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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병원 등 단협 미타결 지부 집중타격"보건의료노조는 산별총파업은 철회했지만 직권중재와 무관하게 자율교섭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원자력의학원과 보훈병원 등 지부교섭에서 불성실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일부 병원에 산별노조 차원의 지원투쟁을 전개하는 등 1차 7월말, 2차 8월중순까지 지부교섭을 타결하기 위해 시기집중 투쟁을 벌이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노조는 ‘산별총파업 종료 성명’을 통해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산별교섭 중단과 파탄을 원하지 않는다”면서 “중재재정과 관계없이 산별교섭에 참가해 그동안 의견이 접근된 내용들을 의제로 성실하게 교섭에 임할 것”을 사측에 촉구했다. 중재재정과 관련해서는 “수용할 수 없다”는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노조는 이번 중재재정은 기본급 2%만 고집해 온 사측의 예상을 뛰어 넘는 임금인상이 결정된 점, 신규입사자에게도 보건수당 지급이 보장된 점 등 중재재정이 사용자 편향적이었다는 오명을 일부 벗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중재재정이 노사 자율교섭을 통한 타결을 근본적으로 가로막은 점, ‘주5일제 전면실시’ 산별합의를 파기하고 토요외래진료를 허용한 점, 고용안정·보건의료산업·산별기본협약 등 3대 협약을 중재재정 대상에서 제외한 점 등 제반이유로 중재재정을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2005-07-24 15:13:4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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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악골 신장술용 고정기구 인정기준 개정치료재료 가운데 상악골 신장술용 체외금속 고정기구인 Rigid External Distraction Red ⅡSystem의 인정기준의 범위가 확대될 전망이다. Rigid External Distraction Red ⅡSystem은 점진적인 신장을 통한 골생성과 상악(위턱)의 전진이 동시에 이뤄짐으로써 회귀율이 낮다. 또, 신장도중 방향이나 신장도중 방향이나 신장거리의 절절한 조절이 가능한 점을 감안, 세부인정기준을 개정할 방침이라고 복지부는 밝혔다. 복지부의 개정안에 따르면 △구순구개열 △Crouzon's disease △Apert's syndrome 등 선천성 악안면 기형으로 인한 상악골발육장애와 종양 및 외상의 수술 후유증으로 인한 상악골 발육장애 등에도 인정키로 했다. 복지부는 다음달 5일까지 의사협회와 병원협회, 건강보험공단 등 관련단체로부터 이같은 내용의 세부인정기준에 대한 의견을 제출받을 계획이다.2005-07-24 14:21:4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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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중심의학 현재와 미래' 국제 심포지엄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이 ‘근거중심의학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오는 9월 13일 롯데호텔서울(소공동 소재)에서 개최한다. 심포지엄에서 논의될 근거중심의학은 많은 연구에서 나타난 결과를 보다 객관적으로 적용하자는 과학적 사고에서 출발한 것으로, 임상진료 뿐 아니라 교육이나 정책 등 모든 의학 분야에 고루 적용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영국을 비롯한 4개 국가에서 5명의 연자들이 초청됐으며, 참석 희망자는 홈페이지(www.hira.or.kr)나 이메일 (hta@hiramail.net), 팩스(02-585-7160) 등을 통해 사전 등록(등록비 2만원)하면 된다. 심평원은 “의료인은 물론 보건의료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이 참석할 수 있으며, 근거중심의학에 대한 국제적 경험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2005-07-24 14:16:4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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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통계청, 통계업무협력 약정 체결복지부가 보건복지통계의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해 통계청과 '통계업무협력 약정식'을 체결한다. 복지부 송재성 차관과 통계청 오갑원 청장은 25일 오후 2시 복지부 대회의실에서 약정서에 공동 서명하고, 국가통계 및 보건복지통계의 인프라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을 다짐할 예정이다. 복지부와 통계청은 원활한 업무진행을 위해 '통계업무협력위원회'를 구성·운영할 방침이다. 