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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학대...속죄가 먼저▶간호조무사들의 신생아 학대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되면서 국민들을 경악시키고 있다. ▶이번 사건은 다른 의료기관에서도 비슷한 행태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일파만파로 확대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간호사법 제정에 반대해 궐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예기치 않은 복병을 만난 셈 ▶협회는 열우당 김선미 의원이 제정을 추진중인 간호사법이 간호조무사의 '진료의 보조에 관한 업무'를 삭제, 의원급 의료기관에서의 근무를 제안하려하고 있다면서 13일 궐기대회를 갖기로 했다. ▶간호사협회의 간호법입법추진 반대, 간호보조사 법적의료인 포함 등을 핵심요구로 현재 서명운동도 벌이고 있다. ▶간호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간호조무사의 근무를 제한하는 법률이 제정되는 데 대한 반대의견은 일면 귀담아 들을만 한 것 같다. ▶그러나 신생아 학대 사건으로 공분을 사고 있는 간호조무사들이 집단행동에 나선다면 돌아오는 것은 뭍매밖에는 없을 것이다. ▶조무사협회는 대국민 사과와 함께 자정결의 등을 통해 분노한 여론에 속죄하는 자세를 보여야 할 때다.2005-05-09 06:31:5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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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의 진정한 장수LG경제연구원이 국내 상장기업과 코스닥기업 1,584개사의 연령을 조사한 '2005년 한국의 장수기업'이라는 보고서를 내놓았다. 이 가운데 눈길을 끄는 것은 20대 장수기업에 제약사 5곳이 포함되어 있고, 국내 기업 가운데 가장 장수하고 있는 기업 역시 제약회사인 108세인 동화약품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를 작성한 남대일 연구원은 80년대초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였던 피터스의 '초우량기업을 찾아서'라는 책에 소개된 46개 기업중에 아직까지 생존한 기업은 고작 6개사에 불과하다고 지적하고 "성공은 순간이며, 오늘의 승자는 내일의 패자가 될 수 있어 오늘날 우리기업들은 오래 살아남는 것 자체가 큰 도전인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고서에서는 또한 '일본기업은 30년이 한 사이클'이라며, 대부분의 기업은 30년쯤 지나면 다음 세대로의 도약이냐, 추락이냐를 결정짓는 중요한 분수령이 찾아오기마련인데 이러한 위험을 극복하고 다시 도약하는 기업만이 제2의 전성기를 누릴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볼 때 국내 제약기업의 평균 연령이 40세라는 점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다하겠다. 남대일 연구원은 특히 20대 장수기업의 '생로병사 비밀'을 5가지로 요약했는데 제약기업들이 관심있게 눈여겨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한 곳만 파는 '한우물 경영' △외형보다 숫자로 승부하는 '내실경영' △고객 중심의 '눈높이 경영' △노화방지(Anit-aging)를 위한 '혁신경영'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윤리경영' 등이 그것이다. 남 연구원은 특히 "다양한 산업과 기업이 처한 특유의 상황 등을 고려하면 많은 장수 특징이 존재할 것"이라며 "주의해야 할 사실은 역사가 깊다는 이유만으로 반드시 존경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경계했다. 오랜세월 명맥을 유지하는 것 외에 존경할 점이 없는 기업이라면 장수의 의미는 이미 퇴색한 것이고, 진정한 의미는 단순히 오래 살아남는 것을 넘어 타기업들이 오래도록 부러워하는 탁월한 성과와 사회적 신뢰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이 보고서의 지적이 제약기업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겠다.2005-05-09 06:30:18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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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IMS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한의계가 IMS를 수가결정과 관련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키로 했다. 한의사협회는 6일 긴급 중앙이사회를 열어 자동차보험진료수가 분쟁심의회에서 IMS를 수가로 결정한 것과 관련,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제기를 비롯 범한의계의권수호대책위원회 확대 강화를 통해 전면적인 투쟁에 돌입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한의협 안재규 회장은 “이번 사태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 하지만 일을 놔두고 일을 하지 않을 수는 없다”며 “이 사태의 해결을 위해 사력을 다할 것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회원에게 누가 된다면 그때 가서 특단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이날 회의에서는 중앙회 전 임원이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사표를 제출해야 한다는 많은 지적이 제기됐으나 “당장 사표를 쓰기는 쉬워도 이미 벌어진 상황은 어떻게든 수습을 해야 하지 않느냐”는 의견이 많아 임원진은 총사퇴를 각오한 자세로 문제를 해결하는 쪽으로 결론났다. 