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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단체 '국민치아수명연장 선언' 발표국민치아수명연장을 위해 치과인들이 뭉쳤다 충치예방연구회(회장 송학선)는 7일 코엑스 컨퍼런스 룸에서 개최된 한국-핀란드 충치예방심포지엄에서 대한치과의사협회 등 치과단체의 '국민치아수명연장을 위한 선언'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400여명의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등 치과의료인을 포함해 세계치과의사연맹 윤흥렬 회장, 대한구강보건협회 김종배 회장, 대한치과의사협회 김동기 부회장,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문경숙 회장, 대한치과기공사협회 김영곤 회장, 롯데중앙연구소 김용택 소장, 킴 루오토넨 주한 핀란드 대사 등 민,관,기업 관련 단체장이 함께 했다. 송학선 회장은 '국민치아 수명 연장을 위한 선언'을 통해 '우리나라 구강 건강이 해마다 나빠지는데 예방중심의 사업이 이루어지지 않는 점'을 지적하고 "구강건강은 삶의 질 저하는 물론 경제적 손실도 만만치 않다"며 "따라서 민,관,기업의 각 분야별 예방사업에 대한 노력과 실천이 중요하며, 이를 의제로 만들어 각 단체가 실천할 것"이라고 공표했다. 한편 2000년 1월 22일 창립된 충치예방연구회는 국민구강건강을 위해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뿐 아니라 양호교사와 유아교육 담당자, 그리고 언론 종사자와 연예인까지 함께 참여하는 대국민 구강보건 교육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이다.2005-05-09 11:07:39송대웅 -
비트로시스, 항암제 식물배양 국책연구 선정산삼배양근 바이오벤처 비트로시스(대표 손성호)는 9일 식물체를 활용한 연구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 지원으로 본격적 의약 신소재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 회사측은 오는 2007년 3월까지 2년간 산업자원부 및 중소기업청으로부터 각각 ‘식물모상근 배양을 이용한 고부가 항암제의 생산시스템 확립’과 ‘기능성 버섯 소재 개발 및 대량생산기술개발’에 대한 국책연구사업에 선정됐다. 사업 선정은 산삼배양근 개발에 성공한 비트로시스의 손성호 박사를 비롯, 전(前) 노블(Noble)재단 출신의 신흥섭 생명공학연구소장의 지휘 아래 추진되고 있는 식물을 통한 고부가가치의 항암제 개발과 안전하면서도 저렴한 의약신소재 개발에 대한 연구활동에 따른 것. ‘식물모상근 배양을 이용한 고부가 항암제의 생산시스템 확립’에 관한 연구는 환경보호 문제로 자연상태에서 항암물질이 함유된 식물을 구하는데 한계가 있어 형질전환기술을 이용하여 자연상태의 식물 훼손없이 대량 생산된 식물체에서 항암물질추출 및 정제공정을 통해 미래가치가 높은 항암제의 대량 생산기술을 연구하게 된다. 이 프로젝트에는 총 7억원이 소요되며, 산업자원부가 2007년 3월까지 2년간 3억5천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항암제 대량 생산 연구 과제와 동시에 진행되는 ‘기능성 버섯 소재 개발 및 대량생산 기술 개발’ 사업은 인공생산이 어려운 송이 버섯의 균사체와 자실체를 무균상태에서 기내배양을 통해 획득하는 연구 과제이며, 총 연구개발비는 2억4천만원으로 중소기업청이 1억 8천만원을 지원하게 된다.2005-05-09 10:57:4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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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소방서 독거노인 위급 연락장치 설치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 등 위급상황시 자동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됐다. 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에 따르면 관내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세대를 발굴, 해당 소방서에 무선페이징시스템 설치를 의회해 설치토록 해 가입자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무선페이징시스템은 119자동호출 장비를 설치해 위급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휴대용 리모콘으로 비상 버턴만 누르면 자동으로 종합상황실에 신고되는 위급상황 전달체계다. 대구지역본부는 지난 3월부터 관할 소방본부와 협의해 30개 지사에서 발굴한 독거노인 278세데에 대해 이 같은 시스템을 설치 의뢰했고, 올해말까지 400여 세대까지 설치할 계획이다.2005-05-09 10:51:5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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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제약사 1분기 이익 75% 상승 613억원제네릭 제품을 주로 시판하는 바(Barr) 제약회사의 1사분기 이익이 75% 상승한 6130만불(약 613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3월 31일로 마감하는 1사분기 매출액은 18% 감소한 2.65억불(265억원)이었는데 씨프로(Cipro)의 제네릭 제품의 매출액이 작년 1사분기 8천5백만불에서 올해 1백만불로 떨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씨프로 제네릭 제품에 대한 마진은 54%에서 70%로 증가했다. 바 제약회사는 올해 주당 이익을 2.36-2.40불로 전망한 반면 증권분석가는 주당 이익을 2.39불로 예측했다.2005-05-09 10:50:2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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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레큅' 흔들다리증후군 적응증 승인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레큅(Requip)이 중등증 이상의 흔들다리증후군(restless legs syndrome)에 사용하도록 적응증 추가가 FDA 승인됐다. 파킨슨병 치료제로 먼저 승인 받은 레큅은 유럽에서는 애다트렐(Adartrel)이라는 상품명으로 등록된 제품. 레큅 임상시험 결과 수면이나 보행을 도와 흔들다리증후군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레큅 사용과 관련된 가장 흔한 부작용은 오심, 졸음, 구토, 현기증, 피로였으며 이중 오심이 가장 문제였으나 투여가 계속됨에 따라 오심 증상이 경감된 것으로 보고됐다. 오심으로 인해 임상을 중단한 경우는 단지 2% 미만이었다. 