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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교육수준·소득 높을수록 일반약 선호노인 환자들은 교육수준과 소득이 높을수록 약국 일반약이나 건강식품에 대한 선호도(복용률)가 대체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배우자가 없는 무배우 노인은 약국의 일반약을 선호하는 반면, 유배우 노인은 건강식품과 한약을 더 많이 복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일 보건사회연구원 정경희 박사팀이 복지부의 의뢰를 받아 수행한 ‘2004년도 전국 노인생활실태 및 복지욕구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본인 응답자 3,029명 중 약이나 건강식품을 복용하고 있는 노인은 2,458명 81.2%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읍·면부지역(83.2%)이 동(洞)부지역(80.2%)보다 약 또는 건식의 복용률이 높았고, 무배우노인과 노인 독신가구, 여성노인(85.5%)이 남성노인(74.3%)보다, 연령이 적을수록 복용률이 더 높졌다. 반면 소득별 차이는 일정하지 않았다. 처방약 복용 88.9%...약국 일반약은 18.5% 약이나 건식을 복용할 경우 복용대상은 의사 처방약이 88.9%로 가장 높았으며, 약국 일반약과 건식 각 18.5%, 한약 12.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동부지역은 약국 일반약과 건식 복용률이, 읍·면지역에서는 의사 처방약과 한약 복용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었다. 또 남성노인이 여성노인에 비해 건식복용이 많고, 연령이 적을수록 건식과 한약 복용률이 높았다. 이밖에 무배우 노인은 약국 일반약 사용량이 많은 반면 유배우 노인은 건식과 한약 복용이 높은 편이었고, 독신노인의 경우 의사처방약이나 약국 일반약, 노인부부가구는 건식 또는 한약을 상대적으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약국 일반약이나 건식 복용률이 대체로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고, 가구소득면에서는 소득이 적을수록 의사 처방약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 반면 소득이 높을수록 약국 일반약이나 건식, 한약 사용량이 대체로 많았다.2005-05-02 12:00:1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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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마퇴본부, 대규모 마약퇴치 캠페인충남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노숙희)는 1일 오전 아산시 현충사 광장에서 공무원과 시민 등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법마약퇴치 캠페인을 벌였다. 캠페인은 이날 오전 7시부터 열린 ‘아산시민 건강걷기대회’와 연계돼 실시됐으며, 충남마퇴본부와 충남약사회를 선두로 ‘범국민 불법마약류 퇴치’를 알리는 현수막과 어깨띠, 피켓 등을 들고 가두행진했다.행사 후에는 아산시보건소장과 노숙희 본부장 및 임원들이 응모권을 추첨해 헬스용싸이클과 접이형자전거 등 43점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는 경품행사도 가졌다. 한편 이날 캠페인에는 강희복 아산시장을 비롯 조헌행 아산부시장, 정갑희 보건소장, 충남마퇴본부 및 약사회 이상구·전일수·정재황 부본부장, 이덕순·장순필 이사, 아산시약사회 심재극 분회장, 김기효 총무위원장, 전승구 정책위원장 등 임원 및 회원, 아산시민 등이 대거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2005-05-02 11:51:23최은택 -
'찾아가는 음악회' 이번엔 양천구 독거노인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최근 서울 양천구내 독거노인을 비롯한 불우이웃과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음악회' 4회 공연을 양천문화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음악회는 SBS오케스트라(단장 김정택)의 인기드라마 ‘올인’, 영화 ‘미션임파서블’ 영상과 함께 한 OST 연주, 국악연주자 김성운 선생과의 협연과 인기가수 김완선, 최성수, 듀크의 열창으로 이어졌으며, 객석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찼다. 특히 이날 공연에선 양천구 천사로 불리는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이 담긴 영상을 방영하여 감동을 더했으며, 추재엽 양천구청장은 음악회를 마련한 중외제약과 SBS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찾아가는 음악회' 행사는 중외제약이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SBS와 공동으로 마련됐다. 매월 1회씩 SBS오케스트라와 MC, 초청가수 등이 전국의 병원, 복지단체 등을 찾아가는 ‘자선음악회’로 1회 중앙대병원, 2회 동방사회복지원, 3회 은평천사원 공연에 이어 금번 네번째로 진행됐다.2005-05-02 11:51:20최봉선 -
공단, 대형병원 건강보험상담센터 추가 확대병원 이용 중 발생하는 의료이용절차 등 건강보험제도와 관련된 환자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상담·안내하는 건강보험상담센터가 추가 확대된다. 2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상담센터를 일산병원의 시범운영 이후 올해 5월부터 일반 대형병원에 2개소를 추가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원의 아주대병원은 오는 3일, 대전 건양대병원은 12일 개소식을 갖는다. 이들 상담센터에서는 치료와 재활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보장구가 필요한 가입자들에게 휠체어, 보행기, 목발 등을 무료로 대여해 준다.2005-05-02 11:35:4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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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실리마린제제 조성물 유럽특허한미약품이 카르두스 마리아누스 추출물과 이로부터 정제된 실리빈을 함유하는 경구용 마이크로에멀젼 조성물에 대해 유럽 특허를 획득했다. 이번 특허는 간장질환 치료제인 실리마린의 생체흡수율을 개선하여 제제화시킨 연질캅셀제 조성물로 이미 국내에서는 5년전부터 실리만 및 복합실리만 캅셀로 발매하고 있다. 