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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제약, 간질환치료제 '실마빈' 선보여한국유니온제약(대표 백병하)은 고함량 실리빈을 함유한 간질환 치료제 '실마빈연질캡슐'(카르두스마리아누스엑스)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실마빈연질캡슐'은 간세포 핵내의 rRNA polymerase-1에 작용하여 리보솜의 단백질 합성을 활성화시켜 독성물질로 인해 손상된 간세포의 재생을 촉진한다는 게 회의 설명이다. 또한 간세포막의 인지질 과산화를 방지하여 세포막의 변형을 막아 세포내로 외부물질의 침투 및 세포외로 내부물질 유출을 방지해 독성물질로부터 간세포를 보호한다. 특히 항염증, 항괴사 작용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동일성분의 타제제에 비해 고함량의 실리빈이 함유되어 있으며, 흡수율이 월등히 개선됐음에도 불구하고 부작용이 거의 없는 안전한 간장질환용제이라고 강조했다.2005-07-22 16:35:03최봉선 -
유한, 'Co Q10' 함유 영양제 '웰리드' 출시유한양행(대표 차중근)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주목받는 '코엔자임 Q10'이 함유된 항산화 영양제 '웰리드(Wellead) 연질캡슐'을 출시했다. 코엔자임 Q10(Coenzyme Q10)은 활성산소를 안정시켜 노화와 질병을 예방하고 우리 몸의 에너지 합성을 돕는 중요한 체내 조효소로 ‘비타민Q’로 불리기도 한다. 그러나 40세 이후에는 그 양이 현격히 줄어들어 외부로부터의 섭취가 필수적이며 특히 고지혈증 치료제를 사용할 경우에는 코엔자임의 양이 특히 많이 감소된다. ‘웰리드’ 연질 캡슐은 코엔자임 Q10을 1캡슐에 5mg 함유하고 있어 의약품을 통한 하루 섭취량(10mg/일)을 충족시킨다. 또 코엔자임 Q10뿐만 아니라 대표적 항산화 비타민인 비타민C 500mg·베타카로틴· 비타민E와 아연·셀레늄 등 무기질을 함유해, 혈액순환 개선, 세포보호 등 작용하며 에너지 합성 촉진에 효과적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고령화 인구가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항노화·항산화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젊고 건강한 웰빙 생활에 대한 욕구가 높아짐에 따라, 웰리드와 같이 심혈관 질환·갱년기 증상 예방에 효과적인 항산화 영양제에 대한 수요 역시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웰리드’ 연질캡슐은 2개월 복용 분 120캡슐 포장이며,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문의: 유한양행(www.yuhan.co.kr, 080-024-1188)2005-07-22 16:25:09최봉선 -
홍성대 영남약품사장, 몽골정부 훈장 수훈부산 영남약품 홍성대 사장(51)이 최근 몽골공화국으로부터 어린이들을 위해 의약품을 무료 지원해 준 공로로 훈장을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홍 사장은 한국몽골우호협회(회장 이헌률)를 통해 2003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울란바토르시 변두리에 위치한 제 26호 시립유치원생 100명에게 매년 500만원 상당의 비타민, 감기약, 소화제 등 의약품을 무료지원해 왔다. 이 같은 지원은 홍 사장이 이사로 소속된 한국몽골우호협회가 3년 전 몽골 방문시 비타민 부족으로 발육부진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비타민 관련 의약품을 지원해 줄 수 없겠느냐는 몽골 교육부장관의 부탁을 받으면서 비롯됐다. 이에 홍 사장의 선행에 고마움을 느낀 유치원 아유르다 원장(37)은 지난해 감사패를 보내왔고, 올해는 몽골정부 차원에서 보건외교 공로훈장을 수여하게 됐다. 한편 홍 사장은 "95년 의료선교로 참여했을 당시 무좀이 발목까지 번져 발을 자를 지경이 됐고, 대소변이 흐르는 물을 식수로 하는 너무나 비위생적인 곳에서 생활을 하는 필리핀 어린이들을 보면서 의약품 지원을 마음먹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그후 10년동안 매년 티베트, 베트남, 필리핀 등지의 어린이들을 위해 수천만원 상당의 의약품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2005-07-22 16:15:33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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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의료원, 몽골서 의료봉사 활동아주대학교의료원(원장 김효철)이 몽골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실시한다. 22일 의료원에 따르면 의료봉사팀은 신경외과 조기홍 교수를 비롯해 전문의 3명과 간호사 3명, 약사 1명, 임상병리사 1명 등 총 19명으로 구성된다. 봉사팀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외곽의 중살라, 바인 초크트 솜 지역과 거리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진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봉사팀은 신장염과 고혈압이 흔하고 치아가 정상적인 사람이 드문 몽골지역의 특성을 감안해 치과 위생교육과 당뇨병 생활요법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 의료원측은 이번 의료봉사팀 활동을 통해 1,000여명에 달하는 환자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효철 의료원장은 “이번 의료봉사는 해외에서 처음으로 이뤄지는 의료원 사회공헌활동으로 큰 의미를 가진다”며 “오는 9월에는 본격적인 사회공헌활동 추진을 위해 ‘아주봉사단’을 결성하고, 보다 다양한 봉사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봉사팀은 2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의료활동을 진행한다.2005-07-22 15:39:03강신국 -
