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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노린 좀도둑 극성...CCTV 무용지물심야시간을 틈타 약국 현금을 노리는 좀도둑이 극성을 부리고 있어 약국가에 비상이 걸렸다. 24일 서울 중랑구약사회에 따르면 상봉동 H약국에도 셔터문을 부수고 난입, 현금을 털어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약국에는 CCTV, 무인경비 시스템 등이 설치돼 있었지만 실내가 어두워 화면에 찍힌 범인 판별이 어렵고 2~3분내 범행을 끝내 약국도 속수무책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은 지난달 말 중랑·동대문 지역에 있었던 범행과 수법이 같아 동일범의 소행이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범인은 인적이 드믄 새벽시간에 대로변에 위치한 중·대형약국을 범행 목표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약사회 정덕기 회장은 "좀도둑이 극성을 펴 약국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면서 "약사회 차원에서 CCTV, 적외선 카메라 설치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초구 M약국에서도 좀도둑이 셔터문을 열고 약국에 잠입했다 무인경비 시스템 비상벨이 울려 도주한 사건이 발생했다. 약국가는 많은 현금을 보관하지 말 것과 경비 시스템을 보다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여약사 홀로 근무하는 약국의 경우 낮 시간에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2005-06-24 12:50:4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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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셉트캅셀·젤로다정 급여범위 대폭 확대셀셉트캅셀과 젤로다정 등 항암치료제의 급여범위가 대폭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24일 이같은 내용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 고시개정(안)’을 마련하고 내달 9일까지 의견수렴에 나섰다. 개정안을 보면 장기이식 부장용을 줄이는데 사용하는 한국로슈의 셀셉트캅셀은 Tacrolimus경구제와 병용 가능한 장기를 신장, 간장에서 췌장으로 확대했다. 셀셉트캅셀은 이와 함께 용량을 감소시켜 나가는 점감법 과정에서 환자상태에 따라 단독투여 가능토록 규정을 신설했다. 개정안은 한국로슈의 전이성 유방안 치료제 젤로다정의 경우 캠푸토주·capecitabine경구제를 병용하면 매 3주마다 투여하는 경우에도 요양급여를 인정한다. 또 캠푸토주·5-FU·Leucovorin과의 병용요법을 인정한 가운데 2주간격으로 2회 투여한 4주를 1사이클로 규정했다. 젤로다정은 엘록사틴주·capecitabine경구제 병용요법에 대해서도 용량에 따라 급여를 인정하는 것으로 개선됐다. 자격요법제인 프로그랍캅셀과 주사는 허가사항 범위를 초과하여 췌장이식에 투여한 경우에도 요양급여를 인정키로 했다. 그러나 벤타비스흡입액은 고가인 점을 감안 원발성 폐고혈압 진단소견이 뚜렷한 가운데 경과기록지를 첨부해 제출한 경우로 급여인정범위를 한정했다.2005-06-24 12:49:58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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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신약 '클레부딘' 기술이전 계약부광약품은 신약허가를 앞둔 B형 간염치료제 'Clevudine'에 대해 미국 PHARMASSET사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의 주요 내용은 아시아를 제외한 북미, 중미, 남미, 유럽, 카리브해 연안국, 이스라엘 등의 국가들에 대한 B형 간염치료제 '클레부딘'(Clevudine)의 개발 및 향후 판매권을 이전한다는 내용이다. 계약조건은 각 개발 단계별 업적 달성에 따라 계약금을 포함하여 총 USD 3,000만 달러까지 받게 된다. 로얄티는 PHARMASSET사의 'Clevudine' 순매출액의 약 10%~14%이다. 부광약품은 "미주지역 및 유럽지역에 대한 Clevudine의 개발 및 상품화를 촉진하기 위해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2005-06-24 12:34:41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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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비회원사 KGSP 교육·심사비 인하도협 비회원사의 KGSP 교육비와 신규도매 KGSP 서류심사비가 대폭 줄어든다. 도매협회(회장 주만길)는 KGSP 업무와 관련,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비회원사의 교육비와 서류심사비를 반으로 줄이기로 했다. 