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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교육법 개정 배경을 묻는다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이 지난달 전격 발의한 고등교육법 개정안은 세 가지 면에서 시시비비를 엄정히 가려볼 사안이다. 개정안 발의 배경이 첫째는 국민의 이익을 근저에 깔고 있느냐 하는 것이고, 둘째는 특정 이해단체의 이익을 위한 대변용인지 하는 것이며, 셋째는 국회의원실이 실제 의협 상주직원의 로비창구였느냐 하는데 있다. 첫 번째 시비사항을 논해보자. 국민의 대의기구인 국회는 신성한 국민주권의 장이다. 그곳에서 활동하는 국회의원은 더불어 국민주권의 신성한 대변자이다. 그렇기에 국회의원이 무엇보다 국민의 이익을 최우선한 입법을 해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기본 명제이자 의무다. 그런데 약대 6년제를 봉쇄하고 있는 고등교육법 개정안이 국민의 이익을 대변하고 있는가. 대변하고 있다는 있다면 그것은 곧 약대 6년제가 국민의 이익을 침해한다는 논리와 맞아야 한다. 약대 6년제가 국민들에게 이롭지 않기에 반대하고 그런 법을 상정했다는 것과 같다. 우리 헌법은 제31조에서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고 있다. 약대 교육연한 문제는 교육의 범주이기에 학생들은 연한에 구분 없이 교육받을 권리를 헌법상 부여받았다고 봐야 한다. 교육적 차원에서 수업연한을 늘리는 것이 잘못됐다고 한다면 대한민국 교육의 비전을 논하지 못한다. 대통령은 또 헌법 제66조에서 헌법을 수호할 책무가 있고 행정부의 수반으로 그에 따른 역할을 할 수 있다. 대통령이 교육연한을 행정권으로 결정하는 것은 헌법수호의 연장선상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는 것이다. 이를 잘못됐다고 한다면 고등교육법에서 정하고 있는 수십 개 대학의 수업연한을 헌법에 일일이 규정해야 한다는 것 아닌가. 수업연한을 늘리고 줄이는 것은 교육적 차원에서 국민의 이익에 반하는 악법이 될 수 없으며, 대통령이 그 권한을 갖고 있는 것은 역시 위헌적 시비거리가 아니다. 전문 행정기관인 교육부가 판단하고 대통령이 최종 결정하는 수업연한은 국민주권의 실현이자 국민의 이익을 우선하는 헌법 유지행위다. 약대 6년제가 그와 다르지 않다. 우리가 두 번째로 논해야 할 사안은 약대 6년제가 국민의 이익(교육)을 침해하지 않는 사안이라면 고등교육법 개정안이 상정된 또 다른 이유다. 약대 6년제가 교육적 사안이 아닌 직능적 사안으로 볼 경우 고등교육법 개정안은 누가 봐도 의사협회의 입장을 반영했고 그래서 상정됐다는 것은 알려진 공지의 사실이다. 의협은 실제 약대 6년제가 약사의 불법진료와 임의조제를 더욱 부추길 것이라며 공청회까지 물리력으로 봉쇄하며 반대해 왔다. 입법발의 대표 의원이 이해단체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았다고 부인하기 어려운 결정적 부분이다. 물론 국회의원이 특정 이해단체의 이익을 대변할 수 있다고 인정한다. 그렇다면 약사라는 직능적 차원에서도 국민의 이익에 침해되느냐 아니냐의 여부로 판단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시 말해 6년제 약사들이 졸업 후 불법진료와 임의조제를 다반사로 한다는 것이 확정적 사실이라고 전제해야만 이해단체를 위한 입법발의가 아니라는 항변이 가능하다. 그러나 6년제로 인해 불벌진료와 임의조제가 더 성행해진다고 확정적으로 얘기할 수 없고 실제 그럴 가능성도 적다. 더욱이 불법진료와 임의조제 문제는 교육부가 아닌 복지부 차원에서 관련 법률로 다스릴 사안이다. 고등교육법 개정안은 결국 국민의 이익을 침해할 것이라는 추론으로 이해단체의 입장을 반영한 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는 결론이 가능하다. 교육이 직능의 이익 보다 우선이고 그 교육이 국민의 이익을 침해하지 않는다면 안 의원의 개정안은 되레 악법이 될 수 있음이다. 국회의원이 이해단체의 입장에 선다고 해서 나무랄 수 없지만 악법의 소지가 될 수 있는 입법발의는 국회의원이 가져야 할 최소한의 양심과 자격의 문제다. 세 번째 화두로 꺼내야 할 사안은 로비의 문제다. 