복지부와 통계청은 이 위원회를 통해 △저출산·고령화 등 새로운 통계 △국민 실태조사 △가계소득조사 등 사회분야 통계를 중심으로 공동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24일 "이번 협력을 통해 근거중심의 과학적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나갈 것"이라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정확한 통계를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생산·관리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2005-07-24 13:41:1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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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편의시설, 병원 고유업무 무관"법원이 장례식장과 편의시설 운영을 병원의 고유업무가 아닌 것으로 판단했다. 수원지법 행정1부는 23일 분당 서울대병원이 분당구청장을 상대로 장례식장 등의 운영을 병원 고유업무가 아닌 것으로 보고 세금을 부과한 것은 잘못이라며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부취소청구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원고가 병원 구내에 은행 등 편의시설과 장례식장을 둔 것은 의료법인인 원고의 고유업무라고 할 수 없다"면서 "고유업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업무로도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에 따라 "관련법은 서울대병원과 국립대병원이 고유업무에 사용하는 부동산에 대해 취득세 등을 면제토록 하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장례식장과 편의시설 등은 병원의 고유업무와 직접적인 관련성이 없다"고 판결했다. 한편 분당구청은 지난해 서울대병원이 병원 부지 가운데 장례식장과 편의시설이 위치한 부분에 대해 고유업무를 위해 취득한 부동산이 아니라며 취득세 등을 부과했고, 서울대병원이 이에 불복, 소송을 제기했다.2005-07-24 13:29:1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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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돌며 마약퇴치 앞장 '눈길'충남마퇴본부(본부장 노숙희, 충남약사회장)가 청소년들에게 마약의 폐해와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집중 캠페인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충남마퇴본부에 따르면 불법마약류 퇴치 예방 캠페인을 위해 지난 16일부터 김남예 대리, 조윤정 간사 등 본부 상근자들이 천안소재 중고등학교를 순회하며, 홍보물을 나눠주고 있다. 마퇴본부는 또 어끼띠과 피켓 등을 들고 부채나 티슈, 홍보전단 등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는 등 대시민 예방홍보활동도 병행 중이다. 마퇴본부측은 “앞으로도 약물오남용을 예방, 밝고 건강한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청소년 및 시민을 대상으로 홍보·계도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05-07-24 12:17:29최은택 -
일본 여성 평균수명 85.6세..세계 최장수2004년 기준 일본 여성의 평균 수명은 85.59세로, 전세계적으로 20년 연속 최장수 기록을 세운 것으로 집계됐다. 남성의 평균수명의 경우에는 아이슬랜드 78.8세, 그 다음은 역시 일본 78.64세였다. 일본 후생성은 일본인의 수명이 긴 이유는 건강한 식습관, 건강관리의 개선으로 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본인의 식이는 대개 채소와 생선으로 동물성 지방 섭취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이 특징이다. 일본은 평균수명은 증가하는 반면 출생률이 낮아 사회적 문제가 된 상황. 현재 일본 인구에서 65세 이상은 약 20%이나 향후 10년 후 65세 이상이 25%로 증가할 전망이다. 일본 여성 다음으로 평균수명이 긴 국가는 홍콩, 스위스 순이었다.2005-07-24 02:04:5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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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셉틴+택소티어 병용, 유방암 효과적 억제허셉틴(Herception)과 택소티어(Taxotere) 병용요법이 택소티어 단독요법보다 진행성 유방암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Journal of Clinical Oncology지에 발표됐다. 프랑스 이노베이티브 쎄라퓨틱스의 미첼 마티 박사와 연구진은 186명의 HER2 양성인 진행성 유방암 여성 186명을 대상으로 6주기 동안 택소티어와 허셉틴을 병용하거나 택소티어만 단독 사용하여 비교했다. 그 결과 병용요법군의 반응률은 61%, 단독요법의 반응률은 34%였으며 생존기간은 각각 31.2개월, 22.7개월로 병용요법이 보다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 부작용 빈도 및 중증도는 두 군에서 유사했으나 호중구감소증은 병용요법군에서 더 높았다. 이전에 보고된 허셉틴의 심장독성의 경우 이번 연구에서 발생률이 낮아 통제가 가능하다고 결론지어졌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는 HER2 양성 진행성 유방암에서 허셉틴을 택세인(Taxane) 계열의 택소티어와 병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이전 연구 결과를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허셉틴의 성분은 트라스투주맵(trastuzumab). 