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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아벤티스 전영업사원 괌으로 집합한국사노피아벤티스의 영업마케팅 부서 전직원이 괌에서 모인다. 10일 사노피아벤티스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괌 세일즈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영업, 마케팅 부서 전직이 참여하며 영업전략에 대한 전박적인 사항을 논의하게 된다.2006-02-10 16:57:30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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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 우수기술 특허출원경비 지원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이 보건산업분야 우수 기술을 발굴하고, 상용화를 촉진시키기 위해 국내외 특허출원경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은 보건산업체를 비롯한 대학, 국공립연구소, 정부출연연구소, 의료법인 및 개인이 보유한 보건산업관련 기술 중 신규 특허출원 기술 및 신청일 기준 1년 이내의 기출원 기술. 특허출원경비 지원신청서를 접수하면 1차 스크리닝 평가 및 2차 전문위원회평가를 거쳐 오는 4월 중 지원대상 기술을 최종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기술은 국내출원의 경우 130만원, 해외출원은 900만원, PCT(국제특허협력조약)출원은 700만원 한도 내에서 특허출원경비를 지원받는다. 진흥원 김삼량 산업지원단장은 “선정된 특허기술에 대해서는 출원경비 뿐만 아니라 기술의 사업화 촉진을 위한 기술이전 등 기술마케팅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에는 총 93건의 기술이 응모돼 ‘펩타이드 디포밀라제 저해제의 개발 기술’ 15건이 특허경비를 지원받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http://www.khidi.or.kr) 또는 보건산업기술이전센터(http://technomart.khidi.or.kr)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2006-02-10 16:50:2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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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신임장관, 지혜로운 정책추진 기대"약사회가 유시민 신임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순수한 열정과 노하우로 각계가 공감하는 지혜로운 정책을 추진해 줄 것"을 강조하고 나섰다. 대한약사회는 10일 유 신임장관 취임에 맞춰 낸 '유시민 신임 보건복지부장관에게 바란다'란 논평에서 합리적이고, 안정적인 정책과 행정을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약사회는 "보건의료계는 복잡다단한 분야라 각계의 이해가 상충되거나 현안 간 충돌이 빈번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정책추진을 어렵게 하는 측면이 있다"면서 "기관장에게 곧은 소신과 합리적인 판단·선택, 집행이 요구되고 있고, 이런 점에서 신임 복지부장관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보건복지위원으로 활동할 당시의 순수한 열정과 노하우로 각계가 공감하는 지혜로운 정책을 추진해 줄 것을 기대한다"며 보건의료단체와의 유기적 협력을 강조했다.2006-02-10 16:39:3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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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2,803명 신규 배출...합격률 94%올해 초 시험을 통해 2,803명이 신규 전문의 자격을 얻었다. 의사협회(회장 김재정)는 10일 제49회 전문의자격시험에 26개 과목에서 2841명이 응시해 이중 94.21%인 2,803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과목별 지원자 대비 최종합격률에서는 결핵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예방의학과, 핵의학과, 응급의학과에서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 또 외과(98.41%), 산부인과(96.80%), 정신과(95.16%), 흉부외과(96.15%), 성형외과(98.61%), 피부과(98.70), 비뇨기과(95.50%), 진단방사선과(94.64%), 마취통증의학과(98.20%), 신경과(96.25%), 가정의학과(97.40%) 등이다. 이와 대조적으로 내과(93.60%), 소아과(93.08%), 정형외과(88.23%), 신경외과(92.52%), 안과(90.76%), 이비인후과(91.21%)등은 평균 합격율에 못미친 것으로 조사됐다. 방사선종양학과(75%), 산업의학과(78.57%)등은 26개 과목에서 최하위권을 형성했다. 