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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83% 약국종사...의료·제약근무 10%|대한약사회 회원 2만7341명 분석| 국내 약사 가운데 83%가 개국 및 근무약사로 약국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의료기관 취업자가 6%, 제약사 근무가 4.6%를 차지했다. 2일 대한약사회가 2005년도 신상신고를 필한 회원정보를 분석한 결과, 전체회원 2만7,341명 중 약국종사자는 2만2,622명으로 83%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병원과 보건소 등 의료기관에 취업한 사람이 1,647명으로 6%를 차지했고, 제약사 근무자도 1,278명으로 4.7%를 점유했다. 이 밖에 유통 218명(0.8%), 비약업계 종사자 109명(0.4%), 공직 87명(0.3%), 학계 70명(0.2%)순이었다. 미취업자는 1,310명(4.8%)으로 집계됐다. 병원종사 약사 여자가 남자의 10배...공직·유통도 '여풍' 약국종사자 중 남자는 1만674명인데 비해 여자는 1만1,948명으로 남녀성비율이 48대52로 여약사가 좀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의료기관과 공직, 유통분야에서 여약사 진출이 활발해 뚜렷한 '여풍'현상을 보였다. 의료기관 전체근무자 여자가 1,508명으로 남자 139명보다 10배 이상 많았으며, 공직분야도 여자 60명에 비해 남자는 27명에 그쳐 2배나 많았다. 유통분야도 여자 140명에 남자 78명으로 나타났다. 반면, 학계는 남자가 63명인데 비해 여자는 고작 7명에 그쳤다. 제약종사자도 남자가 725명으로 553명인 여자보다 더 많았다. 개국약사 평균나이 48.1세...서울 52.1세로 가장 늙어 한편 개국약사는 1만9,434명, 비개국은 7,907명으로 나타났다. 개국약사의 평균나이는 48.1세로 40대 약사가 전체의 28.6%인 5,56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30대 24%(4,683명), 50대 22%(4,328명), 60대 19%(3,717명) 순이었다. 16개 시도지부 중에서 서울지역의 개국약사 평균나이가 52.1세로 가장 높았으며, 울산이 45.1세로 가장 낮았다.2006-02-03 06:44:0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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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인사청문회 7일부터 이틀간 진행"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일 유시민 복지부장관 내정자의 인사청문회를 최종 이틀간 진행키로 합의했다. 보건복지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유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안을 상정하고, 의결했다. 이날 확정된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안에 따르면 오는 7일과 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키로 했다. 그러나, 보건복지위는 유 내정자의 서울대 프락치사건과 관련 전기동씨 등 3명의 증인채택건은 표결에 부친 결과 부결됐다. 다만, 이날 오후 4시에 개회키로 했던 상임위는 증인채택 문제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다 오후 9시에 회의를 속개, 최종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안을 가결했다. 보건복지위는 8일에는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를 채택한 뒤 9일 국회 본회의에 보고하게 되며, 유 내정자는 10일경 정식 장관에 임명될 것으로 보인다.2006-02-02 22:26:4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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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과병원, 몽골 오르비타병원과 협력건양의대 김안과병원 김성주 원장은 1일 몽골 유일의 민간 안과병원인 오르비타(ORBITA) 안과병원 산자(E. Sanjaa) 원장을 만나 상호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중심가에 있는 오르비타병원은 설립 11년째이며 안과의사 6명이 근무하고 있다.2006-02-02 21:17:42박찬하 -
"백신 고급화" 동신, 순이익 6배 이상 급증동신제약의 순이익이 6배 이상 급증했다. 2일 공시에 따르면 동신은 지난해 총 1128억여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대비 12.8% 신장했다. 또 영업이익은 59.9% 늘어난 119억여원, 경상이익은 221.8% 증가한 104억여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순이익의 경우 전년보다 무려 647.7% 늘어난 86억여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동신측은 일본뇌염 생백신의 국내 독점권 확보, 인플루엔자 백신의 고급화(프리필드 시린지), 원가비중 낮은 백신의 매출 증가, 원재료 개선을 통한 원가절감 등에 힘입어 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2006-02-02 20:48:2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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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약품, 액면분할·바이오사업 추가 결정수도약품은 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바이오 부문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또 액면가 5000원인 현행 주식을 500원으로 분할하는 안도 통과시켰다. 이와함께 바이오 분야 전문가인 오카무라 사치오씨를 바이오폴리머 사업 고문으로 내정하고 주식 1만주를 부여했다. 오카무라씨는 78년부터 미쯔비시상사에서 바이오 및 의료기기 분야 사업을 담당해 왔다. 