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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저출산·고령화사회 특위 출범국회 저출산 및 고령화사회 대책 특별위원회가 출범,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국회 저출산 및 고령화사회 대책 특별위원회는 28일 전체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한나라당 이상배 의원을 선출했다. 간사는 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과 안명옥 의원이 각각 맡기로 했다. 이날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의 추천으로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상배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 우리나라는 급속한 출산율 저하와 함께 고령화 가속화 됐다”며 “앞으로 인구 불균형과 노동력 부족, 국가 경쟁력 저하돼 사회문제화 될 것으로 예상되며 위원회는 따라서 저출산 배경 원인과 고령화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내리겠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이날 8월18일 저출산 및 고령화사회 해결을 위해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공청회를 열기로 했으며 세부사항은 각당 간사협의를 통해 정하기로 했다.2005-06-28 22:21:08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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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팜, 3M '스테리 스트립 W시리즈' 출시위드팜(대표 박정관)은 28일 세계적인 상처치료 전문브랜드 3M사의 ‘스테리-스트립 W시리즈’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스테리-스트립 W 시리즈’는 ‘스테리-스트립’에 멸균된 방수 드레싱인 ‘테가덤’이 함께 부착된 제품으로 상처에 ‘스테리-스트립’을 붙인 후 방수를 위해 따로 테가덤을 부착할 필요가 없다. 위드팜이 약국시장에 공급하는 ‘스테리-스트립 W 시리즈’는 큰 상처에 사용하는 멸균 봉합테이프로 이미 선진국에서는 병원의 외과수술과 성형수술 보강용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제품. 이는 스트립의 압력이 상처 전반에 걸친 콜라겐 섬유가 빠른 시기에 제 위치에 고정되게 도와주는 원리로 벌어진 상처 등에 사용하여 상처를 최소한으로 줄여주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병원까지 가기 애매한 상처 등에 사용하면 흉터를 최소화하고 빠른 회복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 위드팜 측의 설명이다. ‘스테리-스트립 W 시리즈’는 드레싱 교체없이 7일까지 사용할 수 있어 교체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한편 위드팜은 3M의 상처치료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피부보호제품 중 보습크림과 당뇨발관리 제품 등을 독점으로 공급하고 있다. 문의: (주)위드팜 031-270-33102005-06-28 20:38:3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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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7·5공청회 '준비끝' 인터넷생중계약대 6년제 시행을 위한 공청회가 이번에는 인터넷을 통해 전 국민들에게 생중계될 전망이다. 약학대학협의회(회장 전인구 교수)는 28일 10개 약대 학장들이 동석한 가운데 교육인적자원부 서남수 차관보를 방문, 약대 6년제의 원활한 시행을 촉구했다. 이날 교육부는 공청회 경과 설명을 통해 의협을 비롯한 발표 연자들의 구성이 모두 끝났고, 의사협회의 요청에 의해 인터넷 생중계를 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고려중이라고 밝혔다. 서 차관보는 "이번 공청회에서도 의협이 물리적 무리수를 두게 되면 아무리 설득력있는 주장이라고 오히려 설득력을 잃게 될 것"이라며 "교육부에서도 무리없이 추진토록 면밀히 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7·5공청회에서 의사협회가 재차 물리적으로 대응할 경우 당국에 고발조치하겠다며 교육부의 확고한 의지를 강조했다. 그러나 이날 의사협회는 회원공지를 통해 "정부와 약사들이 한통속이 되어 함께 밀어붙이고 있는 약대6년제는 결국 약사가 의사 노릇을 하겠다는 것"이라며 회원들의 공청회 봉쇄 참여를 독려하고 나서 상반된 모습을 드러냈다. 