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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수협·베트남 보건당국, 의약품 수출협력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정승환)는 의약품수출 확대를 위해 지난 6월 27일부터 1주일간 수행한 베트남 출장에서 현지 보건 당국과 의약품 관련 업무 분야에서 상호 긴밀히 협력키로 합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의수협 정승환 회장과 정연찬 상근부회장이 참석한 베트남 보건성 Dr. Quang 약정국장과의 협의에서 정 회장은 한국산 의약품의 수입관리 업무에 대한 감사를 표명하고 제품 등록 및 유통에 관한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했으며 현지에 진출한 한국의 제약투자 기업들에 대한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Quang 국장은 “한국은 현재 베트남에 수입되는 의약품의 공급국으로서는 불란서, 스위스에 이어 3번째 로 큰 국가로서 좋은 품질의 한국산 의약품이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고 의수협측은 전했다. 이어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적정한 가격정책이 유지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또한 정 회장 일행은 또한 베트남에서 유통되는 의약품, 화장품, 한약재의 품질 검사를 책임지고 있는 국립의약품품질연구원을 방문해 한국산 수입의약품의 품질관리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동 연구원과 협회의 의약품시험연구소가 동일한 품질시험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 향후 양자간 다양한 업무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우선 2007년부터 베트남에서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 제도가 도입되고 이를 동 연구원이 수행함에 따라 현재 국내에서 생동성 시험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는 협회의 의약품시험연구소와 상호 협력을 추진할 방침이다. 베트남의약품협회 Dr. Thang 회장은 우선 9월 1-2일 양일간 서울 (aT 센터) 에서 개최 예정인 XpoPharm 2005 에 베트남 협회에서 참가단을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양국의 제약기업간 상호 투자, 기술이전 등이 활성화 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무역실무 과정에 발생되는 문제사항에 대해 적극 지원키로 하였다. 이번 베트남 출장에 동행한 의수협 최형국 수출진흥부장은 “이번 방문은 현지 보건정부의 수입의약품 관리 업무 강화로 우리 수출업체들이 영향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매우 시의 적절한 방문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향후 지속적으로 현지정부와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완제의약품 최대 수출국인 베트남 시장의 지속적인 관리와 수출증대 모색을 위해 우리 업체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2005-07-07 22:17:0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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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재단, 6개 산하병원 소요약 통합구매아산사회복지재단은 8개 산하병원 중에 본원격인 서울아산병원과 금강병원을 제외한 강릉, 홍천, 영덕, 정읍, 보령, 보성 등 6개 병원에 대한 통합구매 입찰을 오는 14일 실시한다고 공고했다. 이번 입찰은 총 마약류를 포함해 모두 8개 그룹으로 나누었고, 이중 강릉과 홍천병원이 3개 그룹에 대해 실시하며, 그외 병원들은 1개 그룹으로 묶어 입찰에 붙여졌다. 300억원대 규모로 추산되는 이번 입찰의 방법은 그룹별 총액방식이며, 낙찰업체는 5일이내 계약체결 및 '병원별 배송계획서'를 제출해야 하고, 10일이내 공급에 차질이 없음을 입증할 수 있는 '제약회사별 납품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또 입찰자격은 예년과 같이 전문약 매출실적 50억 이상 업체로 제한되어 있어 이를 증명할 수 있는 실적증명서와 2004년도 재무제표(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를 제출해야 한다. 특히 이번에는 낙찰가격에 변수가 될 수 있는 비보험품목인 테이프 등 진료재료가 각 그룹에 포함되어 있어 투찰시에 유의해야 할 것 같다. 재단은 또한 보험품목의 경우 정부고시가의 50% 미만 투찰품목에 대해서는 입찰시 실제 거래사례를 입증할 수 있는 자료 제출을 요구하고 있고, 미제출시 정부고시가의 50%를 입찰금액으로 적용 총 입찰금액으로 산정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비보험품목의 경우 50% 미만 판단기준은 재단 내정가로 하고, 보험품목과 같이 자료 미제출시 재단 내정가의 50%를 입찰금액으로 적용 총입찰 금액으로 산정 평가한다. 단, 평가결과 낙찰업체로 선정될 경우 계약은 입찰 제출가로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비보험품목의 경우 낙찰후 재단 내정가보다 높게 제출된 품목에 대해서는 상호 협의하여 합의할 경우 재단 내정가 이하로 조정 가능하다고 덧붙였다.2005-07-07 22:01:44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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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노사 요구안 심의 시작부터 ‘삐걱’병원노사가 파업을 13시간 앞두고 극적으로 축조교섭단을 구성, 요구안 심의에 착수했으나 시작부터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노사 축조교섭단은 이날 오후 6시15분부터 1차 축조교섭에 들어갔으나, 사측이 제출한 교섭안에 노조가 강력 반발하면서 일시 중단됐다. 