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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1분기 수익감소 "출발부터 어렵네"주요 제약사들은 올 1분기에 매출을 늘었으나 수익성면에서는 예년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영업의 어려움을 실감하고 있다. 데일리팜이 12월결산 상장-코스닥제약사 40곳의 1/4분기 보고서를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1.94%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5.04%, 순이익은 4.4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의 경우 집계 대상 40개사 가운데 한독약품, 보령제약, 신풍제약, 동성제약, 종근당바이오, 고려제약, 서울제약 등 7개사만이 한자릿수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절반의 가까운 17개사가 줄어든 실적을 보였다. 지난해 녹십자PBM과 녹십자상아가 합병한 녹십자는 합병시너지 효과로 매출 331%, 영업이익 312%, 순이익 1,398% 증가해 눈길을 끌었으며, 서열 1위인 동아제약은 매출은 2.11%로 소폭 상승한 반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6%, 38% 감소세를 나타냈다. 유한양행은 매출과 수익성 모두 한 자릿수 상승으로 무난한 출발을 보였으며, 올해 초 53억원 규모의 직원 성과급을 지급한 한미약품은 이 같은 영향으로 매출은 10.8% 늘어났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40%대로 감소했다. 중외제약은 735억원의 매출로 전년동기 대비 4.7% 신장과 함께 영업이익 15.10%, 순이익 10% 늘어나 상위제약사 중에서는 양호한 실적으로 1분기를 출발했다. 영업이익에 있어서 녹십자를 비롯해 동신제약이 143%, 보령제약이 120%로 세자리수 증가세를 보였으며, 영진약품의 경우 전년도 같은 기간에서는 적자에서 올 1분기에는 흑자로 전환되기도 했다. 반면 한올제약 87%가 줄어 들었고, LG생명과학 70%, 조아제약 69%, 신풍제약 37%, 서울제약 36%, 대원제약 31% 감소했다. 순이익은 역시 동신제약이 912%, 동성제약은 매출이 3% 줄어든 반면 순이익은 193% 증가한 실적을 보였으며, LG생명과학, 신풍제약, 영진약품, 삼성제약, 조아제약, 대한약품은 감소세를 보였다.2005-05-17 06:44:19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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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E의원 주사제 유사후유증 잇딴 제보항생제 주사를 맞은 환자 30여명이 주사 부위에 고름이 생기는 등 집단 부작용 증세와 관련, 타 지역의 유사후유증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16일 이천보건소에 따르면 이천의 E의원에서 국내 제약사인 A사의 항생제 주사를 맞은 환자 450여명 중 45명이 주사부위인 엉덩이가 파여 고름이 차는 후유증이 발생했다. 보건소가 환자파악에 나선 결과, 후유증을 앓는 환자가 44명이나 됐지만 지난해 12월 4일 첫 환자가 발생한 후 해당 의원이 이를 신고하지 않는 바람에 지난 4월 7일에야 이를 알게 됐다. 보건소측은 44명 중 41명이 '리보스타마이신'이라는 항생제 주사를 맞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지난 10일 이 같은 사실이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지고 15일 한국방송의 시사프로그램이 방송까지 내보내자 유사 후유증 제보가 줄을 잇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 게시판에 글을 올린 윤서영씨는 "우리 아이도 작년 3월경 주사를 맞고 고름이 생겨 두 달 정도 치료를 받았다"며 "처음에는 퍼런 멍이 든 것처럼 생긴 것이 딱딱해지더니 고름이 생기며 살 속으로 5센티 정도 깊이로 파였다"고 밝혀 이번 이천 사건과 유사한 형태를 보였다. 한명완 씨도 "작년 4월 동네의원에서 감기 주사를 맞고서 동일한 이상증제를 보여 대학병원에서 3차례 고름제거 수술을 받았는데, 3개월 후에는 이상 바이러스가 폐로 전이돼 결핵 판정까지 받았다"며 "비정품인 불량주사기 사용 때문이 아니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보건소와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해당 주사제 성분검사결과 적합 판정이 나온 이상 다른 원인을 찾아보겠다는 입장이자만 시일이 수개월 이상이나 지나 후유증 진위파악이 어렵게 됐다. 이 성분 주사제는 드물게 구역,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날 수 있고, 드물지만 부종, 단백뇨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05-05-17 06:38:51정웅종 -
