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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약, 65세이상 원로약사대상 연수교육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최근 65세이상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도 연수교육 및 마약류 취급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오경탁 의약품감시과장의 '의약품 감시관련사항', 한일규 식품감시과장이 '건강(보조)식품 관련 사항'을 각각 강의했다. 이어 마약퇴치홍보자료 설명 및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 연혁, 사업추진 현황에 대하여 전 세진 대구지부장이 약 30분간에 걸쳐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본호 회장은 "이제 회원들은 약의 단순한 판매에만 그칠것이 아니라 국민들에게 한 발짝 다가가는 애프터서비스의 사고를 가져야 할 것"이라며 "불량의약품 추방, 장학금 전달, 마약퇴치캠페인 등의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존경받는 약사상을 정립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은 원로회원 예우차원에서 처음 실시한 별도교육으로 마련됐다.2005-07-05 09:16:5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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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6년제 반대집회 '500명 참가' 신고약대 6년제를 반대하는 의사협회의 옥외집회는 당초 수천명에 이를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500명 규모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4일 과천경찰서와 의약계에 따르면 의사협회와 서울시의사회는 5일 약대 학제개편 공청회가 열리는 과천 국사편찬위원회 정문 주변에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500명이 참가하는 집회 신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의협은 국사편찬위원회 정문 좌·우측을 200명 규모로, 서울시의사회는 도로 건너 인도를 300명 규모로 각각 신고했다. 서울시의사회 관계자는 이와 관련 “의협과 별개의 규탄집회를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행사장 앞만 집회 신고를 할 경우 약사회에서 반대 집회를 할 수도 있다”며 “약대 6년제 반대 집회를 약사회 방해없이 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과천경찰서 관계자는 “집시법 6조를 보면 옥외집회를 신고할 경우 최초 신고인원보다 축소하면 허위기재 한 것으로 간주돼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면서 “집회 인원수를 탄력적으로 계산할 수 있지만 너무 많은 차이가 발생하면 법대로 처리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의협 집회에 대해 “질서 유지선을 자율적으로 지킬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관리차원에서 경찰병력을 파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의료계가 ‘약대 6년제 날치기 추진 저지를 위한 교육부 규탄대회’ 참여인원을 500명으로 신고했다는 소식을 접한 약계는 다소 안도하는 모습이다. 이는 500명 정도의 참여인력으로 교육인적자원부를 압박하기 힘들다는 판단 때문이다. 반면 의료계 일부에서는 약대 6년제 대응에 대한 책임론이 제기되는 등 의협 대응에 대한 불만도 제기되고 있다. 서울의 한 개원의는 “약대 6년제에 대해 의협에서 과연 지침을 내린 적이 있느냐”고 되물은 뒤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이번에도 회원들만 희생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의협은 5일자 조선, 동아, 중앙일보에 약대 6년제 시행을 반대하는 광고를 일제히 게재했다.2005-07-05 07:08:13김태형 -
묶음청구비율 높은 병의원 30곳 집중조사물리치료 항목이나 상병 및 약제비 등을 묶음청구하는 병·의원이 집중 조사를 받고 있다. 복지부는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3주간 상병명과 투약·시술내역을 묶음으로 청구하는 비율이 높은 병·의원과 한방 병& 8228;의원 30곳에 대해 기획현지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복지부는 그간 현지조사 결과, 청구 프로그램상 상병과 투약, 시술내역 등이 한번에 청구되도록 세팅돼 있어 일부 부당청구기관의 경우 실제 진료내역과는 다르게 청구되는 사례가 많았다고 지적했다. 이번 조사대상은 묶음청구 비율이 높은 의료기관이며, 특히 물리치료 항목을 묶음청구하거나 상병 및 약제비의 묶음청구 비율이 높은 병& 8228;의원이 중점 조사대상이다. 복지부는 우선 묶음처방과 시술 및 약제 등의 연계 여부, 상병명과 투약·시술내역을 묶음으로 처방하는 실태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 현재 8개팀 30명이 투입돼 실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부당·허위청구로 적발되는 경우 이를 시정 조치하는 한편 행정처분이 필요하면 현지조사와 동일하게 적용할 방침이라고 복지부측은 설명했다. 