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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2인실 위주 차액 챙기기 혈안"환자·보호자 413명 대상 설문조사결과 발표 서울대병원 입원환자 5명 중 4명이 불가피하게 상급병실에 입원, 높은 차액 병실료를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사전설명 없이 선택진료를 실시하거나, 환자들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개인질병정보를 전산화 해 환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서울대병원노조가 입원환자·보호자 4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9.9%가 다인병상이 부족해 상급병실(특실~4인실)로 입원했다고 답변했다. 특히 서울대병원의 경우 2인용 병실이 40%이상인 점을 감안하면, 조사대상자의 평균 입원일인 35.8일간의 다인병실과 2인용병실의 병실료 차액이 무려 393만원이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상급병실에서 다인병실로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도 평균 17.1일이나 걸려 시민단체의 ‘의약소비자 불만사항에 대한 실태조사’(2004년 11월) 4.8일, 보건의료노조 환자보호자 설문조사(2005년 6월) 4.5일과 비교, 거의 4배에 가까운 차이를 보였다. 또 병원측이 다인용병실을 2주이하의 입원환자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이른바 ‘단기병상제도’도 병실료 부담을 가중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됐다. 비싼 차액병실료·선택진료 변칙운용 등 환자불만 커 선택진료 피해사례 경험여부를 묻는 설문에서는 ‘선택진료에 대해 사전설명, 동의 과정이 제대로 없었다’가 63.5%로 가장 많았으며, ‘선택하지 않았음에도 선택진료비가 부과된 경우가 있다’ 62.3%, ‘진료를 보려는 과에 선택진료 의사만 있어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62.0%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선택한 의사가 아닌 레지던트나 인턴 등 다른 의사에게 진료를 받은 경우가 있다’도 36.6%로 높게 나타났다. 이와 함께 서울대병원이 실시하고 있는 EMR(전자의무기록)를 통한 개인질병정보 전산화와 관련, 응답자의 79.9%가 전산화 되는 것에 대해 사전 동의를 구하지 않았다고 답변했다. 또 응답자 중 84.7%는 ‘개인질병정보 전산화와 진료기록 수정시 본인의 동의를 구해야 한다’고 답변했으며, 72.1%는 환자의 개인질병정보의 안전관리와 유출방지를 위해 서울대병원에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위원회를 설치하는 데 ‘찬성한다’고 밝혔다. 노조측은 “서울대병원은 대표적인 공공의료기관으로서 표준적이고 모범이 되는 진료를 행할 의무가 있다”면서 “그러나 오히려 종합병원 중 최하위 수준의 다인병실과 높은 병실료, 환자부담을 가중시키는 단기병상제 등으로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노조 측은 특히 “건강보험 창구를 거부하고 삼성생명 보험창구를 병원 내에 개설하는 등 민간병원 못지않게 영리추구행위에 목을 매고 있다”면서 “임단협의 주요요구 사항 중 하나로 창구철거를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2005-08-03 16:23:4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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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서 한의약산업 경쟁력 정책세미나 열어국회 민생정치연구회(공동대표 고경화·신상진 의원)는 오는 5일 한의사협회 후원으로 한의약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보건산업진흥원 이신호 보건의료산업단장과 한국한의학연구원 신현규 수석연구원이 각각 '한방산업 진흥을 위한 한방산업단지 육성'과 '한방산업 활성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 민생정치연구회는 "훌륭한 인적, 물적자원을 가지고도 세계시장에 뛰어들지 못하는 우리의 한의약 현실을 지적하고, 한의약을 국가의 전략적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토론회는 케이블TV인 국회방송에서 생중계로 방영할 예정이다.2005-08-03 15:39:4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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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박카스' 불법유통 세무조사동아제약이 '박카스'을 식품도매상으로 불법 유통시킨 것에 대한 세무조사를 받게 됐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동아제약에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열흘간 세무조사를 실시한다고 통보했다. 이번 세무조사는 지난달 14일 서울 청량리경찰서가 의약품인 ' 박카스'를 식음료 도매상에 불법유통시킨 관련자를 입건하는 과정에서 허위세금계산서 발급한 혐의를 포착, 국세청 통보에 따른 것이다. 동아제약 담당자는 의약품도매업자 3명과 3년전부터 20여 식품도매상을 통해 슈퍼마켓 등에 '박카스' 1,070만병을 유통시켰고, 이 과정에 경기도 소재 의약품도매상으로 허위세금계산서를 발급하고, '박카스'는 동대문구 제기동 종합도매시장내 식음료도매상 등에 판매한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드러났다. 국세청은 당초 7월중에 세무조사를 통보 했으나 동아제약 측이 자료준비 등을 이유로 연기해 왔고, 직원들의 하기휴가가 금주까지라는 점을 감안해 내주부터 실시를 결정한 것이다. 한편 조세범처벌법은 세금계산서 교부의무위반에 대해서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납부할 부가가치세액의 최고 2배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다.2005-08-03 12:55:49최봉선 -