협회는 업소당 평균 교육비와 심사비 원가를 11만3,000원과 13만원으로 추계하고, 비회원사의 교육비와 심사비를 기존 30만원에서 15만원으로 각각 변경키로 했다. 회원사는 그대로 10만원이 적용된다. 앞서 한 업체가 “비회원사와 회원사간 교육비에 차등을 두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내용의 민원을 제기, 복지부가 불합리한 부분이 있으면 바로잡아 달라고 협조를 구한 바 있다.2005-06-24 12:03:0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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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본인부담약 9품목 내달 급여전환환자가 100% 부담하는 100/100급여약 9품목이 내달부터 일부만 부담하는 보험급여약으로 전환된다. 보건복지부는 23일 한국로슈의 C형간염치료제 페가시스주 등 주사제 9품목을 일부 본인부담약으로 전환하는 내용의 ‘약제급여·비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를 개정하고 7월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고시내용을 보면 100/100약제에서 일부본인부담약으로 전환된 의약품은 ▲한국로슈의 페가시스주135mg ▲페가시스프리필드주135mg ▲페가시스주180mg ▲페가시스프리필드주180mg ▲쉐링푸라우코리아의 페그인트론주사50mcg·80mcg·100mcg·120omcg·150mcg 등 9품목이다. 이에 따라 9만8,188원에서 28만381원을 부담했던 C형간염 환자들은 내달부터 약값의 20~50%만 부담하면 된다.2005-06-24 12:00:01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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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완전한 유통일원화다” 결의"그동안에는 반쪽짜리에 불과했지만 이제 완전한 의약품 유통일원화로 가야 한다” 제약협회가 종합병원 유통일원화 폐지를 건의한 것이 오히려 도매업계의 전면적인 유통일원화 정책 추진의 빌미를 제공했다. 도매협회(회장 주만길)는 23일 초도이사회에서 "복지부가 최근 입장을 밝힌 유통일원화제도 존속의 당위성을 대내외적으로 공고히 하고, 선진국처럼 의약품 도매유통비중이 90% 이상 될 때까지 강력한 방어태세를 갖추자"고 결의했다. 이사회는 이와 함께 유통일원화제도에 반하는 제약사와 약가사후관리를 통한 직거래시 발생되는 불법리베이트, 할인, 뒷마진 등의 문제점을 발본색원토록 복지부에 건의, 응징에 나서기로 했다.2005-06-24 11:29:1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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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링 3개월지속 남성갱년기약 '네비도' 출시한국쉐링(대표: 한스 디터 하우즈너)은 1번주사로 3달간 효과를 지속시키는 남성갱년기치료제 '네비도(Nebido, 성분명 : 운데카노산 테스토스테론)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쉐링측은 최근 서울에서 열린 제 8회 세계 남성의학회를 통해 남성 갱년기치료제 '네비도'를 소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학회기간중 장기간의 네비도 임상결과 및 발기부전에 대한 네비도의 유익한 개선효과가 학회기간 중 발표되어 많은 국내외 석학들의 관심을 받았다는 것. 남성호르몬을 보충하는 방법에는 주사제, 경구제, 젤 등의 방법이 있는데 경구제는 일정량의 지방이 함유된 식사와 함께 하루 3번 복용해야 하는 단점이 있고, 젤의 경우에는 매일 일정한 시간에 바르고 바른 직 후에는 얼마간 파트너와의 접촉에 주의를 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주사제의 경우 2-3주마다 투여해야 하기 때문에 자주 병원을 방문해야 하고, 첫째 주에 생리적인 상태 이상의 높은 테스토스테론 농도가 지속되고 셋째 주에는 농도가 크게 떨어져 생리적 상태 이하의 농도가 되는 동요현상(roller coast effect)이 있어 불편했다. ‘네비도’는 이러한 기존 주사제의 번거로움과 단점을 크게 보완한 주사제로, 1번 주사로 약 3달간 테스토스테론 농도가 정상수준으로 유지되기 때문에 호르몬의 농도의 급격한 변화로 발생하는 동요현상(roller coater effect)등의 부작용이 없다. 남성갱년기 증상은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35세를 넘기면서 해마다 1%씩 줄어들면서 발기부전, 성욕감소, 무기력감 상승, 근육량 및 근력감소, 복부비만 등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이번에 출시된 ‘네비도’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주사제로 기존 남성 갱년기 치료제의 부작용을 대폭 개선해 남성갱년기치료의 새로운 시대를 열 것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네비도 마케팅을 맡고 있는 안지영 차장은 "남성갱년기는 체내의 많은 생리기능을 저하시켜 남성들의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라며 "이상증상을 느끼고 호르몬 감소가 확인됐다면 적극적인 호르몬 보충요법을 시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에 출시된 ‘네비도’는 가장 간편하고 남성친화적인 치료제로 그 동안 이상적인 남성갱년기치료제를 찾고 있던 많은 국내외 전문의들의 기대가 크다” 강조했다.2005-06-24 11:26:58송대웅 -
