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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타딘제제', A형 독감치료 급여 중단A형 독감예방이나 치료목적으로 사용중지 권고를 받은 아마타딘제제와 리만타딘제제에 대한 보험급여가 중지됐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7일과 18일 관련 의약품에 대한 보험급여 중지를 각각 통보했다. 그러나 아만타딘 및 리만타딘 제제는 A형 독감예방 또는 치료목적의 경우에만 보험급여가 중지되며 파킨슨병 치료 등 기타 허가사항에 대해서는 보험급여가 계속된다. 국내 시판되는 아만타딘 제제로는 한화제약의 피케이멜즈정, 한불제약의 파킨트렐캅셀, 바이넥스의 시메탄시럽 등이 있으나 리만타딘 제제의 경우 허가된 의약품이 없다.2006-01-23 10:29:1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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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유래연골세포 '콘드론' 허가사항 변경식약청은 23일 세원셀론텍의 재심사대상의약품 '콘드론(자기유래연골세포)'의 재심사결과에 따라 부작용 등 일부 허가사항(사용상의 주의사항) 변경을 지시했다. 재심사 결과 시판후 사용성적 조사에서 수술후 하퇴부 수포, 피부에 가려움증, 통증, 반대편 다리 동통과 부종, 관절면 일부의 재노출, 관절내이상음(click sound) 등의 유해사례가 발생하였으나 제품과의 인과관계가 입증되지는 않았다는 부분을 추가했다. 그러나 경고사항이나 사용금지 사항은 그대로 허가사항 변경없이 유지하게 됐다. 경고문에는 "동 제품은 자기유래연골세포로 타인에 시술할 경우 면역반응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환자자신에게만 사용할 것"을 명시했다. 또 우(牛)단백질에 과민한 환자, 젠타마이신에 아나필락스(전신쇼크)의 기왕력이 있는 환자, 류마토이드 관절염, 통풍성 관절염 등 염증성 관절염 환자, 자가면역질환과 연관된 관절염이 있는 환자는 사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2006-01-23 10:16:4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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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연 정봉현 박사, 국제학술지 편집위원에생명공학연구원 정봉현 바이오나노연구단장이 생물리학 분야의 SCI 국제학술지인 '유로피안 바이오피직스 저널'(European Biophysics Journal) 편집위원에 선임됐다. 이에 따라 정봉현 박사는 올해부터 논문 심사 및 개재 검토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유로피안 바이오피직스 저널은 독일의 유명출판사 슈프링거사(Springer-Verlag)에서 발간된다.2006-01-23 10:05:58강신국 -
의약품 표시량 따른 편차기준 시험법 적용의약품의 용량에 대한 편차기준이 새로 마련돼 의약품 품질적합 여부 판단에 적용된다. 식약청은 23일 '의약품등 질량(용량)편차 기준및시험방법' 입안예고를 통해 대상 제형과 규정의 미비점을 보완해 의약품 품질관리에 적정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질량(용량) 편차 기준및시험방법의 목적, 적용범위 등의 부칙을 기재하고 적용 대상 제형범위를 재정립해, 그 내용을 상세히 기재하는 등 관련 조항을 재구성했다. 또 환제에 대한 규정이 없어 이에 대한 질량편차 기준및시험방법을 작성했다. 이에 따라 표시량 150g 또는 150 mL 이하의 과립제, 산제, 시럽제, 겔제, 로션제, 액제, 연고제, 유제, 점안제, 크림제 및 현탁제 등은 10개의 내용물 평균질량이 표시량 이상이어야 한다고 규정했다. 이때 개개 내용물의 질량은 표시량이 60g이하인 경우 90%이상, 60g을 넘고 150g 이하인 경우에는 95%이상일 때 적합한 것으로 했다. 다만, 이 범위를 벗어났을 때에는 20개를 더 취해 시험할 때 30개의 내용물 평균질량은 표시량 이상이고, 표시량이 60g 이하인 경우 90% 이하인 것이 1개 이하, 60g을 넘고 150g 이하인 경우에는 95% 이하인 것이 1개 이하일 때 적합한 것으로 규정했다. 액제, 겔제 및 현탁제 등 분포제제의 경우 평균질량은 표시량 이상이고, 그 값과 개개의 질량과의 편차는 10 %이하이며, 10%를 넘는 것이 있어도 2개 이하이고 25 %를 넘는 것이 없을 때 적합하다. 환제(분포제제)는 제제 20포의 평균질량을 계산할 때 그 값과 개개 질량과의 편차가 10%를 넘는 것이 2개 이하이고 25%를 넘는 것이 없을 때 적합토록 했다. 표시량이 150g 또는 150mL 초과인 제제는 개개의 질량(용량)이 표시량 이상일 때 적합한 것으로 하고 제제 3개를 가지고 직접 질량을 측정하거나 메스실린더로 직접 용량을 측정하도록 했다.2006-01-23 10:04:4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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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외 의약품 보존제 사용 기시법 마련식약청은 23일 의약품중보존제기준및시험방법 입안예고를 통해 개정된 의약품 기시번 의뢰서 심사규정에 따라 개정하고 고시에 정한 보존제 이외의 보존제를 사용하는 경우는 따로 기준을 정하도록 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적용범위에 있어 대한약전, 식약청장이 인정하는 공정서 또는 의약품집에 실려 있는 품목, 식약청장이 기준 및 시험방법을 고시한 의약품에 보존제가 함유된 경우에도 보존제 시험을 해야 한다. 