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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5,098곳, 18일 주사처방 실명 공개주사처방률이 양호한 의원 5,098곳과 병원 146곳의 명단이 18일 공개된다. 또 개원가의 주사처방이 서울과 부산간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최근 집계한 ‘주사처방율 공개예상 기관수 현황’(2004년 4/4분기 기준)에 따르면 서울지역은 조사대상 의원 4,760곳중 33.8%인 1,609곳이 주사처방이 양호한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부산은 의원 1,684곳중 13.8%인 233곳만 주사처방률이 양호, 서울지역과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주사처방률이 양호한 의원이 경남 13.4%(1,183곳중 158곳), 경북 16%(965곳중 154곳), 울산 17.1%(416곳중 71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영남권지역의 주사처방 행태가 상대적으로 불량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개원의 가운데 특정대학 출신들이 상당수 포함돼 있거나 아니면 지역주민들의 주사처방에 대한 선호도가 높이 때문으로 해석된다. 이외에도 주사 처방률이 양호한 의원을 지역별로 보면 경기지역이 4,086곳중 30.2%인 1,235곳이 포함된 가운데 ▲인천 261곳(23.9%) ▲대구232곳(20.4%) ▲광주 181곳(27.2%) ▲대전 147곳(19.2%) ▲강원 160곳(28.8%) ▲충북 136곳(21.3%) ▲충남(139곳(17.6%) ▲전북 203곳(23.3%) ▲전남 111곳(14.9%) ▲제주 68곳(27.8%)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지역은 강남이 2곳중 1곳꼴인 48.8%가 주사처방이 양호한 반면 금천구는 4곳중 1곳꼴인 25.5%에 불과해 구별로 빈부격차가 심한 것으로 밝혀졌다. 심평원은 “주사처방률이 낮은 상위 25%인 의원 5,098곳과 병원 146곳의 명단을 이달 18일경 공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5-05-09 12:50:17김태형 -
"한의원 21곳 고발에 의원 210곳 맞고발"한의계가 한의원 21곳에 대한 고발에 맞서 10배수인 병의원 210곳을 금주안에 맞고발 한다. 개원한의사협의회는 9일 “개원의협의회 산하 한방대책위원회가 한의원 21곳을 고발함에 따라 10배수인 병의원 210곳을 금주안에 1차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개원한의사협은 이들 의원에 대해 “축적된 자료중 의료법 위반 혐의가 명백한 의료기관들이기 때문에 논란의 여지가 없을 것”이라면서 “의료계가 한의원 고발을 계속하는 한 10배수 고발방침은 앞으로 계혹 유용하다”고 덧붙였다. 개원한의사협의회는 이를 위해 오는 12일경 기자회견을 열어, 의료법 위반혐의로 고발대상에 오른 병의원의 자료를 공개하는 방안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의료계 범한방대책위원회가 지난주말 복지부에 행정처분을 의뢰한 한의원 100곳에 맞서 병의원 1,000곳에 대해서도 의료법 위반 혐의로 해당 보건소에 고발하는 방안도 유력하게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개원한의사협의회 최방섭 사무총장은 “장동익 내과의사회장이 시작한 것이기 때문에 멈출 수 없다”면서 “(양)의사들이 계속 깍아 내린다면 10배수 고발방침은 지속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최 총장은 그러나 “오는 12일 병의원 고발에 대한 병의원 수는 12일 기자간담회를 연뒤 확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고발 대상 병의원은 서울지역중 강남, 서초, 강동쪽에 집중된 것으로 전해졌다.2005-05-09 12:46:00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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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식 시장장벽 '약국-결제, 의원-무관심'건강기능식품의 의원, 약국 시장 진출이 활성화 단계에서 잠복기로 접어들고 있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비타민, 글루코사민 등 건강기능식품의 병의원, 약국 진출이 당초 예상과 달리 장기적 투자 메리트가 줄면서 난관에 봉착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약국의 경우 품목별 격차는 있지만 대부분 재구매가 활성화되지 못해 미결제가 관행화되는 등 시장 안정화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병의원에서도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3~5개월동안 건식 판매대를 들여놓는 등 적극적 관심을 보인 후 관심을 쏟지 않아 판매실적이 미미해 손을 놓는 곳들이 속출했다. 여기에 의사를 통한 적극적 건강기능식품 유통보다는 간호사 등 직원들에 의존하는 판매 관행이 고착화돼 시너지 효과를 얻지 못하고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조사됐다. 병의원과 약국 등을 통해 유통이 정체되고 있는 품목으로는 기존 비타민등 영양보충용 제품류을 비롯해 글루코사민, 석류, 알로에, 키토산 등 대부분의 제품이 포함된다. 이에 건식업계에서도 병의원, 약국, 한의원 등 신시장 개척 의지가 꺽여 신제품 디테일 등 적극적 마케팅에서 한발 물러서는 곳들이 늘고 있다. 아울러 병의원, 약국 마케팅에서 다단계나 네트워크 등 기존 유통라인으로 눈을 돌리는 업체들도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타민을 유통하는 모 업체 관계자는 "병의원, 약국 모두 건강기능식품의 전초기지로 인식돼 왔지만 최근 들어 (의원, 약국등) 관심도가 떨어지면서 예전 유통라인을 선호할 수 밖에 없게됐다"고 토로했다. 글루코사민 유통업체 한 관계자도 "약국의 고착화된 결제관행, 의원들의 건식제품 방관 등 업체들의 투자 의지를 꺽고 있다"며 "투자를 하고 싶어도 관심이 없는데 굳이 덤빌 이유가 없다"고 단언했다.2005-05-09 12:38:27정시욱 -