서 차관보는 이어 "교육부도 전문대학원이 거론되는 상황에서 약대 6년제와 충돌하지 않을까 고심중"이라고 밝힌 뒤 "전체 고등교육 시스템과의 문제 등은 공청회 후에도 논의해 나갈 것"이라며 6년제 시행 일정에 대해서는 유동적이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또 공청회에서 제기되는 문제들도 재논의해 향후 시행 일정을 검토할 예정이라며, 정책 연구결과를 토대로 종합적 판단을 내리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이날 약대 교수들은 교육부 차관보에 전달한 건의서를 통해 "6년제 추진 스케줄을 앞당겨 진행해 불필요한 논쟁과 시간소모를 막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우리나라의 약학교육 발전과 현 교육체제의 현실을 고려해 보다 접근하기 쉽고 현실적으로 학제 변경이 용이한 '보장형 6년제'를 촉구했다. 또 직능간 이해충돌에 의해 6년제 학제개편이 희생되어서는 안될 것, 약대 의견을 신중히 수용할 것, 7·5공청회 재차 무산되거나 파행시 당초의 계획을 밀고 나갈 것 등을 요청했다.2005-06-28 20:00:31정시욱 -
화이자'니코레트' 이중 포장제품 유통한국화이자의 금연패치제인 ‘니코레트’제품중 일부가 국내에서 허가되지 않은 ‘니코트롤’이란 제품명과 함께 혼용표기된채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8일 보건소 등에 따르면 현재 유통되고 있는 이 제품의 포장라벨에는 영문으로 ‘Nicotrol’이란 제품명이 표기돼있는 바탕위에 ‘니코레트’의 국문표기사항이 덧대어 표시되어 있지만, 포장내 개별용기(파우치)에는 ‘Nicotrol’이라는 영문명만 표기돼 있어 소비자의 혼란을 초래할 여지가 있다는 것. 이는 약사법 제50조 용기등 기재사항과 약사법시행규칙 72조가 정하고 있는 최소한의 표기사항으로써 각각의 용기에는 (면적이 좁은 경우) 제품명과 제조회사를 표기하게 돼있는 조항의 위반에 대한 해석이 필요한 부분. 게다가‘니코트롤’이라는 제품명은 국내에서 허가되지 않은 제품명. 이와관련 화이자측은 “니코트롤과 니코레트는 내용상 동일한 수입 완제품이며 겉포장은 라벨링을 다시 할 수 있어도 이를 개봉해 패치제품까지 포장변경을 할 수는 없는 일이었다”고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동일제품은 2만여개에 한정돼 보건소에만 납품됐고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통해 흡연자와 상담한후 제품의 사용법을 알려주고 있어 사실상 환자의 혼란을 초래할 여지는 크지 않다”고 말했다.2005-06-28 19:18:44전미현 -
의협, 약대6년제 추진 원천봉쇄 총동원령의사협회 김재정 회장이 전 회원을 대상으로 내달 5일로 연기된 약대 6년제 공청회에 참석해 6년제 추진을 원천 봉쇄해 달라는 공지를 보냈다. 지난 17일 의협의 공청회 난입으로 무산됐던 전례에 비춰보면 내달 예정된 공청회에서 의료계가 또 다시 물리적인 봉쇄에 나설 경우 의약간 충돌도 예상된다. 김 회장은 28일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이라는 공지를 통해 "정부와 약사들이 한통속이 되어 함께 밀어붙이고 있는 약대6년제는 결국 약사가 의사노릇을 하겠다는 것"이라며 "의사와 똑같이 6년을 공부해 의사와 동등한 위치를 확보하고 약사의 사회적 지위를 높이겠다는 발상이다"고 주장하며 회원들의 공청회 봉쇄 참여를 독려했다. 김 회장은 이어 "이는 약사가 의사의 고유영역을 침범해 불법진료와 불법임의조제를 마음대로 하겠다는 것이며, 더 나아가 조제료를 대폭 인상하려는 검은 속뜻이 깔려 있다"며 "약대 6년제 추진 배후에 서 있는 약대교수들의 학자로서의 비양심적인 행태이며 집단이기주의 극치를 보여주는 단면들이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약대6년제는 반드시 의권수호 차원에서 사전에 철저히 봉쇄시켜야 한다"며 "회원들은 7월 5일 약대 학제개편방안 공청회장에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해 사전에 원천봉쇄 해달라"고 당부했다.2005-06-28 19:06:4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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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동원약품 등 4곳에 낙찰이지메디컴이 28일 실시한 경북대병원 소요의약품 입찰에서 대구동원약품과 동보약품, 한국메덱스, 해동약품이 각각 1그룹씩을 낙찰시켰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입찰결과 1그룹(마약, 5억원)은 한국메덱스, 2그룹(수액제, 16억원)은 해동약품, 3그룹(오랄제품, 90억원)은 동원약품, 4그룹(주사제, 200억원)은 동보약품에 각각 돌아갔다. 앞서 지난 3일 실시된 ‘Easy CT Suspension 450ml Btl’ 등 조영제 32종에 대한 입찰에서는 대구부림약품에 낙찰된 바 있다.2005-06-28 18:43:4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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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국내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선정유한양행(대표 차중근)이 국내 각종 기관으로부터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잇달아 선정됐다. 