을지대병원, 논산지역 농민 무료 건강검진을지대학병원은 충남 논산시 연무읍 읍사무소에서 농촌주민 25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검진에는 가정의학과 박종남 교수를 비롯, 정형외과, 산부인과, 소아과, 이비인후과, 치과 등에서 20여명의 의료진이 참여, 흉부촬영, 혈액검사, 소변검사, 혈압측정 등 기초검사와 각 과목별 진료가 이뤄졌다. 을지대학병원은 앞서 의료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농촌주민을 대상으로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병명을 조기에 발견·치유케 함으로써 농민들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지난 96년 1월부터 시작돼 10년째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2005-07-22 13:53:24최은택 -
약국 부가세 신고 25일 마감...혼잡 예상올해 1기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 마감일 오는 25일로 다가왔다. 이에 아직 부가세 신고를 하지 않은 약국은 서둘러 마무리를 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22일 국세청은 내일(23일)이 휴무 토요일이고 24일은 휴일이라 확정 신고 마감일(25일)에 상당한 혼잡이 예상된다며 서둘러 신고에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국세청은 특히 전자신고가 집중적으로 몰린 경우 전산과부하가 예상된다며 오늘(22일)중으로 전자신고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국세청은 약국 대행 세무사들도 신고서를 한 번에 전송하지 말고 신고서 작성 즉시 송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부가세 전자신고는 토요일, 일요일에도 24:00까지 가능하다.2005-07-22 13:46:5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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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약제비 책임, 의사 처방권에 있다"약사단체가 건보재정의 과다 지출된 약제비 책임은 의사의 처방권에 있다며 국회에서 제시된 과잉처방 약제비 진찰료 삭감 주장에 쐐기를 박았다. 대한약사회는 15일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의 '의사 과잉처방에 대한 약제비의 진찰료 삭감은 부당하다'는 주장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약사회는 "의사는 처방전을 발행하는 유일한 직종으로 그 배타적 행위에 대한 견제와 책임소재를 가리는 것은 당연하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이에 "과잉처방내지 오류처방에 대한 총체적 책임 소재는 당연히 의사 처방권한에 있다"며 "건보재정의 과다 지출된 약제비 책임은 의사의 처방권에 있을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즉 처방행위는 단독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진료행위의 결과라며 이러한 배경에서 지난 2001년 7월부터 기존의 진찰료와 처방료를 통합해 수가로 지급하고 있다고 것이다. 또한 약사회는 정형근 의원에게 사문화된 환자용 처방전 발행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약사회는 "의사들의 책임을 담보하기 위해 분업 당시 의료계의 약속으로 법제화된 환자용 처방전 발행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며 "정형근 의원은 법제화된 제도의 시행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관심과 추가적인 보완에 나서달라"고 요구했다. 약사회는 "현재 의료계가 내부 담합을 통해 환자용 처방전을 발행하지 않고 국가 시스템에 반기를 드는 모습은 정형근 의원을 포함해 입법부 전체를 무시하는 것으로 이에 대한 보완적 입법활동 진행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형근 위원은 "의사가 받아 챙기지도 않은 원외처방약제비를 다른 정당한 진료행위로 받은 진찰료에서 환수한다는 것은 문제"라며 공단이 원외 과잉처방 약제비를 진찰료에서 삭감하는 것은 잘못이라는 주장을 제기한 바 있다.2005-07-22 12:25:03강신국 -