또 기준및 시험방법에서는 각 보존제의 정량시험 방법은 정량법 등 규정에 따라 적절한 시험방법을 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필요시 근거자료(안정성시험자료 및 보존력시험자료)를 제출해 기준을 따로 정할 수 있도록 했다. 고시에 포함되지 않은 보존제를 함유하거나 포함된 보존제라 하더라도 별도로 시험방법에 대한 근거자료를 제출한 경우에는 따로 시험방법을 작성토록 규정했다. 이 개정안에 대하여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내달 17일까지 예고사항에 대한 항목별 의견, 성명, 주소, 전화번호 등을 기재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2006-01-23 09:49:0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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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약, 조제료 할인·난매척결에 '올인'전북 군산시약사회(회장 박우성)가 본인부담금 할인 및 난매행위에 척결에 회무를 집중한다. 시약사회는 지난 20일 제51차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확정했다. 시약사회는 먼저 본인부담금 할인, 난매 행위 척결을 위해 다 같이 노력키로 하고 고아원 의약품 지원, 불우청소년 돕기 등 인보사업 계획도 발표했다. 또한 3,550여 만원의 새해 예산안도 확정, 집행키로 했다. 박우성 회장은 “임원, 회원 모두 단합된 모습으로 약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며 “약사회도 회원들이 가장 편안 환경에서 약국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오로 밝혔다.2006-01-23 09:47:26강신국 -
비트로시스, '산삼배양근 나노파우더' 출시나노 크기로 입자를 줄여 빠른 흡수를 돕는 산삼배양근 제품이 나왔다. 비트로시스(대표 손성호)는 설을 맞아 누구나 쉽게 산삼배양근을 섭취할 수 있도록 나노 기술을 활용, 0.1mm 이하의 나노 크기 분말로 미분쇄해 흡수율을 높인 ‘산삼배양근 나노파우더’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제품은 자연 산삼 약 2.5뿌리에 해당하는 산삼배양근 20g(생체 기준 400g)을 나노 입자 크기로 제조해 섭취시 생길 수 있는 위장 자극을 줄였다. 모공보다 입자가 고운 산삼배양근 나노 분말을 피부에 직접 문지르게 되면 세포 속으로 바로 흡수되는 특징이 있어 팩처럼 얼굴에 바를 수도 있다. 김규태 마케팅 이사는 "나노 기술을 국내 최초로 산삼배양근에 도입시킨 이번 제품은 보다 높은 흡수율과 효과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개발됐다"며 "설 명절을 맞아 백화점, 면세점, 대리점을 중심으로 고객 사은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06-01-23 09:37:33강신국 -
대구 달서구약, 회원화합·현안해결에 최선대구 달서구약사회(회장 김학동)는 최근 제19차 정기총회를 열고 회원 화합과 현안해결에 회무를 집중키로 했다. 김학동 회장은 "약국경영 활성화, 봉사하는 약사회, 소포장 의무화 등 현안이 회원들의 성원과 참여 속에서 성공적으로 추진돼 왔다"며 "약사회는 회원들의 화합과 현안해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어 3,800만원의 dhf해 예산을 확정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프레젠테이션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고 클래식 기타연주 코너도 마련돼 참석자들을 즐겁게 했다. 정기총회에는 구본호 대구시약사회장을 비롯해 박종근 국회의원, 곽대훈 달서구청장 권한대행이 참석했다. ◆대구시약회장 표창패 이창희(용산제일약국), 이분기(국민약국) ◆달서경찰서장 감사패 박광립(파티마약국) ◆성서경찰서장 감사패 이재광(성서종합약국) ◆달서구약사회장 감사패 조영애(달서구보건소), 김윤일(성서경찰서), 여철기(달서경찰서), 박정배(한국얀센), 김윤곤( 지오팜) ◆달서구약사회장 표창자 한방자(참사랑약국), 유은경(신성약국), 김분현(수형약국), 윤경숙(솔약국), 강순명(기독한방병원)2006-01-23 09:18:48강신국 -