동아일보와 한국IBM BCS는 최근 ‘2005 존경받는 30대 기업’을 선정 그 결과를 발표했으며, 유한양행은 이 조사에서 제약업체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존경받는 30대 한국기업’은 동아일보와 세계적인 컨설팅업체 IBM BCS(Business Consulting Service)의 한국법인 한국IBM BCS가 글로벌 기준의 평가모델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과 이미지를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난해에 처음 시행돼, 올해로 두번째를 맞았다. 선정과정은 △주주 △직원 △고객 △사회 △환경 등 5개 부문으로, 30개 핵심 성과지표에 대한 기업들의 설문지 작성과 각종 외부자료 활용, 참여기업 인터뷰 등 3가지 조사방법을 동원해 객관적으로 이루어졌다. 이같은 심사결과, 유한양행은 사회공헌(2위), 환경(16위), 고객(24위), 주주(20위), 직원(40위) 등 전 부분에서 국내 굴지의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한양행은 높은 사회공헌 관련 지출비율이 높을 뿐만 아니라, 공익법인에 이익이 쓰여지도록 구조화 되어 있는 경영시스템을 통해 사회공헌 부분에서 최고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유한양행은 이에 앞서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도 전체 5위, 제약업종 1위로 꼽힌 바 있어 제약업계의 대표기업으로서 다시 한번 그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확인했다.2005-06-28 17:07:06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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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 토요 진료 종전보다 강화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은 주40시간 근무제가 300인 이상 의료기관으로 확대 적용되는 오는 7월 1일부터 의료공백을 막고 환자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종전보다 토요진료를 강화한키로 했다. 병원측은 교수 진료와 일반 진료를 병행해온 현행 토요일 진료체제를 바꿔 총 27개 진료과목 중 산업의학과 등 3개 진료과를 제외한 전 진료과에서 교수가 토요일에도 직접 진료키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와 함께 주40시간 근무제는 토요일 근무자에게 평일 4시간 단축 근무를 실시토록 하고 단축근무가 불가능한 부서 근무자는 수당을 지급하는 등 노·사 합의를 거쳐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병원 관계자는 “지역의 대형병원들이 일제히 토요 진료를 하지 않을 경우 의료공백에 따른 입원환자 관리는 물론 외래 환자들의 불편이 극심할 것으로 예상돼 토요진료를 강화함으로써 환자 만족도를 높이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따라서 “그동안 평일에 시간을 내기 힘들어 의료기관을 이용하지 못했던 직장인들의 의료기관 이용도 앞으로 쉬워질 것”이라고 전망했다.2005-06-28 16:52:2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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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성 강화안...민간보험 안착 시간벌기"현애자의원·보건의료단체연합 논평 정부와 여당의 소위 ‘6.27 건강보험보장성 강화방안’과 관련해 ‘낙제수준’이라는 비난에 이어 국민을 우롱하는 ‘속빈강정’이라는 비판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 보건의료단체연합은 28일자 논평에서 “정부의 계획안은 보장성 강화의 내용이 협소하고 실현방침을 찾은 수 없는 ‘속빈강정’에 불과하다”고 비난했다. 정부는 암, 뇌혈관질환(중풍), 심장병 등 3대 중증질환 전체에 대한 본인부담 경감을 말하고 있지만 실상 중풍과 심장질환의 경우 적용대상은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다는 게 보건연의 주장. 단체에 따르면 중풍으로 불리는 뇌졸중의 경우 수술이 필요 없는 뇌경색이 뇌졸중의 80%이고, 뇌출혈도 일부만 수술이 필요하다. 따라서 중풍의 경우 90% 이상의 환자들이 이번 혜택에서 제외된다. 심장병도 선천성기형환자 심장수술 이외의 심장병환자의 혈관확장술 등은 완전히 제외돼 대부분의 성인은 부담경감 조치와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식대급여화와 관련해서는 “3대 비급여 중 가장 부담이 적은 식대만을 적용하고 선택진료비는 언급조차 없다”면서 “극히 일부질환의 치료비를 점진적으로 50%만 줄여주겠다는 방안은 환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단체는 특히 “정부의 이번 정책은 의료기관 영리법인화와 민간보험활성화 정책과 전면적으로 배치된다”면서 “결국 점진적 보험확대방식은 민간의료보험이 안착될 수 있도록 시간을 벌어주는 성격이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현애자 "의미있는 한걸음...