"6년제 고비 넘겼나"...교육부 행보 주목|뉴스분석=고등교육법 개정발의 한나라당 당론불가 파장|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의 약대 6년제 반대 발의로 인해 그 동안 시선이 쏠렸던 한나라당 입에서 "당론과 무관"이란 말이 나옴에 따라 일단 고등교육법 개정발의 추진력에 타격이 생긴 점에는 이견이 없다. 그러나 약사회의 입장에서는 교육부의 발표전까지 6년제로 가는 고비는 여전히 남았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한나라당 당론입장, 醫편도 아닌 藥편도 아닌 절충 2일 한나라당 강재섭 원내대표가 약사회 원희목 회장과의 면담에서 "고등교육법 문제는 안명옥 의원의 개인 의견일 뿐 당내에서 논의할 문제가 아니다"는 발언에 대해서 각기 다른 반응들이 나오고 있다. 의료계나 발의한 안명옥 의원 측에서는 '립서비스' 차원이라는 해석을 내놓고 의미확대를 경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면담과 관련, 안명옥 의원 측에서는 "약사회에서 법안철회를 요구했지만 이를 당에서 받아들이지 않은 것은 이전 상황과 크게 달라진 게 없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강재섭 원내대표는 이날 원 회장에게 당의 입장을 설명하면서 "의원 개인이 발의 한 법안에 대해 당에서 철회하라 마라 언급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히고 안 의원 징계 요구에 대해서는 "해당 의원에 대해 징계를 하기는 어렵다"며 양해를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약사회, "한 고비 넘겼다"...한나라당 '징계' 곤란 밝혀 반면 약사회는 "교육부 발표에 대한 안명옥 의원의 발목잡기가 무의미 해졌다"는 입장이다. 약사회는 "소속 의원의 발의에 대해 당이 별개의 문제라고 언급한 것은 일단 의미 있는 일"이라며 "한나라당이 의료계나 약사회 어느 편도 들지 않았다는 것 자체가 6년제 추진에 큰 걸림돌은 없어진 셈이다"고 분석했다. 그 동안 안명옥 의원이 한나라당을 등에 업고 법안 개정을 추진해왔다는 점에서 한나라당의 '개정발의와 거리두기' 입장 표명은 분명 안 의원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시각들이다. 그 이유는 '의사편도 아닌 약사편도 아닌' 논란의 소용돌이에서 한발 빼고 가겠다는 한나라당의 입장 표명으로 결국 안명옥 의원이라는 실체가 6년제 논란의 중심으로 집중 부각되기 때문이다. 한나라당의 한 관계자는 강재섭 원내대표의 입장 표명과 관련 "한나라당의 당론은 국가보안법 등 소위 사회적 영향이 큰 사안들에 국한될 수 밖에 없다"며 "모든 법을 당론으로 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고 말해 당초부터 6년제에 대해 당론을 결정할 만큼 중요한 사안으로 인식하지 않고 있었음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멍석은 깔아졌다"...교육부 발표 의지에 주목 한편 이날 한나라당과 약사회간 면담 전에 열린우리당이 6년제 추진을 당차원에서 재확인해 약사회의 입지를 견고히 하는데 힘을 실어줬다. 이제 눈은 8월말 시점까지 교육부로 쏠리게 됐다. 한나라당의 당론과 무관하다는 입장표명과 열린우리당의 6년제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하는 목소리에 발표를 앞두고 있는 교육부가 어떤 행보를 보일지가 관건이다.2005-08-03 12:50:0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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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부실 야기, 의사 투잡스 허용 안된다"의사의 프리랜서제도 도입 등을 포함한 의료서비스 경쟁력 강화방안이 의료기관의 공공성을 훼손하고 환자들의 인권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민주노총 등 21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의료연대회의는 3일 논평을 통해 “서비스산업 관계장관회의의 의료서비스경쟁력 강화방안은 의료의 공공성을 훼손함은 물론, 인권침해 소지와 함께 의료기관 영리법인화 허용을 위한 사전조치 혐의가 짙다”면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단체는 특히 “의사 프리렌서제도는 의료진의 소속이 불분명하게 돼 책임있는 진료가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면서 “득보다는 폐해가 클 수 있는 제도”라고 지적했다. 의료기관 종별구분 축소방안에 대해서는 “종합병원의 필수과목 설치의무를 폐지함으로써 의료기관이 기본적으로 수행해야 할 공공성을 훼손할 수 있다”며 “이는 특히 병협의 민원사항으로 병원들이 돈벌이가 되는 과목만을 설치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조치”라고 비판했다. 