수도약품 전일대 이사는 "제약부문에 치우쳐 있는 사업부문을 다양화하고 세계적 흐름인 바이오 분야를 접목하기 위해 사업목적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또 "유통주식 수를 늘리고 현재 2만원선인 주가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액면분할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2006-02-02 20:42:1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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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푸마질롤 유도체 캐나다 특허 획득종근당이 혈관신생저해제인 푸마질롤 유도체와 관련한 캐나다 제법특허를 취득했다. 작년 12월 6일 취득한 이 특허는 푸마질롤 유도체 또는 약제학적으로 허용 가능한 그의 염, 제조방법, 용도 등에 관한 것으로 항암작용과 류마티스성 관절염 치료작용, 당뇨병성 망막증 치료작용, 건선 치료작용 등을 나타내며 혈관신생저해제로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30억원의 연구자금이 투입된 이번 특허물질은 대량생산공정을 확립해 전임상시험을 완료했으며 향후 향후 국내신약으로 개발하는 것은 물론 해외 전임상과 임상연구를 통해 라이센싱 아웃(censing-out)할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2006-02-02 20:20:0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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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화제약 매출 574억원...전년수준에 그쳐근화제약은 지난해 574억6684만여원의 매출을 올려 직전해 대비 3.7% 성장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공시결과에 따르면 근화는 영업이익은 직전해 수준인 125억2788만여원이지만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69.8%, 53.3% 증가한 89억여원 및 46억여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경상이익과 순이익 증가는 "지분법 적용투자주식의 감액손실이 줄어든 결과"라고 회사측은 밝혔다.2006-02-02 20:07:4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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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의원, 6일까지 인사청문회 의견수렴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강기정 의원(열린우리당)이 유시민 복지부장관 내정자의 인사청문회와 관련 오는 6일까지 국민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강 의원 2일 오후 시민사회단체를 대상으로 "유 내정자 인사청문회, 국민의 생각과 목소리를 전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공문을 발송하는 한편 강 의원 홈페이지와 당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일반인에 대한 홍보에 착수했다. 강 의원은 "복지부장관은 국민의 생활과 밀접히 연관된 보건복지정책을 총괄하는 자리인 만큼 국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기울여야 한다"면서 "이번에 접수된 의견은 가감없이 청문회장에서 유 내정자에게 전달, 국민과 함께 하는 인사검증시스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강 의원은 이번 인사청문회에서는 심화되고 있는 사회양극화 문제 해결을 위한 재정확보 방안과 저출산·고령화사회 대비책, 국민연금개혁,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보건의료개혁 등에 대한 유 내정자의 정책방향이 도마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2006-02-02 20:05:1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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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의료원, 8일 임상시험 심포지엄 개최동아대학교의료원 임상시험 연구센터는 8일 오후 1시 30분부터 의료원 5층 대강당에서 임상시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3부로 나눠 진행되며 주요 발표내용은 다국적임상시험의 최근동향(이일섭, 한국GSK), GLP사업의 개요 및 전망(정민호, 동아의대), 임상시험센터운영의 실태(박주성, 동아의대), 지역임상센터의 필요성 및 국제적 동향(박민수, 연세의대), 우리나라 신약개발 및 임상시험의 현황과 전망(김은주, 식약청) 등이다. 심포지엄 참가 희망자는 (051) 240-2607번이나 전자우편(leeonek@hanmail.net)으로 신청하면 된다.2006-02-02 19:50:2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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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 한미FTA 소위 구성 "대응책 고심"한국제약협회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협력위원회 산하에 FTA 소위원회를 구성했다. 소위원회는 지난 1일 오후 2시 협회 2층 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한미 FTA 추진에 따른 의약품 분야 변화와 쟁점사항을 점검해 제약업계 입장을 도출하기로 결정했다. 또 보건복지부 외교통상부 산업자원부 보건산업진흥원 통상담당자들과의 간담회, 제약업계 대상 설명회 등을 개최해 협상동향을 수시로 파악하는 등 최적의 대응전략을 마련하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06-02-02 19:25:3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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