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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환자 함께하는 승마 퍼레이드전북대학교병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병원 축구장을 비롯한 병원 일원에서 ‘환자와 함께 하는 승마 퍼레이드’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병상 생활에 지친 환자들을 위해 전북승마협회와 전북기마경찰대의 적극적인 도움을 받아 이뤄졌다. 전북승마협회 회원들과 기마경찰 대원들은 아이들과 환자들이 안전하게 말을 탈 수 있도록 도왔고, 기마경찰대는 병원 일원에서 승마 퍼레이드를 벌였다. 특히 축구장에서 펼쳐진 환자와 환아 승마 이벤트를 통해 20여명의 소아 환자를 포함한 30여 명의 환자들은 말을 타고 운동장을 돌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꼬마 환자들뿐만 아니라 성인 환자와 보호자, 간호사, 실습 중인 간호대학 학생들도 승마이벤트에 참여해 직접 말을 타보는 경험을 했다. 이날 전북 승마협회와 기마경찰대는 모두 8필의 말을 준비하고 어린이들을 위한 조랑말도 3마리 포함됐다. 승마 퍼레이드는 병원정문→서문→응급센터→병원본관→교수연구동→축구장 순으로 진행돼 병원을 찾은 환자들에게 독특한 볼거리를 제공했다.2005-05-06 09:33:0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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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협, 가정의달 효도건강검진 실시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효도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효심과 경로사상 고취를 위해 매년 실시해 온 효도건강검진은 노년에 발생하기 쉬운 질병을 예방 또는 조기발견하여 건강한 노후를 제공코자 하는 취지에서 실시하고 있다. 효도건강검진은 만 65세 이상자에 대해 상시 20% 할인 검진을 실시하고 있는 것을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만 60세 이상으로 대상을 확대, 5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 달 동안 실시된다. 건협에서 실시한 2004년도 효도건강검진의 혜택을 받은 인원은 5,000여 명이었으며, 4~5만원의 검진비용을 할인 받을 수 있다. 건협은 또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은사에 대한 공경심 고취를 위해 초& 8228;중& 8228;고& 8228;대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검진비용의 10%를 할인하는 행사도 5월 한 달 동안 실시한다.2005-05-06 09:27:3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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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폐업 신고, 마지막 조제일 다음날로약국폐업 신고시 마지막 조제일 다음날을 폐업일로 기재해야 삭감 등의 불이익의 없다. 6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심평원은 보건소 및 심평원에 약국폐업 신고시 마지막 조제일을 폐업일로 기재하는 경우 폐업당일 날짜에 대한 요양급여 청구시 심사불능 처리돼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심평원은 폐업일자는 반드시 마지막 조제일 다음날을 폐업일로 기재해야 한다고 말했다.2005-05-06 09:26:1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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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우진약품 최종부도...허가 1년만에수원 우진약품이 최종부도 처리됐다. 5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수원구 팔달구에 소재한 이 회사는 4일자로 당좌거래 업체로 등록, 최종 부도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도규모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으며, 원인과 관련해서도 아직 전해진 바가 없는 상태다. 