노조측에 따르면 사측은 임금동결, 시급 3,100원 적용, 노조 전임자 단계적 축소, 토요외래진료 유지 등을 골자로 하는 교섭요구안을 노측에 제시했다. 노조측은 그러나 “사측이 제출한 안은 파업 유도의혹을 불러일으켰던 사립대병원 문건 내용과 일치하는 것”이라며 “개악안을 받을 수 없어 그대로 돌려줬다”고 밝혔다. 노조 한 관계자는 이에 대해 “사측이 제시한 안을 받아보고 허탈한 심정이었다”면서 “파업을 앞둔 마지막 교섭이라 자리를 박차고 나가지 못했지만, 이건 해도해도 너무한 것 아니냐”고 비난했다.2005-07-07 19:54:1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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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황반변성약 '비쥬다인' 보험확대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마그)는 동사에서 판매하는 황반변성 치료제인 ‘비쥬다인(성분: 베르테포르핀)'이 7월1일부터 보험 급여 범위를 확대 승인받았다고 7일 밝혔다. 기존에는 연령 관련 황반변성 환자나 병적 근시로 인한 황반변성 환자인 경우에만 비쥬다인 치료시에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 개정에 따라 ▶ 황반변성 발견 후 2개월 이상 경과된 다음 신생혈관 크기가 명백하기 커지거나 출혈이 새로 발생하거나 증가한 경우 ▶ 시력장애의 원인이 맥락막 신생혈관임이 확실한 경우 ▶ 호전됐다가 다시 악화된 경우에도 추가로 보험 급여를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비쥬다인은 특발성 황반변성 환자에게 치료시 약 94%이상에서 시력이 안정 또는 개선되는 효과를 얻은 맥락막 신생혈관의 진행을 효과적으로 막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연세의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안과 권오웅 박사팀이 우리나라 황반변성 환자 67명을 대상으로 비쥬다인 임상시험 결과, 1년 후 환자의 약 85%, 2년 후 약 75%가 시력이 유지되거나 개선된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강남성심병원 진료부원장 김하경 교수는 “지금까지는 보험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던 많은 황반변성 환자들은 적절한 시기에 치료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보험 확대 적용으로 황반변성 환자들의 치료비 부담이 줄어 들게 됨에 따라 더 많은 환자들이 조기 치료로 황반변성으로 인한 실명의 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의의를 강조했다.2005-07-07 19:39:35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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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Plan 2010' 국제회의 3일간 개최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오는 11일부터 3일간 국내외 건강증진 및 질병예방 정책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Health Plan 2010) 기획 및 모니터링 체계 개발을 위한 국제회의’를 개최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국제회의에 미국 보건부(Department of Health & Human Services)와 질병통제센터(CDC)에서 전문가 4명을 초청, 미국의 중장기 보건정책목표인 ‘Healthy People 2010’의 기획, 모니터링, 평가 등에 대한 내용을 청취할 계획이다. 장소는 보건복지인력개발원 1층 대강당이며, 복지부 및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등 1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7일 “국내 건강증진분야의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 우리나라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Health Plan 2010)’에 대한 중간평가 및 목표 재정립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2005-07-07 19:00:3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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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노사, 실무교섭 통해 막판교섭 '박차'병원노사 축조 교섭단을 구성, 막판 교섭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여 타결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노사양측은 오후 4시 20분에 속계된 교섭에서 특성별 대표 1명씩 총 7명으로 축조교섭단을 구성키로 최종 합의하고, 양측 교섭위원 명단을 상호 교환했다. 논란이 됐던 단일 대표단 구성과 관련해 사측이 특성별로 영역을 넘어 교섭권을 위임하기가 쉽지 않은 데다 시간적인 여유도 없어 단일 대표단 구성문제는 노측이 한발 양보하고, 대신 사측 축조교섭단에 특성별 대표들이 교섭권을 재위임(이중위임) 하는 식으로 교섭대표단 구성문제를 마무리 지었다. 사측은 이와 함께 중노위의 권고를 겸허히 수용 노무사 교섭권 위임을 전면 철회키로 결정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윤견일 이화여대의료원장은 이와 관련 “12명의 사립대의료원장과 논의하고 심종두 노무사와 협의를 거쳐 이 같이 최종합의했다”고 밝혔다. 노조측은 “교섭단 구성으로 가장 큰 난관 중 하나를 돌파, 비로소 원점으로 되돌아왔다”면서 “지금부터 속도를 내고, 노사 양측의 교섭의지가 확고하다면 좋은 결과를 얻지 않겠느냐”고 말했다.2005-07-07 18:17:1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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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링푸라우, 항암·BT제품 영업마케팅 개시다국적제약사 쉐링프라우 코리아가 최근 항암 및 BT(Oncology and Biotechnology)품목의 국내 마케팅 및 영업활동을 개시했다. 