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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내과 2005 'Topic Collection' 발간내과 분야의 각 질환별로 진단부터 치료, 치료 후 관리 및 예방까지를 총망라한 책자가 발간됐다. 임상내과社는 2004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 동안 발간했던 월간 특집을 모아 임상내과 2005 ‘Topic Collection'을 최근 출간했다. 임상내과가 이번에 발간한 ‘Topic Collection'은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이 각 주제별로 병의원 의사들이 진료실에서 환자를 진료하면서 꼭 필요한 주제들에 대해 집필해 준 원고를 모아 의사들이 진료실에 비치해 놓고 언제든지 참고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임상내과 ‘Topic Collection'은 휴대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2권으로 나뉘어 제작됐다. 1권은 ‘류마티스질환의 진단과 치료’, ‘당뇨병 합병증의 진단과 치료’, ‘고혈압치료제 ARB의 치료기전’, ‘개원가에서 고령환자의 맞춤치료’, ‘고혈압 치료에서 칼슘길항제의 작용기전’, ‘위식도역류질환의 진단과 치료’로 구성되어 있다. 2권은 ‘감염질환의 개괄적 이해와 최근동향’, ‘고혈압 치료에서 ACE 억제제의 작용기전’, ‘증례를 통한 대사증후군 환자의 치료’, ‘비만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단계적 접근’, ‘개원가에서 호흡기질환의 진단과 치료’,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의 진단과 치료’로 구성되어 있어 순환기, 호흡기, 내분비는 물론이고, 감염 및 류마티스 질환까지 모든 질환을 정리하고 있다. 집필진: 강영모 교수 외 124명/1권 342페이지 2권 320페이지 총 662페이지/정가 4만 5,000원(구입 문의/02-322-1036)2005-05-04 14:10:20최봉선 -
삼진, 과기부 세포응용연구개발과제 선정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과학기술부에서 주관하는 21C 프론티어 연구개발사업중 세포응용연구개발사업단에서 실시하는 연구과제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삼진제약에서 신청한 ‘인간배아줄기세포로부터 췌장 β 세포로의 분화 유도기술 개발’의 연구 과제가 선정된 것으로, 그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줄기세포연구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과제에서는 인간배아줄기세포로부터 췌장 β 세포로의 분화 유도 방법을 확립하기 위해 먼저 미분화된 인간배아줄기세포로부터 내배엽세포로의 분화 유도방법을 개발하고, 이로부터 효율적인 췌장 β 세포로의 분화 유도 방법을 확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연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미분화된 인간배아줄기세포로부터 내배엽세포로 분화를 유도하여, 췌장 β 세포로의 분화 유도뿐만 아니라 발생학적으로 내배엽에서 유래되는 간, 허파 및 위장관을 구성하는 세포로의 분화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이를 통해 당뇨병을 비롯한 간질환이나 폐질환을 치료하는 세포치료제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삼진제약 중앙연구소 세포응용연구개발팀 선임연구원인 박용빈 박사를 주축으로 이뤄지며, 연구기간은 올 4월부터 2008년 3월까지 3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연구를 위해 총 연구비 4억8,000만원이 투입되며, 이중 정부지원비가 2억4,000만원 투입될 예정이다.2005-05-04 14:06:37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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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정약도둑 약국 귀금속까지 훔쳐 줄행랑향정신성의약품을 훔칠 목적으로 약국에 침입한 도둑이 서랍장속에 보관해둔 귀금속까지 절취해간 사건이 발생했다. 4일 대전 대덕구보건소와 약국에 따르면 신원을 알 수없는 절도범이 약국 옆 문창살을 파손한 후 환인제약의 ‘트리람정’ 167정과 비아그라·시아리스 5~6정 등을 절취해 갔다. 이 도둑은 이 과정에서 약사가 집을 이사하면서 잠시 약국에 보관해 둔 850만원 상당의 폐물 등 귀중품도 훔쳐 달아났다. 