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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팜, 특허공법 진통제 '리드펜' 약국공급약국체인 리드팜(대표 김상규)은 최근 NeosolTM 특허공법의 효과 빠른 진통제 ‘리드펜’을 출시하고 회원약국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리드펜은 NeosolTM 특허공법으로 나프록센 제제를 연질캡슐화 한 제형이며, 현재 국내 특허와 국제 특허인 PCT에 특허 출원 중이다. 리드펜은 복용 후 젤라틴 캡슐이 위에서 빠르게 유화되어 액제가 효과적으로 흡수되므로 흡수율이 높고 효과는 빠르게 발현된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일반 진통제의 약효 지속시간이 4~6시간인 것에 비해, 리드펜은 약효가 7시간 이상 지속된다"며 "진통효과가 좋아 여성의 약 50%가 겪는 월경 곤란증에 효과를 나타낸다"고 전했다. 또 정제는 위벽에 달라붙은 상태로 붕해돼 위장장애를 일으키는 약물일 경우 궤양 발생 확률이 높고 위장장애를 일으키지만 리드펜 연질캡슐은 붕해 후 액상이나 현탁 상태의 약물이 위벽에 넓게 퍼지기 때문에 위장장애가 거의 없다고 덧붙였다.2005-07-05 10:38:4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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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심장보조장치 이용 이식성공오빠와 언니를 심장병으로 잃고 자신도 같은 병으로 사경을 헤매던 여자 어린이가 심장(심실)보조장치를 달고 생명을 유지한 끝에 심장이식을 받고 완쾌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대병원 소아 흉부외과 및 심장팀은 지난 6월 7일 심장병(확장성 심근증)을 앓고 있는 김소현 어린이(1998년 생, 여수 시전초등학교 1년)에게 심장을 이식하는데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이번 심장이식은 환아의 심장기능이 거의 정지된 상태에서 심장 공여자가 생길 때까지 심장보조장치를 사용해 심장기능을 유지함으로써 결국 이식에 성공한 것이어서 의학계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김소현 어린이는 현재 일반 병실로 옮겨져 면역억제 치료 등을 받고 있으며, 모든 기능이 정상으로 회복된 상태라고 의료진은 전했다. 병원측에 따르면 소현양의 오빠(1996년 10살 때)와 언니(2001년 11살 때)도 확장성 심근증으로 유년기를 넘기지 못하고 급사했다. 소현양의 부모(아버지 김익철 金翼哲 47세 회사원, 어머니 이강심 李康心 44세 주부)는 막내 마저 잃지나 않을까 걱정하며 정기적으로 병원을 찾았다. 그러던 중 올해 4월 구역, 구토, 호흡곤란, 복부팽만 등의 증상으로 광주기독병원에서 심부전으로 진단받았고 심근 이상이 급격히 악화되어 서울대병원 소아과 노정일 교수를 찾았고 즉시 입원치료를 받기 시작했다. 심장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한 모든 약물치료에도 불구하고 심장기능과 심부전 증상이 악화되어 5월 들어서 전신이 붓고 복수가 차기 시작해, 이뇨제와 심장수축 촉진제 등을 사용해도 증상이 좋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이에 의료진은 소현양의 심폐기능이 정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이날 저녁 응급으로 좌심실과 우심실에 각각 심장보조장치를 다는 수술을 하여 심장기능을 보조했으며, 소현양에게 이식할 심장 공여자가 한시라도 빨리 나타나기를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서울대병원 소아흉부외과 김용진, 김웅한 교수, 소아과 노정일 교수는 “소현양의 심장은 힘차게 뛰고 있다. 심장이식 전에 혈액순환이 좋지 않아 급성신부전으로 손상된 신장기능이 거의 회복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공여자와 혈액형이 서로 달라(소현양은 AB형, 공여자는 A형) 위험성이 높은 심장이식으로 걱정을 많이 했지만 이식 후 시행한 조직검사에서 거부반응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는 면역억제제의 용량을 조절하는 상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소현양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심장 공여자가 생길 때까지 한시적으로 심장보조장치를 사용하는 것을 좀더 적극적으로 고려해, 심장보조장치가 보편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아울러 소현양과 같은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소현양의 아버지 김익철씨는 “이 병을 고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지난 2001년 사망한 딸의 심장을 연구용으로 기증한 바 있다”며 “제 딸에게 장기를 주신 기증자와 그 가족, 그리고 소현이를 수술하고 24시간 곁에서 돌봐준 의료진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2005-07-05 09:57:22송대웅 -
