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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100명중 48명 서울·경기도에 거주약사 회원 100명 중 48명은 서울과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대한약사회 2005년도 회원신상신고 현황에 따르면, 전체 회원 2만7,341명 중 29.7%인 8,217명이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5078명(18.5%)인 경기도, 2256명(8.2%)인 부산순으로 집계됐다. 대구를 포함 인천, 전북, 경북, 경남에 거주하는 약사회원은 1천명을 넘어섰으며, 나머지 지부에 거주하는 회원수는 1천명 미만으로 나타났다. 제주가 298명(1.1%)으로 가장 낮았다.2006-02-05 22:43:1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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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부총리 "약대6년제 반드시 가야했다"교육인적자원부 김진표 부총리가 약사 전문성 강화를 위해 약대 6년제는 반드시 필요했다며 약대학제 개편의 당위성을 재차 강조했다. 김 부총리는 4일 열린 경기도약사회 정기총회장에 방문해 약대 6년제 추진배경 및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김 부총리는 "약대 6년제로 국내 약사들이 국제사회에서도 학력을 인정받게 됐고 제약산업 발전에도 밑거름이 형성됐다"며 "2+4의 약대 6년제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새 학제는 학생, 학부모, 정부, 의·약계 모두 합심해야 성공할 수 있다"며 "약대 6년제에 의료계가 반발했지만 의사와 약사는 분명 하는 일이 다르다"고 말했다. 한편 김진표 부총리는 열린우리당 경기도지사 유력후보로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날 경기도약 총회에는 한나라당 후보군인 김영선, 김문수, 전재희 의원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2006-02-05 22:03:41강신국 -
경기도약, 개국약사 지부회비 2만원 인상경기도약사회(회장 김경옥)가 올해 개국약사 지부회비를 2만원 인상한다. 도약사회는 4일 수원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제49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했다. 도약사회는 먼저 각종 사업의 원활한 집행을 위해 개국약사의 지부회비를 6만원에서 8만원으로 근무약사 회비를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키로 했다. 이에 따라 도약사회의 2006년도 예산안은 3억 9,071만 9,557원으로 4억원에 육박하게 됐다. 또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은 초도이사회에 위임키로 했다. 김경옥 회장은 “장기적인 경제 침체로 약국경영 압박이라는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이를 위해 약국가의 민심을 청취해 회무에 적극 반영, 약국 경영활성화에 회무를 집중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조원익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약사도덕성 회복, 대회원 서비스 강화, 약국 경쟁력 제고방안 마련 등에 역량을 집중 하겠다”고 밝혔다. 총회에는 김진표 부총리, 한나라당 김영선·김문수·전재희 의원 등 차기 경기도지사 후보들이 총출동해 약심(藥心)잡기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안건심의에서는 일부 대의원들이 집행부의 사업비 지출내역, 회관기금 결산서, 각 위원회별 사업추진 실적 등에 대해 의문을 제기, 회의가 길어지기도 했다. 여기에 중소기업지원센터측이 당초 임대시간이었던 저녁 10시 30분을 넘어서자 마이크와 불을 끄는 촌극이 빚어지면서 일부 대의원들이 중요안건들이 졸속으로 처리됐다고 주장했다. 특히 도약사회 회비인상건, 약사공론 경영정상화 기금, 임원인준 등이 대의원들의 논의 없이 처리됐다는 것이다. 총회에 참가한 수원의 한 대의원은 "임원인준, 회비인상 등 중요 안건이 처리가 안된 돼 총회가 폐회돼 아쉬웠다"며 "3억 9000만원의 올해 살림살이를 확정하는 자리가 이렇게 끝날 수는 없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또 성남의 대의원은 "국회의원 축사에 1시간을 허비하다 보니 총회안건 심의에 시간이 부족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도약사회측은 "행사를 6시에 시작, 저녁 10시면 무리 없이 끝날 줄 알았지만 식전행사가 예상보다 길어졌고 대의원들의 질의가 많아 약속된 임대시간인 10시 30분을 넘겨 발생한 일"이라고 해명했다. ◆대한약사회장 표창 서미영, 윤성환, 기낙호, 정호진, 정례, 차용희 ◆모범분회 표창 광명시약, 김포시약, 포천시약, 화성시약 ◆공로패 김포시보건소 백정혜 前보건소장 ◆감사패 약사공론 조동환·배성준, 약업신문 임세호, 약국신문 박환국, 여약사신문 조명근, 삼성생명 조재영, ING생명 임철호 ◆경기약사대상 홍흥만, 최병호, 김순례 ◆직원근속 성남 윤창효, 안산 이성림, 안양 김형숙, 이천 김경빈2006-02-05 21:36:18강신국 -
