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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픽, 현존 아토피약 중 최선의선택”비스테로이드성 아토피치료제인 프로토픽(타크로리무스)이 현재까지 나온 아토피약물중 최선의 치료법이라는 내용이 발표됐다. 10일 아스텔라스 측에 따르면 최근 종료된 천식 알레르기 아토피 세미나에서 을지의대 피부과 이애영 교수는 ‘성인 아토피 피부염’이라는 제목의 강연을 통해 스테로이드 치료의 부작용을 설명하고 프로토픽과 엘리델 등의 비스테로이드 치료법이 ‘최선의 대안’임을 거듭 강조했다. 이 교수는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인해 사용을 거부하는 환자가 많아졌다”라며 “최근에 나온 타크로리무스는 스테로이드와 비슷한 효과를 나타내며 부작용은 피부 작열감 , 가려움증 정도로 스테로이드처럼 심각한 부작용은 아니라”라고 설명했다. 최근의 안전성 논란에 대해서는 “실제 내원하는 환자들의 follow up(추적조사)에서도 학회에 보고된 피부 작열감,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대부분이였으며 국내에서 프로토픽으로 인해 암이 나타난 환자는 없으며 현재까지 나와있는 치료제 중에서 최선의 선택”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존 치료법이 스테로이드 치료후 비스테로이드제제를 사용해 유지한 것에 비해 최근의 가이드라인은 프로토픽과 엘리델로 치료 후 보습제로 유지하는 것”이라며 치료경향에 대해 설명했다.2005-05-10 16:59:55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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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마케팅 이사에 김영주씨 영입한국노바티스는 최근 마케팅 이사에 김영주 씨를 영입했다. 김영주 이사는 릴리의 항암제 영업본부장을 역임했으며 앞으로 노바티스의 일차의료사업부(PCMP BU) 마케팅을 총괄하게 된다. 노바티스의 일차의료사업부(Primary care/Mature products)는 현재 순환기, 중추신경, 소화기 및 통증, 피부 및 기타 등 4개의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노바티스의 대표품목인 디오반, 엘리델 등이 포함되어 있다.2005-05-10 16:09:19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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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이슈사항 심사정보 알림방 개설심사와 관련된 사항 중 이슈로 부각되는 내용의 경우 신속한 심사정보를 제공하는 별도 알림방이 개설된다. 1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종합병원급이상 간담회에서 건의한 사항을 적극 수렴해 심사실 알림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이번 심사실 알림방 개설로 심사시 이슈가 되는 사항에 대한 신속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 요양기관의 진료 및 청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알림방에 게재되는 내용은 각 진료분야별로 다발생 청구착오 사항, 약제의 허가사항 변경, 심사이슈가 되는 약제 및 수술, 치료재료 등이다.2005-05-10 15:00:4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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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안산병원, 23일 그룹별 총액입찰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이 자체 소요의약품 입찰을 오는 23일 실시한다. 이번 입찰은 그룹별 총3군으로 나눠 단가총액제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찰품목은 1군(주사제): 겐타마이신주외 76종, 2군(내복-외양제): 신풍어린이용아스피린외 139종, 3군(비보험): 헤파뮨주외 31종 등이다. 계약기간은 계약일부터 내년 5월31일까지.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병원 관리부(031-5000-254)에 문의하거나 나라장터 입찰공고를 참조하면 된다.2005-05-10 14:44:2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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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협, 직영도매로 인한 피해사례 조사서울시도협(회장 황치엽)이 일명 '병원직영도매'로 인해 야기된 피해사례를 조사키로 해 주목된다. 