그러나 도매협회와 보건소 관계자의 설명에 의하면, 우진약품은 KGSP 등에 있어서 다소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이 회사는 지난해 5월께 도매업허가를 받았으나 KGSP 적격업소로 지정되는 데 7개월여 동안의 기간이 소요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최근 팔달구에서 장안구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영업은 주로 일반의약품을 도매상에 도도매하거나 약국에 공급하는 형태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으나, 도매상 허가가 난지가 1년밖에 안되고 GSP허가가 지연되는 등 제반정황을 봤을 때 거래규모나 부도외형이 크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업계는 지난달 대전 한신약품과 광주 다해메디칼에 이어 도매업체들이 연이어 무너지면서 연쇄부도 사태를 우려하고 있다.2005-05-06 09:00:0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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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가격파괴, 대로변-층약국이 주도"다소비 일반의약품의 가격파괴가 심화되면서 상식 이하의 가격대를 형성하는 약국들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세다. 5일 약국가에 따르면 박카스, 까스활명수, 아로나민골드 등 일반의약품이 원가 이하로 판매되는 심각한 가격 불균형의 주범으로 일부 대로변약국과 층약국들을 지목했다. 이들 약국의 경우 처방전 수용이 주요 수입원으로 자리잡으면서 드링크제 등 소수 일반의약품을 무료로 제공하는가 하면, 관행적으로 마진없이 원가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일부 약국에서는 환자들에게 서스럼없이 약국 사입가를 공개해 인근 약국들까지 가격으로 인한 환자불신을 초래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에 환자들이 타 약국을 방문해 "원가 다 알고왔으니 싸게 팔아라", "다른 약국에서는 00원인데 왜 여기는 비싸게 받느냐" 등의 불만을 토로, 도덕적 의심을 받기도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단골 환자들조차 일반약 가격이 상대적으로 싼 대로변약국이나 층약국으로 이동, '단골 이탈현상'도 공공연하게 벌어진다고 강조했다. 실제 서울 G구 모 대로변 약국의 경우 일반의약품이 싼 약국으로 소문이 나 원거리 환자들까지 약을 구매하기 위해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성남의 한 약사는 "일반의약품 가격파괴의 주범은 처방 위주의 대로변약국과 층약국"이라며 "약국 상도(商道)를 거스르는 이들 약국에 대한 현실적 조치가 있어야만 가격 안정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남의 한 약사도 "박카스 400원 받아도 다른 층약국에서 300원에 줬다며 비싸다고 투덜대는 환자도 있다"며 "대로변과 층약국들이 일반약 제값받기에 적극 동참할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지역 약사회 관계자들은 약국의 상도를 거스르는 원가이하 판매 주도 약국들을 현실적으로 제어할 방법에는 한계가 있다고 피력했다. 서울 모 약사회 관계자는 "자율정화, 약사감시 등을 나가면 미리 알고 제 가격 받는데 어떻게 색출하고 처분을 할 수 있냐"고 반문하며 "환자들을 통해 해당 약국 리스트를 확보한 상태지만 현실적 제제방안을 마땅치 않다"고 설명했다.2005-05-06 06:50:37정시욱 -
월건보수입 의원 64만원↓, 약국 40만원↑올해 1분기 건강보험 지급실적을 분석한 결과, 의원수입은 줄고 종합병원급과 약국은 상대적으로 큰 폭의 증가율을 보였다. 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05년 1분기 요양기관종별 진료실적'에 따르면, 의료기관과 약국의 총 진료비가 5조7,071억원으로 전년비 3,899억원이 늘어 7.3% 증가했다. 1분기 종별 진료실적을 보면,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이 1조6,054억원으로 전년보다 2,133억원이 늘어 15.3% 급증했다. 기관당 월평균 진료수입도 18억9,097만원으로 작년보다 2억5,133만원이 늘었다. 