쉐링푸라우는 만성 C형 간염 치료제인 페그 인트론(성분 : 페그인터페론 알파-2B), 크론씨병 치료제 레미케이드(인플릭시맵), 재발성& 8729;진행성 다형성교아증 등의 치료제인 테모달(테모졸로마이드)과 같은 항암 및 BT 품목을 기존의 유한양행을 통해 판매 유통 체제를 계속 유지하면서 마케팅과 영업은 직접 나설 방침임을 7일 밝혔다. 또한 항히스타민제 클라리틴, 알러지성 비염 치료제 나조넥스 나잘스프레이등의 전문의약품 마케팅 및 영업활동은 유한양행과 계약을 지속하기로 결정했다. 쉐링 프라우 본사 프레드 핫산 회장은 “한국에서의 마케팅 및 영업활동 시작 발표는 쉐링 프라우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장기 전략의 일환이며 향후 투자 의지를 전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한양행 차중근 사장은 “유한양행과 쉐링 프라우 코리아 간에 체결한 이번 합의로 인해 양사의 제휴 관계는 더욱 돈독해질 것”이라며 “유한양행은 지속적으로 한국 시장 내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쉐링 프라우 코리아 지사장으로 임명된 토마스 애피오 사장은 1987년 동사에 입사, 뉴저지 주 메디슨 사무실에서 감사로 근무했다. 이후 미국, 홍콩, 베네주엘라, 뉴질랜드에서 근무했고 홍콩 지사장을 역임했다.2005-07-07 17:59:2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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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3분기 역량집중...'도전! 골든벨'안국약품(대표 어진)은 4~6일 2박3일간 덕유산 부근의 일성 무주콘도에서 230여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역량교육 및 POA를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코칭 및 카운셀링, 창의력 등 5개 역량교육 및 필드코칭, 셀링스킬 등 2개의 영업 스킬 교육과 '도전! 안국 골든벨', 전략회의 및 덕유산 등반 등 다양한 행사로 이어졌다. 또한 '직원들의 氣살리기'와 '일할 맛 나는 회사' 만들기 차원에서 매월 시상하는 부문별 격파! 도전왕 및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사진 컨테스트에서 우수작품을 제출한 개인 및 팀 시상도 함께 했다. 특히 상반기 100% 목표 달성에 기여한 직원과 팀에 대한 시상으로 축제 분위기가 고조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개인별 장기자랑과 회사와 관련되는 문제를 푸는 '도전! 안국 골든벨' 행사는 참가자와 응원자가 동참하여 회사에 대해 더 깊이 알게 되는 좋은 자리가 되었다. 회사 관계자는 "임직원 단합과 애사심 고취에 이 같은 퀴즈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살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국약품은 행사 마지막 날 사업부별 전략 수립을 마친 후 전직원의 덕유산 등반과 함께 하반기에도 100% 초과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2005-07-07 16:48:22최봉선 -
병원노사 실무교섭단 구성합의 ‘청신호’병원 사용자들이 중노위의 권고안을 받아들임에 따라 산별교섭에 청신호가 커졌다. 보건의료노조 이주호 정책실장은 7일 열린 14차 교섭과 오후 2시에 속계 된 중노위 본조정과 관련 “사용자측이 중노위의 권고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면서 “조건이 갖춰지면 곧바로 실무교섭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실장에 따르면 6일 본조정에서 중노위가 권고한 교섭대표단에서 노무사 배제, 2004년 산별협약 유효기간 1년 인정·5대 산별협약 논의, 교섭 효율성을 위한 축조교섭단 구성 등에 대해 사용자측 대표단이 전향적으로 수용키로 했다. 사용자측은 “산별협약의 유효기간을 2년으로 해야 한다는 기존입장에 변화가 없으나 원만한 교섭진행을 위해 중노위 권고를 수용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104개 병원의 단일 대표단을 구성하는 문제는 결정하기가 쉽지 않은 만큼 시간을 더 달라고 요청했고, 특성별 1명의 대표로 구성되는 축조교섭단 구성에는 동의했다. 노조 관계자는 이와 관련 “104개 병원의 단일 대표단을 구성하는 문제는 매우 중요하나 사용자측에서 구성을 위해 노력하고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면 축조교섭단이 구성되는 대로 곧바로 실무교섭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주호 실장은 “그동안 노무사 위임과 대표단 구성문제로 본안심의에 전혀 접근하지 못했었다”면서 “사용자측이 밤샘 마라톤교섭 제의를 받아들인 만큼 상당부분 진전이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중노위에서 사립대 대표단에서 심종두 노무사를 제외시킬 것을 권고하는 등 노무사 위임과 개입문제에 대해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강력히 내비쳤다”고 주장했다.2005-07-07 16:35:3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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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개발본부장 박찬일 상무 임명동아제약은 개발본부장을 포함한 일부 책임자급 인사를 최근 단행했다. 개발업무 총괄책임자인 개발본부장에는 박찬일 병원사업부장이 임명됐고 병원사업부장에는 허중구 의원사업부장이, 의원사업부장에는 박홍순 병원지원팀장이 각각 임명됐다. 박찬일 개발본부장은 서울대약대 출신으로 전문의약품 개발팀장, 전문의약품 PM팀장을 거쳐 지난해 12월 정기임원인사때 병원사업부장으로 발탁됐다.2005-07-07 16:04:0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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