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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몬' 발견한 백융기 교수 8월 과학자에바이오 장기신약 분야에서 노화조절인자인 '다우몬'(daumone)을 세계에서 처음 발견, 새로운 다우몬 대사조절과 신호전달체계를 개발한 연세대 생화학과 백융기 교수가 과학기술부 선정 8월의 과학기술자상을 수상했다. 3일 과기부와 한국과학재단은 배 교수를 이달의 과학기술자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생명연장 조절 물질인 다우몬은 페로몬의 일종으로 극미량으로 분비되기 때문에 이것을 정제하기 위해서는 수천만 마리의 선충이 필요하다. 백 교수팀은 이를 위해 300 리터의 발효기에 선충을 대량으로 기른 후 여기서 얻은 추출물을 여러 단계에 걸쳐 정제하고 프로테오믹스 분석기법으로 활성과 구조를 확인해 분자량이 276달톤인 단일물질을 분리해 내는데 성공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인공합성에도 성공하여 이를 이용한 다양한 신약개발의 기반을 제공한 점도 인정 받았다. 과기부는 백 교수팀이 다우몬이 매개하는 새로운 생체 신호전달체계의 존재를 확인했다며 이 체계를 자세히 연구하면 인슐린 경로와 암 등 세포성장에 관련한 티지에프 신호 경로를 규명할 수 있어 관련 의약품 개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2005-08-03 11:32:46강신국 -
"교품약, 심평원과 협의한 사실 없다"경기도약사회(회장 김경옥)가 재고의약품 교품몰과 관련,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협의를 가졌다는 보도에 대해 "협의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도약사회는 데일리팜의 '싸게 구입한 교품약, 상한가로 보험 청구'라는 기사와 관련 "본 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간 재고의약품 교품몰과 관련하여 협의 자체가 없었다"고 3일 밝혀왔다. 도약사회는 "자칫 본 지부와 심평원이 협의한 것으로 일부 회원들이 오해를 일으켜 항의하는 등 향후 회무를 추진하는데 어려움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협의사실을 부인했다. 앞서 심평원은 지역 약사회별로 활성화되고 있는 재고약 교품몰에 대해 당국이 "약사법상 예외규정을 벗어나 쇼핑몰로 왜곡되고 있다"며 실거래가 위반을 적용할 방침을 밝혀 논란을 예고했다.2005-08-03 11:01:1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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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1회용 봉투 판매대금 불우이웃에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정덕기)가 한푼 두푼 모은 1회용 비닐봉투 대금으로 훈훈한 약손사랑을 실천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미숙·위원장 정희선)는 최근 회원약국에서 모은 1회용 비닐 봉투값을 불우이웃돕기에 써달라며 중랑구청 가정복지과에 전달했다. 김미숙 부회장은 "작은 정성이 불우한 이웃에게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2005-08-03 10:52:5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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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아벤티스 란투스 상반기 51% 급성장사노피 아벤티스의 상반기 매출이 131억400만유로(한화 약 16조원)로 전년동기대비 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2분기 매출은 8조원으로 동기대비 10.1% 증가했으며 전세계 시장의 5.57%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사노피 아벤티스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상반기 매출현황을 3일 발표했다. 상반기 까지 주요제품의 매출현황을 보면 크렉산(1,020백만유로), 플라빅스(974), 알레그라(818), 탁소텔(764), 엘록사틴(719) 순이였다. 이중 란투스는 51.1%의 성장률을 기록해 상반기 주요품목중 가장 많이 늘었으며, 엘록사틴(39.6%), 악토넬(28.5%) 등이 뒤를 이었다.2005-08-03 10:50:29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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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문제 함구할 사항 아니다'박카스'에 대해 일선 약사들의 불만이 증폭되고 있다. 동아제약 직원이 수년간 1,000만병이 넘는 물량을 시중 슈퍼로 유통시켜오다 적발된 가운데 강신호 회장이 박카스 판매부진을 약사들 탓으로 돌린 발언까지 터져 나오면서 사태가 불에 기름을 부은 꼴이다. 