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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코스닥 상장신청 기업 기술평가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증권선물거래소(이사장 이영탁)와 코스닥 상장 신청기업에 대해여 기술성을 전문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위탁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진흥원은 코스닥상장 예비기업 중 보건산업 관련 기업의 기술성과 사업성을 평가한 뒤 의견을 증권선물거래소에 제출하게 되며, 증권선물거래소는 상장예비 심사시 이를 반영하게 된다. 진흥원 김삼량 산업지원단장은 “진흥원의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평가시스템을 활용해 우수한 바이오 보건산업 벤처기업이 코스닥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2005-08-05 18:11:5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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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약사 6명, 중의학 박사학위 취득 화제국내 약사 6명이 최근 중국 흑룡강 중의학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해 화제다.이번엔 박사학위를 딴 약사는 김은주(신마포약국), 차기정(차기정약국), 이진호(대광약국), 이민정(감초당약국), 서화교(상산약국), 안혜란(건우약국) 등 총 6명이다. 이들은 모두 개국약사로 약국운영과 학업을 병행하며 박사학위를 받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중의학은 임상 위주의 발달된 실용·변증의학으로 체질·사상 의학을 중심으로 한 한의학과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각 약사의 논문제목은 다음과 같다. ▲김은주 약사 : 신소강대 당뇨병 신병 대서(큰쥐) 종류 괴사인자 -α 화백세포개소-2 영향적 실험연구 ▲차기정 약사 : 가감지황음자 대 노년성 치매 대서 매학 형태학급 APP 기인표달적 연구 ▲이진호 약사 : 심서강치료 고혈압 좌심실 비후 기초와 임상연구 ▲이민정 약사 : 익기양음 활혈법대 당뇨병 대서 심기세포 주망의 영향적 실험 ▲서화교 약사 : 지황음자 대 노년 치매 모형대서 HSP·SS 표달적 영향 ▲안혜란 약사 : 양삼유당환 대 연뇨좌균소 소지당뇨병 대서 INOS, RAGE, MMP-9, mRNA 표달적 영향2005-08-05 17:11:57강신국 -
영등포구약 박영근 회장, 몽골서 약손사랑서울 영등포구약사회 박영근 회장은 지난달 29일부터 2일까지 몽골 현지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2001년과 2003년에 이어 세 번째 ‘몽골의료봉사단’에 참여한 박영근 회장은 몽골 수도 울란바타르 외곽의 빈민지역인 '비오'와 '쇼윙파플릭'에서 의약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도왔다. 박 회장은 “현지의 열악한 환경으로 불편함도 많았지만 봉사가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업임을 믿었다”며 “대한민국의 국위선양과 의약분야의 우수성 및 봉사하는 약사상을 통해 민간외교활동에도 한 몫 했다는 게 큰 보람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봉사활동은 영등포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의 의약품 지원과 대한민국 국제협력단의 도움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2005-08-05 16:49:3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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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제 빼돌려 부인과 상습투약 의사 검거병원의 진통제를 빼돌려 자신과 부인이 함께 상습적으로 투약한 의사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는 5일 자신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인 진통제 등을 빼돌려 상습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로 모병원 원장 민모(39)씨와 민씨 부인 오모(3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민씨 등은 올해 2월부터 최근까지 병원에서 진통제(염산날부핀)와 신경안정제(디아제팜) 앰풀 90여개를 환자에게 처방한 것처럼 꾸미는 수법으로 빼돌린 뒤 50∼60회에 걸쳐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민씨가 환자 진료로 인한 스트레스를 잊어버리기 위해 병원과 집에서 진통제를 상습 투약해 왔으며 민씨 부인도 지난해 받은 성형수술 후유증의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진통제를 투약했다고 설명했다.2005-08-05 14:59:4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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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의 '돈박사' 의대교수 벌금·집유 선고개업 의사와 한의사들로부터 돈을 받고 석박사 학위를 내준 전북지역 한의대, 의대, 치대 교수들에게 대해 법원이 집행유예와 벌금형을 선고했다. 4일 전주지법 형사2단독(재판장 이준명 판사)과 형사4단독(재판장 김동완 판사)는 개업의들로부터 수업과 실습에 참석하지 않고 논문도 쓰지 않는 대신 돈을 받고 학위를 내준 혐의(배임수재)로 기소된 유모(45) 교수 등 교수 6명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징역 8월에서 2년, 집행유예 2~3년을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들 교수들로부터 대해 각각 2,000만원에서 2,300만원씩을 추징했다. 