건보공단·심사평가원 강원도 이전 확정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이전 지역으로 강원도가 확정됐다. 정부는 24일 오전 국무회의를 통해 176개 공공기관의 시도별 배치안을 확정하고 2012년까지 이전작업을 모두 완료키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7월까지 혁신도시 입지선정 지침을 각 지방자치단체에 보내 9월말까지 혁신도시 후보지를 시도지사와 협의,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절차를 거쳐 늦어도 2007년부터 공사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건보공단과 심평원은 유사 공공기관으로 특성별로 묶여 같은 지역으로 이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 도시로는 현재 원주, 제천 등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원주지역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2005-06-24 11:26:2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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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급성결막염, 항생제 사용할 필요없어급성 감염성 결막염에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저절로 치료된다는 연구 결과가 Lancet誌에 실렸다. 영국 옥스포드 대학의 피터 로즈 박사와 연구진은 주치의가 급성 감염성 결막염으로 진단한 326명의 소아를 대상으로 무작위로 나누어 항생제 점안액 또는 위약을 투여했다. 검사 결과 감염증의 약 80%는 세균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7일 후 임상치료율은 항생제 점안액 투여군은 86%, 위약대조군은 83%였고 7일 시점에서는 각각 40%, 23%에서 세균감염증의 증거를 보이지 않았다. 연구진은 세균을 모두 파괴하는 것이 임상적으로 필수적인 것은 아니라면서 추적조사 6주 동안 결막염 재발율은 두 군에서 모두 드물었다고 말했다. 따라서 급성 감염성 결막염에 걸린 다른 건강 문제가 없는 아동이 항생제를 사용할 필요는 없으며 증상이 1주 이상 지속되거나 특이한 증상이 없는 한 의사를 방문하지 않아도 저절로 해결된다고 덧붙였다.2005-06-24 11:19:1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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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수 적은 남성 하루금욕시 정자질 높아져정자 수가 적은 남성은 단 하루 금욕하면 정자의 질이 높아지지만 장기간 금욕하면 정자 수가 오히려 감소할 수 있다고 Fertility and Sterility誌에 실렸다. 세계보건기구의 정액 채취에 의한 불임검사 기준에 의하면 2-7일간 금욕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소로카 대학 메디컬 센터의 일리아후 레비타스 박사와 연구진은 6008명의 남성에서 채취한 9489개의 정액 검체를 채취하고 정액 채취 전 금욕한 기간을 기준으로 정자 농도, 정상 정자의 수, 운동성이 있는 정자의 비율, 정액 부피를 비교 분석했다. 정자 수가 적은 3506개의 검체 중에서 최고 정자 농도는 금욕한지 1일 후에 최고에 도달한 뒤 이후 감소했다. 또한 정자의 운동성 역시 금욕한지 1일 후에 가장 높아졌다가 이후 점차 감소했으며 정상 정자의 비율은 1-2일째에 최고조에 달했다. 반면 정상적인 숫자의 정자를 가진 남성의 정액 검체에서는 금욕 2일 후 정자의 농도가 약간 감소하다가 이후 점차 증가하기 시작해 6일째와 7일째에 최고조에 달했고 정자 운동성은 금욕 1일 후 증가하여 7일째까지 최고조를 유지했다. 레비타스 박사와 연구진은 정자 수가 적은 남성은 정액 채취시 최적 정자의 질을 위해서는 하루만 금욕한 후 채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정상적인 정자 수를 보유하는 남성의 경우에는 7일간의 금욕이 정자의 질을 개선시키나 10일 이상 금욕하는 것을 권고하지 않았다.2005-06-24 11:17:0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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