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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원인 황반변성약 ‘리탄’ 곧 승인될듯알콘(Alcon)은 미국 FDA가 노화 원인 황반변성(AMD) 치료제인 리탄(Retaane)에 대한 승인가능공문을 보내왔다고 말했다. 리탄의 성분은 애너코테이브(anecortave). 현탁액 제형의 리탄은 안구를 찌르지 않고 안구 뒤로 약물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앨콘은 FDA와 승인가능공문, 신약접수를 위해 접수된 임상, 현재 진행 중인 임상에 대해 논의하여 최종승인을 받기 위한 절차를 밟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리탄에 대한 임상 결과에 의하면 리탄 현탁액은 노화 원인 황반변성 환자의 시력을 유지시키거나 비주다인(Visudyne)과 리탄의 임상적 효과는 광학요법을 받은 환자의 임상적 효과와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었다.2005-05-27 11:25:0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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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독감백신 ‘플루아릭스’ 美 신약접수GSK는 미국 FDA에 독감백신인 플루아릭스(Fluarix)에 대한 신약접수를 했다고 발표했다. 전세계 75개국에서 시판되고 있는 플루아릭스는 현재 독일 드레스덴 제조기지에서 생산되는데 GSK는 미국에 1천만회분의 독감 백신을 할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만약 플루아릭스가 FDA 승인되는 경우 GSK는 미국의 4번째 독감 백신 공급자가 된다. 영국 키론(Chiron)이 생산하는 독감백신이 미국에 공급되기로 되어 있었으나 작년 가을 영국 당국이 오염 우려로 제조기지에 대한 면허를 취소해 미국에 심각한 독감백신 공급난이 발생했었다. 현재 미국에 가장 많은 양의 독감 백신을 공급할 회사는 사노피-파스퇴르. 올 가을 5-6천만회분을 생산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FDA 승인되는 경우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키론이 약 3천만회분을, 비내 흡입용 백신을 생산하는 메드이뮨(MedImmune)이 3백만회분을 공급할 예정이다.2005-05-27 11:21:1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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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그, 심장발작 재발위험 40% 감소시켜미국 FDA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심장약인 코레그(Coreg)의 라벨 개정을 승인했다. 코레그의 성분은 카베다일롤(carvedilol). 베타 차단제로 분류된다. 이번 라벨 개정은 CAPRICORN(CArvedilol Post InfaRction SurvIval COntRol in Left Ventricular DysfunctioN) 연구와 COMET(Carvedilol or Metoprolol European Trial) 연구에 근거한 것. 개정된 라벨에는 ACE 저해제, 항혈소판약, 고지혈증약 및 아스피린을 사용하면서 최근에 심장발작을 경험한 환자에게 코레그를 투여하면 심장발작 재발 위험이 40% 감소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위약대조 임상에 대한 메타분석에서 코레그를 사용하는 심부전 환자는 심장발작 위험이 유사한 수준으로 감소했다는 내용도 추가됐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심혈관계 의약품 부문의 매리 앤 루카스 박사는 “이번 라벨 개정은 최근 심장발작이 발생하여 심장에 손상을 입은 환자 및 심부전 환자에게 코레그가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재입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2005-05-27 11:19:1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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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혁신박람회 건강위험평가 체험 인기국제혁신박람회에서 체성분분석기와 건강위험평가 체험행사가 관람객의 인기를 끌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국제혁신박람회 내에 부스를 설치하고 건강보험의 정보화 수준을 홍보하고 있다. 