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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 사무국 직원 연봉제 실시동대문구약사회가 올해부터 사무국 직원에 대한 연봉제를 실시한다. 동대문구약사회는 13일 동대문구청강당에서 2006년 제50회 정기총회를 열고 사무국 개편안과 올해 예산안 등을 심의했다. 통과된 사무국 개편안에 따르면 직원 3명을 2명으로 축소하고 월급제를 연봉제로 전환했다.전년대비 7.8% 감소한 1억4586만여원의 올해 예산안과 회원당 2만원씩부과되는 의약품정책연구소 기금 문제도 이의없이 통과됐다. 김형근 회장은 총회 인사말에서 "남은 임기 1년간 약국경영 다각화와 회원간 반목을 최소화하는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또 권태정 서울시약사회장은 축사에서 "성분명 처방 실현의 토대가 되는 동일성분(대체조제) 조제를 관철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약사공론 정상화 기금은 안건으로 상정되지 않았다. 이와관련 김회장은 "약사공론 기금 문제는 이사회에서 이미 통과됐다"며 "총회 안건으로 상정할만한 사안이 아니다"고 밝혔다.2006-01-13 22:59:32박찬하 -
"황우석 연구팀, 난자채취 윤리문제 있다"황우석 연구팀이 난자채취 과정에서 기증동의서는 받았지만 윤리적으로는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가생명윤리위원회는 13일 간담회 결과를 통해 "황 교수가 모 연구원을 난자채취 당일 직접 차에 태워 병원까지 데려간 사실을 포함, 윤리적으로는 매우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다"고 발표했다. 생명윤리위는 또 난자매매와 관련 이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기증자의 의사가 중요하고, 미즈메디병원에서 난자 제공자에게 준 금액(150만원)은 물론 난자제공자의 모집방법과 절차 등의 파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생명윤리위는 이와 함께 제공받은 난자에 대한 관리가 전반적으로 부실했다고 판단했으며, 난자제공자에 대한 보호조치가 매우 미흡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수의대 IRB, 한양대 IRB 등 기관생명윤리심의위 활동이 상당히 미흡했고,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고 결론내렸다. 특히 생명윤리위는 아직 IRB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해 남은 의혹에 대해서는 복지부 실사를 통해 확실하게 밝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2006-01-13 18:24:0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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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제조업·품목허가 분리공청회 연다‘의약품 제조업과 품목허가 분리에 관한 약사법 개정’에 대한 공청회가 17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법안 발의자인 문병호 의원이 주관하는 이번 공청회는 △일정한 제조시설을 갖추고 의약품 제조업 및 품목허가를 동시에 받아야 하는 현행제도의 문제점 개선 △벤처기업의 신약개발 활성화 및 의약품 생산시설 전문화 유도로 의약품 산업의 발전 도모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에는 한국 의약품법규학회 권경희 이사가 좌장을 맡고, 문 의원이 '의약품 품목허가분리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기조발제를 맡는다. 토론자로는 복지부 송재찬 의약품정책과장, (주)박스터 김 은 이사, 경도제약 박종식 전무, 바이오엠엔디 김창호 대표이사, 한미약품 이윤하 개발상무, 셀트리온 이현수 수석상임고문, 일동제약 길찬호 과장 등이 참석한다.2006-01-13 17:35:5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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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프로폴리스, 3종 구정 선물세트 출시서울프로폴리스(대표 이승완)는 프로폴리스 바디케어 제품 3종을 개발해 구정 선물세트로 출시를 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바디선물세트는 수용성 프로폴리스 원료와 허브추출물 등이 주성분인 웰빙제품이다. 합성색소를 사용하지 않은 ‘프로폴리스 바디클린저’와 수제로 직접만든 ‘프로폴리스 웰빙비누’ 와 천연 밀랍성분인 '밀랍양초' 등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품구성은 프로폴리스 바디 클린져 300ml 1병, 프로폴리스 웰빙비누 100g 2개, 밀랍양초 65g 1개로 되어 있다. (문의전화: 517-3651)2006-01-13 16:41:19송대웅 -
건선치료제 '아메바이브' 임상환자 모집새로운 건선치료제의 국내 다기관 공동 임상이 실시된다. 13일 삼성서울병원 피부과 이주흥 교수에 따르면 대한건선학회가 주관하고 평촌성심병원, 삼성서울병원, 강남성모병원, 경북대병원, 고려대안암병원 등 10개 대학병원이 참여하는 '아메바이브' 다기관 공동 임상시험이 곧 실시된다. 임상 계획서가 식약청 심사와 각 병원 임상시험윤리위원회(IRB)의 심의를 통과돼어 1월중으로 환자모집이 시작될 전망이다. 최근 개발된 생물학적 제제인 아메바이브는 강력한 치료효과와 안전성을 갖추고 있고 미국과 유럽에서 이미 효능을 입증받은 제품이다. 아메바이브는 미국 FDA에서 판상건선(판모양으로 피부에 부스럼처럼 나타나는 반점)용으로 허가를 받은 약제로 지속 효과가 뛰어나 여러 국가들에서 건선치료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번 국내 임상은 아메바이브의 효과와 안전성을 국내에서 검증하기 위한 것으로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건선 환자들은 최신 치료를 받아보는 것 외에도 1년에 수 백만 원 이상의 무료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12주간 매주 투약 후 12주의 관찰기간을 거치는 이번 임상시험 참여 대상자는 중등증 이상의 판상건선을 앓고 있어야 하며 임상시험 참여병원을 방문해 선별검사를 받아야 한다.2006-01-13 16:24:3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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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병원 허용은 양극화 심화시키는 조치"기업형 의료기관 개설 허용은 사회양극화를 심화시킬 뿐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의료연대회의는 13일 성명을 통해 “의료산업선진화위서 영리병원 허용문제를 핵심과제로 선정, 제도개선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힌 복지부의 발표는 정부의 사회양극화 해소방침에 정면으로 역행하는 조치”라면서, “의료상업화, 돈벌이 의료를 극대화시킬 영리병원허용 추진은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황우석 사태가 문제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황우석 마피아로 지목 받고 있는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가 보건의료제도의 근간을 뒤흔드는 영리병원허용을 추진하겠다고 결정한 것을 보고 노무현 정부에 대해 분노를 넘어 절망을 느낀다”고 토로했다. 