특정단체의 직원이 의원실에 상주하면서 대국회 로비활동의 전진기지로 활용하고 있다는 의혹이 사실이라면 도무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따라서 고등교육법 개정안이 아무리 순수한 목적을 갖고 있다고 해도 순수한 취지를 인정받지 못한다. 안 의원의 고등교육법 개정안이 이른바 약대 6년제 봉쇄법안으로 지칭되고 있는데 는 이 같은 사건과 무관치 않다. 의협에서 월급을 받는 직원이 국회의원 특보명함을 갖고 다니며 의원회관의 정보와 첩보를 수집·전달하는 역할을 해 온 것이 사실이라면 믿기지도 않거니와 실로 충격적이다. 국회의 입법기능이 제대로 될 수 있는가 하는 근본적인 문제에 부닥치기 때문이다. 국회는 기실 온갖 이해단체의 로비창구다. 법률의 제·개정은 이들 이해단체의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기에 국회의원은 로비에서 완전히 자유롭지 못하다. 국회의원이 법률 제·개정 과정에서 로비를 받고 영향을 받는 것은 일면 이해된다. 그러나 외곽단체의 직원이 의원회관 그것도 특정 의원의 특보인 것처럼 상주하는 것은 차원이 다르다. 그것은 일반적 그리고 관행적 로비를 넘어선 문제다. 해당의원이 발의한 법률 제·개정안은 당연히 국민의 이익 보다는 이해단체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으로 의심받는 것이 물론이다. 고등교육법 개정안은 지금 그렇게 비쳐지고 있다. 이상의 세 가지 논점을 종합하면 고등교육법 개정안은 절차에서 허점을 노출시켰을 뿐만 아니라 명분에서도 모양새를 갖추지 못했다. 교육을 직능의 문제로 연결시켜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남겼다. 교육의 문제는 투쟁의 수단이 될 수 없다는 것도 그 명제다. 약대 6년제가 의약분업과 관련해 의사, 약사간 직능간의 대립각 한 가운데 서게 된 것 차제가 실로 안타깝다.2005-08-08 06:48:58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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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팔면 문제 생긴다"▶서울의 한 에치칼 도매상이 이달초 부도를 냈다. 이 업체의 부도 원인은 본업인 의약품유통업 외에 다른 쪽에 눈을 돌리면서 자금난이 가중됐다는게 거래제약사들의 분석. ▶제약사 출신인 이 업체 사장은 97년경 30대 초반 나이에 580병상 규모 병원의 납품권을 받아 독립해 몇년전까지만 해도 안정적인 영업을 유지해 왔다. 그러나 그는 의약품과 무관한 사업에 진출하면서 문제가 됐다. ▶최근 도매업계는 치열한 경쟁으로 손익분기점을 맞추기가 어려워 사업다각화를 모색하는 업체들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부도를 낼 수밖에 없었던 개인에게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제약업계는 지금 도매사장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주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2005-08-08 06:46:22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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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의학으로 약국경영 돌파구 찾자"“우황청심환도 개념을 모르면 취급하기 힘든 품목입니다. 중의학의 약국 활용가능성 무궁무진 하죠. 약국경영 활성화의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약국을 경영하며 중의학 알리기에 여념이 없는 김영률 약사(44·왕약국·중의학박사)는 중의학에 대해 진료가 아니더라도 일선약국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길은 무수히 많다고 말했다. 특히 약국에서 한약을 취급하면 환자와의 밀착적 관계가 가능해져 단골확보도 용이해 진다는 게 김 약사의 생각이다. 김 약사는 약국의 미래는 처방전만 가지고는 힘들다면서 다양한 형태의 약국이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약도 그 중에 하나라고. 