공단은 이번 행사에서 공단의 정보화 기술을 이용한 건강위험평가(HRA) 서비스, 체성분분석기 이용체험, 이벤트로 ‘날씬해져라, 대한민국’ 등을 선보이고 있다. 26일까지 행사 3일간 건강위험평가 체험행사에는 735명, 체성분분석기는 1,165명이 이용해 최근 나타나고 있는 웰빙 붐을 타고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공단은 체험 행사에 참여한 방문객들에게 공단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의료진 3명을 파견, 친절한 건강상담까지 곁들이고 있다.2005-05-27 10:52:3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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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 '여성'주제 질환대책 예방 세미나온누리약국체인(대표 박종화)는 내달 5일 여의도전경련회관에서 '여성'을 주제로 2005년 상반기 마지막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여성에게만 생기는 주요 질환들의 대책과 예방에 대한 주제별 강의와 현대사회 소비의 주체가 되는 여성들의 심리를 이해하고 약국에서 여성 마케팅으로 응용하는 초청강좌가 있을 예정이다. 또 온누리약국체인이 발행하여 소비자 대상으로 회원약국에 무상 배포 될 건강정보지 '비타민의 세계'도 소개된다. 세미나에서는 '여성 갱년기 장애'(약학박사 박영순), '여성 질환의 영양요법'(약학박사 박종화), '여성빈혈'(식품공학박사 윤숭섭), '여성고객의 마케팅'(코리아 비즈니스 컨설팅 그룹 이춘배 원장) 등의 강의가 이어진다.2005-05-27 10:35:3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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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의약분업 현안 주제 연수교육중랑구약사회는 오는 28일 오후 4시부터 중랑구민회관에서 2005년도 상반기 약사연수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의약품의 가치에 대해 심창구(서울약대) 교수, 의약분업 현안에 대해 권태정 서울시약사회장이 강사로 나선다. 또 보건소 주체로 마약류 교육도 진행된다. 약사회 측은 "교육은 4시 정시에 시작되니 교육시간을 엄수하기 바란다"며 "연수교육에서는 100만원 상당 행운권 추첨이 있는 등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2005-05-27 10:20:3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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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한 3개월 남은 제품 버젓이 유통유명 다국적제약사중 일부가 사용기한이 임박한 제품을 출하하고 있어 약국가의 빈축을 사고 있다. 데일리팜이 서울의 문전약국을 대상으로 배송된 지 1주일 이내의 제품을 조사한 결과 GSK, 한국노바티스, 한국릴리의 제품 중 유통기한이 3~8개월 밖에 남지 않은 의약품이 유통되고 있었다. 이들 제품들은 약국의 재고부담은 물론 장기처방 환자에게 투약됐을 경우 약화사고의 위험도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먼저 GSK의 ‘후릭소타이드 에보할러 250mcg’의 경우 유통기한이 3개월 밖에 남지 않은 제품이 출하되고 있었다. 또 ‘세레타이드100 디스커스’도 오는 11월 시용기한이 만료되고 ‘아반다메트정’은 12월까지가 유통기한이다. 한국 릴리의 ‘푸로작 20mg'도 내년 1월 유통기한이 종료돼 8개월 내 사용하지 못하면 고스란히 재고약이 될 위기에 놓여있다. 한국노바티스의 ‘클로자릴25mg’은 9월 유통기한이 만료, 사용기한이 4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 업체들, 교환등 본사차원 해결 약속 이들 제품들은 외국에서 생산후 통관을 거쳐 직수입 됐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었다. 여기에 배를 통해 수입되면 시간은 더 걸린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업체들은 이에 유효기간이 촉박한 약이 배송됐다면 본사 차원에서 해결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먼저 GSK측은 후릭소타이드 에보할러의 경우 내달부터 정상제품이 유통된다며 품절사태로 인해 도매에서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약을 출하 하면서 생긴 일 같다고 말했다. 