황치엽 회장은 10일 열린 병원분회 모임에서 "최근 병원직영도매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많이 들려오고 있다"면서 "조만간 회원사 설문을 통해 피해사례를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직영도매는 일반도매와 비교해 마진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데 일부 물량이 약국으로 흘러나와 출혈경쟁을 유발시키고 있다는 제보가 있었다"면서 "병원 자체 공급에는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지만 약국으로 의약품이 흘러나오는 것은 용납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황 회장은 따라서 "설문지가 각 업체로 보내지면 성심껏 설문에 응해 실태를 파악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2005-05-10 14:26:5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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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교품쇼핑몰 전 분회로 확대경기도약사회가 1개월간의 시범사업을 마치고 재고의약품 교품쇼핑몰 서비스를 전 분회로 확대한다. 10일 도약사회(회장 김경옥)는 광명, 부천, 군포시약에서 실시한 교품쇼핑몰 시범사업을 종료, 경기지역 31개 분회로 확대키로 했다고 밝혔다. 도약사회는 이번 교품 쇼핑몰은 구매와 동시에 약품 수량이나 판매여부가 실시간으로 수정되고 실시간 알림 기능으로 통신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안정성 확보와 배송이 용이하고 교품 의약품의 품질보장과 약국간 거래의 합법성 확보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도약사회 관계자는 “본격적인 분회 단위 교품 쇼핑몰이 운영될 경우 현재보다 높은 성사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도약사회 주관으로 특정일을 정해 2개 분회간 교품을 추진하면 분회에서 소진하지 못한 재고약이 빠른 시일내에 소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약국 경영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지난달부터 시범서비스에 참여한 분회들의 이용현황을 보면 부천시약의 경우 판매 성사율은 77%, 구매성사율도 77%를 기록했다. 광명시약은 판매성사율 52%, 구매성사율 48%로 나타났고 군포시약은 판매성사율 48%, 구매성사율 63%로 집계됐다.2005-05-10 14:19:1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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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분회, '루리드' 대체 대상품목에 추가서울도협 산하 병원분회(회장 김행권)가 아벤티스의 '루리드'를 국산 제네릭 대체 대상 의약품으로 추가선정하는 등 2단계 제네릭 활성화 운동에 불을 당겼다. 병원분회는 10일 서울 타워호텔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지난해부터 전개돼 온 국산 제네릭 활성화 운동에 대한 평가와 향후 대책 등을 논의했다.분회는 이 자리에서 아벤티스의 호흡기감염치료제 ‘루리드’(록시스로마이신)를 대체 대상품목으로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2단계 대상품목은 뉴론틴과 모빅, 타고시드주 등을 포함해 4종으로 늘어나게 됐다.'루리드'는 주로 소아과와 내과, 이비인후과 등지에서 처방이 많이 나오는 품목으로 전체 200억 시장 중 '루리드'가 50%인 100억원 가량을 점유하고 있다.국내 제품의 경우 코오롱제약 ‘록시틸’, 영일제약 ‘록소드린’, 유영제약 ‘크라미드’, 삼아약품 ‘삼아록시스로마이신’ 등 60여 종의 제네릭이 출시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김행권 회장은 "이번에 '루리드'를 대체 대상의약품에 새로 포함시킨 데 이어 올해 하반기 중 2~3품목을 더 추가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제네릭활성화 운동은 장기적으로는 대체공급을 어떻게 할 것인가의 문제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도매업권의 권위와 위상, 경쟁력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제네릭활성화...합법적이고 조용한 투쟁" 서울도협 황치엽 회장은 "제네릭 활성화운동은 외자제약사의 불공정한 행태에 대한 도매업계의 합법적이고 조용한 투쟁"이라며 "제네릭을 출시한 국내 제약사와 도매가 합심해 모두 국산약 살리기에 동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미약품은 이날 병원분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회사의 목표와 R&D투자, 제네릭 제품 출시현황, 비젼 등을 설명했다. 김태형 PM은 암로디핀과 글리메피리드 제네릭 제품과 관련 "지난 2월 기준 아모디핀은 암로디핀 전체 시장의 30%, 제네릭 시장 중에서는 57%, 그리메피드는 전체시장 18%, 제네릭 시장 33%의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아모디핀의 경우 발매 4개월만에 처방전이 100만을 돌파했다며, 올해 150억원 매출에 도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선민 부사장은 프리젠테이션에 앞서 "제네릭 제품을 단순한 카피제품과 동일시 해서는 안된다"면서 "한미약품은 제네릭 개발에 역점을 두고 성장해 온 만큼 앞으로도 우수한 제네릭 개발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5-05-10 14:08:26최은택 -