흔들다리증후군의 원인은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도파민이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레큅이 도파민 수용체를 자극하여 흔들다리증후군을 개선시킨 것으로 생각된다. 한편 유럽에서는 작년 12월 레큅에 대한 유효성과 장기간 안전성 문제가 대두되어 여전히 심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005-05-09 10:49:1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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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민 다수 10년이상 구세대 약물 선호대부분의 미국인은 시판된지 10년 이상된 구세대 약물을 선호한다는 메드코 헬스 솔루션즈(Medco Health Solutions)의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이런 조사 결과는 최근 관절염약 바이옥스(Vioxx)가 시장철수됐고 항우울제의 자살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반영하는 것. 건강보험에 가입한 1,092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시행한 조사 결과에 의하면 약 70%의 미국인은 환자 부담금이 동일하다면 시판된지 10년이 넘은 약물을 선호했으며 31%는 신약이 구세대 약물보다 안전하지 않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은 남성보다 신약의 안전성에 의문을 가지며 신약의 효과가 덜하다고 믿는 경향이 있었다. 지난 9월 엄청난 텔레비전 광고 캠페인을 벌였던 바이옥스가 장기간 심혈관계 안전성 우려로 시장에서 철수되고 지난 달에는 동일 계열약인 벡스트라(Bextra)마저 시판금지된 것이 신약에 대한 안전성 우려를 높인 것으로 메드코는 분석했다. 또한 소비자들은 전반적으로 신약의 부가적인 혜택보다는 안전성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2005-05-09 10:45:3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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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고혈압치료제 '카베돌정' 출시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최근 카르베딜롤 제제의 고혈압 치료제 '카베돌정'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카베돌정(Carvedilol 25mg)은 알파수용체와 베타수용체 차단, 항산화 작용부위를 동시에 갖는 3중 작용 항고혈압제라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알파와 베타수용체를 동시에 차단해 심장 산소요구량 감소와 혈관확장작용을 동시에 나타내며, 강력한 혈압강하 작용 외에 항산화 작용으로 심장을 보호하여 고혈압과 안정성 협심증에 우수한 치료효과를 나타낸다. 특히 카베돌정은 기존 베타차단제의 부작용인 사지냉감을 감소시켜 주며 1일 1회 투여로 효과적인 혈압강하 효과를 나타낸다. 카르베딜올 국내시장 규모는 약 180억원이며, 노령인구 증가 및 식생활의 서구화에 따른 고혈압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시장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2005-05-09 10:33:57최봉선 -
한일양행 의약외품 '팩거즈3호' 회수조치한일양행(주)의 의약외품 한일팩거즈 3호에 품질 부적합 판정이 내려졌다. 9일 의약단체에 따르면 대전식약청은 한일팩거즈 3호(제조번호 24561, 유효기간 2004.10.6)에 대해 순도 및 형상시험 부적합 판정 조치했다. 대전청은 해당업체에 내달 4일까지 자진회수 명령을 내리는 한편 유통업소에 제품사용 중단 및 회수를 당부했다.2005-05-09 10:33:4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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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식품업계, 관련규정 설명회 성황건강기능식품 등 식품관련 규정에 대한 업계와 관할 기관의 상호 커뮤니케이션 장이 마련됐다. 식약청은 지난 3월 8일부터 4월 15일에 걸쳐 전국 16개 시도를 직접 방문해 해당지역 식품제조업 종사자와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식품제조, 유통과 관련된 각종 규정에 대해 '식품 등 관련규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총 2,554명의 식품 제조업소 관계자 및 지방자치 단체의 식품위생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관련규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장에서의 애로점 등을 청취, 개선책을 강구했다. 설명회는 식품공전 및 식품첨가물 공전, 기구 등 살균소독제 규정, 식품의 표시기준에 대해 2시간 정도의 설명회를 갖고 참석자를 대상으로 궁금한 사항에 대해 현장 민원상담을 실시하는 등 지역별로 총 5시간 동안 최근 개정된 규정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이 가운데 올 3월 개정 고시된 “식품등의 표시기준”에 대해 상담신청이 쇄도해 현장상담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고 전했다. 식약청에서는 설명회 및 현장 민원상담을 위해 연구관 및 사무관, 담당자로 구성된 TF팀(8명)을 한시적으로 운영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설명회를 추진했다.2005-05-09 10:32:2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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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북한산 일대 회원등산의 날 진행은평구약사회(회장 김동배)는 8일 북한산 일대 제2차 회원등산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등반에는 김동배 회장을 비롯하여 임원 및 회원, 약사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약사회 측은 계속 이어지는 6월 12일 행사에도 회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2005-05-09 09:44:5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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