복지부는 이번 기획실사에 앞서 최근 2년간 묶음청구 유형을 분석했으며, 기존에 조사를 실시했던 유형은 제외하되 관행적인 청구행태에 대해서는 세밀한 조사를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날 “기획실사를 통해 전산 묶음처방의 실태를 파악하고 실제진료에 근거한 올바른 청구풍토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불법 묶음청구 차단을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2005-07-05 07:07:3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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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품질검사 '민간 위탁' 9월경 시행빠르면 오는 9월부터 의약품 등의 품질검사가 민간 전문기관에 전격 위탁 운영될 전망이다. 또 식약청장은 규정에 의해 위탁검사 기관으로 지정이 취소된 업소에 대해 1년동안 지정을 하지 못하도록 지정취소 규정을 신설했다. 식약청은 5일 '의약품등 품질검사 위탁검사기관 지정지침 입안예고에 따른 제출의견'을 통해 위탁검사기관의 지정취소 안을 이같이 개정했다. 또 제약협회의 의견에 따라 약사법 체계상 제조업자와 수입자가 주체임을 감안, 기존 수탁검사기관을 위탁검사기관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이와 함께 품질검사를 수행하는 검사책임자는 약학, 화학, 생화학, 미생물학 등 관련 분야를 전공한 자로 규정하고 검사업무 수행에 지장이 없는 자로 규정했다. 이어 품질검사 책임자는 품질관리 업무에 관한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이 있는 약사로서 의약품 등 품질관리에 관한 모든 업무를 관리할 수 있는 책임과 권한이 있는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식약청 관계자는 "의약품 품질관리 민간위탁 건의 경우 빠르면 오는 9월, 늦어도 10월에는 시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식약청은 앞서 의약품 등의 품질 적부판정을 위한 검사를 현재 당해업소에서 직접 수행해 왔으나, 앞으로는 민간 품질검사기관도 식약청장의 지정을 받으면 품질검사 수탁이 가능하도록 입안예고 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의약품·의약외품에 대한 품질관리 전문성 강화 및 제약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지정절차 등 세부요건이 포함된 지침을 마련했다. 식약청은 이번 지침이 제정될 경우 국내 의약품 제조·수입업자의 편의를 도모하고 의약품 등 품질검사 수준의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제조업소·수입자의 품질검사 인력, 시설투자의 비용경감 등으로 신약개발 투자 여력도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2005-07-05 06:56:0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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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40% 부당청구...고단가 수술 변경저단가 수술을 하고 고가수술로 탈바꿈해 청구하거나 토요일 야간가산 시간을 임의로 앞당겨 청구하는 등 병의원의 허위부당 관행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한 지역본부 기획조사 결과 병의원 10곳 중 4곳 꼴로 부당청구 사실이 확인됐다. 4일 건보공단 경인지역본부가 경기지역 소재 병원 25곳, 의원 1,185곳을 대상으로 40일간 자체 기획조사를 벌인 결과, 39.8%인 병의원인 482곳의 부당청구 5,816건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병원급 25곳 중 18개 기관, 186건, 총 97만7천원이 부당 청구됐고 의원급은 조사대상 1,185곳 중 464곳, 총 5,630건, 6,345만7천원의 부당청구가 확인됐다. 이들 병의원들은 부목, 합성캐스트, 석고붕대 등 재료대를 성인과 소아 적용에 있어서 실 사용량을 늘리거나 허위과다 계상하는 수법을 주로 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사지골절도수정복술 등 저단가 수술을 관절탈구도수정복술 같은 고단가수술로 변경 청구하거나 토요일 야간 가산 시간인 18시를 15시부터 적용해 청구한 것으로 밝혀졌다. 부당유형은 적발된 부당청구 5,816건 중 재료대 관련이 전체의 90.5%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행위료 6.2%, 공휴야간 가산 3.1%순 등으로 집계됐다. 이 밖에 광주지역본부의 2004년 상반기 현지조사에서도 본인부담금 감면 및 면제에 의한 환자유인행위, 가짜환자 만들기, 진료일수 늘리기 등 의원과 한의원 16곳, 1,227건의 부당청구가 확인돼 4,256만원이 부당지급된 것으로 드러났다.2005-07-05 06:50:1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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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간호사와 아동학대예방 캠페인’간호협회(회장 김의숙)가 여성주간을 맞아 ‘간호사와 함께하는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연다. 