광진구약사회는 2일 긴급회의를 갖고 강신호 회장의 박카스 발언과 관련, "묵과할 사안이 아니다"며 성명서를 채택할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다. 온라인 동호회 약사미래를 준비하는 모임도 각 회원들에게 항의 메일 예시문을 제시하고 동아제약에 항의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약준모는 제약사 직원이 연루된 박카스 불법유통과 강신호 회장의 발언의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부각한다는 방침이다. 일선 약사들도 이 같은 분위기에 동조하고 있다. 한 개국약사는 "이번 박카스문제에 대해선 일언반구 말이 없으니 어찌 된 노릇인지 모르겠다"며 "약사회는 동아제약에 대해 5만 약사를 대신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사정이 이런데 약사회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최대 현안인 약대 6년제와 법인약국 문제 등 산적한 과제 때문이라고 하지만 일선 약사들의 생각은 다르다. 약사회는 "영업사원과 제약사간 명확한 책임소재 부분이 가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기 곤란하다"며 "아직까지 동아제약으로부터 어떤 공식적인 해명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동아제약도 구렁이 담 넘듯 어물쩍 넘어가는 분위기다. 정책도 좋고 제도변화도 꾀하는 큰 일도 중요하지만 박카스 문제에 대해 일절 언급을 회피하는 약사회 모습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게 약사들의 대체적인 시각이다. 일선 약국들의 불만 해결에는 적극적이지 못한 약사회가 아쉽다.2005-08-03 10:29:1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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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불안감 해소가 건강사회 선결조건"김근태 복지부장관은 3일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 해소가 우리사회를 건강한 사회로 만드는 선결조건”이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양재동에 위치한 농협 하나로클럽을 방문, 식품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국민들의 식품안전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고 있음에도 식품안전관리 시스템과 식품안전관리 시스템과 식품영업자들의 인식은 아직도 후진적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김 장관은 “식품취급자나 판매자들에게 소비자을 가족처럼 여겨 달라”면서 식품의 위생적 취급과 안전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복지부는 위해식품을 근절하고 식품관련 불법행위에 엄정 대처하기 위해 식품위생법을 개정, 지난달 28일부터 시행하고 있다.2005-08-03 10:24:1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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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비만치료 주사제 4종 신발매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은 국소적으로 적은 양의 약물을 투여해 비만 등을 치료하는 ‘메조테라피’주사제 4개 제품(사진)을 출시했다. 이들 ‘메조테라피’제품군은 지방분해를 촉진하는 ‘메조니틴’, 미세혈류 순환을 개선시켜주는 ’메조펜’, 수분저류와 부종개선에 사용하는 ‘메조윈’, 그리고 인체에 필수적인 비타민 C로서 피부노화를 방지하는 ‘아스코르빈산’주사액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제품은 모두 전문의약품으로서 일반적으로 3~4가지를 혼합하여 사용하며 총용량이 10CC를 초과하지 않도록 투여해야 한다. ‘메조테라피’란 약물을 주사해 피하지방층의 미세혈류 흐름 및 수분의 정체, 부종을 개선하고 지방을 분해하는 치료법을 말한다. 회사측은 "적은 양의 약물을 부분적으로 사용함으로 일반적으로 전신적 요법에서 볼 수 있는 부작용이 적으며, 먹는 약물의 1/10~1/60정도의 아주 적은 용량을 사용하여 1~2주에 한 번 주사하는 것으로써 충분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비용면에서도 경제적이라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들 신제품 외에 기존에 대원제약에서 생산하고 있는 ‘아미노필린’ 주사액도 지방분해 촉진제로서 비만치료에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2005-08-03 10:16:16송대웅 -
