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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스 "'프레마린' 올해안 공급 어렵다"장기간 공급중단이 불가피한 호르몬대체요법제의 품절 공지를 제대로 하지 않아 약국가의 빈축을 샀던 와이어스 측이 전국의 개국약사를 대상으로 품절안내문을 발송한다. 한국와이어스(대표 강백희)는 전국의 개국약사 1만 6,265명을 대상으로 오는 8일 품절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산부인과 의사 3,351명, 내과의사 4,910명 등 의사 8,261명에도 동시에 보낼 예정으로 총 2만4,526명의 다수 의·약사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안내문의 구체적인 내용은 '최소 올 연말까지 프레마린 0.625mg, 프레마린 0.3mg, 프리멜 2.5, 프리멜 5, 프리멜 싸이클 5의 공급 중단이 불가피하다'는 것으로 지난 6월10일 의사에게 전달된 1차 안내문과 유사하다. 다만 '이들 제품과는 별도로 싸이크린 10mg은 본사의 생산중단으로 인해 더 이상 공급하지 못하게 됐다'는 내용이 추가됐다. 한국와이어스의 호르몬제 담당 브랜드매니저인 이윤주 부장은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약사(님)들에게 원활하게 알리지 못한 점을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유감을 표시했다. D/M발송에 대해 "약사명부에 나와있는 모든 개국약사를 대상으로 했으며 산부인과 내분비내과 등 처방가능성이 있는 의사들에게도 함께 보내게 됐다"고 설명했다. 재공급 시기에 대해서는 "사실상 올해 안에는 힘들 것 같다"라며 "공급재개가 가능해지는 대로 신속히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2005-08-02 06:50:38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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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보건소 약사법 처리 미흡지적약사법을 위반한 경우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조치도 뒤따라야 하지만 이를 지키지 않은 일선 보건소가 감독당국의 감사결과로 드러났다. 1일 부산광역시청은 연제구보건소에 대한 감사에서 해당 보건소가 약사 및 의료기기법 위반 업소에 대한 행정처리 과정에서 형사고발 조치를 취하지 않은 점을 발견, 이에 대한 시정조치를 내렸다. 시에 따라면, 연제구보건소는 A약국 등 2개 업소에서 의사가 발행한 처방전을 약사가 대체조제하고 그 내용을 의사에게 사후에 미통보한 사항과 의료기기 효능에 대해 과대광고를 한 B의료기기업체에 대해 행정처분기준에 따라 업무정지 7일과 업무정지 2월처분만 내리고 형사고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시는 보건소에 대해 향후 약사법 등을 위반한 경우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정조치를 내렸다.2005-08-01 17:22:2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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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교육법 31조만 개정, 교육부 제동用"약대 6년제와 관련 고등교육법 개정안 발의에 나선 안명옥(한나라당) 의원에 대해 약사회가 31조 개정발의에 대한 논리모순을 지적하고 나섰다. 대한약사회는 1일 '고등교육법 개정안 기습발의, 왜 유독 31조만 개정하려는가?'라는 제목의 자료를 국회 보건복지위 의원실마다 전달하고, 약대 6년제 반대를 겨냥한 개정안이라는 점을 집중 부각시켜 나갔다. 약사회는 자료에서 "안명옥 의원은 약대 6년제만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고 극구 부인했지만 진정 행정부 독단이 문제가 된다면 고등교육법 제31조만 개정안을 낼 것이 아니라 제31조의 문맥과 똑같은 전문대학의 수업연한을 규정한 제48조도 당연히 포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제48조를 개정안에서 누락한 것은 전문대학은 행정부의 독단 가능성이 전혀 없다는 논리가 된다"며 안명옥 의원이 문제 삼는 "고등교육법의 대통령령으로 위임한 조항만 모두 40개조에 달한다"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행 고등교육법 조항을 보면, 제31조1항은 '대학(대학원을 제외한다)의 수업연한은 4년 내지 6년으로 한다. 다만, 수업연한을 6년으로 하는 경우는 대통령령으로 정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 같은 법 제48조1항 역시 '전문대학의 수업연한은 2년 내지 3년으로 한다. 다만, 수업연한을 3년으로 하는 경우는 대통령령으로 정한다'고 동일하게 규정하고 있다. 