관악구약, 원로약사와 약계발전 방향 논의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는 최근 원로 회원을 초청 ‘선배님 모시는 날’ 행사를 마련했다. 구약사회는 어버이날을 맞아 원로 약사들과 약계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선물 등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신충웅 회장을 비롯해 윤건섭·전웅철·김애자·김옥순·김순옥 부회장, 김성대·이준하·장광옥·조은희·김용훈 위원장, 박인수·장원자 감사, 이옥준 지도위원, 황송희·권혁세·박화철 이사, 전우정·김춘복·사익동·이기안·채남선·홍영현 회원 등이 참석했다.2005-05-10 12:37:11강신국 -
의원서 항생제 맞은 환자 집단 부작용항생제 주사를 맞은 환자 30여명이 집단적으로 주사부위에 농양(종기)이 생긴 사건이 뒤늦게 알려져 보건당국이 조사를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시일이 수개월 경과 된데다 성분검사 결과 해당 주사제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사건의 진위를 가리기가 어렵게 됐다. 10일 경기도 이천보건소에 따르면 지난해 10~11월 두달동안 이천의 한 의원에서 국내 제약사인 A사의 항생제 주사를 맞은 환자 450여명 중 30여명이 주사부위인 엉덩이에 종기가 생겨 수차례 제거수술을 받은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의원에서 눈병치료를 받은 30대 여성의 경우 부작용으로 올해 3월까지 4차례에 걸쳐 농양제거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은 피해자의 경찰 민원제기로 보건소에 이첩돼 조사가 진행됐으며, 경인식약청에서도 해당 제품을 수거해 성분검사를 실시했다. 경인식약청, 주사제 성분검사결과 '적합' 판정 보건소 관계자는 “해당 의원을 방문해 진위여부를 조사하고, 해당 로트번호의 미사용 제품은 봉합조치했다”면서 “그러나 시일이 너무 경과돼 의료행위의 문제인지, 다른 원인이 있는 지 규명하기가 어려웠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 문제로 민원제기가 많아 보건소도 무척 곤란한 상황에 처해있다”면서 “하지만 의료법으로 해당 의원에 책임을 추궁할 여지가 없는 만큼 피해 환자들이 민사적인 방식으로 피해를 보상받는 길밖에는 없을 듯하다”고 덧붙였다. 경인식약청 관계자도 “성분검사 결과가 해당 제품은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면서 “유효기간이 지난 것도 아니어서 주사제 문제이기보다는 다른 데서 원인을 찾아야겠지만 진상을 밝히기가 쉽지 않을 듯 하다”고 말했다.2005-05-10 12:22:09최은택 -
의료계 딴지, 글루코사민 대박신화 '흔들'병의원, 약국, 홈쇼핑을 통해 대박신화를 일궈가고 있는 글루코사민 업계가 그 효능이 과장됐다는 의료계의 발표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글루코사민·오메가3알로에 등 일부 건강기능식품과 보완요법의 효능과 안정성에서 수준 이하로 판명됐다는 의협과 대한의학회의 검증법에 의문을 제기했다.특히 연 매출 1천억원 돌파가 예상되고 있는 글루코사민(Glucosamine)의 경우 관절염 치료 효과가 업계주장 대비 기대 이하로 나타났다는 주장을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입장이다.또 식약청이 건강기능식품법에 의거해 허가한 사항들을 모호한 의학적 범주로 풀어내 전반적 효능이 과장됐다는 식의 발표는 무리라고 못박았다. 이와 함께 구체적이지 않은 의료계의 검증결과가 자칫 해당 제품을 복용하고 있는 환자들에게 불안요소를 제공해 혼란만 가중시킬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판매량이 전년대비 급격히 늘어났던 글루코사민 업체들도 모처럼의 성황에 찬물을 끼얹지는 않을까하는 우려를 표했다. 아울러 가정의달 등 수요가 많은 시기라는 점을 감안할 때 이같은 발표가 여론을 탈 경우 업계에 미치는 부작용은 예상외로 클 것으로 내다봤다. 글루코사민 공급업체 한 관계자는 "치료제가 아닌 보조제로 대대적 접목을 시도하던 의료계가 역공을 취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업계의 주장과 의료계의 연구결과가 다르다는 근거부터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다른 한 관계자도 "식약청이 이미 법에 따라 허가한 사항들을 의료계가 뒤늦게 뒤집는다면 누구의 말이 옳은지 혼란만 가중될 것"이라며 "클로렐라 이후 모처럼 맞은 건강기능식품 특수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의학회는 건강기능식품들의 평가결과를 오는 13일부터 사흘간 그랜드힐튼 서울호텔에서 열리는 제31차 종합학술대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의료계 검증결과에 따르면 글루코사민의 경우 해당 제조사 후원으로 진행된 연구에서만 긍정적 효과가 나타났고 제조사와 무관하게 진행된 연구에서는 관절염 치료 효과가 부정적인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주장했다.2005-05-10 12:19:1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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