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협회, "미래지향 병원경영 혁신의 해"경영 환경이 악화 일로에 서 있는 병원들을 살리기 위한 노력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유태전)는 6일 강남 센트럴시티에서 제46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병원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총회에서 병협은 중점사업으로 의료전달체계 확립과 의료기관 기능분화 유도, 병원산업 활성화 대책 마련, 의료인력의 효율적 활용, 공공성 확충을 위한 민간병원 지원 추진, 의약분업 제도개선 등을 발표했다. 또 협회의 장기발전 비전을 수립하고 개방병원 활성화 및 전문병원 제도 추진, 응급의료체계 개선과 운영지원, 의료기관 경영분석 시행 등 경영분야 사업도 제시했다. 특히 의료시장 개방과 경제자유구역 대응방안 마련을 시사하고 이종철 삼성서울병원장이 특별강연을 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 원장은 의료시장개방에 맞서 국내 병원들은 의료의 질과 함께 비용적 측면, 쾌적·편리·친절·신속함을 갖춘 의료 외적 요인의 경쟁력도 강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병원 친절교육, QA·QI 활동을 통한 서비스 교육 강화, 더블체크로 진료 과정상의 실수 예방, CP적용, 부서간 연계로 진료지연 방지를 위한 노력, 병원감염과 같은 부작용 발생 예방 등에 대한 대비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전했다. 유태전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노사교섭과 수가문제 등 현안들이 많았지만 잘 헤쳐나갔다"며 "올해는 BT와 의료산업 등의 발전을 기대할 수 있는 희망의 시기인만큼 미래 지행적인 병협의 위상을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치사에 나선 복지부 김근태 장관은 "보건의료의 예산을 증설하고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선진국 수준으로 맞추겠다"며 "특히 의료계의 자율정화 약속에 감사하며 국민 신뢰를 높이고 발전을 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료계의 자율정화 노력에 정부도 적극 지원에 나서고 관련 제도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장에는 아시아 각국의 병원협회장과 이석현 의원, 신상진 의원, 김재정 의협회장, 명예회장단 등이 참석했다.2005-05-06 16:43:22정시욱 -
셀투바이 '스타오메가-3 플러스' 약국공급셀투바이통상(대표 강신길)는 6일 신제품 스타오메가-3 플러스를 약국을 통해 공급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기존 빅파워 합씰 해구유 캡슐에 비해 중저가로 공급돼 약국을 찾는 고객들의 선택폭을 넓히기 위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판매가는 빅파워합씰보다 절반 수준인 66,000원(1개월분)으로 공급될 예정이며 제품포장과 세트구성 투자를 통해 재구매 유도율을 높인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회사 측은 항산화제와 여성호르몬제도 수입 출시해 제품 라인업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강신길 사장은 "현재 760여 약국에서 기존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다"며 "재구매율이 40%를 상회하는 등 꾸준히 상승하면서 신제품 등을 보강했다"고 말했다. 문의: 032-556-89482005-05-06 16:02:27정시욱 -
'아름다운 철도원' 김행균씨와 건강걷기7일 부천시청앞에서 중앙공원까지 국민건강걷기대회가 열린다. 이 자리에는 ‘아름다운 철도원’ 김행균씨도 함께해 행사를 빛낼 예정이다. 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천북부지사(지사장 김일문)은 7일 부천시청 앞에서 중앙공원까지 시민들이 함께 걷는 2005 국민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홍건표 부천시장 등 내빈과 함께 김행균씨가 시민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다. 당일 오후 1시부터 훌라후프, 줄넘기 등 가벼운 건강 레크레이션과 에어로빅 식전행사에 이어 국민건강가족상 등 건강가족 선발대회도 함께 열린다. 행사장에서 체력측정, 비만도측정, 건강상담 부스를 설치된다.2005-05-06 14:44:21정웅종 -