의료기관간 의료정보 공유사업에 대해서는 “개인질병정보에 대한 아무런 법적 보호장치가 없는 가운데 의료정보를 공유하면 환자들의 인권을 심각하게 침해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의료기관내에서 조차도 정보화는 제한적으로 추진돼야 하고 활용에 있어서도 매번 환자의 동의를 구해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의료기관의 자본참여 활성화와 관련해서도 “자본이 의료기관에 투자되면 의료기관의 목적이 적절한 의료의 제공이 아니라 최대이윤의 추구로 변질되는 것”이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의료연대회의는 "정부의 의료서비스산업화 정책은 현재의 사회양극화 현상을 더욱 심화시키는 조치가 될 것임을 다시 한번 분명히 한다"면서 "의료를 국민의 기본권으로 파악하고 국민의 건강권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는 보건의료정책을 제시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2005-08-03 12:46:0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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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옥 홈피, 설문조사 '6년제 찬성 58%'‘amo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네티즌도 약대 6년제를 반대한다? 최근 약대6년제 봉쇄법안(고등교육법 개정안)을 발의한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보건복지위)이 자신의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네티즌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약대6년제를 찬성한다는 의견이 주류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안 의원측은 지난해 8월23일부터 10월31일까지 진행한 ‘정부의 약대 6년제 시행방침에 대해 네티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사이버투표에서 ‘찬성’ 의견에 1,872명(57.8%)이 투표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반대한다’는 의견에는 1,021명이 투표해 31.5%의 비중을 차지했으며, ‘모르겠다’는 의견에는 344명이 투표, 10.6%가 입장을 정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네티즌들이 의약간 이해관계에 걸린 경우도 배제할 수 없어 사이버 투표결과의 신뢰도는 다소 떨어진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안 의원이 이같은 설문조사 결과에도 불구, 의약계의 뜨거운 감자인 약대6년제와 관련 반대청원에 이어 원천봉쇄법안을 대표발의 했다는 것과 상충되는 부분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2005-08-03 12:45:4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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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사, 홈페이지 통한 기업홍보 ‘활발’연매출 1,000억대 이하의 중소 다국적제약사들이 최근 자사홈페이지를 새롭게 바꾸고 기업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는 매출상승에 따른 회사의 네임밸류를 높이기 위한 홍보 필요성 부각과 잇단 신제품 출시 및 홈페이지를 통한 채용이 보다 활발해짐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작년도 800억 매출을 기록하며 '네비도'와 '재발린' 등 잇단 신제품을 출시하며 1,000억대 진입을 예고 하고 있는 한국쉐링은 최근 홈페이지의 전면개편을 단행했다. 쉐링 홈페이지의 특성은 독일 본사서버를 통해 관리되기 때문에 전체적인 모양과 매뉴얼은 본사의 홈페이지와 동일하다는 것. 쉐링 기업홍보를 맡고 있는 이종은 과장은 “기존 홈페이지 내용이 오래됐다는 평가를 받아온 터라 개편하게 된 것”이라며 “회사가 성장함에 따라 많은 사람들에게 회사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을 하는 중요한 수단인만큼 업데이트에도 신경쓸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 개편된 쉐링홈페이지는 기업을 소개하는 동영상및 일목요연한 제품소개, 안성공장에 대한 자세한 정보, 보도자료를 제공하는 미디어센터, 채용정보 등으로 이전보다 다채롭게 꾸며졌으며 채용정보는 인사부에서 직접 관리하게끔 만들어 신속한 업데이트를 가능케 했다. 또한 같은 내용을 외국인들에게 영문으로도 서비스를 제공해 한국법인을 해외에 알리는 창구역활도 하게 된다. 하반기 들어 기업홍보를 활발히 하고 있는 한국노보노디스크는 기업이미지 재고를 위한 '브랜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홈페이지를 새롭게 꾸몄다. 노보노디스크 기업홍보 담당인 김경은 대리는 “인슐린은 알아도 노보노디스크를 모르는 사람이 많다. '브랜딩 프로젝트'는 본사차원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전세계 주요 5개나라 법인과 동시에 진행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간 업데이트 미비 등 홈페이지의 문제점을 많이 지적받아 온 만큼 이번 개편을 통해 회사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긍정적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활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보노디스크측은 이처럼 새롭게 회사를 알리는 프로젝트의 킥오프 미팅을 오는 5일 사내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올해들어 홈페이지를 개편한 아스트라제네카, BMS, 노바티스 등 중소 다국적사들은 회사소식과 업계소식 등을 초기화면의 중앙부에 배치하고 신속한 업데이트를 통해 역동적이라는 느낌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실제 아스트라제네카는 홈페이지 내의 인기코너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모니터링도 소흘히 하고 있지 않다. 