사노피아벤티스, 24일 킥오프 미팅 개최사노피아벤티스(대표 제즈몰딩)가 24일 프리마호텔에서 '2006년 킥오프 미팅'을 개최하고 올 한해 선전을 다짐한다. 사노피아벤티스 영업·마케팅 직원들은 비지니스 유닛 팀별워크숍을 통해 목표달성을 위한 전략회의 등을 가질 예정이다. 제즈몰딩 사장은 킥오프미팅후 지방 투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사노피아벤티스는 최대 매출품목인 플라빅스의 연목표를 전년도대비 23% 성장한 1,050억원으로 설정한 것으로 알려졌다.2006-01-23 09:07:2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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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환자 정률 전환땐 본인부담 2배 껑충의& 183;약사들은 일단 가산율 적용시간대가 환원되는 데 대해 반기는 분위기다. 일반 직장인들의 경우 오후 6시부터 시간외 수당 등을 적용받고 있는 상황에서 의& 183;약사의 진료& 183;조제행위에 대해서만 유독 8시부터 가산하는 것은 불공평하다는 게 그동안의 주장이었다. 그러나 시간대 환원이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게 약사들의 생각이다. 즉 본인부담금이 1,500원인 정액환자(급여비 1만원 미만)가 야간할증으로 정률환자가 될 경우 본인부담금이 2배로 늘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작년 3/4분기 기준 약국 요양급여비 중 조제& 183;행위료가 차지하는 비율은 29.5%였다. 약품비를 포함한 급여비가 9,200원인 환자의 경우 가산율이 적용되면 조제& 183;행위료의 30%인 813원이 추가돼 1만13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따라서 이 환자는 낮 시간대에는 1,500원만 부담하면 됐지만, 오후 6시 이후부터는 1만13원의 30%인 3,003원을 내야 한다. 정액환자가 정율제 적용을 받는 환자로 바뀌는 셈이다. 건보공단과 심평원이 공동 발간한 건강보험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4년 급여비가 9,001원~1만원이었던 약국 방문환자 수는 2,494만 여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해 1,500원만 부담했던 정액환자 2억 3,511만 여명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숫자다. 이들이 전부 가산율이 적용되는 시간에 약국을 방문한다면 정액환자 10명중 1명은 부담금이 두 배 이상 늘어난다는 가정이 나올 수 있다. 이는 환자와 약사들 간의 갈등으로 번질 소지가 있다. 같은 처방전으로 낮 시간에는 1,500원을 냈다가 오후 6시가 넘었다고 3,000원 이상을 부담하라면 불평을 하지 않을 환자들이 거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강남의 한 약사는 "야간 가산환원이 본격적으로 시행됐을 경우 우왕좌왕하는 환자와 약국들이 많을 것"이라며 "의원들의 야간진료가 늘어나는 추세에서 정부의 대국민 홍보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여기서 더 큰 문제는 환자들이 낮 시간 회사 인근의원에서 진료를 받고 거주지 주변 약국에서 6시가 넘어 조제를 받을 경우다. 이같은 경우 대다수 약사들은 야간가산을 적용하지 않고 주간청구를 할 가능성이 크다고 입을 모았다. 금천의 한 약사는 "전국구 처방을 받는 동네약국들은 단골환자 관리 차원에서 야간가산이 적용된 본인부담금을 받기는 힘들 것"이라며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주간청구를 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일각에서는 의원들이 더 신경을 써 급여비를 조정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환자 본인부담금이 상승할 경우 의원들도 좋을 것이 없다는 것이다. 의사들이 약값이 포함된 환자 급여비를 낮추기 위해 저가약으로 처방을 변경할 가능성도 예상된다. 그러나 약국가는 정부의 대대적인 홍보가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주장한다. 종로의 한 약사는 "지금도 저녁 8시 이후 야간가산을 적용하면 환자와의 트러블이 발생하고 있다"며 "6시로 당겨진다면 환자 부담이 늘어난다는 내용의 대국민 홍보가 선행돼야 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다"고 말했다. 반면 정부는 야간가산율이 새로 도입되는 제도가 아닌 만큼 대국민 홍보나 계도를 위한 별도의 계획이 없다는 입장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야간가산율 적용시간대가 2시간 당겨진다고 해서 정액제에서 정율제로 적용기준이 바뀌는 경우는 많지 않을 것으로 본다"면서 "무엇보다 시간대가 다르기는 하지만 기존에 운영됐던 제도인 만큼 별도의 홍보대책은 마련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일부약국에서는 환자들의 불만을 원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야간할증으로 인한 환자들의 부담금까지 건강보험에서 모두 부담하는 방안에 대해 연구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주간이든 야간이든 환자부담금이 동일하면 환자와 의& 183;약사 사이의 불화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복지부 손영래 사무관은 이에 대해 "건강보험에서 가산율을 모두 부담하는 문제는 고려해 본 적이 없다"면서 "공식적으로 문제가 제기될 경우 앞으로 논의해 볼 사안인 것 같다"고 밝혔다.2006-01-23 06:44:31강신국·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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