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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6년제 공청회 적극 참가키로서울시약사회가 내달 5일 열리는 약대 6년제 공청회에 적극 참가키로 결정했다. 시약사회(회장 권태정)는 24일 본회 회의실에서 제6차 회장단 회의를 열고 현안사업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먼저 권태정 회장은 의사협회 점거로 인한 공청회 무산과 관련 "약대 6년제는 반드시 이뤄 질 것"이라며 "내달 5일 오후 3시 서울교육대학교 문화관에서 열리는 공청회에 임원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회장단은 또 오는 8월 18~20일까지 대만 대북시약사공회 방문 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시약 홈페이지와 약국경영연구소 홈페이지의 사이트 공유도 김종길 총무·정보통신위원장과 의논해 추진 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권태정 회장을 비롯해 이기종·곽혜자·백원규·조덕원·임금숙·이경옥 부회장, 김종길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2005-06-26 20:15:41강신국 -
불임센터 '시험관아기 시술 연수강좌' 개최산부인과 개원의들을 대상으로 한국불임센터가 시험관아기 시술을 위한 연수강좌를 내달 3일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에서 개최한다. 이번 연수강좌는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서울대 의학연구원 인구의학연구소, 대한가족복지협회, 한국불임센터 등이 공동주최한다고 산부인과개원의협의회는 설명했다. 산개협은 "그 동안 정기적으로 회원병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행했는데, 이번에는 출산장려의 국가적 지원에 힘입어 전체 산부인과 개원의들을 대상으로 강좌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2005-06-26 19:57:3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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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퇴 전북지부, 마약서 청소년보호 '앞장'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북지부(지부장 황의옥)은 최근 ‘대마초 폐해와 청소년의 정신건강’을 주제로 심포지움을 열고 마약퇴치에 앞장섰다. 심포지움에는 ▲대마초의 약리작용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우석약대 신태용 교수) ▲청소년의 마약에 대한 대응방법(김임신경정신과 김의 박사) ▲효율적 의사소통을 위한 기술(전주 청소년상담센터 정혜선 부장) 등이 소개됐다. 황의옥 지부장은 “마약의 폐해가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마약에 대한 불필요한 오해나 호기심을 조기에 차단키 위해 전문가들을 초빙, 고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부도 마약 퇴치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에는 도내 보건교사, 학생, 일반시민 등 300여명이 참가했다.2005-06-26 19:48:1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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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약제서비스 향상 'G-프로젝트' 공개의료기관에서의 약제 서비스 향상을 위해 병원약사회 GPP프로젝트가 공개됐다. 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가 25일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의료기관 우수약무기준’을 주제로 개최한 11차 춘계학술대회에서다. 즉 병원약사회의 미션과 비전과 각 병원들이 직무 기술서를 바탕으로 의료기관 우수약국 실무기준을 만든다는 것이다. 여기에 우수약국실무기준에 바탕을 둔 약제 실무지침 및 업무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우수약무기준 평가를 위한 의료기관 약제부서 평가까지 하자는 내용이다. 주제 발표에 나선 박경호 교육이사는 “약사직무기술서, 우수약무기준(GPP), 정부 차원의 의료기관평가가 연계된다면 병원은 달라도 약제 업무는 표준화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 이사는 “의사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현재의 의료기관 경영체계에서 입원환자에 대한 약제서비스 질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독립된 서비스 기준 및 이에 대한 보상기전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주제 발표연자인 숙명약대 신현택 교수도 “우수약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약사를 양성할 수 있는 약학교육의 실현, 서비스 개선노력에 대한 합리적 보상, 정부의 정책적 지원 등이 전제돼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의료기관 서비스 평가에 포함되는 약제 서비스의 질적 기준 확립을 위해 병원약사의 적극적인 참여와 약사직무를 신속하게 개선하는 일이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다. 