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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약, 어린이 걷기대회서 약손사랑경기 군포시약사회(회장 최성애)는 최근 어린이 건강걷기 대회에 참가, 훈훈한 약손사랑을 실천했다. 시약사회는 시와 보건소가 마련한 2005년 부모와 함께하는 어린이 건강걷기 대회에서 약물 복용에 대한 상담과 응급 의약품 등을 투약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성애 회장을 비롯해 시약사회 소속 5명의 약사가 참가했다.2005-06-05 22:57:50강신국 -
광진구약, 듣는 연수교육 대신 참여 위주로광진구약사회(회장 조성오)는 최근 약사회관에서 2005년도 제6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과 6월 사업계획 및 약사회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임이사, 반장 워크숍을 오는 9일∼10일(1박2일) 예정으로 약국 자율지도 점검후 시정방안등 약사회 현안을 협의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반회 활성화 및 임원간 단합을 위해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또 지난달 약국 자율지도 점검 결과에 대해서도 참석자들의 의견을 나눴다고 전했다. 약사회 측은 또 전지연수교육에 전회원들이 참석할 것과 2분 자유발언대, 복약지도 경연대회등 듣는 교육보다 함께 참여하는 교육위주로 기획키로 했다.2005-06-05 21:41:2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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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화학·동진씨엔씨 제조업소 폐쇄조치의약외품 제조사인 동진화학과 동진씨엔씨가 제조업소 폐쇄처분을 받았다. 경인식약청은 최근 행정처분 공고를 통해 두 회사가 허가(신고)된 소재지에 약사법 제26조에 의거한 의약외품 제조업자 시설이 전혀 없어 폐쇄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경인청은 "이번 행정처분에 대해 이의가 있을 경우 처분이 있음을 안 날로부터 90일이내에 경인청을 경유, 재결청인 식약청에 행정심판법에 의한 행정심판을 청구하거나 관할 행정법원에 행정소송법에 의한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2005-06-05 20:45:1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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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노조, 7일 1차 간부 상경투쟁 전개보건의료노조(위원장 윤영규)가 7일 오후 1시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후문에서 1차 간부 상경투쟁을 전개한다. 5일 노조측에 따르면 최근 합동대의원대회를 갖고 산별교섭 파행, 산별노조 무력화 공세, 현장 구조조정 공세를 돌파하고, 산별 5대 협약을 쟁취하기 위해 총력투쟁으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7일과 14일, 21일 등 3차례에 걸쳐 매주 화요일 대정부 간부 상경투쟁을 전개할 예정이다. 간부 상경투쟁 첫째 날인 7일에는 각 지부장과 수도권 간부들이 총집결해 의료기관 영리법인화 반대, 무상의료 쟁취, 주5일제 전면시행, 인력확보 등을 정부측에 요구할 계획이다.2005-06-05 20:14:4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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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고름주사' 환자 66명 조사착수이천시 E의원에서 항생제 주사를 맞고 엉덩이 속살이 곪아 터지는 집단부작용 증상을 보인 송정동 주민들에 대한 민관합동조사가 착수됐다. 5일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3일 이천시보건소에서 서울의대 박병주 교수를 단장으로 하는 민관공동조사단을 발족하고 1차 회의를 연데 이어 4일부터 공동조사단이 항생제 고름증상을 보인 환자 66명에 대한 심층조사에 들어갔다. 공동조사단은 부작용 발생 환자와 동일시기에 주사를 맞은 환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부작용 관련 증상 발현여부를 재확인키로 했다. 또 질병관리본부가 추정한 원인균이 비결핵성 항산성균으로 우선 의심되지만 곰팡이 감영 등의 가능성도 열어 두고 환자들이 요구하는 비만치료제 부작용 여부도 함께 조사키로 했다. 민관공동조사단은 효율적인 조사를 위해 부작용 발생 환자 심층조사를 맡는 임상팀, 원인균 규명을 위한 미생물팀, 발생원인 및 추가환자 발생여부를 조사하는 역학팀 및 진단명 등 3개 팀으로 구성하고 각 팀마다 민간전문가를 위촉했다.2005-06-05 19:56:1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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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병의원 직원 및 일반인 무료강좌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의료기관 근무자와 일반일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보험의 심사 및 평가업무에 대한 설명회를 겸하는 무료강좌를 개설한다. 교육인원은 100명으로 오는 17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아 이달 23일 서울시 서초동 심평원 본원에서 당일 강좌를 연다. 기타 문의는 심평원 교육훈련부 02-705-6584번으로 하면 된다.2005-06-05 19:52:3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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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창원지원-경남의사회 음악회 개최심사평가기관과 지역 의료계가 음악이라는 단어로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상호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창원지원(지원장 박정연)과 경상남도의사회(회장 이원보)는 지난 2일 창원시 용호동 오피스프라자에서 국민건강을 다함께 만들어가는 열린음악회를 공동 주최했다. 심평원과 의료계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 이날 음악회에서는 양쪽에서 모두 10팀이 출연해 노래와 댄스스포츠 등을 펼쳐 숨겨진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백경권 서울내과의원장이 피아노연주를 선보인데 이어 경남오페라국제연구소단원 5명이 찬조출연 했다.2005-06-05 19:50:55정웅종 -
