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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달라트오로스 정, 혈관보호효과 우수아달라트오로스 정이 혈관보호효과를 지녀 심혈관 질환위험을 전반적으로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제 15회 유럽고혈압학회 기간 중에 있었던 바이엘 헬스케어의 기자회견에서 전문가들은 니페디핀의 효과와 고혈압 환자에 대한 치료경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그 결과에 따르면 고혈압 환자들에게는 단지 혈압을 낮추는 치료 뿐만 아니라 심혈관 질환 위험을 전반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는 치료가 필수적이라는 것. 심혈관 질환 위험을 감소시키는 중요한 요소로 초기 혈관 보호를 들 수 있는데, 니페디핀 GITS (아달라트 오로스)는 효과적으로 혈압을 낮추고, 고혈압 환자에서 심혈관 질환 감소 및 심혈관 질환 위험율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논의됐다. 이와 같은 니페디핀의 효과는 혈압 강하 작용 외에 니페디핀에 의한 혈관 보호에 따른 결과임을 많은 시험들을 통해 알 수 있다고 바이엘측은 밝혔다. 밀란 비코카 대학의 만시아 교수는 “고혈압으로 인해 하부 기관들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고혈압 치료도 보다 빨리 시작해야 한다. 니페디핀 GITS는 이에 도움이 되는 좋은 약품이라는 것이 증명됐다” 고 밝혔다. 한편 니페디핀 GITS가 기관 손상을 막고, 심혈관 질환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로는 INSIGHT(International Nifedipine GITS Study-Intervention as a Goal in Hypertention Treatment), ACTION(A Coronary Disease Trial Investigating Outcome with Nifedipine GITS)등이 있다.2005-06-21 22:38:02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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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레비트라 홍보위해 판토마임 펼쳐레비트라를 시판하고 있는 바이엘은 20일 오전 서울시립미술관앞 분수대에서 발기부전환자들을 비롯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엄지손가락을 위로 올리세요'라는 판토마임극(사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바이엘의 발기부전치료제, 레비트라의 소비자 대상 캠페인인 '엄지손가락 캠페인'의 한 일환으로 발기부전에 대해 말 꺼내기조차 쑥스러운 환자들에게 보다 편안하고 쉽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것. 판토마임 연기자들이 엄지손가락 모형을 이용해 '엄지손가락 = 발기부전'메시지를 전달하고,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발기부전 이전의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바이엘측은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에게 '발기부전'에 대한 인식을 좀 더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했다.2005-06-21 20:58:31송대웅 -
영등포약 ‘작은나눔 큰 기쁨’ 자선다과회영등포구약사회(회장 박영근) 산하 여약사위원회(위원장: 이근주)가 마련한 자선다과회가 성황리에 끝났다. 영등포구약사회는 지난 17일 영등포구약사회관에서 '작은나눔 큰 기쁨'이라는 슬로건으로 불우 이웃돕기 자선다과회를 열어 1,700만원을 모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섭 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및 장복심, 권영세 의원 등 지역구 국회의원을 비롯, 권태정 서울시약사회장, 김구 약사공론주간, 김형수 영등포구청장, 최병찬 영등포보건소장 ,김달중 보험공단 지사장, 조만기 경찰서장 등 200여명의 약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이근주 여약사 위원장은 “소중한 헌금은 가난하고 불우한 이웃들에게, 전해할 것”이라고 말했다.2005-06-21 20:30:10김태형 -
노벨상 수상 이그나로박사 서울대병원 강연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는 오는 24일 오후 6시부터 서울대병원 암연구동내 이건희홀에서 1998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루이스이그나로 박사를 초청해 '산화 질소와 심혈관질환'에 대한 특별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심포지움은 김효수 교수(서울대의대 내과)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루이스 교수(UCLA의대 약학과)외에 박경우 전문의(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김영명 교수(강원대의대 생화학교실), 정현택 교수(원광대의대 미생물학교실)가 연자로 나선다.2005-06-21 20:17:2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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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정신병약 리스페달, 하수체종 발생 연관존슨앤존슨(J&J)의 항정신병약인 리스페달(Risperdal)이 유사한 계열의 약물에 비해 양성 하수체종 발생률을 더 높인다는 부작용에 대한 분석 결과가 발표됐다. 