또 세레타이드 등 흡입제는 유효기간이 18개월로 통관 절차상 시간이 소요되면서 발생한 것 같다며 유효기간에 문제가 되는 제품은 교환조치를 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GSK측은 ‘아반다메트정’도 푸에르토리코 공장에 문제가 생겨 일어났다며 7월부터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릴리측은 지난해 말 국내공장이 철수하고 현지생산 제품이 유통, 중간 과정에서 발생한 일로 보인다며 교환·반품 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노바티스측도 ‘클로자릴’의 경우 지난해 수급에 문제가 있었던 게 사실이라며 약국에서 연락을 주면 언제든지 조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약국가 "업체 유통문제 떠넘기는 꼴" 이에 약국가는 문전약국이야 의약품 회전이 빨라 큰 문제는 없지만 동네약국에는 빠듯한 유효기간이 의약품 관리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한다고 입을 모았다. 부천의 한 약사는 “사용기한이 6개월 이내의 의약품은 회사가 유통을 하지 말아야 한다”며 “유통상의 문제를 약국에 떠넘기는 꼴”이라고 비난했다. 강남의 한 약사는 “정제의 경우 유효기간이 2~3년 정도로 알고 있는 데 통관절차를 감안하더라도 최소 1년 이상 사용기한이 남은 제품이 유통돼야 하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2005-05-27 07:00:15강신국 -
암로디핀 성장률, CCB 평균보다 2배높아제네릭이 가세된 암로디핀 제제의 성장률이 전체 CCB(칼슘채널차단제)보다 2배이상 높게 나타나 전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의약품 통계업체인 마케팅솔루션코리아(MSK)가 전국 134개의 패널도매상 자료를 분석한 암로디핀 시장 현황을 보면 2005년 3월 한달간 암로디핀 제제의 매출액은 약 165억원에 이르고 있어 제네릭 출시 시점인 2004년 9월 매출액(125억)에 비해 약 40억원이 증가됐다. 이는 전체 CCB(칼슘채널차단제)의 월 매출금액인 375억원의 약 45%에 해당되는 수치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고 자니딥(11%), 아달라트 오로스(9%), 박사르, 무노발이 뒤를 이었다. 특히 암로디핀제제의 CCB 시장 점유율은 2004년 7월 38%, 9월 40%, 11월 42%, 2005년 1월 44%, 3월 45%로 제네릭 출시이후 꾸준히 상승되어 최근 6개월간 평균 성장률이 18.4%로 CCB 평균성장률(7.9%)을 2배이상 앞서며 CCB시장 전체의 성장을 리드하고 있다. 암로디핀에 이어 헤르벤(12.5%), 시나롱(11.7%) 등이 CCB시장의 평균 성장률을 웃돌았으며 자니딥(7%)의 경우 평균과 비슷했다. 암로디핀시장을 이끌고 있는 노바스크의 경우 계속해서 감소하다가 3월달 들어 10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나 어느정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화이자 한 관계자는 “대체염류 제품의 가세로 시장파이가 커졌다는 점에서 어느정도 긍정적이며 리딩제품인 노바스크의 비중도 더욱 올라갈 것”이라며 “그간 타사제품의 성장의 토대가 됐던 클리닉 시장의 성장률도 정체 국면으로 들어섰다”고 밝혔다. MSK 관계자는 “제네릭의 가세로 해당 치료군의 성장세가 급속도로 이루어졌으며 기존환자들에 대한 처방 교체보다는 신환들에 대한 제네릭 사용 비율이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2005-05-27 06:55:29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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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제약, 판매보다 수금정책 강화추세지난해 한국릴리, 한국로슈 등에 이어 이번에는 GSK가 對도매 거래선에 대한 약품대금 회전단축에 나서는 등 다국적 제약사들이 판매보다는 수금에 역점을 두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국 50여 거점 도매업체와 거래를 하고 있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최근 각 도매에 기존 회전기일을 120일에서 90일로 1개월 단축해 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모든 도매업체는 1개월치 재고보유를 원칙으로 해 달라고 통보했다. GSK 관계자는 이에 대해 "이는 당초 거래계약서에 명시된 내용을 준용한 것"이라며 "시중에 자사제품 재고가 많아 이를 정상화 하기 위해 취해진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그동안 도매업체에 재고부담을 줬는데 이를 해소시키는 것이고, 도매에 평균 1개월 정도의 재고는 갖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 큰 문제가 되진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GSK는 2003년12월 거점 도매업체를 선정한 이후 매출확대를 위해 이들 거점 도매를 '밀어넣기'식 영업에 활용했다는 지적을 받을 만큼 매출에 신경을 써왔던 것이 사실이다. 