김 약사는 약국을 경영하며 중국 북경중의학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국에서 10명의 약사와 같이 지난 93년 중국에 가서 공부를 시작했어요. 중국어를 배우는 데 한 1년이 걸렸고 약 4년간 중의학 공부에 전념했죠." 귀국 후 김 약사는 서울 동대문구약사회가 주관하는 교육에 강사로 참여, 중의학의 약국접목에 대해 강의했고 경희대 한약학과에 출강, 교단에 서기도 했다. 김 약사는 분업이후 약사들 사이에서 한방에 대한 관심이 현저히 줄었다는데 아쉬움을 나타냈다. "약국에 한약을 접목할 수 있는 부분은 초제 외에도 캡슐, 과립제 등 다양해요. 한약조제자격인 없는 약사도 탕제를 제외한 다른 한약제제를 취급할 수 있는데 잘 안되고 있어요." 김 약사는 이에 인터넷을 통한 중의학 알리기에 나섰다. 일선 약사들을 대상으로 에꼴팜 코리아(www.ecolepharm.com)에서 중의학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인터넷은 공간, 시간 제약이 없어 약국서 편한 시간에 강의 내용을 반복 시청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지금 중의학 임상적용에 도움이 되는 강의가 한창입니다." 강의는 중의학 임상 기초과정과 실전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김 약사는 많은 강의를 해봤지만 인터넷 강의가 무척 어렵다며 혀를 내둘렀다. "카메라를 보고 하니 왠지 어색하더라고요. 수강생들에게 농담도 하며 편하게 해야 하는데..." 그러나 김 약사는 젊은 약사들의 반응도 좋고, 다양한 질문도 쏟아져 보람차다고 귀뜸했다. 약국을 경영하며 일선 약사들에게 중의학의 약국응용법 소개에 여념이 없는 김 약사는 한방은 딴 나라 이야기라는 인식을 갖고 있는 젊은 약사들에게 약국경영의 또 다른 중요한 돌파구라고 다시 하번 강조했다.2005-08-08 06:45:37강신국 -
‘정치인보다 더한 정치꾼?’약대 6년제 문제가 어느 정도 가닥이 잡히고 있다. 이르면 12일께 전격 발표가 이뤄질 것이란 섣부른 관측도 나오고 있다. 약사회 입장에서는 50년간의 숙원사업을 해결한다는 의미에서 상당히 고무적이다. 반면 의사협회는 약대 6년제를 대중적으로 공론화시키는데 실패했고, 적지 않은 상처도 입었다. 그러나 약대 6년제를 환자(국민)를 배제한 의약단체만의 문제로 접근했다는 점에서는 양측 모두 ‘실패’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국회 A의원실 관계자는 “의협이나 약사회가 모두 밥그릇 싸움에 매진하고, 6년제 도입으로 인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지 못하고, 서로의 눈높이에 국민을 맞추려고 한 것이 아니냐는 말이다. 특히 약대 6년제를 놓고 물밑에서 진행된 양측의 정치적 로비나 불필요한 선명성 경쟁 역시 금도를 넘어섰다는 게 일반적인 시각이다. 이들의 성명서에는 ‘의협의 하수인’, ‘기습발의’, ‘의정활동 방해’, ‘검은 로비’ 등의 표현으로 얼룩졌다. 취재현장에선 이들 단체가 성명서에서 내건 ‘국민’이란 표현은 그저 자신들의 이해를 대변하기 위해 동원된 수사에 불과하다는 따가운 소리도 흘러나온다. 국회 B의원실 관계자는 “정치인 보다 더한 정치꾼”이라고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결국 양측 지도부는 회원들에게 무언가 ‘선물’을 내놓기 위한 강박으로 무리수를 뒀지만, 돌아온 것은 본전에도 못미치는 불신과 상처뿐이다. 어느 조직이건 회원들의 권익과 이해를 대변하는 것은 당연하다. 다만, 지도부의 이해관계가 곧 민초 의·약사의 뜻이라는 것은 심한 논리적 비약이다. 학제개편안 논란이 ‘밥그릇 싸움’으로 비쳐지는 이유 역시 양측 지도부가 지나치게 정치지향적인 탓이었다. ‘정치인 보다 더한 정치꾼’이란 소리를 듣지 않으려면 순수해야 한다. 그 순수를 바탕으로 자신들의 눈부처에 여윈 환자를 담아낼 때 비로소 궁극적인 해답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2005-08-08 06:38:4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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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유방암, '아리미덱스' 교체 효과적초기 유방암의 경우 타목시펜(tamoxifen)에서 애너스트로졸(anastrozole)로 전환하면 암 재발이나 전이 위험을 최대 40%까지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The Lancet誌에 실렸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의대의 연구진은 2건의 임상에 참여하는 3천명 이상의 여성을 대상으로 타목시펜을 2년간 사용한 후 절반은 3년간 애너스트로졸을 투여하고 나머지 절반은 계속 타목시펜을 투여하여 2년간 추적조사했다. 