윌스트리트 저널은 이같은 분석결과가 피츠버그 대학 컨퍼런스에서 발표됐다고 최근 보도했다. FDA 연구진은 리스페달을 사용하는 남성과 어린이에서 발생한 유즙분비 부작용에 대해 알아본 결과 하수체종 307건 중 21%인 64건은 항정신병약을 사용하는 환자에서 발생했는데 이중 48건이 리스페달 사용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다른 비정형 항정신병약인 일라이 릴리의 자이프렉사(Zyprexa)는 6건, 화이자의 지오돈(Geodon)은 4건이었다. 하수체종의 발생원인이 약물인지 다른 요인인지는 입증되지 않았다. 미국 FDA의 시판후 의약품 감독을 총괄하는 폴 셀리그먼은 월스트리트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리스페달은 다른 항정신병과 다른 것으로 보여 향후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한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고 말했다. 리스페달의 성분은 리스페리돈(risperidone). 존슨앤존슨의 매출 2위 품목으로 작년 매출액은 31억불이었다.2005-06-21 20:07:0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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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회 투여 인슐린제제 ‘레버미’ 美승인미국 FDA는 노보 노디스크의 1일 1회 투여하는 인슐린 제제인 레버미(Levemir)를 승인했다. 인슐린 디터미(insulin detemir)를 성분으로 하는 레버미는 효과가 24시간 유지되는 새로운 제형으로 체중증가 부작용을 거의 일으키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레버미를 하루에 한번 또는 두번 투여한 임상 결과에 의하면 레머비 투여군에서 평균 HbA1c는 6.6%였으며 다른 임상에서는 다른 약물과 비교했을 때 혈당조절 효과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보 노디스크의 임상개발 의학등록업무부의 부회장인 피터 오럽 박사는 “레버미에 대한 임상 결과는 당뇨병 환자가 혈당을 조절하는데 가치있는 제품이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자평했다. 레버미는 혈당조절 정도에 따라 1일 1-2회 피하주사하며 단일요법 또는 병용요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2005-06-21 20:04:2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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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소비자법인, 감자칩 발암 경고라벨 요구미국 캘리포니아 소비자 법인인 환경법재단이 감자칩에 발암물질에 대한 경고라벨을 표시하도록 캠페인을 시작했다. 환경법재단은 캘리포니아의 법무장관에게 감자칩 제조사가 포장에 발암물질을 포함하고 있다는 내용을 표시하도록 조처하도록 서류를 접수시켰다. 환경법재단은 캘리포니아 법무부가 60일간 서류를 검토한 후 만약 이를 거부하면 공익에 대한 소송을 제기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캘리포니아 법에 의하면 발암물질을 함유하는 제품은 소비자에게 이런 위험을 알려야 한다. 감자칩에서 문제가 되는 발암물질은 전분을 고온에서 굽거나 튀기는 경우 생성되는 아크릴아마이드(acrylamide). 캘리포니아는 아크릴아마이드를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FDA는 2002년 이후 아크릴아마이드 농도에 대한 영향을 평가하고 있는데 아크릴아마이드 고농도 사용시 실험실 동물시험에서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식품에서 발견되는 아주 낮은 용량에서 암을 일으키는지에 대해서는 분명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한편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에 소재한 환경법재단은 자체 시험 결과에 의하면 대부분의 시판되는 감자칩은 캘리포니아 법에서 경고가 요구되는 수준을 훨씬 넘었다고 말했다.2005-06-21 20:02:3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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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위스 바이오메디칼 심포지움 성료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 이경호)와 스위스 노바티스 본사가 공동으로 개최한 제2회 한-스위스 바이오메디칼 심포지엄(사진)’이 지난 15일부터 양일간 일정으로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항암분야를 주제로, 국내 관련 연구자들과 노바티스 본사 연구자들 양측에서 30여명이 참석하는 비공개 국제 세미나로 개최되어, 항암연구 분야의 연구자들간에 연구성과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신경과학을 주제로 처음 개최된 한-스위스 바이오메디칼 심포지엄은 국내 생명의학 분야 연구자와 노바티스 연구자들간 한국 기초 연구에 대한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한-스위스 바이오메디칼 심포지엄과 연계해, 16일 오후 2시부터 보건복지부 관계자 및 국내 신약 개발 관련 산, 학, 연 관계자 등 200여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선진 글로벌 제약기업의 신약개발에 관한’ 공개 세미나에서는 신약개발에 많은 경험이 있는 노바티스 본사 전문가들이 연구실, 임상 및 산업현장에서의 경험을 소개했다. 