도매업계는 그러나 GSK 뿐만 아니라 대부분 다국적 제약사들이 병원이나 약국의 수금기일과는 무관하게 일률적으로 회전기일을 정하고 있다는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한 도매사장은 "병원 회전은 12개월 정도인데 다국적 제약사는 길어야 4개월 회전이고, 여기에 회전마진까지 중단하고 있어 도매상은 금융비용까지 물어가며 영업을 해야하는 입장"이라고 주장했다. 주요 다국적 제약사들의 도매거래 회전일을 보면 한국화이자 120일, 한국노바티스 120일(도매로 출하된 시점을 포함하고 있어 사실상 90일), 한국쉐링은 90일 정도이고, 60일 결제시 회전마진을 감안해 주고 있다. 한국MSD 90일, 아스트라제네카와 한국로슈 각각 60일, 한국릴리 30일이다. 그러나 한국화이자 등 일부는 쥴릭파마코리아를 통해 공급을 하고 있어 이들 제약사와 직거래를 하고 있는 도매업체들과는 회전에 다소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한 다국적제약사 관계자는 "대부분 본사의 지침에 따라 회전기일이 결정되고 있으며, 한국지사에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 중 파이낸스(finance) 쪽 입김이 강할 경우 이런 현상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다국적기업 담당자는 "제품력이 있기 때문에 수금정책은 더욱 강화될 수밖에 없어 국내 토종도매와의 충돌을 앞으로도 계속될 것 같다"고 전망했다.2005-05-27 06:48:15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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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들 "의료계 인권 운운보다 반성 먼저"신생아학대 사건과 관련 산모네티즌과 시민단체가 의료계의 반성을 요구하며 신생아실 폐쇄회로 설치와 간호 인력의 면허(자격) 게시 등 의료소비자의 알권리 확보를 위한 제도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다음카페 '임신과출산그리고육아'(이하 임출)와 의료소비자시민연대는 26일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신생아 학대 방지를 위한 의료시설 환경개선을 요구했다. 임출 이날 성명에서 "신생아실 및 중환자실내 CCTV설치를 의무화하고 간호인력의 면허와 자격증을 공개 게시해 의료소비자의 알권리와 안전할 권리, 선택할 권리를 보장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는 제도개선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카페 운영진들은 "대구의 L산부인과병원의 경우 그 같은 사건에도 불구하고 산모들에 대해 일언반구의 사과도 없이 병원 문을 다시 열었다"며 "인권 침해를 주장하기에 앞서 의료계의 각성이 먼저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들은 "산부인과 간호 인력의 경우 신생아 보호에 대한 소양교육이 강제화 돼야 한다"며 "이번 사태를 지난 무통분만 때와 같이 복지부와 의료계가 밀실합의하거나 또는 본질을 벗어나 병원의 수가인상에 활용해서는 안 된다"고 못 박았다. 이날 공동 기자회견에 나선 의소연도 "의료소비자의 알권리, 의료안전의 문제가 핵심으로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간 편 가르기 식으로 흘러서는 안 된다"고 전제하고 "보호자와 차단된 중환자실과 신생아실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설치하자는 것"이라고 밝혔다. 의소연 강태언 사무총장은 "영국의 경우 수술실에 블랙박스를 설치한 예가 있듯이 의료계가 우려하는 인권침해 등을 방지할 수 있는 방안은 찾아보면 된다"며 "2003년 한 해 동안의 의료사고 2,900건을 자체 조사한 결과 산부인과 발생사고가 전체의 30%를 차지할 정도로 빈발했다"고 덧붙였다. 임출은 지난 5월 12일부터 9차에 걸친 오프라인과 온라인 서명운동을 벌여 지금까지 회원 8천여 명의 서명을 확보한 상태로 서명 참여인원이 1만 명에 달하면 산부인과개원의협의회, 의사협회, 보건복지부 등에 이를 전달하고 국회청원도 고려하고 있다. 한편 거리 촛불집회는 늦어도 6월 중순 전에는 개최될 전망으로 현재까지 카페 회원들을 대상으로 집회를 위한 성금모금 운동을 벌이고 있다.2005-05-27 06:38:3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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