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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용 스크리닝 원천기술 기술이전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생명공학 벤처기업 툴젠(대표이사 신우현)의 신약개발용 스크리닝 시스템 개발 기반기술을 미국의 M사에 기술이전했다고 4일 밝혔다. 툴젠의 스크니링 시스템 기반기술은 세포내 특정유전자의 스위치 기술을 한 단계 발전시킨 것으로, 특정 유전자를 활성화시키는 유전자 스위치를 발굴하고 세포 내에 도입함으로써 특정유전자가 항상 켜져 있는 세포를 제조하는 기술. 신약개발을 위한 유전자 기능규명과 줄기세포연구, 치료제 개발 등 생명공학의 여러 분야에 광범위하게 활용될 수 있으며, 이미 세계 10여개국에 특허출원됐다. 툴젠은 이 기반기술을 제공하고, M사는 이 세포를 신약개발 스크리닝에 사용할 예정이다. 진흥원 김삼량 산업지원단장은 “국내 바이오벤처회사의 생명공학 기술이 해외기업으로 기술이전 돼 국내기술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됐다"면서 "진흥원은 앞으로도 우수기술의 해외기술이전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을 다각화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툴젠 신우현 대표는 “유전자 스위치 기술이 신약개발에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인 획기적인 결과이며, 이를 계기로 해외 다국적 회사로의 기술이전이 추가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2005-05-04 10:50:2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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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 허종옥 인사담당 상무 영입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는 최근 루이비통 코리아에서 인사전무이사를 역임한 허종옥(사진)씨를 1일부로 한국아스트라제카 인사부 총괄 상무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허종옥 상무는 사내 임직원을 위한 효과적인 교육 프로그램, 임직원 관리, 복지 정책 등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인사부를 진두지휘하게 된다. 허종옥 상무는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 비서학과를 졸업후 지난 15년간 외국계 기업에서 줄곧 인사업무를 담당해 왔다. 허 상무는 JP 모건 체이스에서 인사 업무를 시작해, 세계적인 조직 및 인사 컨설팅社인 타워스 페린 코리아에서 HR 컨설턴트로 근무했으며 모토로라 코리아에서 인사부 매니저 근무후 2002년부터 올해 초까지 패션 회사인 루이비통 코리아에서 HR Director직을 역임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이승우 사장은 “현재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두드러지는 성장을 지속하는 동시에 ‘2010년 국내 전문의약품 시장에서 가장 존경 받는 제약회사’로 자리매김하는 중장기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전문적인 인재 관리 및 인적 자원 개발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허 상무는 수년간 외국계 기업에서 능력과 역량을 보여주었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걸맞는 전문적인 지식과 노하우를 가진 적임자로,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인재 관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허종옥 상무는 “그 동안 쌓아온 경력과 지식을 바탕으로, 최고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가진 업계 최고의 기업,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서 직원 개개인의 능력 개발은 물론 동시에 조직 및 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05-05-04 10:46:56송대웅 -
'천식·알레르기·아토피 박람회' 성황 이뤄환경적 영향으로 인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아토피 등 질환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마련됐다.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가 주관한 제2회 '천식 알레르기 아토피 박람회'가 오는 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제약관, 환경관, 환경건축관, 유기농 및 식품관, 피부개선관 등 테마별 전시장으로 82개사 167개 부스 규모로 진행되고 있다. 테마별 전시장에는 천식 알레르기 질환 의약품과 생활속에서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이 선보였고 의료진이 직접 상담하는 아토피, 알레르기 피부시험 및 폐 연령 측정 이벤트도 열렸다. 또 시민과 개원의를 위한 교육세미나를 확대 편성해 대학병원 전문의들이 천식과 알레르기, 아토피 질환에 대한 예방과 치료에 대한 다양한 주제강연을 다뤄 대국민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아울러 관련 치료제 및 응용제품들이 대거 선보여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2005-05-04 10:33:1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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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 약령시 축제서 무료투약 활동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김형근) 최근 열린 제11회 서울 약령시의 날 대축제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약무료 투약사업, 생약사진 전시회를 마련했다. 한약위원회(부회장 백경숙, 위원장 유기호)를 주축으로 구약사회는 각 구청에서 추천한 저소득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투약을 실시했다. 또 생약 사진 전시회도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권태정 서울시약사회장, 김남주 대약 한약정책이사, 박호현 총회의장, 김형근 회장 등 구약사회 임원 등이 참석했다.2005-05-04 10:30:25강신국 -