|특별기획|머크 부활위한 세가지 시나리오[해외특별기획] 난항 중인 머크(Merck), 어디로 가나 그동안 머크 주주총회에서 질타를 받아왔던 레이몬드 길마틴 회장이 최근 드디어 물러났다. 머크는 제약업계의 국면전환의 귀재를 영입한 쉐링-푸라우와는 달리 회사 내부인물인 리차드 클락 제조부문 최고책임자를 새로운 CEO로 임명했다. 신약부재 및 바이옥스 소송 비용 증가로 난국을 맞게 될 것으로 전망되는 머크가 제조부문 최고책임자를 길마틴 회장의 후임으로 낙점한 이유는 무엇일까. 머크의 새로운 CEO는 난항 중인 머크를 어떻게 이끌어 나가야 할까. 앞으로 3편에 걸쳐 머크의 앞날을 가늠해보기로 한다.[편집자주] (1)후임 CEO 제대로 지명했나 (2)세가지 선택-회생,매각,매입 (3)새로운 CEO와 머크의 앞날 미국 증권가에서 머크의 차기 최고경영자(CEO) 리차드 클락이 세가지 선택 중 하나를 택할 가능성을 언급한다. 그 세가지 선택이란, 첫번째 우여곡절 끝에 결국 머크를 회생시키거나, 두번째 인수합병을 시도하거나, 세번째 적합한 가격에 매각한다는 것이다. ▶ 시나리오 1 - 머크를 결국 회생시킨다 최상의 시나리오는 리차드 클락 회장이 바이옥스(Vioxx) 소송으로 인한 재정적 문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하고 향후 특허가 만료되는 주요 제품을 뒤이을 신약개발에 성공하는 경우. 제조부문에 오랜 기간 몸담아온 클락 회장이 제조부문의 효율화로 비용을 감소시킬 가능성도 있다. 현재 머크가 가장 기대를 거는 신약으로는 사람 파필로마 바이러스(HPV) 백신인 가다실(Gardasil)이 손꼽힌다. 가다실이 메가블록버스터로 성장하여 충분한 이익을 창출하고 신약파이프라인에 있는 기타 신약 발매가 순조로우면서 바이옥스 소송으로 인한 비용도 엄청난 속도로 급증하지 않는다면 머크의 난항이 극복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런 삼박자를 맞추는 전제 조건을 충족시키기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시나리오 2 - 다른 제약회사를 인수한다 현실적으로 머크가 처한 상황은 운좋게 풀리리라고 생각하기엔 너무 복잡한 문제들이 많이 얽혀있다. 한가지 분명한 해결책이라면 블록버스터 신약을 발매함과 동시에 비용을 삭감하는 것이다. 단기간에 신약을 손에 넣으면서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머크와 동급인 제약회사와 합병하거나 규모는 작지만 신약파이프라인이 유망한 바이오테크 회사를 인수하는 방방법. 신약인수와 합병으로 인한 비용절감, 일석이조라 할 수 있는 매우 현실적인 방법이다. ▶시나리오 3 - 머크를 매각한다 리차드 클락 회장이 아무런 조처를 취하지 않고 시간이 흐르는 대로 방관하거나 바이옥스 소송 비용이 엄청난 규모로 불어나는 경우, 유망 신약 개발에 실패하는 경우, 결국 클락 회장이 서야할 위치는 주주들이 동의할 수 있는 가격으로 머크를 다른 제약회사에 매각하는 것이다. 머크의 주가에는 바이옥스 소송으로 인한 문제가 반영되어 급락한 상태 이나 향후 바이옥스 소송 비용이 급증하는 경우 주가가 어느 수준까지 하 락할지 알 수 없다. 여기에다 신약개발이 예상만큼 원만하게 진행되지 않는 경우 상황은 더욱 악화될 수 있다. 주가 바닥을 치게 되면 헐값에 머크를 인수하려는 일부 대규모 다국적 제약회사가 눈독을 들일 수도 있다.2005-06-05 17:30:3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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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유전질환약 ‘내글래자임’ FDA 승인FDA는 바이오마린(BioMarin) 제약회사의 희귀 유전질환 치료제인 내글래자임(Naglazyme)을 희귀약으로 시판 승인했다. 내글래자임이 희귀약 지위로 FDA 승인됨에 따라 미국에서 바이오마린에게 7년간 독점적 판권이 부여된다. 내글래자임은 MPV(mucopolysaccharidosis) VI라는 유전질환 치료제. 특정 효소가 결핍되어 세포, 조직, 기관의 기능부전이 발생한다. 선진국에서 발생하는 MPV VI 환자는 약 1,100명인 것으로 추정되며 대부분의 환자는 소아기와 청년기에 사망한다. 임상 시험에서 내글래자임은 12분간 도보시험, 3분간 계단오르기 시험에서 환자가 견디는 힘을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바이오마린은 유럽에도 내글래자임에 대해 신약접수하여 최종승인을 기다리고 있다.2005-06-05 15:06:0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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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브렐, 건선성 관절염환자 신체기능 개선미국 FDA는 암젠(Amgen)의 엔브렐(Enbrel) 라벨에 건선성 관절염 환자의 신체적 기능을 개선시킨다는 주장을 표기하도록 승인했다. 또한 암젠과 제휴사인 와이어스는 엔브렐이 치료를 계속 받은 대부분의 건선성 관절염 환자에서 2년간 관절 파괴 진행을 억제한다는 새로운 방사선 자료를 포장에 추가하는 것을 승인했다. 엔브렐의 성분은 이태너셉트(etanercept).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로 주로 사용되는 엔브렐은 2002년 건선성 관절염의 신호와 증상에 사용하도록 FDA 승인되어 있다.2005-06-05 15:04:2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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