그 결과 애너스트로졸 투여군은 암의 재발이나 전이, 다른 쪽 유방에서 암이 발생할 위험이 최대 40%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너스트로졸은 나이가 어린 여성에서는 효과가 없었고 골절 발생률이 타목시펜보다 더 높았다. 그러나 애너스트로졸은 폐경 여성에서 우수한 효과를 보였으며 혈전 발생률은 타목시펜보다 더 낮았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래문트 자케스즈 박사는 2년 후 타목시펜에서 애너스트로졸로 교체하는 것은 타목시펜을 계속 사용하는 것보다 혜택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고 발했다. 에스트로젠 생성을 차단하는 아로마테이즈(aromatase) 억제제인 애너스트로졸은 아스트라제네카가 아리미덱스(Arimidex)라는 상품명으로 시판한다. 유방암 발생은 에스트로젠과 관련이 있으며 대개 폐경 여성에서 유방암이 발생하기 쉽다.2005-08-08 03:51:1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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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신약 '바이에타' 매출 부진해아밀린(Amylin) 제약회사와 일라이 릴리가 판매하는 당뇨병 신약 '바이에타(Byetta)의 매출이 예상보다 매우 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증권가에서는 바이에타의 매출성장이 부진해 내년이 된다고 해도 크게 성장하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현재 3상 임상을 진행 중인 여러 경쟁신약이 2년 이내에 시장에 진입할 것으로 보여 바이에타는 치열한 경쟁을 맞게 될 전망이다. 바이에타는 지난 4월 다른 당뇨병약으로 적합하게 치료되지 않는 2형 당뇨병 환자에게 주사하여 사용하도록 FDA 승인된 제품. 바이에타는 미국 아리조나 사막에 사는 도마뱀의 타액을 합성하여 만든 제품으로 인슐린 생성을 자극하는 호르몬을 촉진하는 인크레틴(incretin) 호르몬 강화제로 분류된다.2005-08-08 03:12:1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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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분기 고지혈증약 '니아스팬' 41% 성장코스(Kos) 제약회사의 올해 2사분기 이익이 고지혈증 치료제 가격 상승과 세금 감소에 힘입어 증권가 기대치를 훌쩍 넘었다. 미국 뉴저지 크렌베리에 소재한 코스의 2사분기 이익은 2890만불. 세전 이익은 19% 상승한 4120만불, 매출액은 49% 성장한 1.79억불이엇다. 코스의 매출 성장은 고지혈증약 니아스팬(Niaspan), 애드비코(Advicor), 천식약 애즈마코트(Azmacort)가 주도했다. 소위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을 높이는 작용을 하는 니아스팬의 매출은 심장질환 예방 효과로 판촉에 초점을 맞추면서 41% 상승한 1.06억불, 니아스팬에 로바스타틴(lovastatin)을 추가한 애드비코의 매출은 16% 상승한 3천만불을 기록했다. 최근 코스는 공격적으로 약가를 올리고 있는데 미국 증권가에서는 연방 메디케어(Medicare) 보험 프로그램이 노인 처방약에 대한 보험급여를 시작하는 내년에는 코스가 더이상 약가를 올리지 못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조코(Zocor)와 프라바콜(Pravachol)의 제네릭 제품이 시판되는 상황이라면 일반 사보험회사가 고가인 코스의 고지혈증약에 대해 보험 적용을 시키지 않을 것으로 보여 향후 코스 매출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코스는 최근 합병으로 고혈압약 테베텐(Teveten), 테베텐 HCT, 카디젬(Cardizem) LA를 인수해 매출규모가 더 커졌는데 올해 연간 매출액으로 45% 성장한 7.2-7.3억불을 전망했다. 