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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무중력..."수술 않고 디스크 치료" 등장최근 개발된 '부분무중력 감압치료'가 디스크 치료에 큰 효과가 있다는 국내 첫 임상결과가 학계에 보고됐다. 부분무중력 감압치료란 우주의 무중력 상태를 이용한 디스크 및 요통 치료시스템인 '디알엑스(DRX)3000'을 적용한 것으로, 현재 국내병원 10여곳에서 시술이 이뤄지고 있다. 'DRX3000'은 미항공우주국(NASA)의 우주인들이 실험도중 우주여행의 무중력 상태에서 추간판(디스크) 높이가 증가돼 요통이 해소되고 키가 커지는 현상에 착안해 개발된 첨단장비다. 최근 개최된 2005년 '대한신경통증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대한신경외과개원의협의회' 연수에서 신경외과 전문의 박진규 원장(평택 박진규병원)은 "새로운 감압방식 디스크치료기인 'DRX 3000'은 미국 학술지에 86%의 치료성공률이 이미 발표된 바 있다"며 "그 동안 70여명에 달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치료를 해본 결과 90%에 달하는 치료성공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박진규병원에서 ‘DRX3000’으로 약 5주간 18회 치료한 결과에서 디스크탈출증이나 디스크내장증 환자의 경우 통증지수가 10에서 2~3정도로 크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퇴행성디스크환자의 경우는 10에서 5정도로 요통이 완화됐다. 박 원장은 "비수술적 요통치료에 좋은 결과를 보인 '디알엑스(DRX) 3000'은 디스크 수술의 대안, 또는 수술전 1차 치료전략으로 장점이 많은 신기술"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임상연구는 박진규병원(www.spinepark.co.kr)에서 시행됐다. 'DRX300'은 미국에서 2003년 FDA 허가를 얻었고, 치료원리는 통증의 원인이 되는 척추디스크 부위를 조준하여 감압을 반복함으로써 추간판 내의 압력을 부분무중력 상태로 만든다. 이런 환경에서 탈출되었던 디스크가 정상위치로 되돌아 오기도 하고 수분, 혈액, 그리고 여러 영양소들의 원활한 소통을 도와 통증을 해결하며 자연치유력 증진을 도와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005-07-10 23:17:21최봉선 -
종로구약, 약국법인시대 성공약국경영 강의종로구약사회(회장 임준석)는 9일 보령제약 대강당에서 제2차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연수교육에는 온누리약국체인 박종화 대표가 ‘약국시장 개방 및 법인화 시대의 약국경영’을 주제로 강의하고 현재 약국경영의 위기는 곧 기회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Health(건강), Beauty(아름다움), Clean(청결)을 지향하고, 효과적인 머천다이징과 디스플레이를 통해 약국경영을 다각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임준석 회장은 "자선다과회와 몽골 의약품 지원 성과에 감사한다"며 “의약외품 확대·약대6년제 등 첨예한 문제에 당면하고 있는 때에 더욱더 단합된 약사들의 힘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2005-07-10 23:14:0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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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상반기 회원고충실적 62건 처리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최근 회관 소회의실에서 정기 상임이사 분회장 연석회의를 갖고 주요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약사회관 별관신축 및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 사무처 개소식 결과와 결산현황에 대해 이의 없음을 확인하고 접수된 성금내역도 보고했다. 또 상반기 회원고충처리 실적은 세부내역별도 총 62건을 처리했다고 보고했다. 이와 함께 약국 근무약사에게는 '근무약사 가이드북'을 금년 신상신고를 필한 회원을 대상으로 배부키로 했다. 휴일 당번약국 자동안내(ARS) 실시 건은 정확한 당번약국명단 업데이트 및 예산확보 등의 문제로 인해 차기회의시 재검토하기로 했다. 약국 휴가시기 조정 건은 병원휴가를 고려해야 하는 등 약국 의도와 차이가 있음을 지적, 적절히 고려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 CCTV 공동구매 건은 A,B,C급의 3종류 각 60~80만원대로서 차이가 있으며, 회사별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통신위원장에게 업무를 위임하고 필요시 회원들을 대상으로 공지할 예정이다.2005-07-10 23:06:4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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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기록협회등 69개, 공익기부단체 추가대한의무기록협회등 69개 기관이 공익성 기부대상 단체로 추가됐다. 공익성 기부대상 단체로 선정될 경우 이들 기관에게 일정 금액의 기부금을 낸 근로자는 10%, 법인은 연간 순이익의 5%를 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재정부는 최근 각 부처가 신청한 단체에 대한 심의를 거쳐, 지난 4일자로 이들 단체를 공익성 기부대상 단체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69개 기관에는 대한의무기록협회, 대한심폐소생술협회, 한국방사선의학재단 등 의료관련 단체들도 포함됐다. 이들 단체가 신규로 지정됨에 따라 공익성 기부단체는 총 789개로 늘어나게 됐다. 재경부는 이들 지정단체의 경우 오는 2010년 말까지 공익성 기부금 단체로 인정되고, 이후 공익성 여부에 대한 재심사를 통해 다시 지정된다고 설명했다.2005-07-10 22:44:2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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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보건환경연구원, 민원 수입 13% 증가의약품, 식품 등의 검사와 관련 경북 보건환경연구원의 민원처리 수수료 수입이 지난해보다 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지난 6월말까지 총1만1,253건을 검사했으며, 그 결과를 민원인에게 통보하고 4억3,500만원의 수수료 수입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본원이 9천258건으로 2억6,900만원, 북부지원이 1,995건으로 1억6,600만원의 민원처리 수수료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98건이 줄어들었으나, 수수료는 13%(5,100만원)이 증가한 수치다. 