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유문화재단, 2005년 장학금 수여식 가져재단법인 유유문화재단(이사장 유승지)은 5일 서울사무소에서 유승지 이사장과 장학금 수혜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올해 장학금 수여식에는 고등학생 6명, 대학생 16명 총 22명 등에게 총 3,900여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유유문화재단은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유유의 창업주 故 유특한 회장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73년 유 회장이 사재를 출연하여 설립됐다. 또한 73년 지금까지 32년간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여, 학비를 지원하고 있어 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재단은 설립 이래 올해까지 953명의 학생에게 10억1,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더욱 활성화하여 유 회장의 기업이윤 사회 환원이라는 경영철학을 계승하고 인재 육성에 앞장 서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2005-07-05 18:00:01최봉선 -
한올제약, 창립 32주년...C.I 새롭게 변경한올제약(대표 김성욱)이 창립 32주년을 맞아 기업이미지(C.I)를 새롭게 변경했다. 새로운 C.I는 인간의 23쌍 염색체를 형상화하고 바이오신약 개발과 개량, 복합체 신약개발 등 전문치료제 글로벌 제약기업으로의 도전정신을 담았다고 밝혔다. 1973년에 설립된 한올제약은 피부연고제 박트로반을 비롯하여 항생제군, 영양수액제, 다량의 생동성 제품 등을 생산하는 1989년 주식시장 상장된 중견 제약기업이다.2005-07-05 17:39:30최봉선 -
의사 1천명, 16일 '약대 6년제 저지' 집회의료계가 약대6년제 저지를 위한 대정부투쟁을 공식 선언하고 나섰다. 의사협회는 5일 오후 약대6년제 관련 공청회가 열리는 과천시 국사편찬위원회 앞에서 시도지부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의협은 이날 집회에서 "시민 없는 공청회에 의사협회 입장"이라는 유인물을 배포한 뒤 오늘 16일 오후 4시 이촌동 의사협회에서 1천명 규모의 '약대6년제 저지를 위한 전국의사대표자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또 주요일간지에 약대6년제의 부당성을 대해 적극 알려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김재정 회장은 "앞으로 교육부의 만행과 약대6년제의 저지를 위한 홍보작업에 주력할 것"이라며 "약대6년제 저지를 위한 전면투쟁을 선언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7, 8월에 이어 연말까지도 약대6년제 저지를 위한 의협 동지들의 가열찬 투쟁을 부탁한다"면서 "지도부를 사활을 걸고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권용진 대변인은 이날 공청회에서 70여명의 의사들이 경찰에 의해 연행된 것과 관련 "노무현 정부가 민주주의를 말살하고 있다"면서 "의사 없는 공청회는 공청회가 아니다"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권 대변인은 집회 후 사석에서도 "공청회에 참석한 의사들을 연행한 것은 청와대의 지시없이는 안되는 일"이라며 불만을 토로했고, 김 회장도 "차관 xx가 오늘 아침에 (집회와 관련) 전화를 걸어왔다"며 험한 소리를 입에 올리기도 했다. 한편 권 대변인은 이날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의 약대6년제 공개토론 제안에 대해서도 "생각해 본 적 없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김재정 의협회장도 공개토론회에 대한 입장을 묻자 "다음 기회에 이야기하자"며 말을 아꼈다.2005-07-05 17:27:42홍대업 -
경찰, 의사 70여명 해산완료..공청회 강행6년제 공청회장 생중계 오후 4시 경찰의 강제 해산 작업에 돌입한 20여분만에 농성 중인 의사 70여명 모두가 해산되거나 공청회장 밖으로 밀려나오면서 공청회가 진행됐다. 경찰 해산 중에 서울시약사회 권태정 회장, 충남약사회 노숙희 회장, 경기도약사회 김경옥 회장 등은 사태방관에 대해 교육부에게 강하게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의사협회와 약사회는 서로 "조용히 해라", "설치지 마라"라는 거친 말로 논쟁을 벌였다. 농성해산 진입작전은 경찰 투입 20분 만에 모든 의사협회 소속 의사와 직원들을 끌어내는 데 성공, 진입 상황이 종료됐다. 교육부는 예정시간인 1시간 10분 지연된 4시 10분에 약대6년제 공청회 진행을 공식적으로 선언하고 단상 정리에 나섰다. 한편 오후 3시부터 기습적으로 공청회장에 난입해 농성을 벌였던 의사 70여명은 공청회 정식 참여를 허락받은 사람들로 밝혀졌다. 경찰병력 투입으로 이들 일부는 공청회장 밖으로 쫓겨나오거나 자리에 배석하면서 상황이 종료됐다.2005-07-05 16:35:02정웅종 -