한의협은 따라서 전국시도지부의 수석부회장을 각 시도 범한의계의권수호대책위원회 위원장에 임명키로 한데 이어 오는 10일 범한의계의권수호대책위원회를 가동, 동원 가능한 모든 투쟁방법을 마련키로 했다. 또한 10일 제76회 자보분쟁심의회의 IMS관련 결정의 효력정지를 위한 가처분신청을 제출키로 했다. 아울러 안재규 회장과 범한의계의권수호대책위원장 및 중앙이사들로 구성된 항의단을 구성, 건설교통부 장관 등을 방문, 이번 결정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등 자보심의회의 결정이 완전 무효화될 수 있도록 강력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한의협은 최근 의료계에서 한방의료기관의 의료기기 사용 등에 대해 고발한 것에 대해서도 전국 의료기관의 불법적 행태를 모두 수집해 고발 조치키로 의결했다.2005-05-09 05:18:04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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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저출산·고령화 해결 아이디어 공모안명옥·임태희 의원 밝혀 한나라당이 사상 최저치의 출산율과 고령사회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 공모에 나선다. 한나라당 안명옥, 임태희 의원은 8일 “저출산 문제의 직접적인 당사자가 될 대학생, 대학원생들로부터 저출산& 8228;고령사회의 문제와 해결책에 관한 연구에세이 및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저출산& 8231;고령사회의 대책, 우리가 세운다’라는 슬로건으로 총 2,000여 만원의 상금과 상품이 걸려 있으며 접수기간은 6월1일부터 7월15일까지다. 당 저출산테스크포스팀을 맡고 있는 안명옥 의원은 “현재 대학생들은 앞으로 저출산& 8231;고령화의 부담을 고스란히 지고 갈 세대로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2004년 출생아 수는 모두 48만1천명으로 사상 최저를 기록했다"며 "2003년 1.19% 출산율보다 낮은 1.15%에 불과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 바닥"이라고 우려했다. 한편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을 통과시킨데 이어 국회는 지난 4일 '저출산 및 고령화사회대책특위'를 설치하는데 합의했다. 안의원과 임의원은 지난 4월 대학생들과 함께 저출산의 현상을 두루 살펴보고 미래를 예측하는 정책자료집을 낸 바 있다. 안명옥의원 www.amo21.net T. 02-788-2174 임태희의원 www.manforyou.com T. 02-788-2002005-05-09 04:48:49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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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시가배당율 5.06% 주당 1050원 결정3월결산 상장사 유유는 6일 이사회를 통해 보통주 기준 시가배당율 5.06%인 주당 1,050원의 배당을 결정했다. 이는 지난회기 1,000원보다 50원이 늘어난 것으로 이번 배당금 총액은 당기순이익금 52억9,900만원 가운데 14억2,00만원 규모다. 유유는 또한 정기주주총회를 이달 27일 오전 10시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본사강당에서 개최할 예정이다.2005-05-09 01:48:36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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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1분기 824억 매출로 7.8% 성장유한양행은 올 1분기에 824억2,4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동기대비 7.8% 성장했다는 잠정 추정치를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112억1,000만원으로 1% 늘어났고, 경상이익은 201억6,100만원으로 8.1%, 순이익은 130억6,000만원으로 6.9% 증가했다. 그러나 이번 실적을 2003년도 4/4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8.3%, 영업이익은 12.2%, 순이익은 16.4% 줄어 들었고, 경상이익만 3.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005-05-09 01:40:53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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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보통주당 200원 현금배당 결정3월결산 상장사인 일양약품은 지난 6일 이사회를 열고 시가배당율 3.6%인 보통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잠정 결정했다. 이번 배당의 총금액은 당기순이익 18억6,300만원 가운데 13억4,000만원 규모이며, 3월31일을 기준으로 오는 6월24일 배당할 예정이다. 