가부터 개선해나가야 한다"고 말해,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안 회장은 개원가에서 한의원 20여곳을 고발한 것에 대한 대응에 대해 "폭풍전야라고 보면 좋겠다"라면서 "그 때를 위해 힘을 비축해 놓고 있다"고 밝혀, 의료계와 일전을 준비하고 있음을 강하게 시사했다. 안 회장은 하지만 "양한방 갈등을 접고 정말 큰 틀을 짜야 한다"면서 "한국의학의 미래를 함께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편 이날 열린 세미나에는 감기치료에 관심 있는 일반 국민 120여명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2005-04-30 06:44:12김태형 -
"의사·민간보험, 힘만 세진 뚱뚱한 돼지"민간보험 도입은 의료계와 보험업계의 정치세력화만 강화시킬 뿐 국민건강 의료서비스의 질적 저하를 가져올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하버드 William Hsiao교수 2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특별초청 강연에서 "민간보험은 병원과 의사에게만 이익이 되고 국민건강 의료서비스의 질을 떨어뜨려 도입에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siao교수는 미국과 독일의 민간보험의 실패적 경험을 소개하며 "한국의 보장성이 낮기 때문에 환자부담이 많을 수 밖에 없다"며 "우선 보장성 강화, 보험료 인상 등으로 사회보험 건실화에 주력하고 그 후 보완적 민간보험을 도입을 도입해도 늦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미국 의사들은 유럽보다 수입이 상당히 높고 민간보험사와 대학병원 등도 마찬가지다. 이들은 많은 로비스트를 고용해 워싱턴 정가에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며 "밥먹는 뚱뚱한 돼지가 너무나 더 뚱뚱해졌고 힘이 세진 것이다"고 비유적으로 표현했다. Hsiao교수는 '왜 미국은 민간보험의 한계를 느끼면서도 사회보험으로 전환되지 못 하는가'란 질문에 "바로 한해 5천억 달러가 투입되는 민간보험을 둘러싼 기득권 세력의 정치력 때문이다"면서 "의사들 역시 사회보험이 자신들의 수입을 결정하는 것으로 싫어해 사회보험 전환을 반대한다"며 한국도 예외가 아님을 경고했다. 의료시장 개방에 따른 영리법인 병원에 대한 부정적 시각도 드러냈다. 그는 "미국 영리법인 병원은 효율성에서 비영리병원보다 1~2% 정도 효율적이지만 이러한 절감 비용이 그렇다고 환자에게 되돌려지는 것은 아니다"며 "영리법인 병원의 효율성이 바로 사회적 혜택으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에 만약 의료시장이 개방돼 한국에 영리법인 병원이 들어온다면 난리가 날 것이다"고 부정적 견해를 피력했다.2005-04-30 06:41:24정웅종 -
국내의사 비만치료시 약물요법 신중해야비만치료시 국내의사들이 약물요법을 우선시하는 것에 대한 비판이 제기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대한 비만학회와의 학술교류를 위해 방한한 이안 카터슨 박사(국제 비만학회 아시아-오세아니아 회장, 사진)는 29일 간담회를 통해 “비만치료시 처음부터 약물치료가 중요하다고 이끄는 의사들은 문제가 있다. 이는 의대에서 비만치료에 관한 교과내용을 충분하게 배우지 않기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환자들이 신속한 결과를 알수 있는 약물치료에 이끌려 의료진에게 이를 요구하는 것도 약물요법이 남용되는 이유중의 하나”라고 설명했다. 카터슨 박사는 약물요법에 앞서 환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하고 개선시켜줘야하며 단순히 체중을 감량시키는 것이 아닌 혈압, 혈당 등 관련질환을 고려하는 질병에 대한 총체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박사는 “약물요법부터 출발해서는 안된다. 환자 라이프스타일 및 행동변화를 조절하는 스킬을 의사가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스터디도 연구중이며 국내환경에 맞는 한국형프로그램 개발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구체적인 비만치료 방법으로는 “정부가 개인이 많은 활동(activity)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줘야 한다. 예를 들어 구단위의 체육관 시설을 보다 늘리거나 회사직원들에게는 최소 20분씩이라도 운동시간을 갖게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카터슨 박사는 소아용 비만이 늘고 있는 것에 대한 우려도 나타냈다. 박사는 “패스트푸드 등 소아비만을 유발할 수 있는 고지방·고칼로리의 식품광고를 금지시켜야 한다. 이같은 일은 정치적 결단이 필요해 쉽지는 않겠지만 담배광고가 금지된 것처럼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비만은 발병후 치료보다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2005-04-30 06:36:35송대웅 -
신상진 전회장 박빙우세...정형주 맹추격4.30 재보선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한 신상진 전 의협회장이 당선권에 6부 능선을 넘어선 것으로 분석됐다. 29일 정치권과 여론조사기관에 따르면 성남중원의 보궐선거 판세는 한나라당 신상진 후보와 민주노동당의 정형주 후보가 초 박빙승부를 벌이며 혼전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열린우리당의 조성준 후보는 금품살포 사건이 발생한 이후 급격하게 떨어진 지지율이 현재까지 회복되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다. 민주당의 김강자 후보 또한 선전하고 있지만 조직에서 열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반면 한나라당의 신상진 후보는 금품살포 사건이후 소폭으로, 민노당의 정형주 후보는 지지율이 크게 오른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재보선 판세는 신상진 후보가 경쟁후보 가운데 가장 유리한 고지를 점유한 가운데 민노당의 정형주 후보가 무서운 기세로 추격하고 있는 형국이다. 특히 보궐선거 투표율이 40%를 넘지않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조직력에서 앞선 정형주 후보의 막판 추월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국회의 한 관계자는 “신상진 후보와 정형주 후보간 박빙승부가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호남표의 결집여부에 따라 승부가 날 것”이라고 전망했다.2005-04-30 06:34:11김태형 -
일양약품, 서울 도곡동으로 본사사옥 이전일양약품(회장 정도언)은 5월9일부로 수지시대를 마감하고 서울 도곡동으로 본사를 이전, 도곡동 시대를 개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역실을 비롯하여 영업본부, 마케팅, 영업기획, 개발, 홍보, 건강, 총무, 구매, 기획, 재경, 감사, 무역, 원료사업팀 등이 도곡동 사옥으로 이전한다. 또한 그동안 서초동에 위치해 있던 서울 병의원 지점 역시 도곡동 사옥으로 옮길 예정이다. ▲본사 주소: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544-5 일양빌딩, 우)135-270 ▲전 화 : 02) 570-3700~7 ▲팩스: 02) 570-3708~9.2005-04-30 00:19:48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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