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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약대학제개편 통한 참 약사상 정립"전국 20개 약대 학생들이 참약사상 정립과 국민 건강실현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뜻을 모았다. 전국약학대학학생회협의회(의장 박준성)는 최근 경희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천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15기 출범 기조로 내세웠던 함께하는 전약협, 올바른 학제개편 완수, 완전 의약분업 정착, 공공의료 강화, 사회 참여 확대 등을 확정했다. 박준성 의장은 “출신학교를 떠나 약대생으로서 그동안 모르고 지냈던 서로에 대해 좀더 이해하고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뭉쳐 앞으로 국민과 사회의 건강을 위해 생동하는 약대협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2005-05-08 15:00:0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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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의약 기술교류 위한 투자포럼 마련한국바이오벤처협회를 비롯한 6개기관 공동주관으로 제3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 투자포럼 2005가 오는 7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2박3일간 제주도 동양썬라이즈리조트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제약기업, 벤처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 각 비즈니스 주체들의 핵심역량을 공개하고 협상을 통해 기술이전, 기술협력, 공동연구, 투자/제휴의 활성화를 가져올 수 있는 기술거래의 장이다. 지난해의 경우 70여개의 기술수요자와 공급자가 행사에 참석하여 성황을 이룬 바 있으며 앞으로 바이오/의약산업의 발전에 따른 기술이전의 필요성이 극대화 되는 시점에서 산업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주최측은 설명했다. 행사에서는 수요자-공급자 파트너링 Section, 유망 벤처 등 기술보유자의 보유기술/제품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 IR Section, 바이오/의약산업분야 관심 주제가 발표되는 세미나 Section등 총 5개 Section이 개최된다. 또 산& 8228;학& 8228;연이 함께하는 “Networking Reception" 등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산& 8228;학& 8228;연& 8228;벤처간 협력의 교두보로서 그 역할과 성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산,학,연 모두 참가가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회사(기관)는 인터비즈파트너링 공식홈페이지(www.interbiz.or.kr ) 또는 6개 공동주최기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6월 3일까지 이메일(interbiz@kobioven.or.kr )로 접수 하면된다.2005-05-08 14:52:3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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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약, 한약도매업 관리 1인1업소 건의동대문구약사회는 6일 동대문구청장을 방문하여 서울약령시 한약특구 지정에 따른 한약 도매업소 관리자를 현행 1인 1업소 방식에서 1인 10개 업소로 상향조정하는 것에 반대 의사를 피력했다. 특히 양질의 한약재 공급과 진정한 국민의 건강을 위한다면 현행 약사법에 따라 1인 1업소 제도로 시행하여 줄 것을 건의했다. 이어 동대문구보건소를 방문하고 서울 약령시 한약특구 지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발전이 있지만 한약 도매업소의 경비 절감 차원으로 관리자 관리를 1인이 10개업소로 상향 조정하는 것은 기존 약사법 체계를 무시하고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이에 1인 1업소 관리가 정착될수 있도록 보건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또 지역 경제과를 방문하여 회원 300여명의 건의서를 접수했다.2005-05-08 14:45:4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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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한약특구지정 법령 정비 착수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회장단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관 소회의실에서 5월 정기 상임이사 분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 보고사항에서는 일자별 주요회무 경과를 보고하고 접수될 주요공문을 해당 임원이 설명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토의사항에서 '한약관련 특구 대책' 마련 건은 지난해 7월 대약에서 관련법령제정에 대처하였으나 현재 불합리하게 되어있는 내용에 대해(10개 한약업소 중 관리약사 1명) 현 약사법 규정을 그대로 적용하도록 바꾸어 나가기로 하고, 한약정책위원회과 주관이 되어 자료수집 및 논리를 개발키로 했다. 또 회관증축 준공이 내달 10일로 예정됨에 따라 준공식 준비도 회관증축추진위원회에서 하기로 결정했다. 대구시에서 요청한 대구FC입장권 미처리 잔여분은 상임이사 한사람이 1권씩 구입 처리키로 논의했다. 