간호협회는 4일 여성주간인 1일부터 7일까지 연대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강남성모병원, 관동대 명지병원, 대전 을지대학병원 등 5개 병원 간호사가 참여하는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족해체, 이혼 증가 등 가정문제로 인한 하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협은 또 이 기간동안 아동학대예방 홍보물, 아동학대 신고전화 1391 차량용 스티커, 풍선 등을 무료로 나눠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병원별 캠페인은 세브란스병원이 5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며 삼성서울병원(오전 9시)·강남성모병원(오전 10시) 6일, 관동대 명지병원 7일 오전 10시, 대전을지대학병원 8일 오전10시30분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2005-07-04 22:34:49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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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민 출산땐 농업인 평균임급 지급”여성농민이 출산으로 농사를 지을 수 없을 땐 농업인의 평균 임금을 산정한 뒤 일정기간 지급하는 제도가 추진된다. 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고창·부안)은 4일 저출산과 고령화라는 두가지 숙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림·어업인 삶의질 향상 및 농산어촌지역개발촉진에관한특별법 개정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해 11월 고령화사회기본법 재정안을 발의한 뒤 후속작업 일환으로 농·어촌 지역의 출산률 제고를 위해 마련한 것이다. 현행법상 여성 농업인은 출산으로 영농을 일시 중단하면 농가 도우미를 고용할 수 있는 농가도우미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이 제도는 고용지원기간이 30일로 한정, 현실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여성 임업인과 어업인은 배제돼 형평성 문제를 낳고 있다. 김 의원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성 농림어업인에 대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산전후 대통령령이 정하는 농업인의 평균 임금을 지급토록 명문화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현재 국회예산정책처를 통해 비용추계를 받아 놓은 상태이며 이 법안을 열린우리당 당론으로 확정될 수 있도록 추진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은 이와 관련 “이 법안이 통과되면 농·어촌에서도 애기 울음소리가 들려 활력을 되찾을 것”이라며 “앞으로 농어촌의 삶의질 향상을 위해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05-07-04 22:26:36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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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醫, 9월5일 종합학술대회 열어경기도의사회 하반기 종합학술대회가 9월5일 열린다. 경기도의사회(회장 정복희)는 1일 2005년 하반기 종합학술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각 시군의사회 학술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회의는 남형근 경기도의사회 학술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학술대회 홍보와 성공적인 개최방안이 논의됐다. 학술대회는 1부 노인의학, 2부 만성질환, 3부 비만치료, 4부 비만체형치료, 5부 보완·대체의학, 6부 피부질환 등 총 6부로 진행된다.2005-07-04 22:01:38김태형 -
성동藥 "의협에 6년제 저지음모 중단" 촉구지역 약사단체가 의사협회의 약대 6년제 억지주장 중단과 즉각적인 학제개편 추진을 정부에 건의하고 나섰다. 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식)는 4일 성명을 통해 "격변의 21세기에 고도의 지식을 통한 양질의 약품정보서비스는 약사의 고유영역"이라며 "의협은 더 이상 억지주장으로 약대 6년제를 저지하려는 음모를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구약사회는 "이익집단의 억지 주장에 귀 기울이지 말고 원칙과 소신으로 세계화와 국민 보건을 위해 약대 6년제를 계획대로 실시할 것을 회원의 뜻을 모아 교육부에 강력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생명공학을 통한 신약개발과 병원과 약국에서 정확한 복약지도 실현을 위한 임상실무 강화를 위해서는 6년제는 반드시 실현돼야 한다"고 덧붙였다.2005-07-04 19:52:3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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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지부 사무국장협의회장에 이승석씨대한약사회 전국 시도지부 사무국장 협의회는 지난 2일 전남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회의를 열고 이승석 경북 사무국장을 새 회장에 선출했다. 협의회는 또 부회장에 강찬규 대전국장, 총무에 추호엽 울산국장 감사에 정경치 부산국장을 선임했다. 이어 협의회는 대한약사회가 7월부터 주5일제에 들어감에 따라 각 시도지부 사무국도 5일제에 들어가기로 했다. 협의회는 지난달 정년퇴직한 전남 박광배 국장에게 재직기념패와 부상을 이대수 대구국장에게 박사학위 취득패를 각각 전달하고 위로와 축하를 보냈다.2005-07-04 19:41: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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