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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케텍' 간손상 원인 사망 보고사노피-아벤티스의 항생제 케텍(Ketek) 사용과 관련하여 3건의 간손상 부작용이 보고되어 FDA가 케텍과 간손상 사이의 관련성을 검토 중이다. 2004년 급성 세균감염증에 사용하도록 승인된 케텍의 성분을 텔리스로마이신(telithromycin). 3건의 간손상 부작용에 대해 살펴보면 한명은 이로 인해 사망했고 다른 한명은 간이식을 받았으며 나머지 한명은 회복된 것으로 전해졌다. FDA는 의사들에게 케텍을 투여한 후 환자의 간효소치가 상승하거나 황달이 발생하면 환자의 간문제에 대해 모니터할 것을 권고하고 즉각 약물 사용을 중단할 것을 권고했다. 한편 케텍의 간손상 부작용과 관련해서는 3월 21일자 Annals of Internal Medicine에 실릴 예정이며 인터넷판에는 이미 이 문제에 대한 논의가 실렸다.2006-01-23 02:51:0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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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4사분기, 제네릭 힘입어 약진노바티스의 2005년 4사분기 순매출은 전년도 동일기간에 비해 14% 상승했으며 이는 산도즈 제네릭 의약품 사업부의 엄청난 매출성장에 힘입은 것으로 증권가에서 분석됐다. 작년 4사분기 총매출액은 86.6억불(약 8.66조원), 이익은 13.5억불(약 1.35조원)이었는데 작년 4사분기에는 고지혈증 시험약 'NKS104'의 개발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2.66억불을 지급하는 바람에 주당순이익에 변화는 없었다. 의약품 매출액은 6% 상승한 52.5억불, 특히 산도즈의 매출은 81% 성장한 15.7억불을 기록, 헥살(Hexal)과 이온 랩스(Eon Labs)를 인수한 덕을 톡톡히 봤다. 미국에서 순매출은 14% 증가한 22억불, 그러나 최근 달러화 약세로 인해 달러화로 환산했을 때 유럽에서는 순매출이 2% 감소(지역 화폐로 계산시 6% 증가), 일본에서는 순매출이 3% 감소(엔화로 계산시 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노바티스는 백신제조회사인 키론(Chiron)의 지분을 현재 44% 보유하고 있는데 56%로 보유지분율을 높여 인수를 완료하고 미국 당국의 합병 승인을 받는다는 계획이다. 2006년 순매출에 대해서는 각 지역 화폐로 계산했을 때 10%에 가까운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노바티스는 기대했다.2006-01-23 02:43:1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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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도매 "시설평수 12평 이상 준수" 건의도매협회 시약지부와 수입·원료지부가 차기 도매협회장 선거에 참여할 대의원 74명을 확정했다. 또 시약-수입·원료지부의 시설면적을 12평 이상으로 한 이사회 결정을 준수토록 중앙회에 건의했다. 22일 도협에 따르면 시약지부(지부장 임성길)와 수입·원료지부(지부장 김태복)는 지난 17일과 19일 각각 최종이사회를 갖고 차기 도매협회장 선거에 나설 대의원 74명을 확정했다. 대의원 선출은 각 지부 이사의 추천으로 이뤄졌으며, 시약지부 50명, 수입·원료지부 2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 지부는 또 2004년 회기 3차 이사회에서 시약·수입·원료도매업의 시설면적을 40㎡(12평) 이상으로 결의한 기준을 준수해 줄 것을 중앙회에 건의했다.2006-01-22 22:58:37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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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약사 출신기자, 고령사회 대안제시급격한 저출산·고령화사회의 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미래 지침서가 출간됐다.약사 및 전직 기자 출신인 하채림씨 등 4명은 최근 '엑소더스 코리아'라는 책을 공동 집필하고, 노인 인종주의 극복이 고령화사회의 대안이라고 서술했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노인은 부양받는 존재이며 나약하고 비효율적이라는 ‘노인 인종주의’는 하루 빨리 사라져야 할 편견이라고 목청을 높이고 있다. 노인 공경을 강조할 때가 아니라 노인을 일하도록 해야 저출산·고령사회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말이다. 특히 고령화사회를 탈출하기 위해서는 출산율을 회복, 사회의 조로(早老)를 막고, 외부로부터 인력을 공급하는 동시에 저출산·고령사회에 적응하는 사회로 변신해야 한다는 것이 이들의 논조다. 결국 인력 수입이 불가피한 한국은 순혈주의를 버리고 '열린 민족주의'로 나아가는 한편 고령화시대에 맞게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체질을 바꾸어야 한다고 이들은 주장하고 있다. '엑소더스 코리아'는 총 3부12장과 에필로그로 구성돼 있다. 제1부 엑소더스에서는 저출산·고령화의 현상과 비용 부담, 그로 인해 한국을 떠나는 행렬이 이어지는 모습을 서술했고, 제2부 혼돈의 21세기에서는 저출산·고령화의 원인, 3부에서는 인구학적 도전을 이기고 사회적 혼란을 막을 수 있는 대안이 제시됐다. 이 책은 도서출판 집사재에서 펴냈으며, 가격은 1만5,000원이다. 한편 공동집필에는 내일신문 기자 출신인 하씨를 비롯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인 엄경영씨와 정현진씨, 이효석 전자통신연구원(ETRI) 이동통신연구단 연구원 등이 참여했다.2006-01-22 22:54:12홍대업 -
