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약, 사무국 직원 연봉제 실시
- 박찬하
- 2006-01-13 22: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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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회 정기총회, 7.8% 감축 편성한 예산안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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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사회는 13일 동대문구청강당에서 2006년 제50회 정기총회를 열고 사무국 개편안과 올해 예산안 등을 심의했다.
통과된 사무국 개편안에 따르면 직원 3명을 2명으로 축소하고 월급제를 연봉제로 전환했다.전년대비 7.8% 감소한 1억4586만여원의 올해 예산안과 회원당 2만원씩부과되는 의약품정책연구소 기금 문제도 이의없이 통과됐다.
김형근 회장은 총회 인사말에서 "남은 임기 1년간 약국경영 다각화와 회원간 반목을 최소화하는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또 권태정 서울시약사회장은 축사에서 "성분명 처방 실현의 토대가 되는 동일성분(대체조제) 조제를 관철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약사공론 정상화 기금은 안건으로 상정되지 않았다. 이와관련 김회장은 "약사공론 기금 문제는 이사회에서 이미 통과됐다"며 "총회 안건으로 상정할만한 사안이 아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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