전문약 75 일반약 25...생산실적 100품목전문의약품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반면 일반약은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순환계용약의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가 발표한 '2004년 완제의약품 생산 100대 품목'에 따르면 생산액은 2조4,411억원으로 전년 2조2,411억원에 비해 8.9% 증가했다. 전문의약품은 74개 품목에서 75개 품목으로 늘었고, 반대로 일반의약품은 26개 품목에서 25개 품목으로 줄었다. 완제의약품 10대 품목 중 전문약이 9개 품목을 차지했으며, 이중 5개 품목이 순환계용약인 혈압강하제, 혈관확장제, 동맥경화용제 등으로 주종을 이루었다. 2003년도 10대 품목 중 전문약은 8개 품목, 순환계용약은 3개 품목이었고, 일반약의 순위 하락도 지속돼 10대 품목이 2개에서 1개로 줄어들었다. 10대 품목 중 유일한 일반의약품은 동아제약 '박카스에프'로 1,724억원을 생산하여 부동의 1위를 고수했으며, 한국화이자의 기타의순환계용약 '노바스크정(5mg)'은 1,526억원을 생산하여 2위를 지켰다. 한국화이자는 특히 동맥경화용제 '리피토정(10mg)'이 99.6% 생산증가율로 12위에서 5위로, 중추신경계용약 '뉴론틴캅셀(300mg)'이 71.5% 생산증가율로 31위에서 10위로 뛰어올라 10대 품목에 무려 3개 품목을 포진시켰다. 사노피신데라보의 동맥경화용제 '플라빅스(75mg)'는 44% 생산증가율로 지난해 4위에서 3위로, 혈압강하제 '아프로벨정(1.50mg)'은 39.5% 생산증가율로 9위에서 7위로 올라섰다. LG생명과학의 혈관확장제 '자니딥정'도 24% 생산증가율로 지난해 11위에서 9위로 올라서 순환계용약의 약진을 반영했다. 반면 한독약품의 '아마릴정(2mg)'은 3위에서 4위로,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제픽스정은 5위에서 8위로 떨어졌으며, 녹십자의 알부민(20%)는 6위를 고수했다. 기업별 100대 품목 보유현황을 보면 대웅제약이 7개 품목으로 최다를 기록했고, 한국화이자 6품목, 동아제약, 한국얀센, SK제약이 각각 5품목을 생산했다. 100대 품목중 9개 품목이 100% 이상 생산액 증가율을 보였으며, 1위는 신풍제약 '디스토시드정'은 555%, 부광약품 '파로돈탁스'는 543% 증가했다. 이외에도 한독약품 '악토넬정 35mg' 264%, 한국화이자 '리피토정 20mg' 208%, 동아제약 '스티렌캅셀' 196%, 부광약품 '치옥타시드에이취알정 200, 600mg' 142%, 대웅제약 '우루사연질캅셀 50mg' 124%, 글리아티린연질캅셀' 127% 등이다.2005-07-05 09:55:06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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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의대 조성원 교수, 세계 유명과학자에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소화기내과학교실 조성원 교수가 세계 유명과학자 2,000인에 선정됐다. 5일 아주대 의대에 따르면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인명 정보기관인 영국의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가 발간하는 2005년판 ‘21세기 세계 유명과학자 2,000인’에 조성원 교수가 선정됐다. 조 교수는 인명기관인 마르키스사에서 발간하는 ‘후즈 후(Who's Who)’ 2004년, 2005년판에 이어 2006년판에도 등재될 예정이다.2005-07-05 09:47:28강신국 -
온누리체인 '남성건강' 약국별 방안 세미나온누리약국체인(대표 박종화)은 최근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성건강을 주제로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남성건강과 관련된 여러 가지 질병에 대해 주제별 강의를 개최했다. 박영순 약학박사는 대표적인 남성질환인 중장년층의 질환 예방법으로 노화를 예방하는 방법과 연계, 노화에 좋은 4대 식품이 항산화, 항염, 항혈전의 기능을 한다고 설명했다. 또 4대 식품과 알기닌, 아연, 셀레늄, 아미노산 등이 함유된 제품을 섭취 하면 노화예방과 남성질환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김숙현 약사는 '신나는 여름휴가의 필수품' 강의에서 여행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질병과 예방법, 온누리약국 구급백 사용법에 관한 내용, 여행시 발생할 수 있는 질병 등을 다뤘다. 박종화 사장은 남성 갱년기와 성기능 개선을 주제로 다뤘으며, 맥그로우컨설팅서비스 아카데미 천세희 지도교수는 온누리약국의 고객관계관리에 대해 강의했다. 내달 온누리약국체인 정기세미나는 8월 7일(일) 여의도 전경련 회관 3층 국제회의실에서 새로운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2005-07-05 09:44:4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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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대병원 위상과역할' 심포지움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오는 11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변화의 시대를 준비하는 서울대병원의 위상과 역할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정부 일각에서 논의되고 있는 국립대병원의 보건복지부 이관 움직임과 관련해 국내 의료를 선도하고 있는 서울대병원의 공공성은 과연 무엇인지 등에 대해 각계의 목소리를 듣고 심도있는 논의를 하고자 마련됐다. 황우여 국회교육위원회 위원장의 축사와 신상진 한나라당 의원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이날 심포지엄에서 성명훈 서울대병원 기획조정실장은 '공공의료 수행자로서의 서울대병원의 역할'에 대해, 방영주 서울대 암연구소장은 '한국 의료의 경쟁력 선도자로서의 서울대병원의 역할'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한다. 