회의에서 구본호 회장은 “임원보직이 마무리 되었고 회관증축건, 의약품 반품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된데 대해 관련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전국 임원 Workshop, 회원연수교육 등에도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2005-05-08 14:39:2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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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원로약사에 카네이션 전달도봉·강북구 약사회(회장 신상직)는 최근 관내 원로약사 꽃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도봉·강북구 약사회 여약사 위원회(부회장 어수정, 위원장 김성숙)측은 "어버이날을 맞아 65세 이상의 원로 약사님께 존경과 감사의 뜻으로 카네이션을 전달했다"고 밝혔다.2005-05-08 13:24:52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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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종합| FDA 신약2종 승인 등지난 주 FDA 승인된 신약은 2형 당뇨병 치료제 바이에타(Byetta)와 백일해 추가접종 백신인 부스트릭스(Boostrix)였다. 바이에타의 경우 인크레틴(incretin) 모방체라는 새로운 계열의 약물로 분류되며 부스트릭스승인은 최근 미국에서 소아청소년에서 백일해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한다. FDA 자문위원회는 FDA 관리의 긍정적 평가에도 불구하고 유효성 부족을 이유로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자네스트라(Zarnestra)의 승인 추천을 거부했다. 이는 이전에 폐암약 이레사(Iressa)를 신속승인했다가 이후 결과가 미흡하여 여론의 질타를 받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올해 1사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 위궤양약 넥시움(Nexium)과 항정신병약 세로& 53280;(Seroquel)에 힘입어 증권가의 예상을 뒤엎는 34% 이익 성장을 보고했다. 그러나 뇌졸중 치료제로 개발 중인 서로바이브(Cerovive)의 임상 결과 중 일부가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는데 실패하여 향후 서로바이브의 임상 결과가 주목된다. 아스트라로서는 최근 항응고제 엑산타(Exanta)와 폐암약 이레사(Iressa)의 실망스런 결과로 신약 확보가 매우 절실한 상황이다. 1사분기 순익이 16% 상승한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최근 백신 파이프라인이 강화됐는데 이들 백신 신약에 필요한 중요첨가제인 MPL을 제조하는 코릭사(Corixa)를 매입, 향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향후 5개 신약 발매 계획에도 불구하고 영업인력을 증원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 치열한 경쟁으로 인한 비용증가를 통제할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머크의 레이몬드 길마틴 회장은 결국 사임하게 되어 차기 최고경영자로 회사 내부인물인 리차드 클락 제조부문 사장이 지명됐는데 유명실력자를 외부에서 영입하기를 기대했던 증권가에서는 실망스럽다는 반응이었다. 머크는 내부개발 신약에 주력하는 기업문화가 외부에서 유망신약을 확보하는데 장애가 되어왔기 때문에 차기 최고경영자가 이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지 주목된다. 최근 시장철수한 관절염약 바이옥스(Vioxx) 피해자에 대한 첫 협상이 시작됐으며 머크는 향후 하나씩 해결해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2005-05-08 13:17:0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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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백혈병약 ‘자네스트라’ 추천 거부FDA 자문위원회는 존슨앤존슨(J&J)의 백혈병 시험약인 자네스트라(Zarnestra)의 승인 추천을 7-4로 거부했다. 자네스트라의 성분은 티피파닙(tipifarnip). 종양성장에 관여하는 파네실 트랜스퍼레이즈(farnesyl transferase)를 타겟으로 하는 새로운 계열의 백혈병 치료제이다. 존슨앤존슨은 노인 급성 골수종 백혈병 환자에 대한 치료제로 자네스트라를 신속승인 받기 위해 신약접수했었는데 자문위원회는 단지 일부 환자에서만 관해되어 유효성이 충분하지 않다고 결론지었다. FDA 분석에 의하면 자네트스라로 인한 완전 관해율은 11%, 평균 관해기간은 275일이었고, 존슨앤존슨의 분석에 의하면 각각 15%, 220일이었다. 일부 자문위원은 화학요법제에 비해 자네스트라의 독성이 약하기 때문에 어쨌든 환자에게 약물을 사용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면서 승인 추천에 찬성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자문위원회는 자네스트라를 신속승인하는 것에 대해 반대했는데 이는 이전에 폐암약 이레사(Iressa)를 신속승인했다가 이후 임상에서 유효성이 입증되지 않았던 사실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2005-05-08 13:09:3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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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차기최고경영자 리차드 클락 지명머크의 차기 최고경영자로 머크에서 오랫동안 몸담아왔던 현 제조부분 사장인 리차드 클락(59)이 지명됐다. 관절염약 바이옥스(Vioxx)의 시장철수와 주요 제품의 특허만료 이후 후속 신약 부재로 난항을 거듭하고 있는 머크는 일찍부터 레이몬드 길마틴 회장을 교체하라는 압력을 받아온 것이 사실. 1994년부터 머크의 최고경영자이자 회장으로 일해온 길마틴 회장은 오는 2006년에 사임할 예정이었으나 머크의 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예정보다 일찍 머크를 떠나게 됐다. 미국 증권가는 머크가 저명 실력자를 외부에서 영입하는 대신 평범하게 회사 내부자를 지명해 길마틴 회장의 뒤를 잇게 한 것에 대해 실망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 증권분석가는 리차드 클락 사장이 마케팅과 신약개발 부문의 경험이 부족해 향후 머크의 이익성장과 명성회복에 도움이 될지 의문을 표시했다. 