병원은 4,190억원으로 전년보다 7.8% 증가한 305억원이 늘었지만 기관당 월 진료수입은 1억4,444만원으로 오히려 작년의 1억4,834만원보다 390만원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의원은 총진료비와 기관당 월진료비 모두 정체와 마이너스 현상을 보여 전년보다 진료수입이 시원찮은 것으로 드러났다. 총진료비는 1조5,320억원으로 전년 같은기간과 동일했으며 기관당 월수입은 2,100만원으로 평균 64만원이 줄어들었다. 약국은 1조6,110억원의 총약제비가 지급돼 전년보다 1,248억원이 늘었다. 이에 따라 기관당 월평균 총약제비도 2,705만원으로 전년보다 5.4% 늘었고, 실제 수입이 되는 약품비(약값비중 70.86% 적용)를 제외한 조제행위료도 792만원으로 작년보다 40만원 정도 는 것으로 밝혀졌다. 일일 방문일수는 약국은 62.5일, 의원은 58.0일로 지난해와 비슷했다.2005-05-06 06:45:0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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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궤양치료제 판매유도 팜파라치 '기승'전문약 불법 조제를 전문으로 촬영해 포상금을 노리는 ‘팜파라치’ 활동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팜파라치는 처방전 없이 A약국엔 큐란, B약국엔 잔탁 등 위궤양 치료제 판매를 유도한 후 현장을 촬영한 한 것으로 전해져 동일인의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5일 지역약사회와 보건소에 따르면 팜파라치는 조제를 많이 하지 않는 동네약국을 골라 불법행위 유도후 몰래 카메라로 촬영, 비디오테이프를 등기로 보건소에 접수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보건소측은 일단 증거가 명확한 촬영물이 있어 해당약국에 대한 행정처분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서울 Y지역에서 처음 등장한 팜파라치는 K지역에도 출몰, 주로 서울 한강이남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 신고된 테이프를 분석한 보건소 관계자는 "교육을 받은 것처럼 정확하게 불법현장을 포착하고 있다"며 "신고서 작성도 육하원칙에 근거, 완벽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신고인이 테이프를 또 보내겠다는 메시지를 전해왔다"며 "전문신고인이 분명한 것 같다"고 밝혔다.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지난 2002년 팜파라치가 기승을 부릴 때는 더마톱 연고로 판매를 유도했지만 이번엔 위궤양 치료제를 활용하고 있다"며 "처방 없는 위궤양 치료제 판매를 유도하는 경우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2인 1조로 활동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며 "한명은 전문약 판매를 유도하고 또 한명은 촬영을 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한편 약국가는 약사들의 불법행위 자체는 분명 잘 못이지만 포상금을 위해 이를 유도한다면 이 역시 잘 못이라며 행정 편의주의식 포상금제 시행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2005-05-06 06:41:4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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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특구, 호미 대신 가래로 막나▶대구 약령시에 이어 서울 경동시장, 대구 영천 등이 한방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나선 모양이다. ▶이렇게 되자 도매관리 약사를 한약 도매 10곳당 1명만 고용토록 하는 특구법안이 또 한번 도마위에 올랐다. ▶지역 약사회측은 특구법 재정 당시에 움직여야 했을 터 인데 이미 때가 늦어버린 느낌이다. ▶대한약사회도 특구법 재정당시 한약도매 20곳당 1명의 기준을 10곳당 1명으로 줄였지만 당시 너무 쉽게 손을 들었다는 의견도 있다. ▶지금은 특구법이 이미 시행이 됐다. 호미로 막을 수 있는 걸 가래로 막아야 하는 일이 생겨버렸다. 