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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약사회-시맥, 교품쇼핑몰 제작 계약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신상직)는 최근 시맥사와 교품쇼핑몰 홈페이지 제작에 관한 계약을 체결(사진)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상직 회장은 "앞으로 이 사업이 의약분업이후 회원들의 최대의 난제인 불용재고의약품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성공적으로 이 사업이 되기 위해서는 우선 모든 회원들이 실시간 알리미 프로그램인 팜메신저를 설치하는데 회원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업으로 재고의약품 때문에 고민하는 많은 회원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2005-06-27 11:09:37송대웅 -
성북구약사회, 관내 경찰서에 '약손사랑'성북구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22일 관내 종암경찰서와 성북경찰서에 각각 구급약품 40세트씩을 전달(사진)했다고 밝혔다. 성북구약사회는 3년에 한번씩 구급약품을 전달하는 한편 경찰의 날 행사를지원, 매년 2명의 경찰자녀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조찬휘 회장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는 경찰관 여러분의 노고에 작지만 감사의 뜻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종암경찰서(서장 조용섭)와 성북경찰서 (서장 김성국)측은 전달된 구급함 및 의약품은 각 지구대 및 순찰차 전의경 내무반에 비치해 요긴하게 사용될 것 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조찬휘 회장을 비롯해 단온화, 정남일, 신연수, 문경철, 전영옥, 오천권 부회장, 이성희 여약사 위원장이 참석했다.2005-06-27 11:04:51송대웅 -
유필우 의료법 개정안 반대 목소리 ‘빗발’지난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에 상정돼 계류중인 열린우리당 유필우 의원의 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시민사회단체들의 반대 목소리가 빗발치고 있다. 민주노총 등 20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의료연대회의에 이어 건강세상네트워크도 27일 성명을 내고 “의료법인의 부대사업과 의료광고 범위 확대에 반대하고, 선택진료비도 처벌강화 규정을 마련할 것이 아니라 폐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번 개정안은 노인및아동복지시설 운영 뿐 아니라 건강식품 판매까지 부대사업 범위로 추가시켰다”면서 “이는 병원의 진료이외 수익 보전책을 마련해주는 것과 다름 없고, 또한 노인 및 아동복지시설을 통해 자칫 수요를 창출하는 도구로 변질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또 “선택진료비는 환자입장에서는 별다른 실익없이 부당하게 의료비 부담만 높게 돼 있다”면서 “규정을 엄격히 준수토록하고 처벌을 강화하는 방안보다는 폐지하는 게 마땅하다”고 피력했다. 이와 함께 “개정안에는 현재까지 광고를 금하고 있던 ‘진료방법’이나 ‘조산방법’을 제외하고 있어 사실상 허용하는 쪽으로 내놓고 있다”면서 “그러나 진료방법이나 조산방법은 의학적 타당성과 비용효과성을 기준으로 엄밀히 평가해 소개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앞서 건강세상은 이달 초 논평에서 유필우 의원의 의료법 개정안의 폐해 등을 지적하고, 법안을 폐기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의료연대회의도 지난 24일자 성명에서 의료광고 허용은 의료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한 처사라며, 개정안의 전면 수정 또는 폐기를 촉구했다. 이들은 선택진료제 유지와 부대사업 범위 확대에 대해서도 반대입장을 피력했다.2005-06-27 10:58:2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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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11년간, 중외-9년간 이익증가 '눈길'유한양행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1,559개 기업 중 유일하게 최근 11년간 연속 이익증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조선일보가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90년 이후 실적을 분석한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5년 연속 경상이익이 증가한 업체는 총 25개사로 나타났고, 이중 제약업체가 5곳이나 포함됐다. 5개 기업은 유한양행, 중외제약, 유유, 삼진제약, 태평양제약 등이다. 유한양행은 94년 이후 지난해까지 이익증가 행진을 계속했고, 이어 중외제약이 유일하게 96년부터 9년간 이익감소가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유유와 삼진제약이 신세계, 현대모비스 등 7개 기업과 함께 6년간 이익증가를 계속하고 있었고, 태평양제약이 5년 연속 이어졌다. 