보건환경연구원은 10일 "올 연말까지 도민들에게 적극 다가서서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세입증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05-07-10 22:41:2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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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 이상 양주·위스키, 건강부담금 부과"알코올 30도 이상의 양주나 위스키에 건강부담금을 부과토록 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보건복지위)은 지난 8일 음주폐해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알코올 30도 이상 주류에 과세표준액의 3%를 건강증진부담금으로 부과토록 하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을 여야 의원 22명의 서명을 받아 대표 발의했다. 김 의원측은 법안이 통과될 경우 220∼230억원의 주류부담금이 조성된다. 이의 사용처는 ▲알코올상담센터 및 알코올의존사회복귀시설 등의 연차적 확충과 운영 지원 ▲알코올의존전문치료센터 설치 및 확충 ▲알코올 문제 관련 조사연구 ▲절주 교육·홍보 등이라고 김 의원측은 설명했다. 다만 김 의원측은 주류에 부과하는 건강부담금이 오는 9월 담뱃값 인상과 맞물려 자칫 여론의 역풍을 우려하고 있다. 김 의원측 관계자는 10일 "30도 이상 주류의 90%가 양주나 위스키"라며 "따라서 법안 통과로 인한 건강증진부담금은 서민들이 마시는 소주나 맥주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또 외교통상 마찰을 우려, 그간 법안 반대입장을 견지해온 재정경제부나 국세청에 대해서도 "법안이 WTO 통상규정에 저촉되거나 내외국인 차별 등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양주나 위스키의 주류수입처가 주로 미국과 일본이라면 통상마찰이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 영국으로 안다"면서 "법안은 9월 정기국회에서 통과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김 의원측은 "지난 2월 공청회 당시 여론의 뭇매를 맞은 바 있어 이번에는 법안을 조용히 제출했다"고 덧붙였다.2005-07-10 22:37:0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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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혈전약 '플라빅스' 30정 병포장 출시사노피아벤티스의 혈소판응집억제제인 '플라빅스'의 30정 블리스터 포장이 병포장으로 변경출시된다. 사노피아벤티스는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7월 첫째주경에 플라빅스 75mg 30T 병 포장이 출하 될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2005-07-10 21:18:39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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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의약외품 등 3개 품목 행정처분구주제약의 ‘엘씨500 연질캅셀’, 한국 디디에스제약의 ‘중앙숙지황’, 우진위생재료의 ‘고무탄력붕대’가 행정처분을 받았다. 10일 의약단체에 따르면 경인식약청은 구주제약의 엘씨500 연질캅셀·엘시스틴(제조번호 20064001·제조일자 2004.01.29)에 함량시험 부적합 판정을 내렸다. 또 경인청은 한국디디에스제약의 중앙숙지황(제조번호 SH4007·사용기한2007.11.24)에도 같은 판정을 내리고 행정처분 조치했다. 이어 대구식약청은 우진위생재료의 우진위생고무탄력붕대(제조번호 030430·제조일자 2003.04.30)에 탄력도 시험 부적합 판정조치 하고 업소에 자진회수 명령을 내렸다. 식약청은 해당 품질부적합 제품의 유통, 사용, 판매중지를 당부하는 한편 업체 회수(반품)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2005-07-10 20:35:3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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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우환자 "에이즈감염 소멸시효 배척 부당"녹십자의 혈액제제로 인해 에이즈에 감염됐다며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일부승소 판결을 받은 혈우병 환자들이 "소멸시효 경과로 배상책임이 없다는 것은 부당하다"며 항소할 뜻을 밝혔다. 10일 혈우병 환자단체인 한국코헴회에 따르면, 11일 오전 안국동 느티나무까페에서 항소결정 발표를 위한 기자회견을 갖고, 1심 판결에 대한 입장 및 항소 방침을 밝힐 예정이다. 코헴회는 "에이즈에 감염된 것을 안지 10년이 넘은 시점에 소송을 제기해 손배채권 시효가 소멸했다며, 청구를 기각한 것을 인정할 수 없다"며 "환자들과 한국코헴회는 항소할 것이다"고 밝혔다. 코헴회는 이어 "사법부 판결로 인과관계가 밝혀진 이상 녹십자는 이제라도 혈우환우와 그 가족에게 사과하고 에이즈 감염에 대한 도덕적 책임과 적극적 보상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앞서 서울동부지법 민사11부는 지난 1일 혈우병 환자와 가족 69명이 (주)녹십자홀딩스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이군과 가족에게 각각 3,000만원과 2,000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내렸다. 하지만 나머지 환자들에 대해선 10년의 공소시효가 소멸됐다는 이유로 소를 기각했다. 한편 녹십자는 이번 1심 판결에 불복,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앞으로 혈액제제 안전성 논란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2005-07-10 20:34:1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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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노조, 11일 전국 지부장 연석회의보건의료노조(위원장 윤영규)가 직권중재 등 급변한 상황에서 노조의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국 지부장 등이 참석하는 연석회의를 소집했다. 노조는 "2005년 산별교섭 직권중재 회부 이후 투쟁방침을 논의하기 위한 비상중집-지부장연석회의를 소집한다"면서 "지역본부장과 지부장, 본부 전임간부 등은 반드시 참석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비상중집-지부장연석회의는 11일 대전소재 동학산장에서 오후 4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15시간 동안 철야로 열릴 예정이며, 직권중재에 따른 투쟁방침과 산별교섭 쟁취 방안 등을 논의, 확정한다.2005-07-10 20:30:5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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