이 제품은 지난해 약 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올해 약 70억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2005-05-02 11:19:18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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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강안병원, 동맥협착경화 검사장비 도입부산 좋은강안병원은 순환기내과에서 사용되는 동맥협착경화 검사장치 VP-1000을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VP-1000은 혈관의 탄력성과 혈관 내막의 침전 정도를 정량적으로 측정해 동맥관련 질환, 동맥경화의 정도 등을 파악하는 장치. 또 장비를 활용하면 5~10분 만에 환자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병원측은 “VP-1000은 고통 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동맥경화를 신속하게 측정, 조기진단·치료가 가능하다”며 “동맥경화 위험군 환자의 사망률 및 후유증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혈관 노화나 동맥경화로 인해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침착되어 생기는 여러 혈관질환 또는 합병증의 발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2005-05-02 11:15:1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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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약품 상무이사에 하종원 이사 승진유니온약품(대표 안병광)은 1일자로 영업부 하종원 이사를 상무이사로 승진 발령하는 등 15명에 대한 정기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대리: 서영국, 천병규, 김국호, 이시후, 주임: 박창원, 김태성 과장: 이갑분, 주임: 강진 주임: 곽경주 차장대우: 최영락, 과장: 연진희, 주임: 이광진, 최미정, 김애자 등 14명. 한편 유니온약품은 대전본사와 서울법인 등을 포함해 지난해 1,54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서울유니온약품에서 840억원과 대전유니온팜 700억원 등을 기록했고, 이는 전년대비 24.5% 가량 성장한 수치다.2005-05-02 10:38:58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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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재고약 반품에 약국 162곳 참여강남구약사회(회장 유대식)는 최근 하루동안 실시한 재고의약품 반품사업이 162곳의 약국이 참여한 가운데 마감됐다고 밝혔다. 금액으로는 1억1,300만원 상당이었으며 이날 반품사업에는 12개 제약사가 참여해 정산에 참여했다. 약사회 측은 "강좌 등 많은 행사로 인하여 반품을 하루 동안만 받을 수 밖에 없었다"며 "앞으로 반품한 약품의 정산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2005-05-02 10:38:5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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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제조 생산시 시험방법 교육한국보건공정서연구회는 오는 25일부터 3일간 식약청 내 질병관리본부 대강당에서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인정을 위한 시험방법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대상은 식품, 의약품, 한의학 관련 학계, 건강기능식품관련업계 종사자, 식품 및 의약품 검사기관 종사자 등이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인정을 위한 시험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 후 당시 참여하지 못하신 많은 관계자들이 재교육 요청을 함에 따라 성사됐다. 특히 새로운 과제에 대한 기능성 인정 시험방법이 추가되고 건강기능성 식품의 법령과 공전에 대한 교육을 병행 추진한다고 밝혔다.2005-05-02 10:28:5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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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협회, 양국간 교류협력 등 의견 교환사단법인 한독협회(회장 허영섭, 녹십자회장)는 1일 미카엘 가이어 독일 대사 등 두 나라 회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녹십자 본사 정원에서 ‘정기총회’ 및 ‘한독가족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이날 총회에서는 오는 6월1일부터 3일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최되는 ‘제4회 한독포럼’ 등 양국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총회에 이어 열린 ‘한독가족 한마당’ 행사에서는 한독조형작가회의 그림전시회와 서울랜드 고적대의 퍼레이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족들과 함께 참석한 양국 회원들간에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미카엘 가이어(Michael Geier) 주한 독일대사, 우베 슈멜터(Uwe Schmelter) 주한독일문화원장 등 주한 독일인사 100여명을 비롯해, 강신호 전경련 회장, 김명자 국회의원, 이은영 국회의원 등 양국 회원과 가족들 400여명이 참석했다. 한독협회는 1956년 민간외교단체로 출범, 현재 주한독일인 대부분을 포함해 양국의 경제계, 언론계, 학계, 정계 인사 등 1,000여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한독포럼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민간외교활동을 펴고 있다.2005-05-02 10:23:24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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