시민단체 "병원 영리법인화 NO" 집단반발정부의 의료기관 영리법인 허용 방침과 관련 시민사회단체들이 일제히 반기를 들고 나서 갈등이 첨예화될 전망이다. 참여연대, 보건의료단체연합, 환경정의시민연합, 여성단체연합, 빈곤사회연대, 노숙인복지와인권을실천하는사람들 등 10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오는 18일 안국동 느티나무까페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의 병원 영리법인화 허용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키로 했다. 복지부의 의료서비스육성방안 중 의료기관 자본참여허용안으로 인해 촉발된 시민사회단체들의 집단반발은 지난해 경제자유구역법 논란과 연장선상에 있는 것으로, 의료기관 영리법인화에 반대하는 사실상의 본 게임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앞서 보건의료단체엽합과 건강세상네트워크는 16일과 지난 13일자 성명을 통해 “병원 영리법인화는 의료망국의 길”이라며 정부 정책안을 맹비난했다. 이들은 특히 지난해 경제자유구역내에서 외국병원 유치와 내국인진료허용 논란 과정에서 국내의료기관의 영리법인화의 포문을 열 수 있는 조치라며,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었다. 그러나 당시 정부일각에서는 동북아 의료허브 건설과 해외원정진료 흡수, 의료서비스 향상 등을 위한 제한적 조치라며, 병원 영리법인화와 특구내 외국병원에 대한 특례조치를 연계시켜서는 안된다는 논리를 폈었다. 보건의료단체연합 관계자는 “복지부의 의료서비스 육성방안은 시민단체들의 우려가 반년도 못가서 현실로 나타났음을 보여줬다”면서 “정작 국내 의료환경에서 필요한 것은 병원이 돈벌이를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보장해 주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의 치료접근권과 건강권에 대한 정부의 책임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한덕수 부총리가 이날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복지부의 민간보험 도입안과 관련 “각종 의제 발굴 및 설정과정에서 재경부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져 의료기관 영리법인화와 민간보험 도입 논의는 더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2005-05-17 06:38:2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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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우수검진 병의원 인터넷 실명 공개건강검진 지정 의료기관 중 검사결과를 제때 통보하고 임상정도관리협회까지 가입한 곳이 고작 4%에 불과해 대다수 기관이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66개 검진 병의원을 대상으로 특정암검사 실시여부, 임상정도관리협회 가입여부, 검사결과 기한내 통보율 등 조사 결과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임상정도관리협회 가입기관은 조사대상 2,066곳 중 378곳으로 18.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고, 검사결과를 해당 가입자에게 통보하는 비율이 90%를 넘는 기관도 25.5%에 그친 528곳에 머물렀다. 특히 검사결과를 제때 통보하고 정도관리협회까지 가입한 병의원은 2,066곳 중 3.8%에 불과한 고작 80곳만이 해당돼 부실 검진실태가 여전함을 드러냈다. 서울지역의 경우 검진 병의원 367곳 중 임상정도협회 가입이 89곳, 결과 기한내 통보율을 제대로 지키는 기관이 101곳에 불과했다. 두 가지 조건을 제대로 이행한 병의원은 22곳에 그쳤다. 경기지역 역시 마찬가지로 366개 검진 병의원 중 임상정도협회 가입은 52곳, 결과 기한내 통보는 96곳으로 10개 병의원만이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국회 보건복지위 강기정 의원이 "건강검진의 실효성을 의심케 하는 현행 건강검진체계는 매우 심각하다"고 지적하고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공단에 관리권한을 부여하는 법개정이 필요성을 언급한 바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자료는 신규 등록한 검진기관수가 포함돼 변수가 있지만 전체적으로 개선의 여지가 많다"며 "기관별 현지확인을 통해 법정 기한내 통보 등을 독려하고 미진할 경우 부실기관을 공개하는 방안도 마련될 수 있다"고 밝혀 퇴출기관 살생부 공개 가능성을 열어 놨다.2005-05-17 06:31:3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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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약대 총동문, 스승의 날 교수들과 함께덕성여대 약대 총동문회(회장 성수자)는 16일 동문회관에서 스승의 날을 맞아 ‘교수초청 간담회’를 열고 교수진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성수자 회장은 "후배와 모교발전을 위해 애쓰는 교수진을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모교와 동문회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덕성약대 권순경 교수는 "동문회의 초대에 감사하다"고 화답했고 약대 학장 문애리 교수도 "동문들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이어나가기 위해 교수들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동문회는 참석한 교수들에게 꽃다발과 선물을 증정하고 교수들과 덕담을 주고받았다. 행사에는 성수자 회장을 비롯한 동문회 회장단과 권순경, 정기화, 정춘식, 문애리, 박명숙, 이용수, 신승원 교수 등이 참석했다.2005-05-16 23:44:18강신국 -