이 사건은 현재 대전 동부경찰서에서 수사를 하고 있지만 아직 꼬리조차 잡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H약사는 “물창살을 뚫고 침입할 만큼 간 큰 도둑이 많은 것 같다”면서 “될 수 있으면 약국에 귀중품을 보관하지 않는 편이 낫다”고 애를 태웠다. 한편 울산 남구지역 한 병원에서도 최근 절도범이 수술실에 침입해 수술실내에 이중시건장치가 된 마약보관금고에서 마약인 명문제약의 ‘구연산펜타닌주(제조번호 2-401, 2007.3.16)’ 10앰플과 ‘염산페치딘주(제조번호 401, 2007.3.21)’ 20앰플을 절취한 사건이 발생하는 등 마약류 도난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2005-05-04 12:32:2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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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계 “침술, 자보되면 건보는 시간문제”자동차 보험에서 의사 침술행위가 사실상 허용된 것과 관련 한의계가 행정소송을 불사하겠다며 배수진을 치고 나섰다. 한의사협회는 4일 IMS를 자보수가로 인정한 것과 관련 건설교통부를 항의 방문하고 철회를 요구했다. 성낙온 한의협 약무이사는 이와 관련 “2003년 건강보험에서 급여와 비급여 어떤 항목으로든 결정되지 않은 시술행위”라면서 “의료행위로 인정받지 못하는 시술을 자동차보험에서 인정하는 황당한 사건”이라고 반발했다. 성 이사는 이어 “건설교통부에 강력하게 항의한 뒤 철회되지 않으면 행정소송까지 불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의협의 강력한 반발은 IMS가 자동차보험에서 의료행위로 인정된다면 건강보험 급여를 받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위기감을 반영한 것이다. 서울 광화문에서 개원중인 한 한의사는 “IMS을 시술과정에서 환자에게 자극을 주는 압통점은 사실상 경혈이다”라면서 “많은 의사들이 경락과 경혈을 배우는 이유도 이런 이유와 무관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 한의사는 “민간보험에서 의료행위로 인정된다면 건강보험에 적용되는 것은 수순밟기에 불과하다”면서 “한의사협회의 대응력에 큰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2005-05-04 12:30:28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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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의·약사 처벌강화 법제화 추진정성진 부방위원장, 의약단체장 회동서 밝혀 의약품 납품 댓가로 리베이트를 받은 의약사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방안이 하반기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또 의약 5개단체와 보건복지부는 이달말 투명성 협약을 체결, 리베이트 완전근절을 선언한다. 김재정 의협회장, 유태전 병협회장, 원희목 약사회장, 김정수 제약협회장, 주만길 도매협회장 등 의약 5개단체장은 4일 정성진 부패방지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업계의 자정활동을 보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의약 5단체는 이와함께 지난 4월22일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이 제안한 다자간 투명성협약을 이달말 목표로 추진하고 있음을 소개했다. 정성진 부방위원장은 이날 의약단체의 자율정화 노력과 투명성협약에 대한 노력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성진 부방위원장은 그러나 의약계 리베이트 수수관행에 대해 “국민들이 상당히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면서 “업계의 자율과 자정활동은 당연히 필요하다”고 못박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국민들의 납득할 정도의 투명성이 있어야 한다”면서 “약간의 외부자극도 병행돼야 한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부방위원장의 이같은 반응에 대해 의약계는 김근태 복지부장관이 의약계의 부패근절을 강하게 주문한 것과 같은 맥락으로 해석하고 있다. 정 위원장은 특히 “법률적인 개정사항은 하반기에 추진할 것이며, 우선 개선할 사항은 상반기중 복지부와 협의하여 확정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부방위가 복지부에 권고한 리베이트 수수 의약사에 대한 처벌강화와 의약품 후원금에 대한 가이드라인 제정 등 법률과 관련된 제도개선 사항은 하반기 본격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2005-05-04 12:28:43김태형 -