아쉬운 대목이다.2005-05-06 06:41:2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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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상장사, 작년 매출 두자릿수 성장 유지3월결산 상장제약사들도 지난회기년도에 두자릿수 매출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8개 3월결산 제약사 가운데 대웅제약이 2004년도 2,850억원 규모의 매출을 올려 전기대비 14.7%를 비롯해 일동제약 15%, 동화약품 12%, 부광약품 13.8% 등 10% 이상 늘어난 실적을 보였다. 또한 한일약품은 8.6% 성장했으며, 국제약품은 4.2%의 마이너스 실적을 나타냈다. 일양약품과 유유는 금융감독원 공시 이전까지는 실적확인이 어려워 집계에서는 제외했으나 6개 제약사들의 평균 매출 성장률은 10% 선을 유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특히 당기순이익 면에서 일동제약과 한일약품을 제외하고 4개 제약사는 최소 25%에서 최고 75%까지 증가하는 등 회사에 따라 희비가 엇갈렸다. 대웅제약= 매출액은 2,850억원을 올려 전년도 2,484억원에 비해 14.7% 증가했으며, 특히 당기순이익은 전년도 148억원에서 112억원이 늘어난 260억원으로 추산되고 있어 75.7%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웅제약은 이같은 매출 및 이익 추정근거에 대해 "우루사, 가스모틴, 글리아티린, 올메텍 등 기존제품의 성장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하고 "항암제 포스칸, 고혈압치료제 올메텍 플러스,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등 20여개의 신제품이 발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는 매출목표를 3,300억원으로 설정해 3,000억원대 진입을 예고해 놓는 한편 영업이익은 13.6%의 이익률인 450억원, 순이익은 310억원으로 9.4%의 이익률을 내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일동제약= 매출은 1,973억으로 전기대비 15% 성장한 것으로 추산됐으며, 영업이익은 7.3% 늘어난 314억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그러나 경상이익은 164억원으로 전기보다 29.2% 줄어 들었고, 당기순이익 역시 36% 감소한 90억원을 남긴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관계자는 "아로나민씨리즈, 후루마린, 큐란 등 주력제품의 매출성장과 메디폼, 파스틱, 휴먼워터 등 신제품의 판매증가로 매출은 늘었으나 관계사인 맥슨텔레콤의 매도가능증권 감액손실에 따른 영업외 비용증가로 경상이익과 순이익이 감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일동제약은 워크아웃으로까지 몰게 했던 맥슨텔레콤의 부실을 완전히 털어냄에 따라 올 매출목표를 2,500억원으로 설정하는 등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고 있다. 동화약품= 1,379억원의 매출로 전기 1,230억 12.2% 성장한 것으로 잠정 집계돼 12년만에 두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영업이익은 146억원으로 33.8% 늘어났고, 경상이익 역시 114억으로 19.4%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도 74억원을 올려 24.9% 늘어났다. 동화약품은 이번 실적에 대해 "주력제품인 까스활명수, 후시딘연고, 판콜에이, 비타천을 비롯한 전문약 맥페란, 파목클, 심바틴, 세파클러 등의 매출증대와 판매관리비 감소 등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광약품= 지난회기에 1,101억원의 매출로 13.8% 성장한 것으로 잠정 집계돼, 1,000억원대 매출시대를 맞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190억원으로 66.5% 늘어났고, 경상이익은 179억원을 올려 52.3%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139억원으로 48.9%가 늘어나 활동성 및 수익성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회사 관계자는 이같은 실적에 대해 "B형 간염치료제 '클레부딘'의 기술매출 시현 및 치옥타시드, 레가론, 오르필 등 주력제품 매출확대와 매출원가 감소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제약품= 2003년도 서울 광장동 옛 본사사옥 부지에 대한 아파트 분양매출로 999억원을 기록했으나 지난해 958억원의 매출을 올리는데 그쳐 4.2% 마이너스 실적을 보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109억원으로 9.5% 늘어났고, 경상이익은 101억원으로 37.2%로 급증했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53억원으로 31.5% 늘어나 매출을 제외한 활동성은 모두 증가했다. 