안명옥 의원이 제31조만 개정발의 한데 대해 약사회는 "약대 6년제 반대를 위해 행정부를 제동걸기 위한 것임을 입증하고 그 만큼 검토도 없이 개정안을 냈다는 증거"라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국회의원이 입법권을 미사여구로 포장하면서 특정집단의 하수인으로 의심받는 행위는 대한민국 국회의 품위를 깨는 것이며, 이는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이날 이 같은 자료와 함께, 데일리팜이 1일 보도한 안명옥 의원실이 의사협회의 대국회 로비활동의 전진기지로 활용되고 있다는 기사전문을 함께 첨부해 각 의원실마다 배포한 것으로 전해졌다.2005-08-01 17:00:2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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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비벤페리페랄주’ 등 2품목 생산재개프레지니우스카비코리아의 ‘카비벤페리페랄주’ 등 의약품 2종이 생산 재개됐다. 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16~31일까지 프레지니우스카비코리아와 신풍제약이 미생산 고시 약제 중 각각 1품목씩을 ‘미생산’에서 ‘생산’으로 변경 요청했다고 밝혔다. 신고 된 품목의 보험급여인정일은 △프레지니우스카비코리아 ‘카비벤페리페랄주2,400ml'(보험코드 E50310023) 2005년 2월21일 △신풍제약 ’신풍세포탁심나트륨주500mg'(보험코드 A00304301) 2005년 7월 22일 등이다.2005-08-01 16:58:3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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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등 11개제제 132품목 허가변경발기부전약의 주의사항에 '시력상실'이 추가되는 등 11개제제 132품목의 허가사항이 변경됐다. 식약청은 국내 제조(수입)업소 및 외국정부 등으로부터 입수한 '염산테르비나핀 단일제(경구)' 등 11건의 안전성 정보평가 결과에 따라 132품목의 허가사항(사용상의주의사항)을 통일조정한다고 1일 밝혔다. 변경내용에 따르면 비아그라, 시알리스, 레비트라 등 발기부전약 복용 환자의 눈(한쪽 또는 양쪽 눈)에 갑작스런 시력 상실이 발생하는 경우, 의사는 이 약을 포함한 PDE5 저해제의 사용을 중지할 것을 환자에게 권고해야 한다. 식약청은 "이러한 증상은 영구적인 시력 상실을 포함한 시력 감퇴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비동맥전방허혈성시신경증(Non-arteritic anterior ischemic optic neuropathy, NAION)의 징후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시판 후 조사에서 드물게 보고되었고 PDE5 저해제의 투여와 잠정적인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이에따라 처방의사는 한쪽 눈에 비동맥 전방 허혈성 시신경증을 이미 경험한 환자에게 PDE5 저해제와 같은 혈관 확장제의 투여시 그 위험성이 증가할 수 있음을 환자에게 알려야 한다.2005-08-01 16:39:2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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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상반기매출 31% 성장 172억원휴온스(대표 윤성태)는 상반기 172억의 매출을 올려 전년동기 대비 31% 성장했다고 1일 밝혔다. 휴온스는 1일 본사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40주년을 맞아 장기근속자 및 모범사원을 표창했으며 하반기 목표는 228억으로 연 400억 목표를 달성할 것을 다짐했다. 윤성태 대표는 “휴온스가 지난40년간 걸어온 세월보다 향후 걸어갈 40년이 휴온스의 비젼과 가치가 더욱 빛날 것”이라며 자신감을 피력했다.2005-08-01 16:14:52송대웅 -
AZ, 2분기 매출 6조원...크레스토 3,200억아스트라제네카의 2분기 매출이 크레스토, 넥시움 등 주요 제품의 매출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61억불(약 6.2조원)을 기록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최근 전세계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높은 매출 성장세와 비용절감에 힘입어 영업 이익은 17억불(약 1.8조원)로, 전년 동기 대비 63% 고성장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주요 제품으로는 넥시움(에스오메프라졸)이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하해 12억 4백만 달러의 판매 실적을 냈으며, 쎄로켈(쿠에티아핀)은 미국과 기타 시장에서 각각 34%, 37% 성장하며 6억 6,700만 달러의 매출을 보였다. 특히, 고지혈증 치료제 크레스토(로수바스타틴)는 총 3억 1,700만 달러의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 톰 맥킬롭 회장은 “아스트라제네카는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생산성의 개선으로 탁월한 2분기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스트라제네카의 우수한 실적은 향후 아스트라제네카의 발전에 든든한 발판을 제공할 것이며, 지금까지 전략적으로 추진해 온 R&D투자, 영업 및 마케팅 강화 전략이 이제 큰 효과를 보이기 시작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맥킬롭 회장의 뒤를 이을 신임 CEO로 지목된 데이빗 브레넌 회장은“지난 30년간 제약산업에 몸담아 오면서 과학의학뿐 아니라 마케팅, 영업부분에 걸친 폭넓게 경험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아스트라제네카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2005-08-01 