일양약품은 이와함께 오는 27일 오전 10시 경기도 용인시 기흥읍 하갈리 용인공장 강당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영업 및 감사보고외에 감사위원회 설치를 비롯한 건강기능식품을 추가하는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을 상정할 예정이다.2005-05-09 01:33:58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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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일약품, 1분기에 124억 매출로 7% 증가12월결산 코스닥기업인 화일약품은 올 1분기에 124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동기 115억원 대비 7.12% 성장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영업이익은 12억1,800만원으로 전년동기보다 3.33% 감소했고, 경상이익 역시 12억4,800만원으로 1.88% 줄어든 것으로 금감원에 보고됐다. 그러나 순이익은 9억8,500만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4.8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2003년도 4/4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8.66%, 영업이익은 1.61% 줄었으나 경상이익은 5.94%, 순이익은 15.33% 증가한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화일약품의 매출구조는 계절적 요인으로 4/4분기에는 전통적으로 매출이 많으며, 1/4분기에는 가장 취약한 구조를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2005-05-09 01:25:32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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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전국임원에 회원조직력 강화 주문전국 약사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약사회 정책현안과 회무운영에 방향에 대한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7~8일 양일간 충남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2005 전국임원 워크숍을 열고 약사회 정책방향 및 조직력 극대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원희목 회장은 "직능간 치열한 생존경쟁 등 어려운 환경에서 회원결집력이 무엇보다 중요해 졌다"며 "회무 3대 활동방안으로 임원 정예화, 회원 의식화, 국민과 함께하는 대중화 운동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별강연에 나선 보건복지부 김근태 장관은 약사회와 관련된 보건의료정책을 소개하고 의약품 유통비리 척결을 강력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 또 퇴장을 하며 "약사회 파이팅"을 3번이나 외쳐 약사회 임원들의 아낌없는 박수를 받아 차기 대권주자로서의 정치력을 보여줬다. 신현창 사무총장도 약사회 조직력과 현실에 대해 소개하고 조직력 확대 차원에서 오프라인을 통한 반회 활성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약사회는 또 남·북극, 에베레스트 등정 등 3극지를 정복한 허용호씨를 초빙, '고난극복을 위한 팀워크와 동력'이란 주제의 강연과 실제 등반과정을 소개한 영상물을 상영해 눈길을 끌었다. 7일에는 지부(분회)별 회무추진 사례발표가 진행됐다. 부산시약은 ▲반회 연수교육 활성화 ▲휴일 당번약국 안내, 대전시약은 ▲복약지도 경연대회, 경기도약은 ▲복약지도 활성화 ▲자치장제도 ▲화상회의 ▲교품쇼핑몰 ▲의약품 구매전용 카드 등에 소개했다. 또 경기 고양시약은 ▲복약지도 캠페인, 전북 부안군약은 ▲본인부담금 할인 정화노력에 대해 발표했다. 한편 약사회는 폐회를 앞두고 약사회 조직력 강화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려 했지만 서울시약 권태정 회장, 경기도약 김경옥 회장 등의 반발로 무산됐다. 즉 결의문 내용에 약대 6년제, 성분명처방 실시 등 미해결 현안이 빠져있다는 주장이었다. 이에 원희목 회장이 지부장들의 의견을 받아 들여 결의문 내용을 수정키로 하는 선에서 논란은 마무리됐다.2005-05-09 00:55:08강신국 -
인의협, 건강보험 보장성 개선 방안 토론건강보험 보장성의 회기적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포럼이 오는 11일 열린다. 8일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에 따르면 '건강보험보장성의 획기적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월례포럼'을 11일 저녁 8시 대학로 인의협 강당에서 갖기로 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보건의료단체연합 우석균 정책국장이 주제 발제하고, 건강세상네트워크 김창보 사무국장과 기독청년의료인회 김철환 간사, 서울대보건대학원 조성일 인의협 공동대표, 민주노동당 홍춘택 정책위원 등이 패널로 참가한다.2005-05-08 20:27:1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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