단일클론 항체로 HER2가 과다발현된 유방암에 효과적이다.2005-07-24 01:54:5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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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동향]美, 'RU-486' 다시 도마 위에& 9658;미국, 임신중절약 'RU-486' 다시 도마 위에 RU-486으로 더 잘 알려진 경구용 임신중절약 미페프렉스(Mifeprex)가 미국에서 다시 한번 도마 위에 올랐다. 2000년부터 댄코 래보러토리즈가 시판하기 시작한 미페프렉스는 49일 미만의 임신 중절에 경구투여하는 약물로 시판 전부터 임신중절에 반대하는 보수파의 반발을 사왔다. 댄코는 현재까지 미페프렉스를 투여한 후 세균성 감염증으로 인해 사망한 사건이 5건 발생했다고 발표하고 라벨에 이런 정보를 추가했는데 일부 미국 하원의원은 안전성 문제를 거론하며 시판중단을 촉구했다. 댄코는 미페프렉스와 세균성 감염증에 대한 인과 관계가 성립되지 않았으며 세균성 감염증은 여성의 임신, 중절, 출산과 관련하여 흔하게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FDA는 미페프렉스 투여와 관련한 세균성 감염증 원인 사망율이 0.001%에 지나지 않아 우려할만한 상황은 아니라고 밝혔다. & 9658;아토바스타틴, 중증 당뇨병에 효과없어 전세계 매출액 1위의 고지혈증약 아토바스타틴이 혈액투석을 받는 중증 당뇨병 환자에게 심혈관계 위험 감소 효과가 없으며 오히려 이런 환자군에서 뇌졸중 발생률이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아토바스타틴을 시판하는 화이자의 후원으로 시행한 임상에 의하면 아토바스타틴 투여군에서 LDL치가 42% 감소했음에도 실제 뇌졸중, 심장발작 등 심혈관계 위험이 위약대조군과 비교했을 때 유의적으로 감소하지 않았다. 아토바스타틴은 중증도가 덜한 당뇨병 환자에서는 심혈관계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이전에 발표됐었는데 중증 당뇨병 환자에서는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주목된다. & 9658; 건선증약 '랩티바' 잠재적 부작용 경고 랩티바(Raptiva) 투여와 관련한 용혈성 빈혈, 감염증 악화, 혈소판 감소증이 시판후조사에서 보고되어 제조판매사인 지넨테크가 경고했다. 랩티바는 원래 임상에서 용혈성 빈혈이 2건 보고됐었는에 이후 시판후 조사에서 2건이 더 보고됐고, 감염증이 악화된 사례도 발견됐다.2005-07-24 01:52:2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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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조제 약국 "꼼짝마"..한달간 표적단속그간 불법 대체조제 행위를 일삼아온 약국들이 복지부의 ‘표적단속’에 걸려들 전망이다. 복지부는 오는 30일부터 한달간 의사의 동의를 받지 않거나 환자의 확인없이 변경·수정 조제하는 약국의 불법행태에 대해 전방위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심평원과 식약청, 각 시도의 병원과 약국의 불법행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문제기관을 미리 선정, 표적단속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복지부는 22일 오후 식약청 의약품관리과장, 심평원 급여조사 1부장과 의약품종합정보센터 설립준비팀장, 서울시와 인천시, 경기도 보건정책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약분업 특별점검 효율성 제고를 위한 관계관 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복지부는 지난 15일 발표한 ‘기본계획’과는 달리 단속지역에 제주도까지 포함, 16개 시도로 확대하는 한편 단속인원도 당초 42명에서 64명으로 대폭 늘리기로 했다. 복지부 사무관급 16명이 팀장으로 전국 16개 지역에서 심평원과 식약청, 각 시도가 각 1명씩 지원, 4인 1조로 1주일씩 집중 단속을 실시하게 된다. 이와 함께 8월중 전국 246개 시군구 보건소에서 활동하고 있는 1,000여명의 약사감시원과 의료지도원을 적극 활용, 지역별로 교차단속도 추진하는 등 단속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로 했다. 다만 복지부는 약국이나 병원의 경영상 불편을 초래하지 않기 위해 ‘무작위 조사’ 대신 ‘표적조사’를 실시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실적없는 단속은 하지 않는다’는 것이 복지부의 입장이어서 이번에 적발되는 약국의 경우 강력한 행정처분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날 “심평원과 각 시도의 자료를 공유해 문제 약국과 병원을 선정하고 있다”면서 “이번 단속은 행정처분을 전제로 하고 있는 만큼 무의미한 단속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앞으로도 관련기관간 정보공유를 통해 불법기관을 집중 점검해나갈 계획”이라며 “한번 단속을 피했다고 해서 두 번까지 피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복지부는 8월 한달 동안 △약국의 불법조제행위 △병원의 불법원내조제 △의약사간 담합 △의약분업 예외지역의 불법행태 등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 뒤 9월중 종합평가결과를 내놓을 방침이다.2005-07-23 07:15:5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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