한편 이번 전문의 자격시험에는 총 2,975명이 지원했으며 1차시험에서 2,803명(면제자 39명)이 합격, 2차시험에는 2841명이 응시해 2,803명이 합격했다.2006-02-10 16:16:0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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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약대 올 약사국시 합격률 99%조선대 약대가 올해 약사국시에서 99%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10일 조선대에 따르면 57회 약사국시에서 약대 4학년생 67명중 66명이 합격한 것으로 확인됐다. 졸업생을 포함하면 총 90명 응시에 86명이 합격해 95.6%의 합격률을 보여 전국 합격률인 86.5% 상회했다. 또 46회 간호국시에는 간호학과 응시자 52명 전원이 합격, 합격률 100%을 보였다.2006-02-10 16:08:3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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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김사연 회장, 인천대 자문위원 위촉인천시약사회 김사연 회장이 인천대학교 발전자문위원에 위촉됐다. 김 회장은 8일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열린 인천대학교발전자문위원 창립회의에 참석해 박호군 총장으로부터 자문위원 위촉패를 받았다. 자문위원에는 김사연 회장을 비롯해 상공회의소 김정치 회장, 새얼문화재단 지용택 이사장, 인천경영자총연합회 장문영 회장, 인천항발전협의회 이기상 회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등 지역 대표 35명이 참여한다. 김 회장은 "인천대학교만이 가지고 있는 동북아국제통상대학의 특성을 살려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2006-02-10 15:59:34강신국 -
항생제 공개 여파...심평원 홈피 '그로기'항생제 처방율이 공개된 뒤, 난데없이 심평원 홈페이지 서버가 된 서리를 맞았다. 9일 낮 복지부 브리핑에 이어 언론보도가 잇따르면서 접속자가 폭증해 서버가 연일 ‘그로기’ 상태에 빠진 것. 10일 심평원에 따르면 9일 오후 1~3시 두 시간 여간 홈페이지가 제대로 가동되지 못했다. 동시 접속자 수가 평소에는 최고 1,500여명 수준이었으나 이날은 4,500~5,000명에 육박했던 것. 심평원 홈페이지는 다음날인 10일에도 평소의 ‘컨디션’을 되찾지 못하다가, 오후 2시께부터 평상시의 ‘활기’를 띠었다. 이번 해프닝은 국민들이 의료기관이 사용하는 항생제 처방행태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으로 심평원의 1일 홈페이지 방문자 수만 봐도 이를 가늠할 수 있다. 심평원의 2월 1~8일까지의 1일 평균 접속자 수는 1만2,411명으로, 토요일을 제외하면 평일 평균 1만5,322건 수준이었다. 그러나 9일 1시께 항생제 처방율이 공개되자 이날 오후 6시 30분 기준 접속 건수가 5만7,974건으로 4배 가까이 급증했다. 또 다음날인 10일에도 오후 2시 10분 현재 5만6,535건을 돌파했다. 심평원 정보개발부 서정복 차장은 “작년 10월 홈페이지를 새로 개편하면서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컨텐츠를 대거 보강해 충분한 웹공간을 확보했다”면서 “다소 집중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렇게까지 집중도가 높게 나타날 것으로는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심평원 정보개발부와 홍보실 등은 이 같이 홈페이지 구동에 문제가 생김에 따라 이날 긴급회의를 열고 후속 대책을 논의했다. 항생제 처방율 공개가 이번 한번에 그치는 게 아닌 데다 다른 평가결과들이 속속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것이고, 또한 지속적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기 때문. 서 차장은 “이슈상황이 발생할 경우 ‘플래시’ 등 용량을 많이 차지하는 이미지들을 한시적으로 조정하면 앞으로는 이 같은 돌발상황이 재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2006-02-10 15:55:4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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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도둑 두번 침입"...약국들 불안한 약국에 1주일새 두번이나 도둑이 들어 현금 피해를 입었다. 인근 병원에도 유사한 절도사건이 발생, 동일범 소행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10일 경찰과 해당약국에 따르면, 지난 8일 새벽 제주시 일도2동 S약국에 도둑이 들어 현금 40만원을 훔쳐 달아났다.절도범은 약국에 보안경비시스템이 설치되지 않은 점을 이용, 이중창 방범망을 휘고 창문을 깨고 침입한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드러났다. 