성북구약사회, 여명808 생산현장 견학성북구약사회(회장 조찬휘)는 5일 숙취해소음료 '여명 808'로 잘 알려진 그래미사(회장 남종현)를 방문(사진)하고 상호간의 우호를 다지는 한편 회원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달 23일 열린 성북구약 연수교육 당시 그래미사 남종현회장의 특별강연이 계기가 돼 마련됐다. 당시 남 회장은 '세계속에서 바라본 한국의 중소기업'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 호평을 받았다. 이 날 방문에서 약사회 회원들은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그래미 공장을 견학한 데 이어 인근 백마고지와 노동당사, 직탕폭포, 도피안사 등을 둘러보고 약국업무로 지친 심신을 위로했다. 조찬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을 초청, 환대히 맞이해 준 그래미측에 감사한다"며 "이번 교류를 통해 약사회와 관련 기업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05-05-06 14:11:03송대웅 -
"세라믹 인공 엉덩이관절 20년 사용가능"엉덩이관절 시술시 세라믹 재질의 인공관절을 사용할 경우 기존 플라스틱 제제의 부작용인 마모를 줄여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다.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김희중 교수팀(유정준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김영민 교수)은 지난 97년~98년 세라믹 재질의 관절면을 사용한 인공 엉덩이관절 시술 1백 예를 대상으로 최소 5년 이상(60-78개월로 평균 68개월) 추적 관찰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세라믹 관절면을 장착한 인공 엉덩이관절은 플라스틱 계열(폴리에틸렌) 관절면을 사용했던 과거의 인공 엉덩이관절 시술 후에 생겼던 관절면 마모나 주변의 뼈가 녹는 문제점이 한 예에서도 발견되지 않아 기존의 문제점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음을 입증했다. 이 연구 결과는 정형외과 분야의 최고 권위 학술지 ‘The Journal of Bone & Joint Surgery-American volume’ 3월호에 게재됐다. 골반과 넓적다리뼈(대퇴골)를 잇는 엉덩이관절(고관절)이 대퇴골두 무혈성괴사(혈액순환 장애로 넓적다리뼈 골두가 괴사되고, 엉덩이관절이 파괴되는 질환)나 관절염 등으로 손상되어 심각한 통증이 있는 경우 인공관절 수술을 필요로 한다. 1950년대 영국에서 처음 개발된 인공 엉덩이관절 시술은 1970년대부터 우리나라에서 시술되기 시작했다. 그런데 과거 사용해온 플라스틱 계열의 관절면을 사용하는 인공 엉덩이관절은 오래 사용할 경우 인공 골두를 감싸고 있는 소켓 모양의 플라스틱 표면이 마모되고, 마모로 인해 떨어져 나온 마모 조각으로 인해 주변의 뼈가 녹는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 특히 활동성이 큰 젊은 환자의 경우, 시술 후 10년이 채 되기 전에 재수술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는 것이 병원측의 설명이다.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세라믹 재질의 관절면을 장착한 인공 엉덩이관절이 개발됐으며 세라믹 관절면은 매우 단단해 마모가 거의 없으며 교통사고 등 심각한 외상 이외에는 일상생활에서 깨지는 경우가 거의 없다. 또한 마찰이 적고 생체적합성이 우수해, 설사 마모되더라도 인체에 해가 없는 등 많은 장점이 있다. 김희중 교수는 “우리나라에서는 인공 엉덩이관절 시술이 필요한 가장 흔한 원인은 대퇴골두 무혈성괴사인데, 이 병은 건강한 젊은 연령에서 주로 발생한다"고 밝혔다. 이어 "관절의 사용이 많은 젊은 연령층에서 특히 마모가 적은 인공 엉덩이관절을 필요로 하는데, 이번 조사 결과, 세라믹 관절면을 장착한 인공 엉덩이관절의 내구성이 확인됨으로써 젊은 연령에서도 최소 20년 이상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2005-05-06 13:57:43송대웅