제약사 마케팅 판촉물 저가·실속형 ‘선호’최근 제품홍보를 위한 제약사들의 판촉물이 저가의 다양한 제품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약사들의 판촉물의 경우 가격대에 따라 1,000원~1,500원 미만의 초저가제품, 3,000~5,000원의 중저가제품, 2~3만원대의 고가제품 등 크게 3분류도 나뉘고 있다. 학회등에서 다수의 고객을 상대로 증정되는 초저가제품은 볼펜과 포스트잇이 전통적으로 선호되고 있고, 중저가 제품으로는 탁상용 메모지함 셋트 등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 개별방문시 또는 자체 심포지움 등의 증정품으로 사용되는 고가의 제품으로 떠오르는 것으로는 USB 메모리가 최근 각광받고 있다고 한다. 최근 개최된 학 학술대회장에서 화이자는 스트레스 볼을, 동아제약은 자사의 가그린과 치약을, 한독-사노피& 183;아벤티스는 타올셋트 등 중& 183;저가의 제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대웅제약측은 퀴즈 행사를 통해 1등에는 체지방계, 2등에게는 명함롤러 3등에게는 치솔 살균기 등을 증정키도 했다. 한 다국적사 마케팅 담당자는 “제작년 중반부터 본격 실시된 공정경쟁규약이후 고가의 경품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어느정도 정착된 것 같다”라며 “고가판촉물의 경우 내부에서 결재받기가 힘들다. 개당 5천원에서 비싸야 1만원정도 이며 회사에 등록된 벤더(업체) 중 여러 업체중 저렴한 가격을 제시하는 곳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판촉물의 경우 본사 아이템을 공유하는 다국적사가 국내사보다 좀더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판촉물 제작을 대행하는 업체인 효성기획의 이배헌 실장은 “다국적사의 경우 볼펜등의 기본적인 판촉물은 외국 본사를 거쳐 제작되는 경우가 많으며 아이템을 공유해 약모양의 클립홀더, 아쿠아마우스 등 특이한 것들이 눈에 띈다”고 설명했다. 이어 “판촉물이란 개념이 예전의 무상증정품이라는 개념에서 벗어나 제품의 이미지를 각인시켜주는 중요한 도구로 제약사들이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저렴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중국 생산품도 점차 늘고 있는 실정에 따라 제품의 질저하 등이 우려되기도 하고 있다. 또 다른 판촉물 생산 업체 관계자는 “저가의 중국산 판촉물은 제품 퀄리티에서 문제가 있을 수 있다. 판촉물 제작시 이점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2005-05-04 12:11:24송대웅 -
김춘진 의원 "여성농민에게 출산휴가 줘야"열린우리당 김춘진(보건복지위, 고창·부안)의원이 여성농민도 출산휴가를 줘야한다는 이색주장을 제기, 눈길을 끈다. 김춘진 의원은 4일 국회에서 열린우리당·한나라당 저출산 고령화 간담회에서 “농가도우미제도의 활성화를 통해 농촌지역 저출산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농가도우미제도는 여성농업인이 출산전 90일부터 출산후 90일사이 30일까지 영농을 대행할 도우미를 고용할 경우 임금의 80%(72만원)를 국가(40%)와 지방자치단체(40%)에서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있다. 김 의원은 그러나 “고용보험 가입 근로자의 산전휴가 및 육아휴직제도와 비교할 때 출산 농업인에 대한 지원이 불충분하며, 전국사업으로 확대된 지 2년만에 지방이양사업으로 이관돼 앞으로 사업진행에 많은 어려움을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고령화 문제해결은 농촌지역의 저출산 문제해결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면서 “농촌지역 출산율을 제고하기 위해 도시 일반근로자의 출사전후휴가제도와 육아휴직제도에 상응하는 획기적으로 개선된 농가도우미제도 도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농가도우미제도 개선과 이에 따른 예산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농업-농촌기본법 개정이 필요하다면서 앞으로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2005-05-04 11:35:30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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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대전지원, 진료심사정보 문자서비스앞으로 의료기관과 약국 등에서 휴대폰으로 각종 고시, 청구오류 등 심사정보를 받아볼 수 있게 됐다. 