이어 ▲중소병원에서 우수약무기준을 보는 관점(조동선 중소병원이사·세란병원) ▲우수약무기준에 대한 인력현황 문제(한림대 성심병원 이은경 과장) ▲우수약무기준과 수가(카톨릭대 성바오로병원 조민연 팀장) ▲우수약무기준과 약대생 실습(삼성서울 인용원 과장) ▲분업예외조제와 우수약무기준(청주성모병원 윤혜설 과장) 등이 소개됐다. 한편 병원약사회는 처방전 검토, 한방병원의 약제부서 업무기준 등 총 14개 분야에 걸친 포스터 발표회도 가졌다. 또한 북스토어 및 전시장도 다채롭게 마련돼 병원약사들의 눈길을 붙잡았다.2005-06-26 19:26:37강신국 -
"선거에 의협 동원" 신상진 의원 검찰고발4.30 보궐선거에서 의사협회가 동원됐다는 의혹을 받고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신상진 의원이 검찰에 고발됐다. 열린우리당은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4·30 재보선에서 한나라당 불법선거에 대한 엄중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밝힌 뒤 “재선거를 통해 당선된 한나라당 의원 4명과 한나라당 경남도당위원장인 김학송 의원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신상진 의원(성남 중원)은 4·30 보궐선거에서 의사협회를 선거에 이용, 선거법 89조1항을 위반한 혐의다. 이에 따라 신상진 의원의 선거운동을 도왔던 의료계 인사들이 이번 파문으로 인해 검찰 조사를 받을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된다. 열린우리당내에 설치된 ‘한나라당 4.30 불법선거 진상조사단’은 이날 “국민과 함께 불법선거 행태를 낱낱이 파헤치고 그 결과에 따라 정치적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사단은 이와함께 “조사단의 실사활동을 실질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4.30 재보선이 있었던 경기, 경북, 경남, 충남의 도당위원장을 해당지역 조사위원장으로 임명했다”면서 “불법선거가 한나라당의 내부 문건으로 노출되지 않았더라면 이를 조사할 수 없었으리라는 사실에 놀라움과 실망을 금치 못한다”고 강조했다. 조사단은 따라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검찰 등 사정기관은 국민적 요구에 부응하여 불법선거 행위를 엄정하고 철저하게 수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나라당 전여옥 대변인은 이에 대해 "여당의 불·탈법 사례를 찾아내 대응하겠다"며 경기 성남 중원 선거당시 열린우리당 조성준 후보의 봉투 전달 의혹 등을 사례로 제시했다.2005-06-26 18:36:40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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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개국동문, 연수회열고 직능향상 다짐이화여대 약대 전국개국동문회(회장 남수자)는 26일 리츠칼튼 호텔에서 16차 연수회를 열고 약사직능 향상을 다짐했다. 동문회는 이날 알러지성 비염의 치료요법과 앞서가는 사고와 직업관 등 학술·경영강의를 진행했다. 또 제약회사의 R&D전략과 개량신약 등에 대해 소개하고 역업계 흐름에 대해 안내했다. 동문회는 이어 선배약사들의 주요 활동사항과 약국법인에 대한 대비책 등 약계 현안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남수자 회장은 “동문들의 발전을 위한 커다란 울타리를 만들어 기회와 성공의 밀알이 되기 위해 동문회가 노력하고 있다”며 “이러한 기본철학으로 뭉친 동문회 집행부를 믿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에는 동문회 소속인 대한약사회 곽순덕 감사, 박해영 부회장, 차도련 국제이사, 김경옥 경기도약회장, 노숙희 충남도약회장과 외빈으로 스티펠 권선주 사장, 지오영 조선혜 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2005-06-26 17:50:33강신국 -
경북소재 병원·의료원 토요근무 유지경북도내 종합병원과 3개 의료원은 7월 이후에도 토요진료를 그대로 유지키로 했다. 경상북도는 7월1일 300인 이상 사업장의 주40시간 확대 시행과 관련,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군 보건소장, 의료원장 등 관계 공무원과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긴급대책회의에서는 먼저 보건소 등 공공보건기관에 환자진료 대책반을 편성, 토요 근무토록 했으며, 포항·경주·구미 소재 대학병원과 안동병원 등 민간 종합병원과 포항·김천·안동 등 3개 의료원도 정상 진료키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1,070개 당직 의료기관과 962개 당번약국을 지정, 순번제로 운영하고,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 대해서도 근무인력을 감안해 진료토록 했다. 