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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특구내 1업소 1관리약사 개정" 촉구한약특구 내 관리부실로 인한 품질저하 방지를 위해 재경부의 시행령을 개정해야 한다는 여론이 강하게 일고 있다. 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17일 재정경제부의 지역특구지정 사업에 대한 성과보고에 대한 성명을 발표하고 한약특구내 한약 도매업소 관리시 1업소당 1인의 관리약사를 두는 특구관련 시행령 개정을 촉구했다. 성명에서는 "관리자 한사람이 1개 도매업소를 관리하던 것을 한사람이 10개 도매업소를 관리하도록 시스템을 파괴해 놓고 내실있는 약무관리를 실현하였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으며 당연히 국민의 공감대를 얻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약특구이기 때문에 더욱 철저한 관리를 통해 한약품질을 향상시키고 고품질을 통해 국내외의 신뢰를 향상시켜 나가는 것이 특구가 장기적으로 더욱 발전하는 길임을 정부는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한약관리경비 절감이 한약특구 발전의 계기가 되었다는 재경부의 발표는 정책의 단면만을 본 위험한 판단이며 이것은 한약특구의 질을 낮추어 한약특구를 '저질 특구화'시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한약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비절감은 바로 품질관리의 소홀로 이어져 국민보건에 위협이 된다는 점을 인식할 것을 촉구했다. 또 식약청에 대해 한약특구의 한약관리 실태를 소상히 점검해 국민보건을 지키는 조치를 미리 취할 것을 건의했다.2005-06-17 11:30:4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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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믹스30 사용환자 75% 목표혈당 도달노보믹스 30(이중방출 인슐린 아스파트)를 사용하는 환자의 75% 이상이 미국당뇨병학회에서 제시하는 목표혈당치에 도달하는 것으로 입증됐다. 1-2-3 연구로 명명된 이 연구 결과는 미국 텍사스의 베이어 의과대학 알란 가버(Alan Garber) 박사가 제 65 회 미국당뇨병학회에서 발표했다. 이 연구는 노보믹스 30을 사용하는 당뇨병 환자들이 얼마나 미국 당뇨병학회에서 정하고 있는 목표 혈당치 (당화혈색소 7% 미만)와 미국 내분비학회와 세계당뇨연맹에서 정하는 목표 혈당치(당화혈색소 6.5% 미만)에 도달하는 가를 알아보기 위해 실시된 것이다. 48 주간의 연구 기간이 종결될 때, 시험에 참여한 환자의 77%가 ADA 목표치에 도달했으며, ACE 및 IDF 목표치에 도달한 환자는 60% 였다. 시험에 참여한 환자들은 경구용 혈당강하제의 병용투여나 기저 인슐린과 경구용 혈당강하제의 혼합 치료법으로는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했었다. 1-2-3 연구에는 100명의 당뇨병 환자 (평균 57세, 여성 50%, 당화혈색소 수치: 7.5 % 이상 10% 이하)가 참여했으며, 이들은 공복혈당치에 근거해 저녁식사 전에 12 단위의 노보믹스를 투여 받았다. 연구의 주책임자인 베이어 의과대학 생화학 및 분자생물학과의 알란 가버 박사는 “이 연구는 이중 방출 인슐린 아나로그의 편리성 및 효능을 입증하는 것으로, 이중 방출 인슐린 아나로그는 의사들로 하여금 안전하고도 효과적으로 제 2형 당뇨 환자의 필요에 맞는 맞춤 치료를 가능하게 했다” 라고 말했다. 이어 "나아가 이 결과는 일선에 있는 의사들이 인슐린 치료를 시작할 때 처음에는 1일 1회 요법으로 시작하다가 치료법을 변경하지 않고도 환자의 상태에 따라 용량만 조절할 수 있음을 보여 준다”고 덧붙였다.2005-06-17 11:15:0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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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외품 확대 약사 자업자득복지부의 일반약 의약외품 확대조치 발표에 약국가가 혼란에 빠졌다. 복지부는 안전성이 입증된 의약품에 한해 국민 편의차원에서 추진한다는 입장이지만 약국가는 의약품을 편의성의 차원에서 접근해서는 안된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그러나 일부 약사들은 자업자득이라며 자조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즉 지명구매가 많은 일반약에 대해 복약지도 한 번 해봤냐는 것이다. 강남의 한 약사는 “약사에게만 의약품을 취급하라는 배타적인 권리를 준 이상 이에 대한 책임을 다 해야 한다”며 “일반약에 대해서도 친절한 복약지도가 선행된다면 환자들이 나서 일반약의 수퍼판매 확대를 반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동네약국의 불만은 문전약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다. 저녁 7~8시면 폐문을 하고 토·일요일 휴무가 이뤄지는 문전약국가의 현실이 일반약의 의약외품 확대를 부추기고 있다는 것이다. 유동인구가 많고 규모가 상대적으로 큰 문전약국들이 휴일에도 개문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영등포의 한 약사는 “일요일 문전약국 밀집지역을 보면 3~4개의 약국이 동시에 셔터문을 내리고 있는 전경을 보면 한숨만 나온다”고 말했다. 결국 일반약의 의약외품 전환의 가장 중요한 열쇠는 약사들의 손에 달려 있다. 또 약국들도 당번제 운영에 원활히 참여한다면 환자들의 의약품 구입불편에 대한 민원도 상당수 감소할 것이다. 