정우약품, 올 매출목표 400억 달성 결의정우약품(사장 류국현)은 13~14일 양일간 충북 단양군에 소재한 소백산에서 목표달성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류국현 사장을 비롯해 영업부문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4분기 결산과 2/4분기 영업목표 달성을 위한 총력 등반대회 및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날 류국현 사장은 훈시를 통해 "국내외 경제 불황과 제약업계 전반의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도 1분기 목표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한 영업부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치하하고 "적극적인 사고와 변화된 행동으로 솔선수범하여 2005년도 사업목표를 기필코 달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첫째날에는 발대식에 이어 희방사를 거쳐 비로봉 정상까지 장장 6시간에 걸친 등반대회를 통해 목표달성 의지를 다졌다. 이어 둘째날에는 이상목 영업본부장의 2/4분기 영업청책 및 마케팅교육, 각 지점장회의, 지점별 워크샵을 통해 전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전임직원은 하나로 뭉쳐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금년 매출목표 400억 달성을 결의했다. 정우약품은 열린마음, 앞선생각, 변화된 행동에 경영목표를 두고 올해도 여성질환 영양제 ‘레디웰정’을 필두로 락토코딜정(변비), 사간환(배뇨장애)등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매출 극대화는 물론 고객의 욕구에 맞는 제품을 개발해 일반약 활성화에 적극 부응할 계획이다.2005-05-16 21:55:46최봉선 -
한국오츠카, 공정안전관리 최우수 판정한국오츠카제약(대표 엄대식, www.otsuka.co.kr)이 2004년 공정안전관리(PSM) 이행 실태심사에서 신규 심사대상 17개 업체중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인 P등급을 판정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작년 12월에 실시된 사찰에는 수원지방노동사무소 관할 17개 일반기업 및 공사가 신규 평가 대상으로 실사를 받았으며, 그 중 한국오츠카제약이 P등급을 판정받고 나머지는 S등급(2업체)과 M등급(14업체)을 판정 받았다고 5월2일 수원지방노동사무소가 발표했다는 것. 공정안전관리 이행 실태 심사란, 유해화학 물질을 규정 이상 사용하는 업체의 중대 산업사고를 예방하고 그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동부가 산업안전보건법(제49조의2)을 기준으로 각 업체의 설비 및 공정에 대한 안전기준 이행 여부를 평가하는 제도이다. 평가는 P(Progressive) S(Stagnant), M(Mismanagement)의 3가지 등급으로 이루어지며, P등급은 2년에 1회씩, S등급은 1년에 1회씩, 그리고 M등급은 6개월에 1회씩 이행실태를 재점검하는 등 평가 등급에 따라 각 업체의 차등관리가 이루어진다. 한국오츠카제약은 90년12월 KGMP를 획득했고, 2003년말 단일의약품 원료합성 공장으로서는 국내 최대 1,750평 규모의 레바미피드 합성공장을 신축, 인화성 물질의 사용량이 규정 이상으로 초과해 지난해 PSM(Process Safety Management) 이행실태 조사부터 대상에 포함됐다. 한국오츠카제약의 박홍진 공장장은 "이번 결과를 통해 공정의 첨단화뿐만 아니라 안전성까지 입증 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향후 P등급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12대 공정안전 관리요소를 충실히 이행하고 교육과 훈련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오츠카제약은 다국적제약사로는 이례적으로 원료의약품인 실로스타졸과 레바미피드를 원료개발국인 일본으로 역수출하고 있으며, IMF 당시 일본, 동남아, 유럽 및 미주지역으로 수출의 활로를 넓혀 98년 1,000만불 수출탑 및 산업포장을 수상하기도 했다.2005-05-16 21:41:42최봉선 -
태림제약, 회사명 'PharmaKing'으로 변경태림제약은 11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12~13일 1박2일 일정으로 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김순배 회장은 기념식을 통해 김완배 부회장을 대표이사 회장으로 추대하고 회사명을 PharmaKing(주식회사 파마킹)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새로 태어난 PharmaKing의 CI 및 Vision 선포식을 통해 향후 간질환치료제를 중심으로 항암제, 당뇨병치료제 신약 개발에 회사의 R&D력을 집중화하여 2010년까지 'Global Hepatic Leading corporation' 구현을 통해 최고를 지향하는 중견제약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전직원은 우리의 다짐을 통해 태림제약에서 새롭게 태어난 PharmaKing의 정신을 사훈인 긍정, 창조, 열정으로 하나 된 자주인, 홍익인, 지식인, 창조인이 될 것을 굳게 결의했고, 특히 촛불의식을 통해 PharmaKing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다음날 전직원은 단양팔경을 관광하면서 최고의 사원만족을 위해 노력하는 회사의 변화를 실감하고 직원 각자가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변화를 지향하는 PharmaKing의 역군이 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2005-05-16 21:25:06최봉선 -