김행권 후보 "당분간은 강성 이미지 필요"차기 서울도매협회장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행권 후보가 막판 표심 잡기에 사력을 다하고 있다. 김 후보가 내세우고 있는 핵심 공약은 △유통마진 전면적 재검토 △제약사와의 거래관계 개선을 위한 회원센터 운영 △유통일원화 존속 △약가정책 등 분업 관련 이익 정부정책 반영 △물류 공동화 모델 연구 등. 그는 특히 제약사의 불공정 거래, 이중담보요구, 일방적 마진인하·거래 중지 등 불평등 관계를 일소하고 협회차원의 대응을 모색하기 위해 회원센터를 운영하겠다고 공약했다.일부 회원들이 제기한 강성 이미지에 대해서는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도매업계에 산재해 있는 어려움을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당분간은 강성 이미지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병원분회장으로서의 회무 경험과 제약사 경력 등이 '회원사를 위한 협회'를 만드는 큰 강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김 후보는 경희약대(11회)를 졸업한 뒤 73년 화이자제약에 입사했고, 77∼94년까지 보령제약에서 근무하면서 영업본부장을 지내기도 했다.2006-01-22 22:45:06신화준 -
서울도협 선거 "부장급 이상 대리권 행사"차기 서울도협회장 선거에 참석이 어려운 회원사 대표는 회사 부장급 이상 임원에게 투표를 위임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도매협회(회장 황치엽)는 회원사 대표가 부득이 투표에 참여하지 못할 경우 지부규약(22조1항)에 따라 부장급 이상 임원이 대리투표할 수 있다고 22일 밝혔다. 대표를 대신에 투표권을 행사하기 위해서는 직급과 성명이 기재된 위임장을 지참하고, 부장급 이상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명함을 소지해야 한다.2006-01-22 22:33:40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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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협회, 내달부터 이메일로 공문 발송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주만길)가 내달부터 모든 공문을 이메일을 통해 발송한다. 22일 협회에 따르면 연간 공문발송 건수는 700~800여 건으로 하루 평균 두 건이 넘었다. 이 때문에 시간은 물론이고 많은 비용소모가 뒤따랐던 게 사실. 도협은 이메일 공문발송에 앞서 현재 회원사 753곳 중 711곳의 이메일 주소를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스캐너 등 기기설치와 이메일 공문발송을 위한 IT기반 구축을 마무리 했다. 도협은 우편이나 팩스 대신 이메일 공문을 활용할 경우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회무 운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06-01-22 22:29:39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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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인플루엔자에 아만타딘 사용자제 권고식품의약품안전청이 A형 인플루엔자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아만타딘 제제'와 '리만타딘 제제'의 사용 자제를 권고(식약청 의약품관리팀-613호)했다. 식약청은 이 공문에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조사결과 미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균주(H3N2)의 91% 정도가 아만타딘 제제 및 리만타딘 제제에 내성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으며 CDC는 지난 14일자로 A형 인플루엔자의 예방 또는 치료 목적으로 이 의약품을 처방하는 것을 중지하도록 권고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식약청은 병의원과 약국 등에 아만타딘 제제 사용 자제를 권고하는 안전성 속보를 배포하고 관련업체에는 안전성, 유효성 검토를 위한 자료제출 요청했다.2006-01-22 22:27:0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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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새 치료제 'Peramivir' 개발동향 소개대한인수공통전염병학회(회장 박승철 보훈병원장)가 지난 19일 질병관리본부 대강당에서 창립총회 겸 학술대회를 가졌다. 이날 창립창회에는 로버트 웹스터 박사(Robert G Webster : St. Jude Children’s Research Hospital, USA), 세실 체르킨스키 박사(Dr. Cecil Czerkinski : 국제백신연구소 부소장), 도시히로 이토 박사(Tottori University, Japan), 폴 리들리(Paul Riddley) 사노피 파스퇴르 코리아 사장 등 조류인플루엔자를 비롯한 인수공통전염병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 및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조류인플루엔자에 대한 대응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된 학술대회에서 로버트 웹스터 박사는 ‘조류인플루엔자의 출현과 대응(Emergence and control of H5N1 influenza)’ 초청강연을 통해 조류인플루엔자의 새 치료제로 각광받고 있는 Peramivir(BioCryst Pharm.)의 개발 동향을 설명해 큰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날 행사는 대한인수공통전염병학회가 주최하고 질병관리본부, ㈜녹십자가 후원했다.2006-01-22 22:18:0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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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법인 SK케미칼, 26일 결산실적 발표12월 결산법인인 SK케미칼이 26일 2005년 결산실적을 공시한다고 밝혔다. SK케미칼측은 "26일 이사회 승인을 거쳐 결산실적을 공시할 예정이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다"고 20일 밝혔다.2006-01-22 22:09:1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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