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은 관할 요양기관에 진료비 심사와 관련된 각종 정보를 휴대폰에 문자로 제공하는 문자정보서비스(SMS)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자정보서비스에 제공되는 내용은 ▲EDI수신변환오류 ▲명세서 접수 ▲접수반송 ▲AFK건 수정 ▲심사결정자료 공단인계 ▲의약품 치료재료 확인서 제출 ▲심사반송 ▲보완자료 ▲각종 고시 ▲회의참석 등이다. 시범 운영되는 요양기관은 대전지원 관할 요양기관의 18%인 1,300여곳이 될 전망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요양기관의 업무와 경영에 있어 예측이 가능하게 될 뿐 아니라 효율적인 민원처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05-05-04 11:25:3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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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약국에서 보낸 원격A/S 감사선물직접 방문이 어려운 도서지역 약국에도 프로그램 서비스의 손길이 다가가고 있다. 이수유비케어는 약국프로그램 ‘엣팜’을 사용하고 있는 울릉도의 한 약국에서 담당직원의 친절하고 철저한 서비스에 대한 감사의 선물로 오징어와 호박엿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 약국은 약국PC의 시스템이 불안정하여 윈도우를 재설치하고자 했지만 이로 인해 약국 DB의 안전한 백업과 엣팜 프로그램 재설치 등을 의뢰했다. 이에 CS운영팀 백성환팀장은 서비스를 요청한 약국이 울릉도에서 상대적으로 조제건수가 많은 약국이었기에 본사에서 두 명의 직원이 전화, 원격A/S 시스템, 라이브 업데이트 등을 오전 내내 가동해 신속한 복구를 지원했다고 전했다. 담당을 맡았던 이상민 주임은 “도시 고객들이야 급하다면 하루 만에 출장이라도 갈 수 있지만 도서지방 등 원격지에 계신 고객들은 오직 고객센터만 믿고 있기 때문에 신속한 일 처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울릉도 제일약국 박형태 약사는 “육지로 가야 되는 일이 생기면 3~4일이 걸리는데 원격 A/S를 통해 한나절 만에 복구되는 것에 놀랐다”며 “철저한 서비스와 담당직원의 친절하고 빠른 일 처리에 감사한다”고 답했다. 한편 이수유비케어는 지난 주 울릉도 지역에 담당직원을 파견하여 고객과의 직접 만남을 가지고 제일약국을 포함한 엣팜 사용약국 2곳과 처방조제를 하지 않아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는 나머지 2개의 약국까지 방문해 약사들을 만나고 불편한 사항들이 없는지 점검했다고 밝혔다.2005-05-04 11:10:1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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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치료방사선 기술 개도국에 공여식약청은 오는 2007년까지 3년간 아·태지역 개도국 방사선치료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총30만불 규모의 국제협력사업을 UNDP 서울사무소와 체결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1차년도인 올해는 아·태지역 개도국의 치료방사선 품질보증 현황분석을 시작하고, 2, 3차년도에는 총 20개국에서 훈련생들을 선별, 식약청과 국내 우수 병원에서 치료방사선 품질보증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사업이 끝난 후에도 희망하는 참여국에 대해 치료방사선 선량보증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식약청은 "5년간 국내 치료방사선에 대한 선량보증 프로그램을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과 노하우를 아·태지역 개도국에 전수하고자 이번 사업을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식약청은 UNDP사업 수행을 통해 전문기술 공여국으로서의 국가 위상을 제고하는 한편, 치료방사선 분야에서 주도권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2005-05-04 11:03: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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