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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회장선거, 내일부터 3일간 후보자등록의사협회를 이끌 신임 회장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후보자 등록이 내일(13일)부터 진행된다. 대한의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제34대 회장선거를 앞두고 13~15일까지 후보자 등록, 2월28일부터 투표용지가 발송된다. 이후 3월17일까지 우편접수를 거쳐 오후 10시경 당선자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기존 후보자 물망에 오르던 7~8명의 후보자들이 이변이 없는한 모두 등록할 전망이다. 등록 이후에는 오는 18일경 공식 번호가 부여될 계획이다. 후보등록 예정자(가나다 순)는 김대헌 부산시의사회장, 김방철 전 의협상근부회장, 김세곤 의협 부회장, 박한성 서울특별시의사회장, 변영우 경상북도의사회장, 윤철수 의료개혁국민연대 대표, 장동익 각과 개원의협회의장, 주수호 원장 등이다.2006-02-12 21:08:0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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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약, 담합 '없애고' 동네약국 '살리고'지역 규모만으로 가장 큰 땅을 가진 경상북도 약사들이 담합이 없고, 동네약국들이 살아나는 회무를 다짐했다. 경상북도약사회(회장 이택관)는 11일 저녁 8시 안동신라웨딩홀에서 전체 대의원 132명중 84명의 성원(28명 위임)으로 제52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올해 사업모토를 발표하고 '회원간 화합과 권익 및 복리증진'을 중심으로 약국경영 내실화를 강화시킬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도약사회는 불용재고약이 발생되지 않도록 각종 정책을 입안해 담합을 없애고 동네약국을 활성화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자율지도활동을 본격 실시해 약국간 불신의 소지를 없애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도 사업계획에 포함시켰다. 아울러 회원들의 정서함양과 체력단련을 위해 연수교육시 각종 교양 프로그램을 삽입시키고 체육대회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등 저비용 교효율로 내실 운영을 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연수교육 미필자 70명을 이달 중으로 고발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회에서는 또 올해 예산 2억3,912만원을 원안대로 통과시키고, 마약퇴치기금도 기존 1만원에서 2만원으로 인상키로 했다. 이택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불용 사장의약품을 개선하는 것을 회무 1순위로 놓고 약사들의 직능과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마라토너와 같은 열정으로 한해 회무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2006-02-12 20:52:36정시욱 -
신임 울산시의사회장에 전재기 씨 당선울산시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신임 의사회장 선거를 통해 전재기 후보가 50.4%의 지지율로 회장직에 최종 당선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투표에서는 전재기 당선자 270표, 2위 최덕종 후보 266표로 4표차 극적인 승부가 연출됐다고 전했다. 전재기 당선자는 "전체 의사회원과 최덕종 후보의 선거캠프에서 수고한 회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세번째 직접투표를 실시한 울산시의사회는 이번선거에서 전체 유권자 1,079명 중 539명이 투표에 참여해 50%의 투표율을 기록했다.2006-02-12 20:38:4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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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직원 채불한 옛 전주병원 이사장 집유새전주병원 전신으로 지난해 4월 최종부도 처리됐던 화정의료재단 전주병원 유모 이사장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전주지법 형사5단독(황정수 판사)은 최근 근로자의 임금과 퇴직금 등 총 45억원 상당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근로기준법 위반 등)로 기소된 옛 전주병원 이사장 유모씨(78)에 대해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체불된 임금과 퇴직금 중 70%를 전주병원 양수인이 채무인수를 하기로 약정하는 등 피고인이 피해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별다른 전과가 없는 점 등을 양형에 참작했다”고 밝혔다. 유씨는 옛 전주병원 이사장으로 재직하면서 2005년 4월 근로자 176명에 대한 임금 18억여원을 체불하고, 퇴직 근로자 184명에 대한 임금과 퇴직금 등 26억여원을 지급하지 않은 등의 혐의로 불구속기소됐다.2006-02-12 18:47:4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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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탈퇴 병원노조협의회 출범보건의료노조의 조직운영에 문제를 제기하는 노조가 새롭게 생겨났다. 전국병원노동조합협의회가 △자주·민주·투쟁으로 올바른 산업노조건설 △기업을 넘어 지역을 중심으로 △의료상업화 저지·평등의료 쟁취를 위한 병원노동자의 단결을 기치로 내걸고 지난 9일 공식 출범했다. 병노협은 2004년 보건의료노조의 산별협약 10장2조와 관료주의, 비민주적 조직 운영에 문제를 제기하며 탈퇴했던 조직인 서울대병원지부노조, 충북대병원노조 등 12개 노조, 5,000여명의 조합원들로 구성된 협의체이다.2006-02-12 18:31:5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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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공론 정상화에 모든 것 헌신하겠다"약사공론 부주간에 임명된 신현창 대한약사회 사무총장이 "약사공론 정상화에 모든 것을 헌신할 것"이라고 의지를 피력했다. 대한약사회는 9일 최종이사회를 열어 `약사공론 운영위원은 약사회원이 아닌 사람도 가능하다', `약사공론 운영은 독립회계로 하고 대약 대의원 총회에 보고한다'는 내용의 약사공론 운영 규정 개정안을 승인했다. 이 같은 규정개정에 따라 약사회는 신현창 사무총장을 약사공론 부주간으로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 대해 신현창 총장은 "1970년 첫 직장으로 입사했던 회사가 약사공론이었다. 