머크는 외부에서 신약을 라이센스하지 않는 회사로 유명한데 이후 얼마나 효과적으로 외부 신약을 라이센스할 수 있을지가 핵심적 사안인 것으로 보인다. 리차드 클락 차기 최고경영자는 여러 국가에서 머크의 제조기지를 관할해왔으며 2002년 메드코(Medco)의 최고경영자이자 회장을 임명됐었다. 2003년 메드코는 계열분리됐다. 한편 머크의 이사회 회장으로는 이사회 임원이자 전 허니웰 인터내셔널 최고경영자였던 로렌스 보시디가 지명됐다.2005-05-08 13:07:4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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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처방 30건 미만 '속빈 층약국' 수두룩경기도 성남의 L약사는 지난해 말 인천광역시 모 메디컬빌딩에 약국자리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계약을 서둘렀다.권리금과 리모델링 비용을 합쳐 총 4억3천만원을 부담하고 층약국을 계약한 이 약사는 그러나, 개국후 같은 층 가정의학과에서 나오는 처방전이 타 약국과 갈려 하루 평균 30건을 웃도는 수준이다.이처럼 처방전 수용이 용이하다는 장점에 끌려 층약국 개국을 서두르다 실패하는 약국들이 늘고 있다. 6일 약국가에 따르면 무분별한 층약국 개설 의혹에 속아 하루 처방이 30건에 미치지 않는 적자 약국들이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약국들은 약국을 소개한 브로커나 건물주의 주장에만 의존, 개국후 약국경영에 애를 먹고 있다. 또 층약국들의 경우 초기 개국비용은 일반 약국에 비해 1.5~2배 이상 더 부담하는 반면, 실제 처방전 수용이 이에 미치지 못해 빚을 지는 약사들까지 생겨나는 실정이다. 이는 '처방 빅5'로 불리는 내과, 안과, 소아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등과 인접한 층약국이라는 메리트에 끌려 계약했지만, 실제 처방이 기존 약국들과 나눠먹기식 경쟁이 돼 결국 처방 수용이 당초 예상을 빗나가는 사례가 대부분이다. 이와 함께 층약국 계약당시 대부분의 건물주나 브로커들이 처방건수를 2배수까지 뻥튀기해 권리금과 초기 부담금만 올리는 수법에 약사들이 속고 있는 것. 성남의 L약사는 "처방 수용이 안정적이고 기복이 없다는 장점에 끌려 층약국을 계약했지만 실제 현실과 맞지 않는 곳이었다"며 "하루 30건 받아서는 최소 10년 이상 유지해야 본전이라도 뽑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평시의 한 약사도 "약국 브로커나 건물주의 유혹에 속아 섣부른 계약을 한 층약국들이 반년도 못견디고 물러나는 사례를 종종 접한다"며 "층약국이라고 해서 모두 성공을 보장할 것이라는 편견을 버려야한다"고 조언했다.2005-05-07 07:20:39정시욱 -
"리비알 자궁암 유발발표, 신뢰성 떨어져"최근 호르몬제 리비알이 자궁암을 유발한다는 일부 방송보도에 대해 오가논 측은 연구의 신뢰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다른 연구결과를 지켜봐야 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방송보도 이틀날인 6일 오가논측은 우선 금번 발표된 MWS(Million Women Study, 백만여성연구)에 대한 신뢰도에 의문을 제기했다. 오가논측은 "MWS는 설문에 의한 관찰조사 결과여서 처음 참여한 여성들이 '호르몬을 사용하고 있다', '아니다', '사용한적이 있다'와 같은 질문 문항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조사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따라서 기간중 사용하다가 중단하거나, 사용하지 않던 여성이 사용을 시작하는 등의 내용이 제대로 조사되어 있지않는 등 스터디디자인 자체에 대한 문제점들이 많은 의사들로부터 지적되어 왔다"며 문제점을 지적했다. 또한 "논문의 주요 결론을 살펴보면 유방암과 자궁내막암의 종합적 발생위험인자가 리비알이 가장 낮은 것으로 되어 있고, 오히려 복합적(에스트로겐 + 프로게스테론)인 호르몬대체요법이 전반적 암 발생 위험도를 가장 높인다고 돼 있다"며 일부내용만 보도된 것에 대해 불만을 나타냈다. 아울러 "리비알이 자궁내막 조직을 자극하지 않으며, 자궁내막의 과잉증식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것을 일관되게 보여주고 있는 기존의 무작위 통제연구들과도 일치하지 않는다"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오가논측은 일단 자궁내막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는 3,000명 대상 무작위 임상결과를 지켜봐야된다는 입장이다. 오가논측은 "올해 말 발표예정인 이 연구는 티볼론이 자궁내막과 질출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직학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추가적인 증거를 제공할 것"이라며 "연구결과가 발표되면 리비알이 자궁내막에 대해 미치는 영향에 대한 좀더 객관적 자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대해 국내 전문가 집단도 이번 연구가 신뢰도가 떨어지며 연말 임상결과를 지켜봐에 된다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대한폐경학회 한 관계자는 “이번 연구결과는 무작위 이중맹검 임상이 아닌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한 관찰연구인 만큼 신뢰도가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라며 “많은 환자수를 대상으로 한 결과여서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지만 정확한 결과는 지금 진행되고 있는 리비알에 관한 무작위 이중맹검 임상결과가 나오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일 MBC 9시뉴스는 '호르몬제 암 공포' 제하의 기사를 통해 영국 암연구소가 리비알 복용환자 1,000명을 대상으로 5년동안 조사한 결과 6명이 자궁암에 걸렸으며 이를 생산하는 제약사가 세계 3천여명으로부터 집단소송을 제기당했다고 보도했다.2005-05-07 07:13:51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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