이어지는 패널토론 및 질의응답에는 이종갑 교육인적자원부 인적자원관리국장, 김명현 보건복지부 보건정책국장, 김용현 기획예산처 사회재정기획단장, 김정희 과학기술부 생명해양심의관, 김철중 조선일보 기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2005-07-05 09:42:21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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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에서 전문약 팔다니" 불법판매 적발약국이 아닌 수퍼마켓 등에서 항생제(전문약)를 비롯한 대부분의 약들이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대전식약청은 5일 관할 지역내 편의점, 성인용품점 등 117개 업소를 점검한 결과 항생제, 국소마취제, 해열, 진통소염제 등 의약품을 판매한 17개 업소를 적발하고 관할 경찰서에 고발했다. 이번에 적발된 업소는 대부분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주택가, 학원가 주변 편의점(수퍼마켓)과 고속버스터미널 매점, 국도변 휴게소 등이었다. 판매의약품도 항생제, 해열& 8228;진통& 8228;소염제, 이담제, 제산제, 파스 등 약국에서만 팔도록 규정된 의약품들이어서 약품 오남용으로 인한 국민건강의 피해가 우려된다. 취급 제품들 중에서는 타이레놀정, 겔포스엠, 게보린, 이지롱, 훼스탈정, 하벤스트롱캡슐, 우황청심환, 제스탄정, 우루사캅셀, 화이투벤캡슐 등 다판매 의약품들이 대거 포함됐다. 특히 성인용품점에서는 간질환 또는 신장질환이 있는 경우 사용전 의사와 상담이 필요한 전문의약품 국소마취제를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약품을 불법 취급하는 업소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2005-07-05 09:40:0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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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환자, 이뇨제사용시 야간뇨증 위험고혈압이며 이뇨제를 사용하는 60세 이상 성인은 야간뇨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Journal of the American Geriatircs Society에 실렸다. 미국 버밍험/애틀란타 재향군인 업무부 노인연구교육임상센터의 씨어도 M 존슨 2세 박사와 연구진은 60세 이상 1,632명을 대상으로 야간에 자는 도중에 화장실 가는 회수를 설문했다. 그 결과 조사대상자의 1/3은 야간에 2회 이상 배뇨하는 야간뇨증 환자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중 1% 정도는 하룻밤 사이에 6회 이상 화장실을 간다고 응답했다. 여러 변수를 고려했을 때 고혈압, 이뇨제 사용, 고령은 야간뇨증 위험을 높이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존슨 박사는 이전 연구에서 고혈압과 고령이 야간뇨증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설명됐었으나 이뇨제의 경우에는 이뇨제가 원인인지 이뇨제를 사용하게 하는 지병이 문제인지에 대해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야간에 커피나 음료수를 마시는 것은 노인에서 야간뇨증 위험을 높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카페인은 뇨의 과잉생산을 유발하고 방광을 자극하지만 야간뇨증에는 덜 중요한 요인으로 분석됐다.2005-07-05 09:31:3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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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아벨록스’ 5번째 적응증 추가미국 FDA는 항생제 아벨록스(Avelox)를 복합적 피부 및 피부조직 감염증에 사용하도록 적응증 추가를 승인했다. 아벨록스의 성분은 목시플록사신(moxifloxacin). 메치실린(methicillin)에 감수성이 있는 Staphylococcus aureus, Escherichia coli, Klebsiella pneumoniae or Enterobacter cloacae로 인한 피부감염증에 사용할 수 있다. 아벨록스는 급성 세균성 부비동염, 만성 기관지염의 급성 악화, 지역감염성 폐렴, 합병증이 없는 피부 및 피부조직 감염증에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었는데 이번 승인으로 5번째 적응증이 추가됐다. 바이엘이 개발한 아벨록스는 미국에서 쉐링-푸라우가 판권을 획득하여 시판하고 있다.2005-07-05 09:28:0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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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파맥스, 부분전간 단일요법 FDA 승인항전간제 토파맥스(Topamax) 정제와 스프링클 캅셀의 적응증 추가가 FDA 승인됐다. 토파맥스의 성분은 토피라메이트(topiramate). 미국 FDA는 10세 이상의 소아와 성인의 부분전간이나 1차 일반 간대성 경련에 단일요법으로 사용하도록 허가했다. 이번 승인은 3개월간 2회 이상 전간 발작이 있었던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임상결과에 근거한 것으로 토파맥스 1일 400mg은 효과적이고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었다. 미국 신시내티 소아병원 전간종합센터의 트레이시 글라우서 박사는 부분전간과 1차 일반 간대성 경련이 구분이 안되는 상황에서 토파맥스 같은 치료제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토파맥스의 10세 이상 소아 및 성인에 대한 사용 권고량은 1일 400mg으로 2회로 나누어 투여한다.2005-07-05 09:26:1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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