국제약품은 이번 실적에 대해 "매출액 감소는 광장동 아파트 분양매출이 3분기에 종료됨에 따라 감소한 것이며, 수익성 증가는 의약품 매출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일약품= 지난회기에 504억원의 매출로 전기 464억원보다 8.6% 성장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전기에 32억에서 지난회기에는 19억원의 적자를 기록했고, 경상이익 역시 15억원 적자, 당기순이익도 62억원의 순손실로 적자로 전환됐다. 한일약품의 이같은 적자전환은 "CJ가 인수한 이후 화의채무의 조기상환으로 특별손실인 채무면제손실이 발생했기 때문"이라는게 회사의 설명이다.2005-05-06 06:36:03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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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의 철인 영업사원 탄생 기대"수영 1.5Km, 사이클 40km, 달리기 10km를 일정시간내에 완주해야만 하는 철인인3종경기...웬만큼 건강한 사람들도 힘들다는 철인의 칭호를 얻기위해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영업 4인방이 도전장을 냈다. 제일 맏형격인 장덕환 본부장(종합병원 사업부 2본부)을 비롯해, 최원석 차장(광주지점), 박세환 과장(대전지점), 조현욱 주임(세레타이드 마케팅팀)이 바로 그 주인공들. 이들은 지난해 설립된 사내동호회 ‘EXCEEDERS(엑시더스)’의 일원들로 내달 5일부터 이틀간 개최되는 ‘2005 통영 국제 트라이애슬론대회’ 참가를 목표로 강훈련을 하고 있다. 일하는 지역이 다르다보니 다함께 모이는 것이 여의치 않아 지난달 말 대전서 한차례 합숙훈력 후 대회전까지 각자 개인훈련을 하고 있다. 가장 유력한 철인 후보자이자 모임을 이끌고 있는 장덕환 본부장(45, 사진)은 “꾸준히 운동을 한 편이였지만 작년 본부장이 된 직후 체력적 한계를 느껴 철인삼종경기에 도전하게 됐다. 그간 런닝클럽으로 운영되던 동호회를 작년 말 철인삼종경기 동호회로 새롭게 바꾸었다. 철인경기는 다양한 부위의 근육을 쓰기 때문에 특정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아 중·장년층에 권할 만한 운동”이라고 설명했다. '에너지=영업력'이며 '실적=체력'이라는 신념을 지닌 장본부장은 중학교부터 취미로 런닝을 해왔으며 대학시설 단축마라톤 대회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비교적 운동을 열심히 해온편이다. 하지만 철인3종경기에 도전함에 있어 싸이클, 런닝에 비해 약한 수영이 문제였다. 장 본부장은 “수영은 체력뿐만아니라 스킬(기술)이 있어야 하는 종목이다. 집사람이 수영을 잘해 코치를 받아서 꾸준히 연습한 결과 3월말 1.5km를 완주할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엑시더스의 목표는 이번 대회서 최소 2명이상의 철인을 배출해 현재 19명인 동호회원을 더욱 늘려서 보다 많은 직원들이 운동을 하게 하는 것이다. 장 본부장은 자신과 더불어 가장 유력한 철인후보로 최원석 차장을 지목했다. “최원석 차장과 박세환 과장은 풀코스 완주경험이 있어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박 과장은 수영에 적응이 아직 덜 된 것 같고 조현욱 주임은 런닝이 부족한 것 같다”라며 장단점을 지적키도 했다. 이번 철인참가의 또다른 의미는 참가자중 한명인 조현욱 주임이 천식환자라는 점이다. 또한 장 본부장은 천식치료제 세레타이드 영업팀의 본부장이며 최원석 차장도 세레타이드 영업을 한 적이 있어 이들 모두 천식과 인연이 깊고 이번 경기를 통해 천식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는 소망이 있다. 특히 조현욱 주임은 완주를 통해 천식환자들에게 천식을 꾸준히 관리하면 자신처럼 일반인이 하기 힘든 운동도 가능하다는 것을 온몸으로 입증해 보이겠다고 벼르고 있다. 현재 각각 개인훈련중인 이들은 대회 6일전부터 식이요법에 들어가게 된다. 3일동안 쇠고기 종류만 섭취해 근육속 글리코겐을 최대한 없애주고, 이후 대회전날까지 짜장, 찹살죽 등을 섭취해 보상기전으로 인한 글리코겐 저장량을 최대로 늘려 이를 에너지원으로 쓰게된다. 장 본부장은 “영업은 항상 자신감에 차있어야 한다. 