약의 전문가를 자임한다면 지명구배 일반약에 대한 복약지도라도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2005-06-17 11:13:4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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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조합, 바이오산업기획전 참가사 모집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오는 10월 20일 부터 23일 까지 COEX 1층 태평양홀 전관에서 '차세대의약바이오산업특별기획전'을 설치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신약조합측은 이번 차세대의약바이오산업관 전시를 통해서 우리나라 신약연구개발중심기업의 연구성과 소개 및 미래 바이오산업의 비젼제시를 통해서 우리나라 신약연구개발의 방향을 재조명 하게 될 것으로 보고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1998년부터 회원사를 중심으로 산업자원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기술대전에 신약연구개발중심기업 공동홍보관을 설치하여 제약기업/바이오벤처기업의 공동홍보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다. 대한민국기술대전은 산업자원부가 주관하는 국내최고의 종합 산업기술전시회로서 지난 12년간 우리나라 산업기술분야의 대표적인 홍보의 장으로서 이미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는 10월 15일 부터 19일 까지 15만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COEX 태평양홀에서 개최되었는데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공동홍보관 '스트게놈생명산업관'은 정부의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육성정책에 따라서 최대규모로 설치되어 관심의 초점이 된 바 있다. 참가사는 7월 29일까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홈페이지(www.kdra.or.kr) 에서 신청하면 된다.2005-06-17 11:08:28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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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영리법인되면 약파는 기업체 전락"약국법인의 영리법인화는 약국을 영리추구기업체로 만드는 것이며, 의약품 접근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반국민적 조치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경실련 등 20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의료연대회의는 17일 성명을 통해 “이번 개악안의 최대의 문제는 법인약국의 형태를 비영리법인에서 영리법인으로 바꾼 것”이라며 “결국 불필요한 약의 과소비 유도나 고가약 권유 등으로 국민건강에 대한 침해로 폐해가 드러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들 단체는 특히 “경악스러운 것은 국민건강과 밀접하게 연계된 중대한 법제도의 변화가 사회적 공론화 과정 없이 일개 국회전문위원의 개정제안으로 법안 심사소위를 단 하루만에 통과했다는 사실”이라며 “복지위는 기존 개정원안을 전면 개악안 심의안을 폐기하라”고 촉구했다. 연대회의는 또 “이번 개악안은 사실상 대형약국과 프렌차이즈 형태의 약국을 노골적으로 허용하고 있다”면서 “노르웨이의 경우처럼 동네약국의 몰락을 초래해 국민들의 약국접근권을 심각하게 침해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연대회의 우석균 운영위원은 “의료기관의 영리법인 허용이 이제 겨우 사회적 쟁점으로 논의가 시작되고 있는 시점에 같은 보건의료기관인 약국의 영리법인화를 허용하는 법안을 단 한번의 공청회도 거치지 않고 심의한다는 것은 국민들의 참정권을 무시하는 행위이며, 복지위 스스로를 모욕하는 행위”라고 비난했다.2005-06-17 11:06:1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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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생의학학회, 수도권역 학술 심포지엄생의학적 작용기전과 접근 방법을 통해 약국경영을 실질적으로 활성화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제공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독생의학학회는 오는 26일과 7월3일 2회에 걸쳐 호서대학교 벤처정보대학에서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수도권 지역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독일 등 유럽선진국가에서 실행되고 있는 표준 통합의학 프로그램(IKT)을 중심으로 활용되는 각종 제제들의 인체 내 생의학적 작용기전과 접근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학회는 생의학적 관점에서 물질대사와 인체의 생화학적 메커니즘을 정확히 이해, 이를 토대로 암을 비롯한 각종 물질대사질환의 예방, 관리 및 치료법을 탐색하고 연구하는 모임이다. 