특히, 이 약국은 지난 1일께에도 절도범이 침입, 금전출납기에 들어 있던 현금 80만원을 털렸다. S약국 K약사는 "설 명절이 지난 대목이라 현금 80만원을 약국에 뒀는데 감쪽같이 가져갔다"면서 "이번에는 약 박스안에 40만원을 담아 서랍장에 숨겨놨는데 이를 어떻게 알고 훔쳐갔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금 이외에 다른 의약품이나 향정약을 건들지 않은 점으로 보아 단순 절도범으로 보고 감식반을 약국에 보내 수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최근 이 약국 이외에도 인근 병원에 절도범이 침입한 것으로 드러나 동일 소행범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 K약사는 "이중 방범망으로 늘 안전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연달아 도둑이 들고 인근 병원에도 절도범이 들어 주변 약국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2006-02-10 15:42:29정웅종 -
을지의대 간호학과 국시 100% 합격 행진을지의대 간호학과가 5년 연속 간호국시 100% 합격이라는 진기록을 수립했다. 을지의대(총장 박준영)는 국시원이 지난달 시행한 4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간호대학 졸업예정자 37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을지의대 간호대는 지난 2002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래 5년 이상 100% 합격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오희영 간호대학장은 “을지대학병원과 서울 을지병원, 금산 을지병원 등 의 우수한 의료교육 환경이 이 같은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고 밝혔다.2006-02-10 15:27:4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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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수혈사고 '솜방망이 처벌' 불합리"보건시민단체가 수혈사고와 관련한 최근 법원 판결에 관해 합리성이 결여된 솜방망이 처벌이라 주장하고 나섰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10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수혈사고와 관련된 최근 법원의 판결은 책임의 범위와 처벌정도와 관련해 합리성이 결여된 부당한 처사임이 분명하다"고 밝혔다. 건강세상은 지난 8일 서울중앙지법이 적십자가 유통한 불량혈액으로 인해 B형간염에 간염된 유모(4세)군과 가족들이 국가 등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정부 등은 위자료 7,000만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은 비합리적인 처벌이라고 지적했다. 건강세상은 "국가와 대한적십자사는 7,000만원의 위자료 지급으로 책임이 끝난것이 아니며, '특정수혈부작용 간염에 대한 보상지침'에 근거해 원고들에게 요양비 전액을 조속히 지급해야 할 것"이라 밝혔다. 또한 서울지방법원이 9일 2004년 부적격혈액 출고에 따라 검찰이 대한적십자 산하 혈액원장 등 27명을 기소한 건과 관련해 공소기각된 2명을 제외한 25명 중 19명은 벌금형을 6명은 무죄판결을 내린 것 역시 비합리적인 처벌이라 주장했다. 건강세상은 "헌혈자 과거경력 조회는 혈액관리시스템의 전환유무와 관계없이 이전의 시스템 하에서도 충분히 조회가 가능했다"며 "혈액 출고의 원인은 시스템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 2004년 부적격 혈액 출고 당시 입증된 바가 있다"고 법원 판결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어 "법원이 벌금형을 선택하여 그 책임을 덜어준 것에 대해서는 상식적으로 납득하기가 어렵다"고 약한 처벌 수위에 대한 시정을 요구했다. 건강세상은 "혈액사업은 국민의 생명을 다루는 분야이고 어떠한 오차나 실수도 허용될 수 없으며 혈액사고에 대해서는 보다 엄격한 잣대를 가지고 엄중히 책임을 묻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수혈감염에 따른 무고한 환자들에 대해서는 국가가 무한책임을 지는 것이 당연하다"며 "피해 환자 가족들에 대해서는 관련된 의료기관을 상대로 재차 소송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검찰은 지난 2004년 기소 당시 헌혈유보군자로 등록된 헌혈자의 과거경력을 조회하지 않는 가운데 에이즈, 말라리아 등 병원균에 노출된 헌혈자에 혈액을 출고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를 기소한 바 있다. 그러나 법원은 피고인들에게 혈액사고의 일어난 원인을 혈액관리시스템 미비에 있다고 판단, 그 책임을 피고인들에게 전적으로 부담시키기는 어렵다는 점을 참작해 벌금형을 선택 한 것으로 알려졌다.2006-02-10 15:23:06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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