경찰, 공청회장 농성해제 진압 '몸싸움'6년제 공청회장 생중계 오후 4시를 기해 경찰이 해산 작전에 돌입했다.경찰 2개 중대 150여명이 국사편찬위원회 공청회장에 진입, 단상을 점거중인 의사협회 소속 의사들 해산에 전격 돌입했다.경찰은 단상 앞을 가로막고 있는 의사협회 소속 의사와 의대생을 뚫고 단상을 점거중인 의사들을 끌어내리며 해산 작전을 펼쳤다. 경찰은 전경 2명이 의사 1명씩 붙잡아 연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의사들은 경찰병력 철수를 주장하며 거칠게 항의하고 있지만 경찰력에 밀려 끌려 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의사 중 20여명은 단상에 드러눕고 "약대6년제 반대한다"는 구호를 외치고 일부 의사들은 경찰에 의해 강제 해산돼 공청회장 밖으로 밀려나오고 있다. 일부 의사가 아닌 의사협회 직원들은 연행되면서 경찰에게 거친 욕설을 퍼붓는 등 거친 행동으로 저항했다. 현재 공청회장 난입 의사협회 50여명 중 절반 정도가 연행된 상태다.2005-07-05 16:08:53정웅종 -
의사들 공청회장 난입점거..경찰진압임박6년제 공청회장 생중계 의사협회 소속 의사 50여명이 공청회장에 기습적으로 난입 단상을 점거하고 나섰다. 경찰은 의사들을 설득하면서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의사협회는 "약대6년제는 정부가 약사에게 준 야합의 선물이다"며 "국민들의 참여와 소리에 귀기울지 않는 공청회는 무효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의사들은 약대6년제 공청회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의사들은 "패널 10명 중 8명이 찬성하는 이런 공청회가 어디 있느냐"며 "정부가 한의사와 약사들과 밀실합의해 강행하는 것에 대해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 "이런 식의 공청회를 할바에는 장관실에서 참석자들을 불러와 간담회를 하는게 낫다"며 "참여정부가 국민의 소리를 듣지 않고 공청회를 요식행위로 만들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들 의사들은 "그 동안 시민단체, 학부모단체의 참여를 요구했지는 이를 정부는 무시했다"며 "약대6년제 강행은 의약분업을 파기하는 중대한 일로 이를 용인할 수 없어 무효를 선언한다"고 말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무단 점거한 단상에서 내려오라"고 수차례 설득했지만, 의사들은 "교육부가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라"며 대응했다. 한편 경찰은 이들 난입한 의사들을 끌어내기 위한 진입을 시도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의사협회와 약사회 관계자들이 서로 거친 말을 주고 받으며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2005-07-05 15:35:18정웅종 -
정문봉쇄 일시풀고 의료계 공청회장 입장6년제 공청회장 생중계 약대6년제 공청회장인 국사편찬위원회 정문 봉쇄에 나섰던 의사협회 소속 의사들이 일시적으로 해제, 의료계 참석자들을 들어보내고 있다. 현재 공청회장에서 정부관계자, 약대교수, 약사회 관계자 등이 대부분 자리를 메우고 있고, 의료계 참석인사만 아직 입장을 하지 않고 있다. 의사협회, 전공의협의회, 의대생 등 정문 출입문을 봉쇄한 이들은 의료계 인사들을 들여보낸 이후 바로 정문을 막아섰다. 경찰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정문 출입문부터 공청회가 열리는 국사편찬위 역사관 3층까지 수차례 출입증을 확인하며 검문을 강화하고 있다. 경찰과 의료계는 정문 대치를 지속하고 있으며, 물리적인 충돌은 더 이상 빚어지지 않고 대치 중이다. 한편 공청회 예정시간을 10분 넘긴 3시 10분 현재까지 공청회는 시작되지 못하고 있다.2005-07-05 15:11:32정웅종 -
김재정 "드러눕고 막아내자"..의약 몸싸움6년제 공청회장 생중계 2시 30분부터 의료계의 공청회장 정문봉쇄로 공청회 개최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의사협회는 "이미 결정된 내용으로 공청회는 개최하는 것은 요식행위에 불과하다"며 공청회장 출입을 막고 있다. 의사협회 소속 의사들 300여명은 오후 2시 30분을 기해 일제히 출입문 봉쇄에 들어갔다. 이 과정에서 의사협회와 약사회 관계자들간에 밀고 밀리는 몸싸움이 연출되기도 했다. 약대 교수와 약사회 관계자들은 "민주적인 절차과정인 공청회를 막는 것은 불법이다"며 의사협회를 강하게 비난했다. 경찰도 공청회 개최가 원만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사들을 설득하고 있지만 역부족인 모습이다. 의협 김재정 회장은 "이미 모든 걸 정부와 약사회가 다 결정해 놓고 공청회는 하는 것은 요식행위에 불과하다"며 "모든 의사들은 이 앞에 드러눕고 공청회를 무산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청회 시작을 수십분 남겨놓은 상태에서 속속 도착하고 있어 집회 참가자는 계속 늘고 있다. 한편 공청회 시작 10분을 남겨놓은 상황에서 국사편찬위원회 뒷문 공사장을 통해 약대 교수와 약사회 관계자 20여명이 들어와 공청회장에 입장했다. 공청회장에는 약사회, 약대교수, 기자 등 공청회 참석자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다.2005-07-05 14:51:26정웅종 -