"유시민 소득축소 건보료 납부, 사실무근"복지부는 5일 유시민 장관내정자가 소득을 축소신고해 건강보험료를 납부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복지부는 이날 한나라장 전재희 의원이 배포한 보도자료에 대해 "현행 건강보험료 부과체계를 이해하지 못한 탓"이라고 강조했다. 복지부는 해명자료를 통해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의 경우 보험료는 전년도 수입(국세청 종합소득)을 근거로 다음해 11월부터 1년간 부과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이어 "건보료는 국세청 소득자료에 따라 부과하는 만큼 강사료, 인세, 칼럼게재 수입 등이 발생하더라도 본인이 직접 공단에 신고하는 시스템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따라서 복지부는 보험료는 연간소득기준으로 부과하는 것인만큼 매월 변동 소득을 매번 신고할 필요는 없고, 강사료, 인세 등의 소득은 사업자에 의해 직접 국세청에 신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복지부는 "유 내정자의 경우 이같은 시스템에 의해 보험료가 부과된 것"이라며 "소득이 축소신고됐다거나 보험료 탈루가 있었다는 주장은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다.2006-02-05 20:41:4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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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보조제 사용시 흡연하면 부작용 위험"새해를 맞아 활황을 맞고 있는 껌, 패취 등 금연보조제들에 대한 부작용 우려가 제기돼 관련 시장 매출에 큰 여파가 미칠 전망이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5일 금연보조제와 관련해 소비자경보를 발령하고 니코틴 성분이 담긴 패치와 껌, 사탕 등을 사용하면서 담배를 피우면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금연 보조제를 사용할 때는 흡연량을 서서히 줄이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금연을 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소보원에 따르면 시중 니코틴 함량 금연보조품은 니코틴 함유량이 최대 57㎎에 달해 이를 사용하는 중에 10분 동안 담배를 피운다면 일시적으로 니코틴 과용량 상태가 된다. 또 니코틴 과용량 상태에서는 구토나 어지럼증은 물론 중추신경계나 심혈관계에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운전중이거나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사람은 이로 인한 사고 위험이 높고 임신부나 임신 예정인 여성, 모유수유 여성도 니코틴 성분의 금연보조제 사용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2006-02-05 20:27:3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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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야간조제료 변경 대시민 홍보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최근 정기 상임이사, 분회장 연석회의를 갖고 야간조제 가산시간대가 평일 20시에서 18시로 변경, 대회원 홍보자료 제작을 요청하고 대시민 홍보하기로 했다. 또 정기대의원 총회의 안건의 경우 오는 7일(화)까지 사무국에 접수키로 하고 대약 건의사항으로는 약국의 처방조제시 드링크 제공근절, 일반의약품 활성화 방안, 조제난매행위 등이 접수되었으며 추가할 건의는 본회 정책기획실에서 접수, 일괄 준비키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회사(會史) 제2집을 2007년 2월 발간목표로 2월부터 집필키로 하고 편집위원회를 구성했다. 구본호 회장은 "신년 사업계획에 따라 철저히 준비하여 맡은 소임을 차질없이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건강식품강좌 등 본회 강좌시 매주 또는 매월 1회 등 실시 방법과 요일 등에 대해 사전 설문을 받아 참고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 휴일 당번약국 실시와 관련하여 구역별 의무실시, 실시약국에 대한 인센티브제공 등 다각도의 연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접수하고 동 사안을 정책기획실에서 연구팀을 구성하여 방안 제시토록 위임했다.2006-02-05 20:20:15정시욱 -
강동구약, 감기 상한론방 12주 해설강의강동구약사회(회장 전원) 한약위원회는 오는 10일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시간을 할애해 상한론방(고방) 해설강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에서는 오한 발열 두통 코막힘 콧물 가래 인후통 등 감기의 일반적인 증상에 대한 상한론적 치료처방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장소는 강동구 약사회관이며 강의시간은 저녁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동안 12주간 예정. 강사는 김상훈 약사(경약국)이며 교재는 이도상한론 및 약사상한론이다. 참가비는 20만원(12주). 다른 구 약사들의 참여도 가능하다.2006-02-05 20:06:3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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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약사 도덕성 회복 원년"...