아스트라제네카의 강종희 홍보팀장은 “정확한 방문자수는 웹사이트 관리팀에 물어봐야겠지만 개편후 많이 늘어난 것 같다”라며 “채용공고 등 이슈가 있는 날에는 방문자수가 최대 10배까지도 이루어지기 때문에 보다 활발한 업데이트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다국적사 관계자는 "인터넷 보급률이 70%가 넘는 국내 상황에서 홈페이지를 통한 제품및 기업정보 제공은 필수조건"이라고 강조하며 다만 "본사의 엄격한 규정에 맞춰 내용을 업데이트를 하다가 보면 늦어질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2005-08-03 12:39:06송대웅 -
충북, 장티푸스 등 전염병 환자 35% 감소충북도내에서 장티푸스 등 법정 전염병에 걸린 환자 수가 3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는 3일 올해 1~7월 도내에서 전염병에 걸린 환자 수는 총 6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03명)보다 36명(35%)이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장티푸스와 세균성 이질, 파라티푸스 등이 각 1명씩으로 총 3명이며, 유행성 이하선염 52명, 브루셀라증 5명, 신증후군 출혈열 4명, 쓰쓰가무시증 2명, 말라리아 1명 등이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전염병 발생을 줄이기 위해 집단급식소 등에 대한 위생 점검과 방역 취약지에 대한 소독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2005-08-03 12:08:2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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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당번약국 ARS시스템 도입 검토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가 원활한 당번약국 운영을 위해 당번약국 자동안내 시스템(ARS) 도입을 검토키로 했다. 시약사회는 2일 정기 회장단회의를 열고 휴일 당번약국 ARS시스템 도입을 내달 시행키로 하고 세부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이어 약대 6년제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오는 28일 광주·대전시약과 자매결연 친교 행사를 총무위원회 주관으로 마련키로 했다. 시약사회는 회원약국 보안경비 시스템 구축을 위해 CCTV 공동구매에 나서기로 하고 3개사 제품을 비교, 분석해 의견을 조율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구본호 회장은 오는 12일 오전 11시 30분 아미고 호텔에서 민주평통 중구협의회장에 취임할 예정이다.2005-08-03 12:02:03강신국 -
"혁신만이 살 길" 진흥원 전사적 혁신 박차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2일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의실에서 ‘혁신결의대회’를 갖고, 고객만족혁신, 업무프로세스혁신, 조직·인사혁신 등 3대 중점 혁신목표를 설정해 전사적 혁신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7월에 발족한 진흥원 혁신전담조직인 ‘경영혁신추진단’은 원장이 추진단장을 직접 맡아 혁신활동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추진단은 기존 혁신인사팀을 확대·개편해 혁신을 총괄하는 ‘혁신총괄팀’과 각 부서에 설치된 ‘부서TF팀’ 등 6개팀, 총 43명으로 구성됐으며, 혁신총괄팀은 기획조정실장을 팀장으로 제도개선을 위한 제도개선반, 고객만족 및 업무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고객만족반, 조직과 직원의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혁신역량반 등 3개 실무반으로 나눠져 있다. 또 ‘부서TF팀’은 각 부서장을 팀장으로 해 6~7명의 팀원이 각 부서 내에서 혁신과제를 도출 추진하고, 혁신마인드 확산의 촉진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3대 중점 혁신목표 중 고객만족혁신과 업무프로세스혁신을 위해서 직원서비스향상교육, 민원상담 예약제, 온라인 검사접수, 고객 해피콜제도, 수요자 중심 연구과제 수행 등의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조직·인사혁신을 위해서는 직급체계 간소화,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한 권한위임, 성과급 차등지급 확대, 종합정보관리시스템 구축, 성과관리시스템(BSC) 구축 등의 혁신과제를 추진 중이다. 진흥원 이경호 원장은 “추진단 운영을 통해 전사적 혁신추진시스템을 구축하고 혁신역량을 강화하여 선도적 혁신기관으로 발돋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05-08-03 11:41:2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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