"비타500 한병더 행사 1.3배수 교환 철저"광동제약이 최근 '비타500 따자마자 대축제'와 관련해 일선약국에 1.3배수(당첨캡 10개 반납시 13병 증정)의 교환을 철저히 시행하겠다고 약속했다. 9일 서울시약사회 분회 관계자에 따르면 광동제약의 비타500 병뚜껑 행사(2005.3.1∼5.31)와 관련해 일선 분회와 회원들로부터 민원이 제기됐다는 것. 서울시약 관계자는 "소매점과 약국으로 들어가는 비타500은 라벨(병포장)이 다르지만 캡(병뚜껑)이 똑같아 소매(슈퍼마켓 등)에서 구입한 제품도 약국에서 교환이 이루어지고 있어 일선약국에서 불만이 증폭되어 왔다"고 밝혔다. 이에 서울시약사회가 광동제약 관계자와 만나 이번 문제에 대해 강력 항의하고 대책을 요청함에 따라 광동제약측은 최근 전 회원약국에 사과문을 우편 발송했다. 광동측은 사과문을 통해 "이번 비타500 병뚜껑 행사와 관련해 저희 회사에서 목적과는 달리 일부 개국가에 불편함을 드려서 송구하며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우선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비타500 병뚜껑 행사는 2004년 상반기에도 동일하게 진행했고, 그 결과 개국 약사님들의 호응도가 높아 2004년 하반기 개국가 약사님만을 대상으로 한번더 진행했다"며 "어려운 경제 환경에서 다소나마 약국 경영에 도움을 드리고자 한 것"이라고 행사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일부 논란이 됐던 '편의점 및 할인점 교환불가'에 대해 "국내 유통 현실상 편의점은 비타500 낱병 판매 금액이 600원 이상 그리고 할인점은 박스 판매 단위로 판매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와 관련해 상기 유통은 참여하고 있지 않고, 향후에 약사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약국용 비타500 캡 부분을 별도 변경 검토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아울러 "병뚜껑 교환과 관련해 개국가에서 교환된 캡 및 보관중인 캡에 대하여 1.3 배수 교환하도록 철저하게 조치하고, 홍보 부족 및 절차가 원만하지 못해 개국가에 불편함을 드렸다"고 재차 사과했다. 현재 광동제약측은 '한번더' 당첨캡 교환을 지난 1일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만약 교환이 불편하거나 문제가 있을시 당당부서(02-850-9779,9774,9742,9744)로 연락하면 된다.2005-05-09 12:34:30송대웅 -
BT핵심 '바이오신약·장기사업단' 출범지난해 7월부터 과기부, 산자부, 복지부, 농림부 등 4개 부처가 공동으로 준비해 오던 '바이오신약·장기사업단'이 드디어 출범한다. 9일 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사업단(단장 이영식·한양대 교수)은 내일(10일) 출범식을 갖고 독립법인체로 힘찬 출발을 한다. 사업단은 바이오신약, 장기사업의 과제기획, 연구비 조정, 제도 개선 등에 나서게 된다. 바이오신약·장기사업은 바이오장기, 바이오칩, 세포치료제, 약물전달시스템, 바이오신약분야로 구성돼 있고 2012년까지 약 1조 6,000억원의 자금이 투입된다. 특히 사업단은 정부하가 추진하는 10개 차세대 성장동력 사업중 처음으로 독립법인 체제로 운영, 사업관리에 새로운 전기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사업단은 10일 한양대 안산캠퍼스에서 개소식을 연다. 개소식에는 오명 과기부총리, 황우석 교수, 이장한 종근당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2005-05-09 12:20: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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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학사만 한약사 응시” 본격 추진한약사 응시자격을 한약학과를 졸업한 한약학사로 한정한 약사법 개정법률안이 국회 제출됐다. 9일 보건복지부와 국회에 따르면 정부는 약사와 한약사 응시자격을 약학과, 한약학과를 각각 졸업한 한약학사와 약학사로 규정한 약사법 개정법률안을 최근 국회 제출했다. 이에 따라 이 법안은 6월 열리는 정기국회에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당정은 지난 4월 약사법 개정안을 가급적 6월 열리는 정기국회에서 처리키로 의견을 모은 바 있다. 