-
신축 세브란스, 문전약국 개설 '글쎄요'아시아 최고의 유비쿼터스 병원을 표방한 세브란스 병원이 지난 4일 봉헌식을 갖고 새건물에서 본격적으로 진료를 시작했다. 그러나 인근 약국들은 은근히 처방증대를 기대하고 있으나 신규 약국개설에는 신중을 기하는 분위기다. 데일리팜 현장취재 결과 병원인근 명물거리 2길(연세대에서 신촌로타리 방면) 1층에 위치한 약국수는 I약국, D약국 등 기존 3곳에서 2달전 신규 오픈한 J약국과 최근 개설등록을 받은 Y약국 등 2곳이 가세해 현재 5곳이 처방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다. 최근 문을 연 흑석동 중앙대학교 병원 인근 약국수가 기존의 5곳에서 12곳으로 늘어난 것에 비하면 비교적 적은 수치다. 이는 병원이 있던 기존자리에 신축이 돼 신규 환자가 얼마나 늘어날 지에 대한 의문과 병원과 약국간의 거리가 비교적 멀리 떨어져 있다는 분석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또 타 종합병원에 비해 문전약국의 개념의 희석됐다는 점도 크다는 분석이다. 더욱이 명물거리의 건물들이 상당히 오래되고 소규모 상가들이 밀집되어 있어 약국부지를 찾기 힘들고 신촌지역의 비싼 권리금도 약국개설의 저해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병원영업 관계자 및 인근약사에 따르면 신규오픈 전 세브란스 병원의 총 외래처방수는 1일 평균 2,500여건으로 기존의 3군데 약국이 400~500여건의 처방을 수용하고 있고 2달전 신규오픈한 약국의 경우 아직 100건미만을 수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근의 한 약사는 “연세대 동문회관내 약국으로 흡수되는 처방을 200여건으로 잡아도 인근약국에서 흡수되는 총처방수는 1,500여건 정도로 문전처방 흡수율이 60%가 채 안되고 있다"며 "이는 보통 타 병원의 처방흡수율이 75% 이상 된다는 점을 고려했을때 상당히 낮은수치"라고 말했다. 수년간 세브란스 병원을 담당하고 있는 한 영업사원은 "지역 땅값이 워낙 비싸 웬만한 건물 권리금이 5억은 족히 될 것"이라며 "기존약국으로 가던 환자들이 신규약국으로 옮겨갈지도 미지수로 약국개설이 쉽게 이뤄지지 않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영업사원은 "스마트 카드도입 등으로 원스톱서비스가 가능해 병원방문 환자1인당 매출은 많이 증가할 것으로 보지만 신규환자가 많이 늘어 실제 처방수 증대로 이어질지는 불투명하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이같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약국개설에 관한 문의는 최근 계속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 부동산 한 관계자는 "신규병원 오픈에 맞춰 약국개설에 관한 약사들의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면서 "지금 상황에서는 추천해줄 만한 곳이 2~3군데 정도 있으나 지역 시세가 워낙 높아 쉽지는 않은 상황"이라고 조언했다.2005-05-06 12:20:40송대웅 -
정신질환 심사기준 분업예외 확대 '논란'정신질환자에 대한 심사기준이 자칫 의약분업 예외로 비쳐질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돼 논란이 일 전망이다. 6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심평원의 심사지침이 확대 해석돼 정신분열증 및 조울증 환자응 모두 분업예외로 적용되거나 기타 정신질환도 타인을 해할 우려가 있는 경우도 직접조제를 인정하는 방향으로 운영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현행 약사법에는 응급환자 및 정신분열증·조울증 등으로 인해 자신 또는 타인을 해할 우려가 있는 정신질환자에 대해서는 조제하는 경우는 의사의 직접조제가 허용되고 있다. 그러나 심평원 심사지침에는 (분업예외에 대한 판단은) 환자의 진단명에 의해서가 아니라 진료 당시 환자의 상태가 우선돼야 한다고 규정돼 있다. 