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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 갈더마 불량반품률 1% 제한 ‘불만’갈더마코리아가 거점도매 계약을 체결하면서 ‘불량반품률’을 거래량의 1% 이내로 제한해 불만을 사고 있다. 26일 도매업계에 따르면 갈더마코리아는 최근 거점도매를 선정, 계약을 체결하면서 불량 반품율을 1% 이내로 제한하는 이면계약을 협력도매업체와 체결했다. 불량반품은 (잔여)유효기간 8개월 이하의 제품과 파손품 등을 말하며, △유효기간 8개월 이하 반품은 전 금액의 50%를 △5개월 이하는 전 금액의 100%를 반품률로 산정한다. 서울의 한 도매업체 관계자는 “거점도매로 선정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계약에 응했으나, 불량반품율을 1% 이내로 제한하는 것은 도매에게 과중한 부담을 안겨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다른 도매업체 대표는 “통상 불량반품은 대부분 약국에서 반품해 들어오는 것으로 연평균 5% 가량 발생되고 있다”면서 “갈더마의 계약조건 대로라면 4%는 고스란히 거점도매가 떠 않아야 할 형편”이라고 볼멘소리를 냈다. 이와 함께 외자 제약사의 거점화 가속과 이에 따른 파손재고 부담을 우려하는 지적도 제기됐다. 한 약국주력 업체 대표는 “모 외자제약사는 거점 정책을 펼친 뒤 불량반품을 일정 범위 내에서 처리해주기로 해놓고, 실제로는 거의 받아주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며 “불량 반품율도 비현실적이지만 반품을 받아주지 않으려는 태도 자체가 더 큰 문제”라고 밝혔다. 거점정책을 통해 거래선을 정리하고 관리의 효율성을 추구하면서도 발생되는 반품에 대해서는 ‘나몰라’라 하고 있다는 것. 갈더마, 기존 평균 1% 이하 “문제없을 것” 갈더마측 관계자는 이에 대해 “거점정책에 앞서 기존 거래도매의 평균 불량반품율을 분석한 결과 1% 이하 수준이었다”면서 “기존 사례를 봐도 관리만 잘한다면 1%를 넘어서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중요한 것은 우리(갈더마)측과 협력 도매업체와의 긴밀한 협조체제”라며 “도매가 약국에 의약품을 공급한 뒤에도 약국 재고여부 등 사후관리에 관심을 기울인다면 충분히 공동이익을 구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미 거점정책을 펼치고 있는 몇몇 외자 제약사들이 불량반품율 상한선을 두고 있어 파손품 등의 반품문제로 도매업체들이 골치를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매업계 관계자는 "병원 간납도매나 거점도매의 경우 불량반품 등을 고려, 마진을 후하게 주는 경우가 많다"면서 "하지만 마진율이 계속 하락하고 있는 마당에 상한선을 정해놓은 이면계약이 늘어가는 것은 도매업자에게는 우려스런 일"이라고 지적했다.2005-05-27 12:40:5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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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내면 사보험 70원 혜택, 건보 116원자신이 낸 보험료에서 실제로 지급받는 돈은 민간보험과 건강보험간 얼마나 차이가 날까? 연간 100만원의 보험료를 낸다고 가정했을 때 민간보험은 69만7천원을 지급 받지만 건강보험은 116만2천원의 보험혜택을 받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건강보험은 정부보조비를 채워 더 많은 급여혜택을 주지만 사보험은 관리운영비가 높고 주주 이익분을 뺀 나머지 돈을 지급하다 보니 생긴 격차인 셈이다. 보험소비자협회가 국내 생명보험사의 연도별 회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2년 44조913억원의 보험료 수입을 거둬 이 중 보험료로 26조543억원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나 관리운영비 등이 28%를 차지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관리비율인 4.3%의 6.5배에 달했다. 소비자협회는 지난 1988년부터 2003년까지 수입보험료와 지급보험료간 차액을 비교한 결과 생명·손해보험사는 211조5,468억원의 차액을 남겼지만, 건강보험은 1990년부터 2003년까지 -12조8,633억원으로 적자를 면치 못했다고 밝혔다. 건강보험 차액 손실은 본인이 더 부담해야 하는 금액이지만 국고보조금에서 보조하고 있었던 금액으로 민간보험은 211조원의 매출을 올린 셈이지만 건강보험은 더 추가비용을 지불한 것이다. 1988년부터 2003년까지 수입보험료 대비 보험금 지급률 평균합계는 생명손해보험사는 69.7%, 건강보험은 116.2%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국민이 100만원의 보험료를 냈을 때 지급받을 돈이 민간보험은 69만7천원인데 비해 건강보험은 116만2천원을 받는다는 계산이 된다. 보험소비자협회 김미숙 회장은 "민간보험사가 보험계약자에게 받고 있는 예정사업비는 국민건강보험의 1년치 급여비보다 더 많다"며 "이 금액은 보험사의 운영을 위해 쓰여질 것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3분의 1 정도 밖에 쓰지 않는 실정이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민간보험사의 사업비만큼만 건강보험료로 추가해서 납입한다면 무상의료가 가능해진다"며 "주식회사인 민간보험사에 가입하는 순간 납입보험료는 가입자의 손을 떠나 주주이익으로 돌아가지만 건강보험은 그렇지 않다"고 지적했다. 2003년 건국대 김원식 교수의 논문 '국민건강보험과 민간의료보험의 균형적 발전방향'에서 2001년 기준으로 생명보험회사 보험료수입은 5조3,532억원으로 이 중 1조4,219억원이 보험료로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2005-05-27 12:30:1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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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동해병원, '헤파부민주' 등 재입찰산재 동해병원이 헤파부민주 외 1종에 대한 재입찰을 내달 2일 오전 11시 실시한다. 