보험료율 인상 우려" 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은 “복지부의 이번 발표는 무상의료 실현이라는 측면에서 의미 있는 한걸음”이라고 평가한 뒤 “그러나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보험료율을 매년 3~6%씩 인상해야 하다는 주장에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현 의원은 이날 논평에서 “기대했던 암 등 중증질환의 무상의료 실현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급여를 상당수 확대하고 개인에게 맡겨진 의료비를 사회가 함께 나누려 했다는 점에서 (민주노동당과 시민사회단체의) 그동안의 제안을 반영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보장성을 확대하기 위해 높은 보험료를 유지하는 것은 바람직하다 할 수 있으나 이제 막 보장성 확대의 첫발을 딛으려는 시점에서 부담을 국민에게 지우려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논평했다. 이와 함께 “보장성 확대와 무상의료 실현하자는 국민들의 열망과 무관한 영리법인 허용에 대한 검토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건강세상네트워크는 이날 오전 성명을 통해 “정부의 중증질환자 진료비 경감방안은 낙제수준”이라고 비난하고 “선택진료비 폐지와 함께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의료소비자와 의료공급자, 정부가 참여하는 공동연구를 실시하자”고 제안했다.2005-06-28 16:34:0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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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신약 'DW-330' 임상3상 진행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은 소염진통 신약인 'DW-330'의 임상 3상을 진행한다고 2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 물질은 기존 제품보다 효과가 뛰어나고, 부작용이 적은 페닐프로피온산계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이다. 그동안 이 물질에 대해서는 2001년12월 일본 산쿄제약과 신물질 CS-670(대원제약 개발제품명 DW-330)의 공동연구개발협정을 체결하고,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적정용량을 탐색하기 위한 임상 2상 시험을 진행하여 지난해 5월 완료한 상태다. 이에 다시 골관절염 환자에 대한 안전성 및 유효성 확증을 위한 임상 3상시험을 지난 4월25일 식약청 승인을 받아 이달부터 7개 종합병원에서 시행하여 내년 6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2007년초 제품을 출시하고, 이후 만성류머티즘 등 추가 적응증을 위한 임상시험을 추가 실시할 계획이다. 대원제약은 이미 제품에 대한 안전성, 유효성이 입증되어 있으며 개발에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지 않아 위험 부담없이 신약을 개발한다는 취지에 따라 일본 산쿄제약이 발견한 신물질 CS-670(DW- 330)의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임상 2상 이상의 연구개발과 제품발매를 진행중에 있다. DW-330은 임상시험결과 항염증작용 및 진통작용에 있어 기존 약물에 비해 우수한 효과를 보이며, 특히 만성염증에 대하여 강력한 소염작용을 나타내고 있다는게 대원제약측의 설명이다. 또한 DW-330은 Prodrug타입의 약물로 위장관에 신속하게 흡수되며 위 점막장애작용에 대한 안전계수가 높아 기존 약물에 비해 안전성이 높은 약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골관절염이나 류머티스 관절염 등 노인성질환을 주타겟으로 하는 국내 소염진통제 시장은 지난해 약 2,000억대의 거대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기존 COX-2저해제에 대한 안전성 문제가 대두되면서 새롭고 안전한 약물에 대한 기대가 큰 상황이다. 대원제약은 이에따라 이 물질에 대해 이러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안전한 신약으로 2007년도 발매이후 국내 소염진통제 시장을 점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05-06-28 16:22:31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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