이에 약사회는 정신분열증 및 조울증 진단과 타인을 해할 우려가 있는 정신병 환자는 두 가지 조건은 둘 중에 하나가 아닌 두 가지 경우가 동시에 있는 경우로 해석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 심사지침에는 분업예외는 정신분열증 및 조울증 상병을 원칙으로 하되 동 상병 외에 공포불안 장애 등도 삽입돼 있어 약사법에 명시된 상병 이외에 세부인정사항에 추가 지정된 것은 법을 확대해석 했다는 게 약사회 의견이다. 이에 약사회는 법제위원회 및 자문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심평원 심사기준자문위원회에 의견을 이 같은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한편 약사회는 심사기준자문개선위원회에 ▲시간제·격일제 근무자의 차등수가 적용 ▲야간가산 증명시 조제기록도 포함 ▲알레르기성 비염에 류코트리엔조절제 투여 사유 포괄 ▲폐경기증후군 및 골다공증 호르몬대체요법 예방목적 투약 불인정 등을 개선사항으로 신청했다.2005-05-06 12:18:32강신국
-
금연 클리닉서 패취형 금연보조제 '석권'금연을 결심한 사람들은 패취형 금연보조제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일선 보건소에 따르면 정부시책으로 금연클리닉이 전국 보건소로 확대 시행중인 가운데 패취형 금연보조제인 대웅제약의 ‘니코스탑’과 화이자의 ‘니코레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특히 ‘니코레트’의 경우 올해부터 점유율을 확대해 70% 이상의 금연클리닉에서 금연 참가자들에게 보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같이 금연을 결심한 사람들이 패치형 금연보조제를 선호하는 것은 가격에 피해 효과가 뛰어나고, 사용이 간편하기 때문이라는 게 보건소 관계자의 설명. 의약품 도매상 출고량도 패치형이 8~90% 차지 의약품 도매업체에서에서도 패취형 보조제의 출고는 전체 금연보조제의 8~90%를 차지할 만큼 압도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서울의 Y약품 관계자는 “대웅의 ‘니코스탑’은 여전히 품귀현상을 보일 정도며, 이 틈을 타고 최근 화이자의 ‘니코레트’의 출고량이 눈에 띠게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대로 가면 두 회사의 패치형 금연보조제가 시장을 계속 주도하면서 껌형과 캔디형도 빠르게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지난해 금연클리닉 시범기관으로 선정됐던 서울 성북구보건소 관계자는 “패치·껌·캔디·궐련형 등 다양한 형태의 보조제들이 있지만 금연 참가자들이 패취형을 선호해 대부분의 보건소에서 패취형 위주로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패취형은 특히 복지부가 지침으로 내건 니코틴 함량에 따른 단계적 시술이 용이하도록 1~3단계로 제품이 출시돼 있어 클리닉 적용에도 안성맞춤. 그러나 알러지 반응이나 근육통 등 부작용이 간혹 발생해 패취를 나눠주면서 부작용에 대한 주의를 철저히 설명하고 있다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다. 금연클리닉은 행동요법과 보조제나 약물을 사용하는 약물요법으로 크게 나눠지는 데 알러지 등 부작용이 많은 참여자들이나 약물처방을 원하는 사람들들의 경우 ‘부프로피온’을 처방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의 편리를 위해 지난달부터 원내처방을 허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연클리닉, 자발적 참여자 ‘러시’ 한편 금연클리닉은 잇따른 담배값 인상과 흡연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서 당초 목표보다 훨씬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북보건소는 올해만 650명이 클리닉에 참여하고 있으며, 배정된 예산이 턱없이 부족해 현재 예산을 추가 신청해 놓은 상태다. 서울 D구와 S구 보건소도 각각 300명과 500여명이 클리닉에 참여하고 있고, 마찬가지로 예산을 추가 신청했다. S구 보건소는 특히 4주동안 꾸준히 클리닉에 참여한 ‘1단계 성공자’가 30%를 넘어서는 등 큰 효과를 얻고 있다. 