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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의원 등 표시과목 7개과 1,000곳 넘어지난 연말 기준 개원한 의원 수는 총 2만5,166곳으로, 이중 내과 등 7곳 전문의원이 1,000곳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심평원의 표시과목별 의원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전체 의원급 의료기관 수는 2만5,166곳으로, 서울과 경기지역에 절반 가량(1만1,292곳, 44.8%)이 몰려있었다. 표시과목별로는 내과 의원이 3,491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소아과 2,212곳, 산부인과 1,907곳, 이비인후과 1,736곳, 정형외과 1,691곳 등으로 뒤를 이었다. 안과 1,158곳, 외과 1,072곳 등도 1,000곳이 넘었다. 또 일반의는 2,525곳으로 집계됐다.2006-01-22 15:34: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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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면대약국·악덕 브로커 척결 공표약국가의 피해를 더욱 부채질하고 있는 면대약국과 악덕 약국 브로커에 대한 대단위 척결사업이 진행된다. 부천시약사회(회장 이진희)는 21일 회원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0차 정기총회를 갖고 예산 1억4,300만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특히 올해 중점사업으로 면대약국 척결, 악덕 약국브로커 발본색원, 해피드럭 등 비급여 의약품 계산법의 통일, 회원 단합과 약사윤리를 해치는 문제점 해결 등을 꼽았다. 면대약국 척결의 경우 사입, 결제, 현금관리를 비약사가 하는 약국, 상습적으로 야간시간대나 공휴일에 약사가 근무하지 않는 약국, 개설약사가 본인 약국정보에 무지한 경우 등을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악덕 브로커 근절을 위해서는 전문지 광고 등을 통해 활동중인 브러커 파악후 불법 행태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또 주변 병의원의 처방전 발행매수 등 정보를 고의로 과대제공하거나 관련 정보를 은폐하는 자, 자신들이 면허를 대여해 약국운영 후 매매를 꾀하는 자, 쪽방약국이나 위장 점포를 개설해 약국 개설하려는 자 등이다. 시약사회는 이와 함께 해피드럭 등 비급여 의약품의 가격표준이 없어 모든 비급여약을 월별 사입평균가 발표와 함께 고시가를 중심으로 일반 조제로 계산토록 했다. 일례로 비아그라정 50mg 1정을 1회, 1일 처방할 경우 "9,940*1*1+조제료 3,330원"으로 총 13,270원을 본인부담금을 산정한다는 것. 이진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약국가 공공의 적인 면대약국과 약사대상 악덕 브로커들을 강력한 척결대상으로 선정했다"며 "이들이 발붙칠 수 없는 부천이 되도록 한해 회무에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대한약사회에 바라는 정책건의문을 발표하고 대체조제 사후통보 폐지를 통한 활성화와, 성분명 처방의 관철을 주장하고 나섰다. 건의문에서는 건위소화제, 위장관 보호제 등은 복합제제로 이루어져 있는 경우 구조적으로 대체조제가 불가능하게 되어 있다며 동일 성분일 경우 생동성 시험 또는 비교용출 시험을 거치지 않더라고 대체조제 할 수 있는 법 개정을 촉구했다. -수상자 명단- 경기도약사대상=곽동규, 어강해 부천시약사회장상=김지학, 이숙희 근속공로패=정준, 유은옥, 송종영 모범회원상=최용희, 이은주, 이인애, 이호선, 이창숙, 이보희 모범동아리상=골프동호회 감사패=신교원, 박홍렬, 시맥소프트, 서원석2006-01-22 15:24:50정시욱 -
의·약대생, 영리병원 등 보건의료 현안 토론의·약대, 한의대, 간호대 등 보건의료 관련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2006 보건의료학생 겨울캠프가 내달 3~5일 사흘간 조치원 청소년수련장에서 열린다. 전약협 등 7개 학생단체가 공동주최하고 보건의료단체연합 등 7개 단체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캠프에서는 ‘황우석 사태로 본 한국의료와 윤리’, ‘영리병원화가 한국의료계에 미칠 영향’ 등 최근 보건의료계 논란 등을 주제로 한 강연과 토론이 마련된다. 또 ‘미국의료에 대한 이해와 오해’, ‘한국 현대사와 민주주의’, ‘무상의료에 대한 모든 것’, ‘사회의학의 선구자, 춘곡 양봉근의 생애’, ‘우리에게 노동자계급은 무엇인가?’ 등도 캠프 주제에 포함됐다. >공동주최 : 노숙인진료소학생모임, 민중건강을 위한 한의대생네트워크, 보건의료학생들'숨', 의대생신문사, 전국약학대학학생회협의회, 전국치과대학학생연합, 전국한의과대학학생회연합 >공동주관 :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노동건강연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 전국병원노동조합협의회2006-01-22 15:20:5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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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 부정청구 포상금 최고 100만원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은 의료급여 기금 환수액 내에서 최고 100만원까지 지급하는 의료급여 부정청구 신고 보상금제도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의료급여 신고보상금제는는 병·의원, 약국에서 진료·조제 받은 내역이 공단에서 통보한 진료내역과 다른 경우, 보장기관에 이를 신고해 허위·부당청구로 확인될 때 일정금액의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 공단 통보내역과 실제 진료내역이 다른 사실을 확인한 수급권자 본인이나 배우자, 직계 존·비속은 주소지 관할 시군구에 직접 방문해 부정청구 내용을 신고하면 된다. 