보령, 아토피화장품 '닥터아토프로' 출시보령제약(대표 김상린)은 최근 미슬토 추출수를 첨가해 면역기능을 강화한 아토피 개선 화장품 닥터아토프로 4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 제품은 천연보습성분인 동백유, 판테놀, 피토스핑고신 성분과 피부보호막 형성 작용을 하는 세라마이드 성분의 복합작용으로 피부 보습을 유지시켜준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또한 항산화 및 항염작용을 하는 미슬토 추출수는 면역강화 작용을 통해 아토피 개선 효과를 더욱 배가시켰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에센스 바디 워시 폼, 에센스 솝, 모이스춰 에센스 로션, 베리어 에센스 크림 등 4종이다. 에센스 바디 워시 폼(Essence Body Wash Foam)은 폼타입으로 사용의 편리성을 도모했으며, 베타인계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피부와 눈에 따가움이 없다. 에센스 솝(Essence Soap)은 세정성분이 피부에 잔류하기 어렵도록 처방되어 피부에 자극이 적은 비누이다. 모이스춰 에센스 로션(Moisture Essence Lotion)은 엘히빈, 명아주 추출물, 피토칼시페롤 성분을 추가해 외부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고, 베리어 에센스 크림(Barrier Essence Cream)은 황지 추출물을 추가했다. 에센스 바디워시 폼 또는 에센스 솝으로 세정을 한 후, 모이스춰 에센스 로션으로 보습을 하고, 베리어 에센스 크림으로 외부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3단계 사용을 권장한다고 보령측은 설명했다. 이에 앞서 보령제약은 지난해 강력한 항염증작용과 피부과증식 억제작용을 하는 비스테로이드 성분인 부펙사막을 원료로 한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 일반의약품 ‘닥터아토크림’을 출시했으며, 닥터아토프로 4종은 시중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문의 080-708-8088.2005-05-16 21:14:36최봉선 -
동신, Pre-Filled 시린지 타입 의약품 생산동신제약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생물학적제제 전문 Pre-Filled Syringe 생산시설을 이용한 생산 허가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30여년간 생물학적제제 전문회사로 자리매김 해온 동신제약은 고품질의 사용이 편리하고 안전한 백신을 공급하기 위해 세계적인 다국적 의료기기 전문업체인 Becton, Dickinson and Company와 생산기술 및 업무 제휴로 2004년 8월 Pre-Filled 시린지 충전 생산라인을 완비했고 안정성 시험과 실태조사를 거쳐 최근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하게 됐다. Pre-Filled Syringe 제형은 20년 동안 세계적으로 안전성, 편리성, 위생적 측면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이미 세계 선진국에서는 Pre-Filled Syringe 충전형으로 생산을 변경하고 있는 추세이다. 유럽의 경우에 사용 의료관계인에게 실시된 자체조사 결과 바이알/앰플 제형을 약 6%정도 선호한 반면에 Pre-Filled 시린지 제형은 85% 정도를 선호한다고 조사된 바 있다. Pre-Filled 시린지 제형은 1회 접종용량을 주사기에 충전하여 생산하므로 사용과정 중의 세균 오염의 위험성을 상당히 감소시켰다. 따라서 기존의 바이알 제형 중에서 일부 사용하던 Thimerosal 보존제를 첨가하지 않거나 감량하여도 생산의 적용이 더욱 더 수월해지게 됐으며, 또한 앰플이나 바이알 제형보다 주사 준비과정이 단순하여 주사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기 때문에 신속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동신제약은 성인용Td백신(성인용 파상풍/디프테리아 예방 백신), 인플루엔자(독감)백신의 Pre-Filled 시린지 제형 생산 허가를 필두로 소아용 DPT(디프테리아, 백일해, 파상풍)백신 등 적용 가능한 전제품을 Pre-Filled 시린지 제형으로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새로 구축한 생산시설과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타사의 생물학적제제 제품 등도 수탁 생산할 예정이며, 이에 따른 Pre-Filled Syringe 생물학적제제 허가를 지원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2005-05-16 21:08:14최봉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