입술보호제 시장선점 위한 판촉전 '후끈'250억원 시장규모로 추산되는 입술보호제 시장이 지루한 장마 후 본격적인 무더위 만큼이나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 이 시장은 지난해 대웅제약으로부터 제품을 회수한 한국와이어스의 '챕스틱', 맨소래담사 제품인 '립아이스'를 새롭게 들고 나온 대웅제약, 쥴릭파마를 통해 판매되고 있는 니베아의 '립케어' 등 3파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한국와이어스 '챕스틱' 담당PM인 정창섭 차장은 "인지도 1위 품목이고, 소비자가 직접 찾는 제품인 만큼 대중광고를 강화하고, 특히 젊은 층에 포커스를 맞춰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지난해 5월 제품을 회수한 이후 올해가 첫 마케팅 원년이지만, 올 매출목표를 60~70억원 규모로 잡고 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5월말로 '챕스틱'에 대한 판매 계약이 만료돼, 해당 제품을 와이어스 측에 넘겨준 이후 맨소래담의 '립 아이스'로 시장 스위치 하면서 지난해 8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렸다. 2003년도 '챕스틱' 매출을 39억원 정도 올린 대웅은 올해부터 예전의 '챕스틱'의 명성에 버금하는 매출을 되찾겠다는 계획이다. 니베아는 "출시 5년만에 648% 라는 놀아운 성장률을 기록했던 제품이고, 90년 연구개발에 의한 립케어 전문브랜드"라며 "모든 연령대, 다양한 소비자 니드를 만족시키는 다양한 제품군"이라고 강조했다. 이들 회사는 최근 잇따라 유통가를 통해 다양한 사은품 등을 제공하는 발빠른 판촉전에 돌입했다. 수년전만해도 이 시장을 주도했던 상아제약(현 녹십자) 제품은 뒷전으로 밀려난 양상이고, 국제약품(센스틱), 동아제약, 한미약품 등이 이 시장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대표적 계절품목이라 할 수 있는 하절기 살충제 시장과 피임약 시장에 이어 입술보호제 시장도 다국적기업의 제품들이 리드하고 있는 상태다.2005-07-22 12:24:59최봉선 -
건강기능식품 추출용매 관리방안 토론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건강기능식품 및 식품제조에 사용되는 용매의 합리적 관리방안’이라는 주제로 오는 26일 오후4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은 일반식품과는 달리 특정한 유효성을 가지는 기능성분이 사용돼야 하기 때문에 보다 순도가 높게 정제된 원료사용이 필요하다. 그러나 현행 규정은 추출용매의 사용범위가 제한적이어서 실제 제품을 개발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안전성이 확보된 다양한 용매의 사용을 검토, 허용하고 잔류기준을 설정하는 등의 합리적인 관리 방안을 확보할 필요가 있으며, 진흥원은 준비단계로 ‘건강기능식품 관리방안’에 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진흥원 조양희 품질평가팀장이 발표자로 나서 연구진행방향에 대한 발표, 일반식품 및 건강기능식품의 제조, 생산 및 가공에 사용할 수 있는 용매와 잔류기준을 설정하기 위한 업계 작업반 구성, 자유토론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조양희 팀장은 “이번 설명회에서 논의되는 주요 내용은 향후 건강기능식품 및 식품제조에 사용되는 추출용매의 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사람의 많은 참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2005-07-22 12:24:1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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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장사 의약사 출신 임원 101명 포진전문자격증을 소지한 국내 주권상장법인 임원 100명 중 9명이 의·약사 면허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체 상장사 임원들은 취미활동으로 골프를 가장 많이 즐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한국상장사협회의회의 ‘2005년 주권상장법인 임원현황’에 따르면 주권 상장법인 665개 업체의 전체임원은 총1만1,119명으로, 이중 전문자격증을 소지한 임원은 1,136명(10.21%)로 집계됐다. 소유 자격증 중 최다 자격증은 기술자격으로 35.47%(403명)에 달했으며, 변호사 12.14%(138명), 공인회계사 11.97%(136명), 의·약사 8.90%(101명)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의약사 임원, 약사출신 89명으로 대부분 차지 의·약사 출신 임원의 경우 지난해 89명에서 101명으로 12명이 늘었으나, 구성비는 기술자격 임원이 대거 늘어나 9.1%에서 8.9%로 줄어들었다. 이중 약사출신은 89명, 의사출신은 12명이었다. 등기임원과 집행임원으로 나눠서 보면 집행임원이 57명 10.0%로 등기임원 44명 7.7%보다 구성비가 더 높게 나타났다. 최종학력이 박사인 집행임원의 전공별 분포에서는 약학전공자가 16명(5.0%)으로 전자공학 44명(13.9%), 화학공학 34명(10.7%), 재료공학 22명(6.9%), 경영학 20명(6.3%)에 이어 5번째로 많았다. 상장사 임원 취미활동 골프-등산-독서-바둑順 또 665개 상장사 임원의 33.9%는 취미할동으로 골프를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등산 21.2%, 독서 9.3%, 바둑 8.8%, 테니스 5.0%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임원들의 출신학교는 서울대가 1,909명 21.7%로 가장 많았으며, 고려대(9.7%), 연세대(8.6%), 한양대(6.9%), 성균관대(5.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대출신 비율은 2002년 27.4%, 2003년 22.5%, 2004년 22.6%, 2005년 21.7% 등으로 감소추세를 보였다.2005-07-22 12:23:2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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