심평원, 10월부터 보훈환자 진료비 심사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보훈환자 진료비 심사평가를 위한 수탁계약을 3일 오전 보훈공단 회의실에서 체결한다. 이에 따라 심평원은 건강보험과 의료급여 이외에 보훈환자 진료비에 대한 심사평가를 맡게 돼 심사평가 전문기관으로서의 위상과 역할을 강화하게 됐다. 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지난 3월과 5월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법 및 동법 시행령에 진료비 심사평가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위탁한다는 근거규정이 마련됨에 따라 이루어지게 됐다. 심평원은 수탁계약이 체결되면 오는 10월 1일 진료분부터 전국 5개 보훈병원이 국가유공자의 진료편익을 위해 진료를 위탁한 170여개 진료기관의 국비환자 진료비(원외처방약제비 포함)에 대해 심사평가를 시작하게 된다. 전액본인부담 항목, 식대, MRI, 초음파 건위소화제의 비급여내역 등이 포함된다.2005-08-03 10:11:3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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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단일염기다형성' 연구결과 발표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생명의학부가 국내 최대 규모의 한국인 단일염기다형성(SNP) 연구결과를 발표, 그 성과를 인정받아 국제학술지인 ‘지노믹스’(Genomics)의 8월호 표지로 채택됐다. 이번 연구는 복지부와 정보통신부의 IMT-2000 연구과제의 일환으로 ‘SNP 효율화 분석연구-한국인의 다형성 분석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국립보건연구원 생명의학부 조인호 박사와 생명공학 벤처회사인 디엔에이링크 이종은 박사 연구팀은 미국 TSC 연구팀과 함께 ‘고밀도 인간 유전체의 단일염기 다형성 지도’라는 제목으로 지노믹스에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학술지는 그 결과의 중요성을 인정해 8월호 표지로 선택했다고 질병관리부는 3일 밝혔다. 순수한 국내 연구진과 설비로 수행된 한국인 유전체 연구가 인간게놈프로젝트에 이어 수행된 대규모 국제 유전체 연구조직인 TSC의 단일염기 다형성연구의 최종 결과보고에 포함돼 발표되는 일은 국내 유전체 연구사업으로서는 처음이다. 세계 최대의 단일염기다형성 연구협의체인 TSC는 인간유전체의 단일염기 다형성 정보를 특정기업이 독점하는 것을 막기 위해 지난 1999년 웰컴트러스와 브리스톨-마이어-스퀴브, 화이자, 로슈 등 13개 거대 다국적 제약사가 총 300억원의 연구비를 제공해 설립된 유전체 연구조직이다. 여기에 콜드스프링하버 연구소, 와싱턴대학, 스텐포드대학, MIT 등 유전체 연구조직이 참여하고 있다.2005-08-03 10:11:2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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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택시이용 '볼타렌 에멀겔' 홍보한국노바티스는 최근 출시한 소염진통제 '볼타렌 에멀겔'을 홍보하기위한 ‘밸로택시 프로모션’을 7월~9월까지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회사측은 볼타렌 에멀겔 광고로 꾸며진 볼보택시 2대를 동원해 시승한 소비자들에게 제품에 대한 설명을 해주며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하고있다. 노바티스측은 "소비자들이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등 호응이 좋다"고 밝혔다. 볼타렌 에멀겔(성분: 디클로페낙 디에칠암모늄)은 약물 흡수 속도가 뛰어나 짧은 시간에 부상부위의 통증을 완화시키고 부위 면적도 줄여주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바로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바를 때 끈적이지 않고 바로 흡수되어서 상쾌한 기분을 유지할 수 있으며 특히 운동선수와 같이 부상 후 곧바로 훈련에 동참해야 하는 경우, 바로 운동 복귀가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일반의약품사업부의 이제형 부장은 "주 5일제 실시 및 건강에 대한 관심으로 야외 활동과 운동을 즐기는 인구와 시간이 증가하면서, 손 쉽게 바를 수 있는 진통소염제는 의료함에 꼭 챙겨야 할 필수 의약품이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볼타겐 에멀겔은 신속한 흡수력으로 급성 통증 치료에 탁월하다”고 덧붙였다. 볼타렌 에멀겔은 통증부위 면적에 따라 2~4g을 1일 3~4회 문질러 발라 주면 된다. (제품 문의 : 080-768-0800)2005-08-03 09:53:22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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