특별위 구성부산시약사회(회장 박진엽)가 존경받는 약사상을 만들기 위해 올해를 약사 도덕성 회복의 원년으로 삼았다.시약사회는 4일 부산크라운호텔에서 총 대의원 236명 중 222명이 참석,로 성원된 가운데 제44차 정기총회를 갖고 올해 사업방향과 예산 등을 논의했다.이날 약사회 측은 올해 중점사안으로 올바른 의약분업 조기 정착을 위해 분업 저해사례 단속 강화, 문제 처방전 수집공개, 복약지도 강화 캠페인 등의 사업계획을 밝혔다.또 회원 고충 해결, 약국관리 철저와 의약품 가격질서 정착, 분회와 반회 활성화, 화합된 약사회 구현 등을 내걸었다. 특히 약사 도덕성 회복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 의약분업 저해행위를 집중관리하고 드링크 무상제공 행위 및 처방조제료 할인행위를 근절해 나갈 방침이다. 시약사회는 또 올해 예산으로 지난해보다 5.5% 오른 3억5,289만원을 책정하고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박진엽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마지막 임기를 맞은 해로 올해를 약사 도덕성 회복을 위해 임하겠다"면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해 복약지도 등 존경받는 약사상 정립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하나라는 의식이 필요할 때로 약사 공통체 의식 확보에도 노력하겠다"며 "교품장날 운영과 약국경영 다양화를 도모해 회원들에게 직접적인 효과가 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총회장에서는 의약분업정착기금관리위원회 구성 건과 관련해 발언이 지속되었으나 결국 초도이사회로 넘겨 위원회 구성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2006-02-05 19:50:54정시욱 -
"진료과명 변경...수수료 내라" 의원에 전화정부와 심평원을 거론하면서 전화번호부상의 진료과목 변경과 이에 따른 수수료를 요구한 사례가 발생해 요양기관의 주의가 요망된다. 5일 심평원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수원소재 한 의원에 '한국통신동닷컴'이라고 상호를 밝힌 업체에서 전화를 걸어 "정부시행령에 의거, 인터넷홈페이지 도메인과 전화번호부상 진료과 명칭을 수정해야 한다"면서, 수수료 납부를 요구했다. 이 업체 관계자는 "정부와 심사평가원에서 요양기관 원장에게 직접 공지를 하도록 시행령이 개정됐으므로 직접 원장과 통화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해당 의원이 "왜 공문 없이 다른 회사를 통해 시행령을 공표하느냐" 고묻자, "추후 시행령을 지키지 않으면 문제가 생길수 있다"고 위협했다는 것. 심평원 측은 이와 관련 일부업체가 의원의 표시과목 개명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틈을 이용해 상술에 활용하려는 것으로 보고 요양기관의 주의를 당부하는 공문을 각 지원에 회람시켰다. 심평원 관계자는 "진료과목 변경과 관련된 안내를 심평원에서 일반업체에 위탁하거나 의뢰한 적이 없다"면서 "피해가 발생되지않도록 각별히 주의하라"고 밝혔다. 한편 정형근 의원이 소아과를 '소아청소년과'로, 진단방사선과를 '영상의학과'로 개명하는 법안을 제출하는 등 의료계 내에서는 표시과목 변경논란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산부인과도 '여성의학과'로 개명주장이 제기되면서, 논란의 한 가운데에 위치해 있다.2006-02-05 19:00: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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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회장 후보들, '사심없는 봉사자' 강조도매협회장 선거가 한 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자들은 '사심없는 봉사자' 이미지를 내세워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이창종 (63,명성약품) 후보는 3일 인천경기도협이 수원에서 마련한 후보 초청 간담회에서 '회장이 돼야만 발전기금을 낼 거냐'는 질문에 "당선여부에 관계없이 기금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의 재정문제를 쥐고 욕심없이 협회를 위해 일하겠다는 이미지를 전달, 지지를 이끌어내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한우(61, 원일약품) 후보는 "당선되면 협회를 위해 3년간 헌신한 후 원일약품을 믿음직한 후배에게 물려주고 일선에서 물러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은퇴를 염두해두고 있는 만큼 사심없이 도매협회를 운영할 수 있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 황치엽(57, 대성약품) 후보도 "병원분회장과 서울시협회장을 거치면서 300억대의 매출이 200억대로 줄었다"면서 "당선되면 매출에 신경쓰지 않고 회원사들과 협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다른 두 후보에 비해 규모가 작은 사업체 대표라는 열세를 불식시키고 '검증된 회무중심의 협회장'이라는 이미지를 굳건히 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한 도매상 대표는 이와 관련 "후보들의 정견를 듣고 우열을 가릴 것 없이 모두 협회를 위해 일할 만한 인물이라는 신뢰가 생겼다"고 평가했다.2006-02-05 18:05:32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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