우편 또는 팩스 이용도 가능하다. 건보공단은 신고가 접수될 경우 확인조사를 실시하고, 부당사실이 확인되면 2,000원 이상 2만원 미만은 6,000원, 2만원 이상은 의료급여 기금 환수액의 30%까지 보상금을 지급한다. 보상금 최고한도는 100만원까지다.2006-01-22 14:50: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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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노조, 24일 홍명옥 지도부 공식 출범보건의료노조(위원장 윤영규)의 4대 신임 지도부의 공식 출범을 선포하는 3·4대 집행부 이·취임식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대방동 여성프라자에서 열린다. ‘함께가자! 희망 2008 산별운동 완성을 위하여’라는 기치를 내건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1부 축하공연, 2부 이·취임식, 공로패 전달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1부 순서에서는 3기 지도부의 3년간의 행정을 담은 동영상 상영과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마련된다. 이어 2부 순서에서는 윤영규 3기 위원장 이임사와 4대 홍명옥 신임 위원장 취임사, 민주노총·민주노동당 등 각계 인사 축사, 신임 지도부 소개, 윤영규 3대 위원장의 공로패 전달 순으로 진행된다. 보건노조는 이에 앞서 이날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 노조 사무실에서 산별교섭 정착과 산별노조 운동의 발전, 무상의료 쟁취 등을 내용으로 기자회견을 겸한 간담회를 갖는다.2006-01-22 14:25: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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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S·성병검사도 남녀차별이 존재한다?위생분야 종사자 가운데 남성에 대한 성병과 AIDS검사가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드러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나라당 문 희 의원(보건복지위)은 22일 위해분야 종사자에 대한 성병검진과 AIDS검사가 여성에만 국한돼 있다면서 문제해결을 위해 AIDS예방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전염병예방법(제8조)의 ‘위생분야종사자등의건강진단규칙’에서 성병검사 대상자를 다방과 안마시술소의 여종업원, 특수업태부, 유흥접객원으로 명시하는 등 ‘여성’에게만 국한돼 있다. 문 의원은 “최근 위생분야에서 남성 종사자 수가 증가하고 있고, 특히 남성 윤락종사자가 늘고 있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여성만을 대상으로 한 성병검진은 현실을 외면한 또 하나의 성차별이자 관리의 사각지대를 방치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문 의원은 “관련 제도를 보완하기 위해 ‘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법’ 개정안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복지부를 대상으로 한 정책질의를 통해 성병검진에서의 성차별을 철폐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06-01-22 14:13:5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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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약 '제니칼' OTC 전환 앞서 부정적 의견비만치료제 제니칼(Xenical)의 OTC 전환여부에 대한 자문위원회의 심사가 이번 주 월요일 예정된 가운데 FDA 관리가 OTC 제니칼의 안전성에 대해 안전성 우려를 제기했다. 자문위원회에 앞서 FDA 관리가 발표한 내용에 의하면 초기 자료에 일부 당뇨병 환자 및 이 약물을 복용해서는 안되는 환자가 라벨을 읽은 후에 그 위험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없다는 것. 즉 OTC 제니칼의 안전한 사용에 대해 라벨에서 불충분하게 설명되고 있다는 것이다. 반면 OTC 제니칼의 효과에 대해서는 6개월 사용 후 위약에 비해 체중감량 효과가 우수하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올리스태트(orlistat)을 성분으로 하는 제니칼은 식품으로부터 섭취되는 지방 흡수를 저해하여 효과를 나타내는데 과도한 방귀나 기름이 섞인 대변이 불쾌한 부작용으로 지적되어왔다. OTC 제니칼에 대한 미국 판권을 로슈에서 인수한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행동지원 프로그램과 함께 OTC 제니칼을 사용하면 체중감량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지방을 덜 섭취함으로써 위장관계 부작용은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제니칼은 시판 당시 엄청난 블록버스터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불쾌한 부작용으로 환자의 순응도가 떨어져 현재 연간 