이 세미나에서는 노바티스 연구 책임자인 폴 헤링박사, 글리벡 개발자이며 싱가포르에 있는 노바티스 열대병 연구소 소장인 알렉스 마터 박사와 노바티스 아-태지역 메디컬 디렉터인 남라타 바하더 박사가 연자로 강연을 했다. 폴 헤링 박사는 “한-스위스 바이오메디칼 심포지엄을 통해 노바티스 및 한국 기초 연구자들간의 교류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라며, 이와 같은 상호교류를 통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한국과의 상호발전을 도모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 노바티스측은 "노바티스는 본사 연구소 연구자들과 국내 기초 과학분야 연구자들간 신약개발에 관련된 기초과학 분야의 교류 행사를 개최하고 있는 유일한 제약회사로, 국내 임상의학분야 뿐만 아니라 기초의학 분야의 발전에도 기여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2005-06-21 19:56:24송대웅 -
'신약개발 위한 임상시험 산업화' 주제포럼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이 한국제약협회와 공동으로 ‘신약개발을 위한 임상시험 산업화’라는 주제의 ‘제57회 보건산업진흥포럼’을 오는 24일 오후 2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의 주제발표는 서울대 의대 유경상 교수와 장인진 교수가 맡기로 했으며, 각각 ‘지역임상시험센터 현황과 전망’, ‘임상시험 전문가 양성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발제한다. 또 지정토론자로는 식약청 의약품안전과 김성호 사무관과 GSK 이일섭 부사장, 한국애보트 지봉현 전무, 메콕스 바이오메디칼 정재용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포럼은 신약개발을 위한 임상시험 산업화에 관심이 있는 정부·학계·산업계 종사자 등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산업총괄팀(02-2194-7360, 7320)으로 문의하면 된다.2005-06-21 19:19:3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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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제약협회 임상자료 상호인증 추진한-일 제약협회가 신약 상품화를 위해 실시하는 임상시험과 관련, 임상 데이터에 대한 양국간 상호인증을 추진한다. 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지난 16일 일본에서 ‘임상개발 및 약사규제’를 주제로 한-일 제약협회 공동 세미나를 개최하고 임상 데이터 상호인증 추진, 임상 인프라 공동 구축 등 양국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한-일간 임상 데이터 상호인증이 가능해지면 국내에서 허가받은 의약품이 더욱 용이하게 세계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등 국내 제약업계가 글로벌경쟁력을 확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협회측은 보고 있다. 일본은 현재 미국 EU와 함께 의약품국제조화회의(ICH) 회원국이며 의약품 허가기준 및 규격으로 적용하는 국제적 기준을 제정하는데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제약협회는 이 세미나에서 양국이 ICH 임상경험 정보를 활발히 교류하고 외국 임상시험기관 유치를 위해서도 공동 노력키로 했다. 이와함께 제약업계가 임상비용 상승으로 연구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한-일 공동연구체계 수립 및 공동 임상시험 인프라 구축을 적극 모색키로 했다. 협회측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임상시험 활성화를 위해 의료기관간 임상시험 네트워크구축, 환자의 임상시험 참가 지원, 기업의 임상시험 부담 경감, 의사주도 임상시험 관련 진료에 대한 보험급여 확대 등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의약품 개발시 다국가 공동 임상시험이 보편화되면서 고부가가치 지식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임상시험을 국제적 수준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우수심사기준(GRP) 도입, 임상시험센터 지원,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는 한국제약협회 김진호 임상개발위원회 위원장(글락소스미스클라인 사장), 이인숙 기획실장, 김성호 식품의약품안전청 사무관 및 제약업계 임상시험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했다. 일본 측에서는 일본제약협회 아오키 회장, 토다 국제위원회 위원장, 나가타 임상시험평가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2005-06-21 18:59:29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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