보건노조, 의료비 본인부담실태 등 설문보건의료노조(위원장 윤영규)가 의료비 본인부담 실태와 병원 병상운영현황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이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4일 노조측에 따르면 2005년 보건의료협약 여론화와 쟁점화를 위해 오는 11일까지 산하 지부를 통해 설문조사를 벌인다. 주요 내용은 의료비 본인부담 실태(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의견, 본인부담금 해결방식 등), 병상운영현황(기준병상 확보 현황, 상급병실료와의 차액현황 등), 환자의 병실료부담, 기준병실 입원대기일수 및 기준병실 요구도 등. 특히 병상운영현황의 경우 환자의 수요에 적합한 기준병실 확보율을 제시, 기준병상 확보기준 변경의 필요성을 여론화하기 위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2005-05-04 10:25:4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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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산별, 교섭권 위임문제로 파행지속병원산별교섭이 사립대병원의 교섭대표 제3자 위임 문제로 초반부터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4일 병원노사에 따르면 지난 3일 여성개발연구원에서 열린 4차 산별교섭에서 사립대병원측의 노무사 위임이 불씨가 돼 논란이 불붙었으며, 결국 일부 사용자대표들이 일방적으로 퇴장하면서 파행을 겪었다. 사립대병원측은 이날 심종두 노무사에게 교섭권과 체결권을 위임했다며, 노조와 심씨간 교섭을 요구했다. 노조측은 이에 대해 “작년 교섭이 파행을 겪었던 중요요인 중 하나가 3차 위임 때문이었다”면서 심씨의 퇴장과 사용자측의 대표단구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노조측은 이날 ▲다음 4차 교섭에서 사립대·국립대병원장 전원 참석 ▲일부 직역의 파행과 무관하게 교섭을 진행할 것 등을 사용자측에 요구했다. 이어 이 같은 요구가 지켜지지 않을 경우 다음날인 11일 성실교섭을 촉구하는 차원에서 병원로비농성 등을 진행할 것이라고 경고했다.2005-05-04 10:15:2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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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애니디핀' 등 15종 입찰분당서울대병원이 의약품과 기타 물품 15종에 대한 입찰을 오는 11일 실시한다. 4일 이지메디컴 입찰공고에 따르면 이번 입찰에는 메디카코리아의 '뮤코스텐주'와 유유 '맥스마빌', 종근당 '애니디핀', 로슈 '리코몬주프리필드' 2종, 쉐링 '이지트롤', 글락소스미스클라인 '후릭솨이드에보힐', 부광약품 '플루닐', 건일제약 '에취라제', 아벤티스 '인슈린글라진', 한림제약 '아세틸트랜스페린 철', 스미스앤네퓨 백색파라핀거즈', 일본생물제제 '인태반가수물', 베링거 '티오트로피움리필팩' 등이다. '케토코나졸'은 한국얀센과 중외, 한미 등이 경합한다. 입찰등록마감은 10일 오후 6시까지다.2005-05-04 09:55:5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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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가정의 달 '우황청심원' 판촉 강화광동제약(회장 최수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우황청심원'에 대한 홍보 및 판촉을 강화하고 있다. 4일 회사는 5월의 매출목표를 20억원으로 잡고, 판매증진을 위해 4월23일부터 '최씨고집' 라디오 광고를 새로이 시작하는 등 판촉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동우황청심원'은 우황, 사향을 비롯한 30여가지 약물로 구성되며 운동마비, 언어장애 등 순환계질환까지 치료가 가능한 광범위한 적응증을 갖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천연사향이 함유된 '광동우황청심환'은 노인, 장년층 뿐만 아니라 수험기 학생들에게도 심리적 안정을 취하는 상비약으로 효과가 크다고 평가받고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과중한 업무에 스트레스를 해소한다는 이유로 술이나 흡연을 하게 되면 두뇌활동 에 영향을 미쳐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된다"면서 "직장인의 과로에도 광동우황청심원이 최상"이라고 말했다.2005-05-04 09:46:22최봉선 -
병원·약국 '의파라치' 1180만원 포상 지급요양급여비용을 허위·부정 청구한 병원과 약국의 부패행위를 신고한 '의파라치'들에게 118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4일 부패방지위원회는 A병원과 B약국의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 부정청구 부패신고 사건과 관련 1억2,055만원을 환수조치하고 신고자에게 1,180만원을 포상금으로 지급했다고 밝혔다. 부방위에 따르면, A병원의 경우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하면서 물리치료사 면허증을 대여 받은 후 실제 물리치료한 것처럼 꾸미고 진료일수를 부풀리는 수법으로 청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병원은 또 진료시간내에 진료한 환자를 야간 진료한 것처럼 조작해 야간가산을 추가로 받은 부패행위가 확인돼 1억224만원이 환수되고 신고자에게 997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부방위는 또 저가의약품으로 대체조제하고 요양급여비용은 변경전 고가의약품으로 부정청구한 B약국에 대해서는 1,831만원이 환수하고 또 다른 신고자에게 183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부방위 관계자는 "병원과 약국 등의 허위부정청구를 신고한 자에게 첫 포상금 지급으로 의미가 있다"며 "신고자 보상금 제도를 통해 국민들이 의료관련 부패행위를 직접 견제할 수 있는 좋은 사례를 보여줬다"고 말했다.2005-05-04 09:45:4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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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함화장품, 약사대상 신제품 발표회이지함화장품(대표 김영선)서 오는 11일 오후 3시부터 청담동 레스토랑 폴에서 기능성 전문 브랜드 셀라벨 런칭과 더불어 새로 선보이는 폴리페놀 라인 화이트-P 신제품 발표회를 갖는다. 약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참석하는 고객에게 출시예정인 화이트-P 파워리스토어 앰플을 증정한다. 화이트-P라인은 화이트-P 스킨, 세럼, 에멀젼, 크림, 파워리스토어(앰플) 5종으로 이루어졌으며, 강한 항산화 효과를 지닌 폴리페놀을 캡슐에 담아 안정화시켜 피부 깊숙이 침투시켜 피부 미백과 탄력에 효과를 주는 기능성 화장품 라인이다. 신제품 발표회에는 이지함화장품 김영선 대표의 회사소개 및 인사와 더불어 제품의 소개, 약국에서의 화장품 시장 성장 가능성에 대한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문의) 517-79892005-05-04 09:42:5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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