전세계 매출액으로 5억불 미만을 겨우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처방약 용량을 반감한 제니칼이 OTC로 전환되어 환자의 구입이 쉬워지면 상당한 매출 증가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06-01-22 04:38:3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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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엘리델' 등 습진크림에 블랙박스 경고미국 FDA는 국소용 습진치료제인 노바티스의 엘리델(Elidel) 크림과 아스텔라스의 프로토픽(Protopic) 연고에 대해 발암 위험을 가장 높은 수위의 경고인 블랙박스로 경고하라고 지시했다. FDA의 이번 블랙박스 경고조처는 작년 2월 자문위원회가 엘리델 크림과 프로토픽 연고에 경고가 필요하다는 권고에 뒤이은 것. 작년 10월 시점에서 두 약물을 사용한 환자에서 피부암과 임파종이 발생한 사건은 78건이 FDA에 보고됐다. FDA는 이번 경고조처는 잠재적, 장기적 위험에 대한 것으로 아직 조사가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노바티스는 엘리델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자신하면서 과학적, 임상적 증거가 실체화되지는 않았으나 FDA의 요구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말했고 아스텔라스(일본 후지사와와 야먀노우찌의 합병으로 탄생한 회사)는 라벨대로 사용하는 한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이런 위험은 이론적, 잠재적인 것이지 실제 연관성은 보여주지 못했다는 입장이다. 엘리델과 프로토픽은 면역계를 억제하여 습진을 치료하는 국소용제. 한국에서 프로토픽 연고의 경우 동아제약이 시판하고 있다.2006-01-22 04:26:1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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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에 비해 키작을수록 지적능력 낮을 수나이에 비해 키가 작은 소아는 키가 큰 소아보다 지적능력이 떨어질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일부 환경적 요인이 소아기 신장과 정신능력 발달에 모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추정됐다. 스웨덴 캐롤린스카 연구소의 스캇 몽고메리 박사와 연구진은 1970년에 출생한 1천4백여명의 영국인을 대상으로 생후 22개월에서 만 5세까지 신장을 기록하고 만 10세에 정신능력을 평가했다. 그 결과 만 5세 시점에서 키가 작았던 경우 10세 시점에서 지적능력이 더 낮은 것과 관련이 있었으며 이런 결과는 체중이나 가계 소득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 몽고메리 박사는 소아기 성장둔화는 지력이 낮은 것과 약간 관련이 있으며 이런 원인으로는 영양결핍이 잠재적 원인이 될 수 있으나 선진국의 건강한 소아의 경우에는 스트레스가 지적, 신체적 발달에 영향을 주는 주요 요인일 수 있다고 제안했다. 한편 일부 소아는 부모의 키가 크지 않아 유전적인 원인으로 키가 작을 수 있으며 이런 경우에는 키가 지적능력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는 Archives of Disease in Childhood誌에 실렸다.2006-01-22 04:12:5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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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담합약국 근절에 회무 집중서울 약사회 분회들이 앞장서 담합약국과 면대약국 척결의지를 강력히 피력하고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도봉강북구약사회는 21일 덕성여자대학교 대강의동에서 회원 303명 중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2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총 1억9백만원의 예산안을 결의했다. 특히 회비를 전년대비 3만원을 인상해 약사회무의 적정성을 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올해 중점 사업으로 담합약국 척결과 면허대여 약국 근절을 강력히 주장하고 철저한 계도작업을 벌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올해 약국자율지도사업 실시, 사입가 미만 판매 점검, 동네약국 살리기 운동 전개, 개국약사의 사회참여 유도, 약국관리의 합리화 등의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상급회 건의사항으로는 성분명 처방 관철과 약사감시 일원화, 일반약과 전문약의 재분류, 카드수수료 인하, 소포장 의무화 등을 확정했다. 신상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동네약국 살리기와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회무를 펼칠 것"이라며 "담합약국과 면대약국 근절을 위해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권태정 서울시약사회장과 문희 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2006-01-22 03:16:4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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