이번 입찰은 품목별 단가방식으로 진행되며, 제출기간은 27일부터 내달 2일 오전 10시까지다. 계약기간은 계약체일로부터 내년 4월30일까지로, 예정 구매량은 변경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해병원 서무과(☎033-530-3213)로 문의하면 된다.2005-05-27 12:23:5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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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강안병원, 주민 무료검진 행사 성료부산 좋은강안병원은 27일 고객센터에서 ‘고혈압 및 고지혈증 환자를 위한 무료검진’ 행사를 가졌다. 한국화이자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순환기내과 김상곤 과장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건강강좌를 마련했고 혈압과 콜레스테롤, 비만도 등을 무료로 측정했다. 한편 병원은 월별로 지역주민들을 위한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하는 한편 지역주민들을 위해 의료봉사활동도 병행 할 예정이다.2005-05-27 12:19:17강신국 -
전염병 예방용 살충제 등 허가규정 제정전염병 예방용 살균·살충제의 품목허가 등을 위한 관리 규정이 새로 마련됐다. 식약청은 전염병 예방용 살균·살충제의 적정한 품목 허가(신고) 관리를 위해 ‘전염병 예방용 살균·살충제 등의 허가(신고)에 관한 규정’(식약청 고시)을 제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전염병 예방용 살균·살충제 등은 그동안 ’의약품·의약외품의 제조·수입 품목 허가 신청(신고)서 검토에 관한 규정(식약청 고시)‘과 ’의약품등 안전성·유효성 심사에 관한 규정(식약청 고시)‘ 등에 따라 허가, 관리돼 왔다. 그러나 옥외에서 방역사업에 사용되는 특성 등을 고려, 환경 유해성 자료 제출 등 적정한 품목 허가(신고) 관리를 위한 안전성·유효성, 기준 및 시험방법 자료의 작성요령, 자료의 범위, 제출자료 요건 및 면제범위 등 세부사항을 정하기 위해 새 고시를 마련하게 된 것. 이 규정은 고시와 함께 효력이 발생한다.2005-05-27 12:15:2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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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맥스마빌'이어 3~4개 신약 추가개발3월말 결산법인인 유유(회장 유승필)는 27일 오전10시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본사 강당에서 제6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총에서는 보통주 기준으로 1,050원(시가배당율 5.06%)을 배당을 실시키로 의결했다. 이는 지난 회기 1,000원 보다 50원이 늘어난 것으로 이번 배당금 총액은 당기순이익금 52억9,900만원 가운데 14억2,000만원 규모다. 강승안 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난회기에 573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대비 14.42%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76억원으로 19.15%, 경상이익은 82억원으로 20.95% 증가했다"며 "금년회기는 매출 목표를 17% 성장한 670억원, 순이익은 30% 성장한 70억원으로 설정해 수익을 증대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목표달성을 위해 새로 발매한 골다공증 복합신약 '맥스마빌'에 이어 3~4개의 신약을 추가 개발하고, 과학적이고 경쟁력있는 마케팅으로 신제품은 시장선점을, 기존제품은 경쟁우위로 성장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약국유통 강화를 통해 유판씨, 비나폴로 등 일반약 품목과 글루코사민 등 건강식품 판매 활성화를 통해 웰빙 시대에 걸맞는 헬쓰케어 제품의 판매 증대에 노력하고, 윤리경영과 신뢰받는 기업문화를 정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2006년 제천공장을 준공하는 등 회사 성장을 통해 주식가치 증대와 이익 시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도 덧붙였다.2005-05-27 12:12:50최봉선 -