이 신문은 "삼성전자와 같은 초우량기업도 반도체 경기의 부침으로 이익 증가 행진이 고작해야 4년 이상 유지되기 어려웠고, 세계시장을 돌아봐도 연속 이익 증가 기업은 열 손가락으로 헤아릴 정도"라고 강조했다.2005-06-27 10:51:38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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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웅약품, 김영웅 부사장 등 4명 승진서울 서웅약품(대표 김영수)이 임원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27일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근 3년만에 실시된 정기인사로 김영웅 전무이사 등 4명이 지난 25일자로 승진 발령됐다. 인사 현황을 보면, 먼저 김영웅 전무이사가 부사장으로, 김계환 영업부장(영업·창고·차량관리)이 상무이사로 각각 승진했다. 또 총무·경리·법무·관리부서를 맡고 있는 박천용 총무차장이 총무부장으로 승진했으며, 배송관리부 유운상 기사도 과장으로 승진됐다.2005-06-27 10:47:1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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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M, '코엔자임Q10' 정제제형 원료공급DSM Nutrition Korea는 '코엔자임 Q10 10% TG/P 원료'를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제까지의 코엔자임큐텐 원료는 지용성 크리스탈린으로서 정제에 적용이 어렵고 용해성이 떨어지는데 비해 이번 당사의 원료공급으로 인해 앞으로는 정제 제형의 코엔자임 큐 텐 제품 개발이 가능해 졌다는 것. DSM은 전 로슈 비타민사로서 지용성 비타민인 비타민 A,D,E,K를 정제 혹은 직타에 가능한 제품, 액제에 가능하도록 조성된 제품 등을 개발해왔던 회사로서 그 기술력을 이용해 코엔자임 큐 텐의 정제용 제품을 시장에 내 놓은 것이다. 현재 일본과 세계 시장에서 코엔자임 큐텐 원료가 수급에 문제를 가지고 있는 와중에 DSM측은 즉시 원료공급이 가능하다고 밝혀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회사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2005년도 하반기에는 드링크제에 적용가능한 'Coenzyme Q10'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 샘플 공급이 가능하다고 DSM Nutrition Korea측은 밝혔다. DSM측은 "2004년도 기준규격형 건강기능식품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여러 제약사들이 코엔자임 큐텐 제품 발매를 앞두고 있는데, 우수한 생체내 이용률과 제형 용이성이라는 강점을 가지고 국내에서 적절한 시기에 좋은 원료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밝혔다. (문의 : 3443-7181)2005-06-27 10:41:39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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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설로덱사이드' 등 신약 9종 입찰서울대병원이 병원에 새로 랜딩 되는 신약 ‘설로덱사이드’ 등 9종에 대한 입찰을 내달 5일 실시한다. 27일 이지메디컴 입찰공고에 이번 입찰은 그룹별단가총액제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찰등록마감은 내달 4일 오후6시까지다. 입찰품목은 설로덱사이드, 염산지프라시돈일수화물 2종, 플루오레세인나트륨, 카프레오마이신, 세프트리악손 나트륨 키트, 인황체형성호르몬, 폴리네이트칼슘 등은 단독품목이고, 갑상선자극홀몬은 경합품목이다. 납품기간은 계약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며, 유찰시에는 1시간 후에 재입찰한다.2005-06-27 10:17: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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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당뇨병약 '아반디아' 혈압강하 효과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의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아반디아(성분명: 로시글리타존)'가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조절 개선뿐만 아니라 혈압강하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GSK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새로운 임상자료들이 최근 개최된 제65회 미국당뇨병학회(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연례모임에서 발표됐다고 27일 밝혔다. 미국심장학회에 의하면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심혈관 질환의 발병률은 일반인에 비해 2~4배 더 높다. 