15:56:3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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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움' 등 향정약 3종·현금 도난 잇따라약국을 대상으로 한 절도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고양시 소재 U약국에서도 최근 향정약과 현금 등을 도난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1일 고양시 덕양구보건소와 U약국에 따르면 지난 6월30일 오후 10시40분에서 다음날 오전 4시45분 사이 약국 내에 보관 중이던 향정약 3종 일부와 영양제, 현금 등 시가 80만원 상당의 의약품과 현금을 도난당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번에 도난당한 향정약은 로슈 ‘바리움2mg’(SO4788, 2008.03.09) 62정, 사노피 '스틸녹스10mg'(SX5101B, 2008.10.29) 62정, 로슈 '러미라15mg'(SO4563, 2007.09.12) 100정 등 3종이다. U약국 이모약사는 “셔터 시건장치를 부수고 들어와 영양제와 현금 10여 만원, 금고내 향정약 일부를 훔쳐 달아났다”면서 “향정약을 일부만 가져간 것으로 봤을 때 의약품을 분간할 줄 아는 사람의 소행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약국은 향정약 취급에 따른 보완 필요성을 강조한 보건소의 권고에 따라 이번에 사설 보완시스템을 새로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식약청은 전국 시도와 보건소에 마약류 사고(도난)를 알리고, 시도약사회 등 관련 단체에 사고 마약류가 유통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2005-08-01 12:59:2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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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1주일 남은 의약품 유통 '빈축'유통기한이 임박한 의약품 출하가 좀처럼 해결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 약국가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1일 약사회 부정불량의약품신고센터와 약국가에 따르면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흡입제인 '후릭소타이드에보할러'의 경우 유효기간이 단 1주일 남은 의약품이 약국에 배송된 것으로 밝혀졌다. 후릭소타이드에보할러는 지난 상반기부터 약국가의 골치를 썩였던 제품. 약국가는 다국적사의 흡입제의 경우 유통기한이 빠듯한 제품이 상당수라며 업체의 개선책 마련을 강하게 주문했다. 서울 강남의 P약사는 "일부 다국적사들이 3~5개월 남은 제품을 버젓이 출하 하고있다"며 "이 정도면 약국에서 소화하기 힘든 수준"이라고 말했다. 약국가는 유효기관이 6개월 이내의 제품은 회사가 유통을 하지 말아야 한다며 업체의 유통 문제를 약국에 떠넘기면 안 된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업체는 "생산 공장 사정상 올해 4월부터 6월 중순까지 의약품 수급에 차질을 빚어 도매상 등에 유효기한이 임박한 제품이 공급된 것 같다"고 해명했다. 업체는 "현재 제품수급에 문제가 없지만 일부 도매상에 남아 있는 제품이 약국에 출하된 것으로 보인다"며 "거래 도매상에 반품을 해달라"고 말했다.2005-08-01 12:58:4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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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통증, 다른 부위 통증과 대개 동반50세 이상에서 호소되는 무릎 통증은 대개 별개의 통증이 아니라 다른 신체 부위의 만성통증과 동반될 수 있다고 Arthritis & Rheumatism誌에 실렸다. 영국 킬 대학의 피터 크로프트 박사와 연구진은조사대상자는 3곳의 1차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으면서 지난 한달간 하루 이상 통증을 경험한 이들을 포함한 50세 이상 성인 6천여명을 대상으로 전반적 건강, 체중, 우울증상, 불안증상에 대한 설문조사를 했다. 조사 결과 조사대상자의 41%는 과거 한달간 무릎 통증이 있었다고 응답했고 23%는 다른 부위에 통증이 있었다고 응답했다. 무릎 통증이 있었다고 응답한 조사대상자 중 57%는 허리, 목, 골반 등 최소한 2곳 이상의 부위에 통증이 있었으며 신체적 한계가 더 많았고 무릎 통증만 있다고 호소한 경우는 소수에 지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크로프트 박사는 무릎 통증을 치료하는 것은 신체의 다른 부위의 통증을 경감시키는데에도 도움을 주나 여러 부위에 걸쳐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 일반적인 통증 관리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2005-08-01 12:54:0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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