제주도약, 병원·도매 직영약국 척결키로제주도약사회(회장 정광은)가 본인부담금 할인, 병원 직영약국 근절의지를 천명했다. 정광은 회장은 지난 24일 열린 2005년도 초도이사회 개회사를 통해 조제료 할인, 병원·도매 직영약국 근절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불법행위 척결에 회무를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지부 홈페이지 활성화, 의견수렴 차원의 회원약국 순방 소모임 활동 강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약사회는 안건심의를 통해 지부 4학점, 분회·반회 4학점 등 연수교육 학점제 운영방안을 확정했다. 도약사회는 또 정보통신 소위원회를 구성, 이달 개설된 지부 홈페이지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도약사회는 회관부지 매입, 여약사위원회 명칭변경, 재고약 반품, 한약연구회 창립방안 등도 심의했다.2005-05-27 12:11: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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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9-200’ 병협 전화번호 변경병원협회 전화번호가 26일부터 변경됐다. 병원협회는 임직원 개인별번호를 부여하고 대표전화를 7059-200번으로 변경했다고 27일 밝혔다. 새로 바뀐 전화번호는 ‘7059-○○○’으로 협회 임직원 개인별번호가 부여됐으며 개인별 내선번호를 세자리 부여했다. 병협은 전화체계 개편에 대해 대표전화 ARS에서 특정부서를 선택해 눌렀을 경우, 기존에는 그 부서 모든 직원의 전화가 동시에 울렸지만, 바뀐 시스템의 경우 매회 연결때마다 전부서원을 순환하며 차례로 연결된다고 설명했다. 병협은 따라서 “모든전화가 울릴때의 큰 소음을 없애고, 부서원 중 한사람에게 집중되던 전화를 고루 분산함으로써 업무효율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외부에서 전화를 걸 경우 705-9200으로 하면(개인별 번호를 모를) 경우 ARS로 나오는 각 부서별 안내를 받으면 된다. 임원 및 각 부서별 전화번호는 다음과 같다. 705-9○○○ 임원 201~6 비서설 207~8 보험부 250~5 기획조정실 210~9 병원신문 260~7 총무부 220~8 병원신임평가센터 270~7 사업국 230~234 노사협력본부 280 홍보학술부 240~2 병원경영연구원 290~42005-05-27 12:07:17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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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올 매출 13% 성장 890억 목표국제약품은 27일 오전 본사 강당에서 제4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영실적 보고에서는 제약매출 775억, 분양매출 178억 등 합계 953억으로 전기대비 4% 감소했으며, 경상이익 99억, 순이익은 50억으로 전기보다 각각 33%, 26%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액 감소의 주된 원인은 그동안 추진해 온 아파트분양사업이 지난 제47기 3분기에 모두 종료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나종훈 사장은 "제약사업 분야에서는 그러나 당뇨병성 망막병증 치료제인 타겐-F, 항진균제 푸코졸캡슐, 고지혈증 치료제 리페코정, 당뇨병 치료제 다이메릴정, 세균성 감염치료제 포타신정 등 전문의약품의 매출증가로 약 19%의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그동안 아파트분양사업을 통해 다수의 신제품과 개량신약(First Generics)개발에 투자하고, 차입금의 일부를 상환하는 등 제2의 성장 기반을 다지게 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해 '2007 VISION'을 발표하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전 임직원이 일심동체로 노력한 결과 목표보다 더 좋은 성과를 얻어 VISION을 조기에 달성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국제약품은 2005년에 매출 890억, 순이익 35억원, 아파트분양사업을 제외하면 전기대비 13%증가시킨 목표를 설정하고 지속적인 개량신약 투자, 항생제 원료의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세프미녹스(Cefminox sodium)에 대한 중국식약청의 IDL등록 작업 등 수출확대, 연구개발력 강화 등 3가지 중점 경영방침을 수립했다. 한편 이날 임기만료된 나종훈 대표이사와 이순교 이사를 유임시켰다.2005-05-27 12:02:39최봉선 -
부산청, 마약류 명예지도원 위촉...간담회부산식약청이 마약류 명예지도원 13명을 위촉, 내달 2일 간담회를 갖는다. 27일 부산청에 따르면 지난 2003년 위촉한 마약류 명예지도원의 2년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청소년 관련 단체와 의약 관련 전문가 단체의 회원으로 관련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부산시 5명, 울산시 4명, 경남 4명을 마약류 명예지도원으로 위촉키로 했다. 마약류 명예지도원은 마약류 오·남용에 대한 예방 및 홍보 활동을 하게 되며, 불법 마약류 퇴치 관련 캠페인과 마약류관리에관한 법률 위반에 대한 신고 및 자료 제공 등을 업무 범위로 하고 있다. 이날 위촉장 수여식을 겸한 간담회에서는 불법 마약류의 폐해를 알리는 홍보 계몽 활동과 불법 마약류에 대한 정보 제공 활동에 대한 방법 등이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청 관계자는 “마약류 명예지도원과 함께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 마약류 오·남용 및 예방, 홍보활동에 전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5-05-27 12:02:2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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