경찰, 삼엄한 경비..의사들 도착 집회돌입6년제 공청회장 생중계 오후 3시 약대6년제 학제개편 공청회장이 소재해 있는 경기도 과천시 국사편찬위원회 주변에 경찰의 사엄한 경비 속에 각 시도 의사회 등 의사들이 속속 도착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경찰은 정문 출입문부터 검문을 강화하고 출입을 통제하고 있고 정문 앞 집회장소에서 의사협회, 전공의협의회, 계명대 의대생 등 300여명이 운집해 있다. 2시 현재 경찰은 국사편찬위원회 주변과 공청회장 안에 경찰병력 7개중대 약 500여명이 출동, 삼엄한 경비를 펼치고 있다. 공청회 예정시간을 1시간 앞두고 속속 의사들이 모여들고 있다. 먼저 강원도의사회 소속 의사들과 의대생이 집회장소에 도착한데 이어 부산시의사회 소속 의사들이 도착해 합류했다. 경찰은 국사편찬위원회 주변에 폴리스라인을 설치하고 안쪽에 대부분 경찰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의사협회 권용진 대변인은 정문 앞에 설치된 단상에 올라가 약대6년제 반대 구호를 외치고 회원들을 독력, 적극적인 공청회장 진입에 나설 계획임을 분명히 했다. 권용진 대변인은 "민주주의를 해치는 노무현 정권을 반대한다"며 "의사협회가 책임질 테니 진입을 시도하자"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집회 신고된 인원에 비해 조금 모자란 300여명 정도가 집회 장소에 모인 것으로 파악됐다"며 "경찰 경비 목적이 공청회장의 원할한 진행인 만큼 불법적인 진입시도를 봉쇄할 것이다"고 말했다.2005-07-05 14:11:10정웅종 -
원희목 회장 “의사협회장, 공개토론하자”원희목 약사회장이 약대 6년제 시행과 관련 김재정 의사협회장에게 일 대 일 공개토론회를 열자고 이색 제안, 성사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원희목 약사회장은 5일 “약학대학의 학제개편에 있어 너무나 많은 의협측의 오해와 오류들에 대해 공개적으로 의사협회 김재정 회장과 공개토론회를 가질 것을 요청한다”고 공개 제안했다. 원 회장은 이날 배포한 ‘의사협회 김재정 회장에게 공개토론회를 요청합니다’라는 제목의 편지글을 통해 “장소는 의사협회, 약사회 아니면 제3의 장소도 무방하다”면서 “빠른 시간안에 장소와 일자를 정해 통보해 달라”고 요구했다. 원 회장은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전문직능인으로서 서로 가슴을 열고 진실한 대화를 통해 불필요한 갈등을 해소하고 상호 협력과 협조의 대승적 관계로, 국민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기초를 만들어가기를 간곡히 부탁한다”는 당부의 말도 덧붙였다. 원 회장은 이같은 제안과 함께 ‘약대 6년제 시행은 의약분업 파기’라는 의협 주장에 대해 “의약분업 파기를 걱정하기에 앞서 의약분업의 정착을 위해 그동안 있었던 합의사항에 대한 성실한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반박했다. 또 ‘6년제가 의사 진료권을 강탈한다’는 주장과 관련 “약대 6년제가 시행되고 있는 세계 어느나라에서 의사 진료권이 강탈된 사례가 있었느냐”고 되물은 뒤 “보건의료인 각각의 역할에 대한 세계적 추세에 대해 잘알고 있는 의협이 이런 주장을 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원 회장은 의협에 대해 “여론을 호도하는 구태에서 벗어나 미래지향적인 전문직능인으로서 국민의 건강을 위해 서로 협력할 방안을 준비하고 함께 노력하자”면서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고귀한 직무를 수행하면서 이 사회의 등불로 자리하고 있는 수많은 의사들에게 왜곡된 정보를 제공해 직능간의 갈등과 반목을 조장하지 않기를 권고한다”고 충고했다.2005-07-05 13:32:50김태형
오늘의 TOP 10
- 1출산지원금에 첫돌 선물 지원…제약바이오 '파격 복지' 경쟁
- 2약가개편 회피 허가 품목 증가…최고가 노린 구강붕해정
- 3같은 마포인데 이렇게 다르네…홍대-공덕 의원·약국 매출 분석
- 4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또 제동…항서제약 실사 발목
- 5일본계 제약사, 국내 매출 '순항'…다이이찌·에자이 두각
- 6외부 자본 낀 '창고형 약국' 꼼수 차단법안 입법 채비
- 7정우신약, 회생절차 개시…재무 정상화 착수
- 8코오롱, 인보사 손배 소송 1심 패소…제조상 결함 인정
- 9뇌 MRI의 역설…검사 23% 줄어도 질환 발견건수는 그대로
- 102세대 BTK억제제 '브루킨사', CLL 전연령 급여 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