니아스팬은 아직 한국에서 출시되지 않았다.2005-08-08 03:01:2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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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성모병원, '과학축전'에 의료진 파견대전성모병원이 '대한민국과학축전' 행사에 앰뷸런스 1대와 의료진을 파견하고 안전보호대와 휠체어 10대를 협찬한다. 병원은 4일 오후 3시 엑스포과학공원 관리동 4층 소회의실에서 한국과학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과학축전'에 지원할 과학공원내 전시관별 출입구 안전보호대와 휠체어 10대를 협찬하는 기증식을 가졌다. 또한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행사기간 중 상시로 운영하는 앰뷸런스 1대와 의료진을 파견하고 응급실 운영에도 지원하기로 했다. 대한민국과학축전'은 엑스포과학공원과 대전광역시, 한국과학문화재단의 주최로 엑스포과학공원 및 대덕연구단지 일원에서 12일부터 10일간 열린다.2005-08-08 00:19:59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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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임상약학대학원 신입생 추가 모집경성대학교 임상약학대학원이 2005년도 후기 신입생을 추가 모집한다. 모집 과정 및 인원은 임상약학과 약학 석사학위 과정 17명으로, 원서교부 및 접수는 8월 8일부터 12일까지로 임상약학대학원 행정실(약학관 113호)에서 오전 9시~오후 2시까지다. 전형은 13일 오후 3시 약학대학장실(약학관 112호)에서 전형당일 30분전까지 지정 대기실(약대 행정실 113호)에 도착해야 한다. 합격자 발표는 16일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임상약학대학원 행정실로 문의하면 된다. 전화: 051)620-4889, 4802 Fax. 051) 620-4804.2005-08-07 23:42:29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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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체질 '태음인', 비만 가능성 크다사상체질에 따른 ‘태음인’이 비만이 될 가능성이 가장 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형주)이 기린한방병원(원장 김길수)과 협력해 비만치료를 목적으로 한방병원을 찾은 875명의 환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712명(81%)이 태음인으로 진단됐고 소음인은 85명(10%), 소양인은 78명(9%)로 나타났다. 비만을 나타내는 객관적인 기준인 체지방률에서도 태음인이 36.1%, 소음인이 32.0%, 소양인 30.6%로 태음인이 가장 높았다. 또한 평균 1개월간의 치료 후, 체지방률의 감소 속도를 비교하면 소양인은 13.7%, 소음인은 12.2%, 태음인은 9.8%로 태음인이 다른 체질에 비해 체지방 감소가 적은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원측은 "태음인은 다른 체질에 비해 체지방이 많이 축적되고 체지방 감소가 어렵다는 것이 통계적으로 입증됐다"며 "태음인은 간에서 기운을 흡수하는 작용이 왕성해 항상 끌어 모으고 섭취하고 저장하는데 능해 섭취에너지가 소모에너지보다 항상 왕성해 비만해지기 쉽다"고 풀이했다.2005-08-07 21:22:3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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