당시 약사공론은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약업계 전문지였다"며 "약사공론이 받았던 독자들의 사랑을 회복하는데 남은 직장생활의 모든 것을 헌신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신 부주간은 13일부터 약사공론에 첫 출근할 것으로 알려졌다.2006-02-12 18:19:1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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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반·노바스크 복합제 출시여부 '주목'전세계적으로 고혈압치료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칼슘채널 차단제와 ARB약물의 복합제 출시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2일 노바티스그룹에 따르면 디오반의 고정 용량 복합제인 Exforge가 2006년에 승인 신청 진행 중이다. Exforge는 암로디핀과 디오반의 성분을 혼합한 복합고혈압제이다. 노바티스측은 "이것은 항 고혈압 시장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는 두 약물의 최초의 고정 용량 복합제로 기록될 것이며, 가장 우수한 두 약물의 장점이 한 알에 합쳐지게 된 것"이라고 의의를 밝혔다. 이외에도 노바티스는 올해 제 2형 당뇨병 치료제인 Galvus와 고혈압 치료제인 Rasilez를 1사분기에 FDA 승인 신청을 할 계획이다. 'Galvus(LAF237, 성분명: 빌다글립)'은 제 2형 당뇨병의 새로운 치료제로써 강력한 경구용 췌장 소도세포 증강제로서 메트포르민 또는 설포닐우레아계 약물과 병용 투여한 임상시험에서 HbA1c 수치를 유의하게 낮추었다. 또한 레닌 억제제인 새로운 계열의 항 고혈압 치료제인 'asilez(SPP100, 성분명 알리스키렌 aliskiren)' 3상 임상시험 결과 24시간 동안의 우수한 혈압 조절 능력과 함께 두 자리 수의 강력한 혈압 강하효과를 보였다.2006-02-12 18:06:20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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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와 성관계 불만족 이유 남·녀 '극과극'배우자와의 성관계 불만족 원인에 대해 남녀가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릴리(대표 랍스미스)는 최근 한국과 일본, 미국, 프랑스의 기혼 남성 및 여성 총 1,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4개국 부부생활’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한국과 일본의 배우자와의 성관계 만족도는 남성, 여성이 각각 약 50%, 30%대로 나와 프랑스와 미국(남성 80% 이상, 여성 70% 이상)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남성들의 경우에는 '성관계 횟수가 적다' '부인이 성관계에 관심이 없으며 테크닉이 없다'는 점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반면 여성들의 경우'남편이 자신의 성적 충족감만 생각하고 전후의 로맨틱한 분위기에 신경 쓰지 않는다'는 것을 주원인으로 답했다. 또한 일상 생활에서 부부간 대화 만족도도 한국이 35%대로 네 나라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성기능장애를 치료하려는 적극성은 일본보다 약 2배가량 높았으며 발기부전질환을 친구와 가장많이 논의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결혼 이후 성관계 빈도는 4개국 모두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는데, 그에 따른 이유로 한국 남성의 경우, 스트레스와 피곤함을 가장 많이 지적했다. 발기부전이 부부의 일상적인 대화에도 악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한 비율도 한국(남성이 54%, 여성 41%)이 가장 높게 나타나, 한국 부부들에게 발기부전이 미치는 영향이 타 국가에 비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릴리 관계자는 "조사결과 발기부전증세를 가진 남성의 경우 성관계가 어려워지고, 그에따라 부부간의 일상적인 대화도 어려워짐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시알리는 36시간 지속 효과를 통해 원하는 시간에 '자연 스러운 성생활'을 가질 수 있게 해 자연스러운 대화와 교감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준다"고 강조했다.2006-02-12 17:51:2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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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 '미라펙스' 2010년 110억 목표설정베링거인겔하임은 자사의 파킨슨병치료제 '미라펙스'가 2010년에 100억대의 품목이 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았다. 12일 한국베링거인겔하임에 따르면 작년도 16억원을 기록한 미라펙스의 올한해 목표는 2배이상 증대된 33억원이다. 또한 회사측은 2010년에는 110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회사측은 파킨슨병치료제인 '미라펙스'가 올해 '하지불안증후군' 적응증이 추가(FDA)되고 향후 우울증치료영역까지 적응증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관계자는 "올해 지방 순환기MR들과 수도권에 4명의 미라펙스 전담MR을 배치해 더욱 폭넓고 공격적 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마케팅 계획을 밝혔다.2006-02-12 16:50:51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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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매출 '제자리'...이익 '뒷걸음'삼천당제약은 지난해 제자리걸음 수준의 매출과 이익감소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결산공시에 따르면 삼천당은 작년 총 525억여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대비 1.0% 성장하는데 그쳤다. 반면 영업이익은 6.8% 감소한 79억, 경상이익은 2.2% 떨어진 83억, 순이익은 6.3% 하락한 63억인 것으로 집계됐다. 따라서 삼천당측은 올해 매출목표 600억과 영업이익 105억 달성을 통해 성장부진을 씻어낸다는 방침이다. 회사측은 순환기계통 뇌혈관질환치료제를 비롯한 17품목에 이르는 신제품 출시를 통해 15% 이상의 매출상승 효과를 노린다고 밝혔다. 또 원가절감률 10% 달성과 판매비 및 일반관리비 증가 억제, 영업이익 극대화를 통해 올 성장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한편 삼천당은 올해 시가대비 2.8%인 주당 100원을 현금배당할 계획이다.2006-02-12 16:00:5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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