재판부는 또 개업의의 실험과 논문을 대신해주고 이들의 지도교수로부터 사례금을 받은 혐의로 문모(42)교수 등 교수 5명에 대해서는 벌금 700~1,500만원과 각각 추징금 450~6,2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그러나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국립대인 전북대 의대 고모(55) 교수와 치대 송모(56) 교수에 대해서는 "금품수수 외에 개업의들의 학위 취득자격 결격을 해소하기 위한 별다른 행위를 하지 않았고 그 동안 사회 및 학문 발전에 일정부분 공헌한 점“ 등을 이유로 선고를 유예했다. 이들 2명의 교수는 뇌물로 인정된 3,000여만원씩만 추징당해 교수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들이 거액을 수수한 뒤 학위를 내준 것은 교육의 정당성 및 학위에 대한 신뢰 확보 등을 저해한 행위로서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학자로서 양심을 지키지 못한데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 등을 참작해 형의 집행을 미룬다"고 집행유예 배경을 설명했다. 법원은 개업의들로부터 돈을 받고 학위를 내준 혐의로 구속 및 불구속기소된 28명 중 13명에 대해 1차 선고를 집행하고 나머지 15명에 대해서는 내달 초에 선거공판을 열 예정이다.2005-08-05 14:06:04정웅종 -
AZ, 장학금 지급 암환자 자녀 30명 선정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희망샘 기금 장학생' 30명 선정을 완료해 5일중으로 개별통보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저소득 암환자 가족의 초등학교 재학 아동들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전 직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회사의 매칭 펀드로 마련된 ‘희망샘 기금’을 통해, 1명당 월 10만원씩, 연 12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아스트라제네카측은 "항암제 개발의 선두 기업인 아스트라제네카는 우수한 약품으로 암환자의 건강을 수호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암환자와 환자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2005-08-05 13:42:1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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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아카데미' 1기성료...74% 교육만족글락소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 이하 GSK)은 개국약사를 대상으로 한 GSK 아카데미 1기 교육을 성료했다고 5일 밝혔다. GSK 아카데미1기생 100명은 지난 6월 11일부터 7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세 시간씩 교육을 받아왔다. 병태생리, 임상약학, 복약지도로 이어진 이번 교육은 질환 및 처방 관련 최신 정보를 제공해 개국가 약사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는 것. 회사측이 1기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74%가 교육내용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결과, 질환에 대한 강의시간을 늘려달라는 요청이 있었고 동영상 강의를 통해 더 많은 약사들에게 교육의 혜택이 돌아가기를 희망하는 교육생도 있었다. GSK측은 "이번 설문을 바탕으로 내용을 보강하여 앞으로 더욱 내실있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약사회가 후원하고 GSK가 운영하는 GSK 아카데미는 연 2회 개국약사들의 신청을 받아 매회 8주간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강사진으로는 약사교육연구소 소장 최병철 박사, 영남대 약학대학 유봉규 교수, 중앙대 약학대학 심상수 교수가 초빙됐으며 순환기 질환, 당뇨, 소화성 궤양, 천식, 우울증, 피부질환, 전립선 비대증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2005-08-05 12:56:20송대웅 -