의료연대회의는 이어 “유시민 복지부장관 내정자는 장관내정 확인 후 국민 건강이 세계 일류가 되도록 하겠다고 피력한 바 있다”면서 “유 내정자가 개혁적 인사라는 것을 확인하는 길은 영리병원허용에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혀 극단으로 치닫는 사회양극화로부터 우리 사회를 보호하는 데 주력하는 것”이라고 주문했다. 의료연대회의는 또 “의료기관의 영리법인화에 미온적이던 전임 장관이 물러나고 신임장관이 채 부임하지 않은 시기에 한국의 보건의료체계의 근간을 뒤흔들 논의가 진행되는 것은 어떻게 보아도 옳지 못하다”고 지적했다.2006-01-13 16:23:4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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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지부 가입비 '300만원~0원' 제각각도매협회(회장 주만길) 시도지부가 회원사에 적용하고 있는 입회비와 연회비가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도협 시도지부에 따르면 입회비와 연회비는 지역 상황에 맞게 지부별로 각각 정하고 있으며, 입회비가 최고 300만원에서 면제까지 현격한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연회비도 연 90만원에서 월20만원까지 제각각이었다. 지부별 입회비 현황을 보면, 서울·인천경기·광주전남·전북·대전충남·강원이 200만원으로 동일한 데 반해, 대구경북은 입회비에 회관건립비를 포함 300만원을 가입비로 받고 있었다. 또 부산울산경남은 100만원으로 타 지부보다 입회비가 적었으며, 충북은 아예 받지 않고 있다. 연회비는 부산울산경남·광주전남 90만원, 대전충남 84만원, 서울·대구경북·전북 60만원, 인천경기 50만원, 강원 25만원, 충북 20만원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도협 중앙회는 지난회 총회에서 회원사들의 가입을 촉진하기 위해 입회비를 기존 1,000만원(입회비+회관건립기금)에서 400만원으로 축소한 바 있다.2006-01-13 15:14:2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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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시도지부, 회원 140여곳 지부만 가입도매협회(회장 주만길) 전국 10개 지부 중 5곳의 회원사들이 반 이상 중앙회에 미가입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도협 각 시도지부에 따르면 시도지부 회원사 중 중앙회 미가입 회원사가 가장 많은 곳은 부산울산경남지부로, 정회원 125곳 중 65곳이 미가입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광주전남지부는 21곳 중 12곳이, 전북지부는 34곳 중 16곳이, 대전충남지부는 21곳 중 14곳이, 충북은 15곳 중 8곳이 중앙회에 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울 195곳 중 23곳, 대구경북 65곳 중 2곳, 인천경기 50여 곳 중 1곳 등으로 미가입 회원사가 적었다. 도협 각 시도지부장들은 중앙회 미가입 회원사들에게 가입을 종용하고 있지만, 실제 140여 곳이나 되는 이들 회원사들이 선거인 명부 확정 일까지 가입할 지는 미지수다. 한편 중앙회 회비를 3년 이상 연체해 회원자격이 상실됐거나 2년 동안 연체돼 자격이 정지된 회원사를 포함하면 실제 투표권을 얻지 못할 회원사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도매협회는 선거인명부 확정과 관련 선거권자 자격기준을 오는 18일 열리는 최종이사회에서 결정할 예정이다.2006-01-13 15:01:5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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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식관련 해외전시회 참가사 "모두 모여라"한국바이오벤처협회(회장 박종세)가 중소기업청 지원으로 오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비타푸드 인터내셔날 전시회와 10월 일본 동경에서 열리는 Hi·S-tec Japan2006 전시회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먼저 비타푸드 전시회는 유럽 최대의 기능성 소재 전시회로 매년 5월 국제회의 도시인 스위스의 제네바에서 개최된다. 유럽에 소재한 기능성 소재 제조 및 유통업체들이 참가, 그해 기능성 시장의 주요아이템 및 흐름을 결정한다. 협회는 총10개 업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일본 동경에서 열리는 Health Ingredients Japan 2006 전시회는 건강식품 분야 제조·무역·서비스 등 관련업자들이 참가하는 전시회로 기능성 첨가물, 천연식품 첨가물, 식품첨가물 등이다. 협회는 총15개 부스로 확대해 지원하는 쪽으로 방침을 정했다. 전시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13일까지 한국바이오벤처협회 홈페이지(www.kobioven.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신청하면 된다. *문의: 한국바이오벤처협회 02-554-47722006-01-13 15:00:2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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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약업계, 2006년 새로운 도약다짐부산시약사회(회장 박진엽)는 12일 약업계 신년인사회를 열고 지역 약업계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박진엽 회장은 "약대 6년제 실현으로 인한 약사 위상 강화와 의약품정책연구소 활성화에 따른 국민보건향상 등 새로운 도약을 향한 많은 준비를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도매협회 부산·울산·경남지부 김동권 회장은 "오늘날 약업계가 성공한 배경은 제약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매출신장도 있었지만 약사들의 노력과 성원이 합쳐진 결과가 가장 큰 이유였다"고 말했다. 아울러 "55억 상당의 불용재고약 정리에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행사에는 약업계 인사는 물론 정부 관계자들도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2006-01-13 14:38:1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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