앞으로 목표가 있다면 회사지원하에 GSK의 영업사원들이 운동을 한가지씩 하게 만들어 에너지가 넘치는 회사로 만드는 것”이라며 “이런 에너지는 영업력을 높여 회사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달후 밝게 웃으며 철인의 칭호를 얻어 위풍당당 귀환할 철인 4인방의 모습을 기대해본다. 수영 1.5Km, 사이클 40km, 달리기 10km를 일정시간내에 완주해야만 하는 철인인3종경기...웬만큼 건강한 사람들도 힘들다는 철인의 칭호를 얻기위해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영업 4인방이 도전장을 냈다. 제일 맏형격인 장덕환 본부장(종합병원 사업부 2본부)을 비롯해, 최원석 차장(광주지점), 박세환 과장(대전지점), 조현욱 주임(세레타이드 마케팅팀)이 바로 그 주인공들. 이들은 지난해 설립된 사내동호회 ‘EXCEEDERS(엑시더스)’의 일원들로 내달 5일부터 이틀간 개최되는 ‘2005 통영 국제 트라이애슬론대회’ 참가를 목표로 강훈련을 하고 있다. 일하는 지역이 다르다보니 다함께 모이는 것이 여의치 않아 지난달 말 대전서 한차례 합숙훈력 후 대회전까지 각자 개인훈련을 하고 있다. 가장 유력한 철인 후보자이자 모임을 이끌고 있는 장덕환 본부장(45, 사진)은 “꾸준히 운동을 한 편이였지만 작년 본부장이 된 직후 체력적 한계를 느껴 철인삼종경기에 도전하게 됐다. 그간 런닝클럽으로 운영되던 동호회를 작년 말 철인삼종경기 동호회로 새롭게 바꾸었다. 철인경기는 다양한 부위의 근육을 쓰기 때문에 특정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아 중·장년층에 권할 만한 운동”이라고 설명했다. '에너지=영업력'이며 '실적=체력'이라는 신념을 지닌 장본부장은 중학교부터 취미로 런닝을 해왔으며 대학시설 단축마라톤 대회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비교적 운동을 열심히 해온편이다. 하지만 철인3종경기에 도전함에 있어 싸이클, 런닝에 비해 약한 수영이 문제였다. 장 본부장은 “수영은 체력뿐만아니라 스킬(기술)이 있어야 하는 종목이다. 집사람이 수영을 잘해 코치를 받아서 꾸준히 연습한 결과 3월말 1.5km를 완주할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엑시더스의 목표는 이번 대회서 최소 2명이상의 철인을 배출해 현재 19명인 동호회원을 더욱 늘려서 보다 많은 직원들이 운동을 하게 하는 것이다. 장 본부장은 자신과 더불어 가장 유력한 철인후보로 최원석 차장을 지목했다. “최원석 차장과 박세환 과장은 풀코스 완주경험이 있어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박 과장은 수영에 적응이 아직 덜 된 것 같고 조현욱 주임은 런닝이 부족한 것 같다”라며 장단점을 지적키도 했다. 이번 철인참가의 또다른 의미는 참가자중 한명인 조현욱 주임이 천식환자라는 점이다. 또한 장 본부장은 천식치료제 세레타이드 영업팀의 본부장이며 최원석 차장도 세레타이드 영업을 한 적이 있어 이들 모두 천식과 인연이 깊고 이번 경기를 통해 천식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는 소망이 있다. 특히 조현욱 주임은 완주를 통해 천식환자들에게 천식을 꾸준히 관리하면 자신처럼 일반인이 하기 힘든 운동도 가능하다는 것을 온몸으로 입증해 보이겠다고 벼르고 있다. 현재 각각 개인훈련중인 이들은 대회 6일전부터 식이요법에 들어가게 된다. 3일동안 쇠고기 종류만 섭취해 근육속 글리코겐을 최대한 없애주고, 이후 대회전날까지 짜장, 찹살죽 등을 섭취해 보상기전으로 인한 글리코겐 저장량을 최대로 늘려 이를 에너지원으로 쓰게된다. 장 본부장은 “영업은 항상 자신감에 차있어야 한다. 앞으로 목표가 있다면 회사지원하에 GSK의 영업사원들이 운동을 한가지씩 하게 만들어 에너지가 넘치는 회사로 만드는 것”이라며 “이런 에너지는 영업력을 높여 회사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달후 밝게 웃으며 철인의 칭호를 얻어 위풍당당 귀환할 철인 4인방의 모습을 기대해본다. 2004년 EXCEEDERS(회사의 모토인 exceedership에서 따옴. exceedership이란 exceed(뛰어난) + leadership(리더쉽)의 조합어, exceedership을 실현하는 사람들이란 뜻)란 이름으로 사내 철인삼종경기 동아리가 설립됐다. EXCEEDERS는 마라톤, 수영, 사이클을 통해 한계를 극복하고 인내를 시험하고 삶의 의미를 만끽하고 싶은 직원에게는 그 문이 활짝 열려있으나 동호회에 들어오면 담배를 반드시 끊어야 하는 것이 조건이다.2005-05-06 06:33:21송대웅
오늘의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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