행사에서는 독일 등 유럽선진국에서 실행하고 있는 표준 통합의학프로그램(IKT) 소개, 물질대사 과정에서 발생되는 암과 각종 성인 질환의 원인과 관리 방법, Bio-Therapie를 통한 인체 내 생리학적, 면역학적, 혈액학적, 영양학적 물질 등의 기능과 역할을 소개한다.2005-06-17 10:58:5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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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천식환자 18% 우울증 증상 경험천식 성인환자는 종종 우울증상을 경험하여 이런 우울증으로 인해 천식이 심해지고 전반적 건강이 나빠지는 경향이 있다고 Annals of Allergy, Asthma and Immunology誌에 실렸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대학(UCSF)의 마크 D. 아이즈너 박사와 연구진은 734명의 천식 성인환자를 대상으로 우울증이 응급실 방문의 빈도와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봤다. 연구대상자는 모두 천식으로 입원한 후에 모집되어 2년간 추적조사됐다. 연구 결과 우울증은 천식 환자의 18%에서 발생했는데 연령, 성별, 인종, 학력, 흡연 여부에 대해 고려했을 때 우울증상은 천식을 악화시키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삶의 질, 전반적 건강, 응급실 방문, 추가적 입원 등에 영향을 미쳤다. 연구진은 우울증은 발견되지 않아 치료되지 않는 경향이 있다면서 우울증 진단 및 치료는 천식 상태를 개선시킬 것이라고 제안했다.2005-06-17 09:44:2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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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1년간 전세계 의약품 시장 6% 성장지난 4월로 마감하는 12개월간 전세계 의약품 매출액은 6% 성장하여 전월과 비교하여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IMS 헬스가 말했다. 전세계 의약품 시장의 2/3를 차지하는 주요 13개국의 소매 의약품 매출액은 3560억불. 유럽 상위 5개국 시장의 매출액은 4% 증가했으며 북미 지역은 7% 상승한 반면 일본 시장의 매출액은 3%에서 2%로 감소했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의약품 매출성장률은 둔화되는 추세. 브랜드 제품의 특허가 만료되고 제네릭 제품이 시장에 진입하는데다가 각국 당국은 의료비 지출을 삭감하고 있는 추세다. 수년 전 의약품 시장 성장률은 두 자리수를 구가했었다. 한편 매출성장률이 가장 높은 치료제 부문은 고지혈증약으로 성장률은 10.4%, 매출액은 270억불이었다. 화이자의 리피토(Lipitor)가 여전히 세계 제1의 매출약 자리를 차지했으며 다음은 머크의 조코(Zocor), 아스트라제네카의 넥시움(Nexium), 사노피-아벤티스의 플라빅스(Plavix),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애드베어(Advair)/세러타이드(Seretide) 순이었다.2005-06-17 09:39:3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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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 결장암치료제 '젤로다' 적응증 추가미국 FDA는 로슈의 경구용 화학요법제인 젤로다(Xeloda)를 임파절로 암이 전이되지 않은 결장암 수술 후에 사용하도록 승인했다. 이번 승인으로 암제거 수술 후 일반적인 화학요법 정맥주입 대신 젤로다를 경구로 투여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젤로다의 성분은 캐퍼사이타바인(capecitabine). 진행성 결장암과 유방암에 사용하도록 FDA 승인되어 있다. 임상 시험에서 젤로다는 무질환 생존기간을 연장시키는데 표준 화학요법만큼 효과적이었으며 젤로다 투여군의 66%는 치료 3년 후 질환이 없는 상태로 생존한 것으로 나타났다. 젤로다는 항응고제 와파린과 약물상호작용을 일으키므로 두 약물을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 모니터가 필요하며 가장 흔한 부작용은 설사와 오심이었다.2005-06-17 09:34:4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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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학회-보건소, 비만퇴치 공개강좌 마련대한비만학회는 오는 21일부터 서울시 각 구청 보건소 협력아래 구청 구민들을 대상으로 '비만퇴치 공개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강좌는 전문의와 함께하는 비만강의, 하루 30분 매일매일 실천하기 운동, 무료 체지방 측정 등으로 구성된다. 또 비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건강한 치료법을 소개하고, 자신의 비만도를 측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비만 없는 건강한 시민 생활을 구현한다는 주제를 내걸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비만과 관련된 기념품과 유익한 정보가 담긴 비만관련 책자를 참가자에게 증정할 예정이다.2005-06-17 09:33:0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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