이 보건소 관계자는 “정부의 당초 목표가 참여자의 10% 성공률이었다”면서 “이런 추세라면 목표를 훨씬 상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특히 “클리닉은 사업장 등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과 찾아오는 민원인에게 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데 직접 찾아오는 경우가 5배 정도는 더 많다”면서 “담배값 인상과 흡연에 대한 인식변화, 폐암사망자의 증가 등이 자발적 금연자들을 대폭 늘려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2005-05-06 12:15:34최은택 -
비만약 '아디펙스' 발매 1주년 심포지움광동제약(회장 최수부)은 비만치료제 ‘아디펙스' 발매 1주년을 기념해 4일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센타에서 심포지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아디펙스’는 펜터민 성분으로는 국내 처음으로 선보이는 식욕억제제로서 기존 비만치료제가 1일 3회 복용하는 번잡함과 불면 등 부작용이 빈번한 반면, ‘아디펙스’는 1일 1회 복용의 편의성과 낮은 부작용, 단기간에 효과가 뚜렷한 식욕억제제로 개발됐다. 광동제약 측은 "아디펙스는 3개월 이내에 효과를 보기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가장 부합되는 제품이며, 부작용도 적어 기존 처방의 대안으로 가장 적합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2005-05-06 12:12:47송대웅 -
'의약적 효능' 허위광고한 식품업자 적발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식품을 의약적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 광고한 업소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부산식약청은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한 식품 허위·과대광고 행위 단속결과 다류제품, 자연산물 등을 질병치료효과 등으로 광고한 42개소를 적발, 해당 기관에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토록 통보했다고 6일 밝혔다 주요 적발내용은 △다류제품을 동맥경화예방, 항암효과 등 광고: 1개소 △상황버섯 등 버섯제품을 항암효과 등으로 광고: 8개소 △스피루리나, 야채발효원액 등 건강식품을 다이어트, 성기능강화 등으로 광고: 2개소 △마늘 등 자연산물을 광고하면서 항암효과 등으로 광고: 30개소 △면류제품(냉면)을 세포노화방지 등으로 광고: 1개소 등. 부산소재 소매업체인 킴스코바디스타일은 팔보식품이 개발한 '자연미야'를 다이어트에 효능효과가 있는 의약품인 것처럼 광고하다 적발됐다. 식품수입판매업체인 스엔스는 홈페이지 '차가버섯의 효능'란에 "인체의 면역력을 증진시켜 질병에 대한 치유력을 높이는 작용을 하며" 등의 내용을 기재하는 등 과대광고를 해 단속에 걸렸다. 부산청은 “대중매체를 통해 영리만을 추구할 목적으로 단순식품을 특정질병치료의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광고 하는 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라며 “소비자들도 인터넷, 케이블방송 등을 통한 식품 허위·과대광고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했다.2005-05-06 11:39:35최은택
오늘의 TOP 10
- 1"제약사는 포기, 식약처는 불통"…지사제 사태가 남긴 상처
- 2바뀐 규정 덕에…보령, 혁신형 인증 취소 위기 모면한 사연
- 3고혈압 3제 신규 조합 등장...트루셋 제네릭 또 시장 진입
- 4누구 주식 샀을까…헷갈리는 한미약품 대주주 연대 퍼즐
- 5삼진제약 조의환 전 회장, 두 아들에 증여…2세 지분 4%대로
- 6"약국은 파트너"…서영재 대표의 리쥬비 브랜드 비전
- 7"이젠 폐암 정밀치료 시대"…렉라자 맞춤형 치료 전략의 진화
- 8약사회 "약국·한약국 구분 국민 알권리"…서울역 캠페인
- 9"팬데믹은 또 온다"…K방역 최전선 40인의 행정기록
- 10[데스크 시선] 암질심과 OS의 위력...기다림에 대한 조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