발표내용에 따르면 아반디아와 메트포민 또는 아반디아와 설포닐우레아의 병용요법이 메트포민과 설포닐우레아의 병용요법에 비해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압을 지속적으로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반디아와 메트포민의 병용요법은 혈압을 낮출 뿐만 아니라 제2형 당뇨병과 미세단백뇨증(microalbuminuria)을 동반한 환자의 미세단백뇨를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임상시험은 아반디아와 관련하여 진행 중인 장기적인 임상성과 연구인 RECORD (Rosiglitazone Evaluated for Cardiac Outcomes and Regulation of glycaemia in Diabetes)의 일환으로서 아반디아와 메트포민 또는 아반디아와 설포닐우레아의 병용투여가 24시간 활동기 혈압에 미치는 영향을 12개월에 걸쳐 평가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메트포민이나 설포닐우레아로 혈당을 적절히 조절하지 못한 총 759명의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이 임상시험에 참여했다. 이 중 메트포민을 복용하던 환자들(총 379명)을 무작위 배정하여 병용 약제로 설포닐우레아나 아반디아 중 하나를 투여했다. 시험결과 설포닐우레아 또는 메트포민 병용 투여군에 비해, 아반디아 병용 투여군에서 24시간 활동기 확장기 혈압은 기저치로부터 12개월까지 임상 및 통계적으로 더 큰 감소를 나타냈다 (설포닐우레아 병용 투여군과의 차이 = -2.02 mmHg, 메트포민 병용 투여군과의 차이 = -3.17 mmHg). 24시간 활동기 수축기 혈압에서도 유사한 변화가 관찰됐다 (아반디아와 메트포민 병용군과 설포닐우레아와 메트포민 병용군 간 차이 = -2.73 mmHg, 아반디아와 설포닐우레아 병용군과 메트포민과 설포닐우레아 병용군 차이 = -2.64 mmHg) 연구 책임자들 중 조지 바크리스 박사(시카고 Rush대학병원 예방의학& 8729;내분비학 교수)는 “아반디아는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조절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되었으며, 이번 새로운 자료에 의하면 심혈관 질환과 관련이 깊은 혈압 및 미세단백뇨도 낮추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GSK 대사증후군 치료제 개발센터 책임자인 알렉산더 코비츠 박사는 “제2형 당뇨병 환자들에서 심혈관 질환의 발병 위험이 더 높다”고 지적하면서 “이번 임상자료는 아반디아가 혈당조절뿐만 아니라 혈압 및 미세알부민뇨 조절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2005-06-27 10:12:5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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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66.8%, 약대 6년제 '찬성'일반 네티즌 10명중 7명은 약대 6년제 학제개편에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연합뉴스가 일반 독자를 대상으로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7일부터 26일까지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밝혀졌다. 먼저 네티즌 66.8%는 약대 6년제에 '찬성한다'고 답했고 '반대한다'는 32.2%로 나타났다. 이를 남녀성별로 나눠보면 여성들의 약대 6년제 찬성비율이 월등히 높았다. 약대 6년제에 찬성하는 남성은 62.2%인 반면 여성은 85.7%에 달했다. 또 나이가 젊어질수록 약대 6년제를 찬성하는 성향이 뚜렷했다. 20대는 86.4%가 약대 학제개편에 찬성했고 30대는 71.1%, 40대는 61.1%, 50대는 48.3%로 찬성의견이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연합뉴스에 로그인한 독자를 대상으로 진행됐고 400명이 참가했다.2005-06-27 10:05:3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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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평균 진료비 47만원...약제비 13만원국민 1인당 평균진료비가 47만원을 넘어서 분업 후 1.7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04년 진료형태별 급여지표에 따르면, 1인당 입원 진료비는 12만6,252원, 외래진료비는 21만8,850원, 약제비는 13만1,093원으로 총 진료비가 47만6,195원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진료비는 지난 2000년의 28만1,095원에 비해 1.69배 늘어난 것이다. 진료비 가운데 급여비는 34만1,298원이고 본인부담금은 13만4,897원으로 분석됐다. 1인당 방문일수는 입원 1.129일, 외래 13.769일로 작년 한해 동안 국민 1명당 평균 14.9일 가량 의료기관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2005-06-27 10:03:0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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