무카페인 '박카스' 출하...사입가 400원대동아제약이 무카페인 박카스 정식 출시를 앞두고 시장 탐색전에 들어갔다. 5일 약국가에 따르면 업체는 카페인 성분이 빠지고 타우린 함량이 1200mg인 '박카스 Decafe' 샘플을 선보였다. 일반의약품인 박카스 Decafe의 성분을 보면 100ml중 ▲타우린 1200 mg ▲니코틴산아미드 20mg ▲질산치아민 5mg ▲인산리보플라빈나트륨 5mg ▲염산피리독신 5mg ▲두충10% 에탄올유동엑기스 0.1ml ▲안식향산나트륨 70mg 등이다. 박카스D와 비교해 보면 새 제품에는 타우린이 1200mg으로 줄었고 무수카페인이 빠졌다. 또 박카스의 D에 있는 ‘이노시톨’ 성분이 빠지고 ‘두충10%에탄올유동엑스’가 새롭게 첨가됐다. 출하가는 400원대에 형성될 것으로 보여 기존의 박카스 D보다는 조금 비싼 것으로 전해졌다. 샘플을 받은 경기의 한 약사는 "맛은 별 차이가 없는 것 같다"며 "가장 큰 특징은 카페인이 없다는 것으로 비타민 혼합음료를 겨냥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측은 강신호 회장의 박카스 관련 발언파문 이후 무카페인 박카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2005-08-05 11:51:51강신국 -
변질재고약 판 파주M약국 행정처분 예고약국에서 제약사가 수년전 생산을 중단한 변질 재고약을 일반인들에게 판매했다는 보도와 관련 해당 보건당국이 사실확인에 나섰다. 파주보건소는 4일 문산읍에 소재한 M약국이 유통기한이 수년간 지난 전문약과 일반약을 판매했다는 데일리팜 보도가 나간 뒤 해당 약국에 담당공무원을 보내 조사를 벌였다. 보건소는 이날 조사결과에 대해 해당 약사는 자신을 음해하려는 주변 약국이나 사람이 고의적으로 제보한 것이라며 물증과 증거 제시를 요구하며 부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약국이 불법사실에 대해 부인함에 따라 파주보건소는 유효기간 경과 재고약을 판매한 영수증과 관련 의약품을 데일리팜에 요청, 약국의 불법행위를 재조사해 입증한다는 방침이다. 파주보건소 관계자는 "해당 약사는 직원의 실수로 인해 진열돼 판매된 것으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구체적인 물증을 요구하며 확인서 작성을 거부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해당 제품을 판 물증인 영수증과 의약품을 확보하는대로 약국에 재차 조사를 나가 불법여부를 재확인한 후 행정처분을 내릴 것이다"고 말했다. 보건소는 유통기한 경과 의약품 판매는 업무정지 3일, 전문의약품 판매는 자격정지 15일의 처분이 내려지는데, 불법행위가 무거운 전문약 임의판매 15일에 유통기간 경과 3일의 절반을 더해 16일의 업무정지처분을 내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약사법에서는 유효기간이 경과된 의약품을 반품 또는 폐기 목적으로 보관할 경우 일반약과 구분, 분리해 보관해야 하며 폐기목적으로 비치해 놓은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대상이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 약국은 제조일자가 95년인 일반의약품을 유효기간 2년을 훨씬 초과해 판매하거나 현재는 전문의약품으로 변경된 의약분업 전 일반의약품을 의사 처방없이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2005-08-05 11:50:48정웅종 -
"의료·약사법이 한의학 발전 발목 잡는다"한의계가 현행 의료법과 약사법이 한의학 발전을 저해하는 장해요인이라고 지목했다. 대한한의사협회 엄종희 회장은 5일 오전 국회에서 개최된 ‘한의약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세미나’에서 “일제강점기에는 민족문화말살정책 때문에, 해방 후에는 서양의학이 중심이 된 약사법과 의료법 때문에 발전이 저해됐다”고 밝혔다. 엄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지적하고 “현행 법체계 하에서는 한의계가 현대화된 의료기기를 사용하지도 못하고, 한방전문의약품도 만들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국내 사정과는 달리 세계는 보건의료환경 변화에 따라 새로운 치료의학으로 발전하고 있다”면서 “우리도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미래의 BT산업으로 세계를 석권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토론자로 참석한 김삼태 한의협 기획이사도 “한방관련 법과 제도는 한의사와 한약사의 참여를 배제하거나 제한하고 있다”면서 “오히려 비전문인력인 약사와 의사에게 대부분 권리를 주고 있다”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김 이사는 이에 따라 “한방의료산업의 발전된 내용이 한방의료기관에 적용되는데 제약요인이 되는 관련법과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한방의료전문인력에게 한방산업의 연구개발에 참여할 권한을 적극 부여해야 한다”고 전제한 뒤 △한의사와 한약사 참여를 가능케 하는 일관된 체계 구축 △복지부 산하 한방산업태스크포스팀의 총리실 또는 대통령 직속 등을 주장했다. 이에 앞서 발제자로 나선 한국한의학연구원 신현규 수석연구원은 “국내 한·양방간 갈등이 한방산업 경쟁력 확보에 장애요인”이라며 “이는 한국만의 특징”이라고 꼬집었다. 신 연구원은 “중국이나 일본, 대만 등은 전통의학과 현대의학의 갈등이 없다”면서 “이에 따라 자연스레 토론이나 학술대회 등으로 협력체계가 구축돼 있다”고 덧붙였다. 진흥원 이신호 보건의료사업단장 역시 “한·양반간 협조체제가 필요하지만, 상호 소모적 대립이 지속되고 있어 해결이 요원하다”면서 “따라서 한방지식을 이용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서는 한방산업의 국제적 경쟁력 제고를 위한 방안으로 △한방산업단지 조성 △한방산업에 대한 집중적 투자 및 국제 규격화 △학의학적 사고를 가진 전문인력의 교육 △지역별육성 전략 △한약제제의 개선 등이 제시됐다.2005-08-05 11:50:3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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