한편 경북도는 도내에 배치된 701명의 공중보건의의 토요근무를 유지키 위해 수당지급, 복무기간단축 등의 다양한 시책을 내놓을 것을 복지부에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2005-06-26 14:42:0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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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무상의료는 공상 아닌 현실”민주노동당 김혜경 대표는 “무상의료는 공상이 아닌 현실”이라며, 필요성과 현실 가능성을 역설했다. 김 대표는 최근 서울원자력병원에서 열린 ‘암 환자의 날’ 행사에 참석해 암환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의료서비스는 인간의 기본적 권리임에도 공공의료체계와 건강보험의 취약성으로 많은 국민이 병원 가기를 꺼리고 있다”면서 “국민의 기본적인 생존을 위해서라도 사회가 의료서비스를 책임지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암 등 중증질환은 많은 가정을 파탄으로 내몰고 있다”며 “중증질환자들에게 가장 부담을 주는 병실차액, 식대, 특진료 등 3대 비급여를 전면 급여화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05-06-26 14:15:1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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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가산율 적용시간 환원 결정 안됐다"복지부, 주40시간제 맞아 의료서비스 대책 보건복지부가 야간 진료·조제 가산율 적용시간을 2001년 이전인 오후 6시 이전으로 환원할 것이라는 보도와 관련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24일 연합뉴스에서 보도한 ‘당정, 병원 야간근무 지원 강화키로’ 제하의 기사와 관련 “야간 가산시간에 대한 환원에 대해 논의는 됐지만, 향후 방향 등은 결정된 바 전혀 없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와함께 병원의 야간근무수당을 오후 8시에서 6시 이후로 앞당겨 적용하는 것에 대해 “실무 당정협의에서 결정될 사항도 아니다”며 “야간가산은 주 40시간 근무제와 직접적인 관련도 없는 사안”이라고 못박았다. 의사협회와 병원협회, 약사회 등 의약단체는 2001년 보0험재정 적자탈출을 이유로 오후 8시로 변경했던 야간가산률 산정시간대를 오후 6시로 환원해 줄 것을 건의하고 있다. 복지부는 또 내달부터 164개 병원(300인 이상)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주 40시간 근무제와 관련 민간종합병원은 외래진료를 정상적으로 실시하거나 일부만을 축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복지부는 그러나 “민간대형병원의 토요근무 추진상황과 올 7월이후 계획에 대해 면밀히 분석하여 추가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복지부는 특히 공공병원에 대해선 토요진료가 유지될 수있도록 노사에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전국 2465개 보건소는 원칙적으로 토요 진료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약국에 대해서도 주5일근무제에 대해 휴일중에도 약국문을 열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2005-06-25 07:37:32김태형 -
글루코사민 약국인기 시들 "저가공세 탓"인터넷과 홈쇼핑에서 연일 저가공세를 펴고 있는 글루코사민 제품들로 인해 약국에서의 판매가 상대적으로 줄고 있다. 특히 약국가와 홈쇼핑 판매가가 많게는 10만원까지 격차를 보이면서 약국에서 글루코사민을 찾는 빈도수가 확연히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약국가에 따르면 J사와 I사 등 건강기능식품 업체들이 내놓고 있는 글루코사민 가격이 3만원대까지 떨어지면서 일선 약국들이 이와 차별화된 일반의약품 제품으로 승부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또 기존 건강기능식품으로 허가된 글루코사민 제품들의 사입을 줄이고 진열된 제품들의 가격을 내려 소진하는데 우선 목적을 두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부 약국에서는 글루코사민 제품을 찾는 환자들이 홈쇼핑과 함께 의원시장으로 옮겨가는 사례가 많아 취급을 중단했다고 전했다. 이에 약국에서는 기존 10만원대(3개월분)에서 형성됐던 글루코사민 제품들이 마진없이 사입가와 근접한 수준으로 판매가를 내려 판매되는 실정이다. 또 건강기능식품 허가된 제품과 비슷한 효능을 가지면서 일반의약품으로 허가된 판매가 3만원대 제품들을 권하는 약국들이 많아지고 있다. 강남의 한 약사는 "글루코사민 제품들의 가격이 저가로 전환되면서 약국 판매는 기대하지 않는다"며 "같은 성분이면서 건식이 아닌 일반약 제품을 권하는 약사들이 많다"고 전했다. 성남의 한 약사도 "의원에서 건식을 취급하는 곳이 늘면서 굳이 약국에서 찾으려 하지 않는다"며 "가격대 맞추기도 난해해 아예 취급을 멈춘 상태"라고 피력했다.2005-06-25 07:36:0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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