따라서 약사법 개정안 처리와 더불어 약대 6년제 학제개편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된다.2005-05-09 11:38:03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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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캠페인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박기배)는 3가지 중요 복약상담 내용을 제시한 포스터를 제작해 약국이나 관공서 부착에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시약사회가 제작한 포스터에는 "이 약의 용법과 효능은 무엇인가요?", "이 약을 복용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입니까?", "다른 약, 음식물, 한약, 건강기능식품과 같이 복용해도 되나요?" 등이 담겨있다. 시약사회는 이번 사업 목적에 대해 약의 소비자인 환자가 약을 바로 이해하고 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환자가 약사를 보다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가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약사 스스로 자신의 직능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재확인토록 하자는 의미도 있다고 덧붙였다. 시약사회 임원들은 지난 2개월간 홈페이지 임원게시판에서 포스터 문안 등을 결정했고 우리 현실에 맞게 간단하면서도 꼭 필요한 질문의 내용을 3가지로 압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기배 회장은 “환자를 올바로 이해시키고 의약품을 정확히 사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은 이 시대 약사의 역할이자 사명”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약사 전문직능을 새롭게 각인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 회장은 지난 7~8일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열린 전국임원 워크숍에서 이번 사업에 대해 발표한 바 있다.2005-05-09 11:37:29강신국 -
국제백신硏, 백신학 전문가과정 개설서울대 연구공원내 소재한 국제백신연구소(소장 존 클레멘스)가 백신학 고급과정을 개설한다. 국제백신연구소(IVI)는 각국 백신 과학기술 분야 역량강화를 돕기 위해 아시아 태평양지역 국제 백신학 고급과정을 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IVI 세계본부에서 주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5회째인 이 과정은 과학자, 공중보건 관리 등 세계 20개국 40여명의 전문가들이 훈련생으로 참가, 백신학 전반에 관해 교육받게 된다.2005-05-09 11:26:08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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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대구본부, 군위군 193명 의료봉사활동어버이날을 맞아 공단과 지역 병원이 공동으로 소외된 농촌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벌였다. 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는 지난 7일 운경재단 곽병원과 공동으로 경북 군위군 군위농협 회의실에서 관내 65세이상 노인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특히 노인인구 비율이 높은 반면 요양기관이 적어 대표적인 의료취약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공단 봉사요원 16명, 곽병원 의료진 20명 등 총 36명이 참여해 내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등 5개 진료과로 나눠 193명을 진료했다. 대구지역본부 공형식 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민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여 나가겠다”고 밝혔다.2005-05-09 11:18:3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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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자선다과회 열고 1,800만원 마련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는 최근 자선다과회를 열고 1,800여 만원의 성금을 모금, 훈훈한 약손사랑을 실천했다. 김순례 회장은 “이날 모금된 성금을 관내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할 예정”이라며 “많은 내외 귀빈 덕분으로 성공적인 자선다과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1,800여 만원의 자선기금은 여약사위원회가 주관하는 인보사업에 사용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약 김경옥 회장을 비롯해 약업계 인사 및 회원약사 250여명이 참석했다.2005-05-09 11:12:1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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