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트라 뇌졸중 신약 임상결과 "헛갈리네"아스트라제네카의 뇌졸중 시험약 'NXY-059'에 대한 SAINT I 임상결과가 NEJM에 발표됐는데 그 결과가 엇갈려 최종 시판되려면 향후 추가적 유효성 입증이 필요할 전망이다. 상품명과 관련된 문제가 있기 전 써로바이브(Cerovive)라는 이름으로 먼저 알려진 NXY-059에 대한 임상 결과에 의하면 개정 랜킨 평가표의 기능감소 측면에서는 위약보다 유의적인 개선이 있었던 반면 미국건강뇌졸중연구소 평가표(NIHSS)에서는 개선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NXY-059는 아스트라제네카가 미국 바이오텍회사인 레노비스(Renovis)에서 라이센스한 제품. 일부 증권분석가는 내년 초에 완료 예정인 SAINT II에 대한 임상결과가 나와봐야 NXY-059의 시장성을 가늠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2006-02-13 03:39:37윤의경
-
獨앨타나 제약사업부, 사겠다는 사람없어독일의 제약,화학회사인 앨타나(Altana)가 제약사업부의 매각방침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인수하겠다는 회사가 없어 곤란한 상황이 됐다. 앨타나는 작년 골드만삭스를 고용해 제약사업부를 분리하기 위한 여러 방법에 대해 고심 중. 화학사업부만 남기고 제약사업부를 매각하기를 원하나 아직 아무도 선뜻 사겠다는 작자가 없어 여러 전략적 선택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앨타나의 핵심제품은 위궤양약 팬토프라졸(pantoprazole). 앨타나 제약사업부 매출액 24억 유로 중 14억 유로를 차지하고 있는데 오는 2009년/2010년에 특허가 만료될 예정이서 상당한 타격이 예상된다. 앨타나는 만성폐색성 폐질환 치료제로 댁사스(Daxas)를 개발했다가 주요 결함으로 유럽 시판접수를 철회했으며 천식약 앨베스코(Alvesco)는 아직 FDA 승인이 나지 않은 상태다. 일각에서는 앨타나의 파이프라인이 부실하고 핵심제품은 조만간 특허가 만료될 예정이기 때문에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그러나 유럽에서 입지강화를 원하는 일본 제약회사가 혹시 매입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2006-02-13 03:21:44윤의경
-
한국여성, 남편과 성생활에 가장 불만많아한국 여성이 부부 성생활에 가장 불만이 많으며 프랑스 남성이 가장 부부 성생활에 불만이 없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발기부전증 치료제 시알리스(Cialis)를 시판하는 일라이 릴리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한국, 일본, 프랑스, 미국에서 기혼남녀 1천2백명을 대상으로 부부 성생활 만족도에 대해 알아봤다. 그 결과 한국 기혼여성은 남편과의 성생활에 "약간 만족" 이상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1/3 가량으로 4개국 중 가장 만족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국 남성의 절반 가량은 아내와의 성생활에 만족한다고 응답해 부부 간의 격차를 보였다. 성생활에 가장 만족도가 높은 국가는 프랑스, 미국 순이었으며 특히 프랑스 남성은 약 10% 가량만이 성생활에 불만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 가장 낮은 불만율을 보였다. 또한 일본 남성은 1/3 가량만이 발기부전증에 대한 도움을 구하겠다고 응답해 4개국 남성 중 치료의지가 가장 적었다. 한편 4개국 기혼남성의 공통적인 가장 큰 불만은 회수가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었으며 기혼여성은 충분히 로맨틱하지 않다는 것이었다.2006-02-13 03:08:35윤의경
-
유시민 장관, 노인복지 애로점 청취 나서유시민 보건복지부장관은 13일 오전 대한노인회를 방문, 노인복지 현장을 체험하고 노인복지정책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다. 유 장관은 이날 안필준 대한노인회 회장을 비롯, 16개 지회장단 25명과 면담시간을 마련하고 노인복지에 대한 애로점과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 유 장관은 "앞으로도 대한노인회와 지속적으로 의견을 나눠 이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전달할 예정이며, 면담 후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대한노인회 건물을 둘러볼 계획이다.2006-02-12 23:32:46홍대업 -
농민금융자금 사기친 시의원·약사 등 적발농촌 농가부채 경감을 위한 농민 금융대체자금을 불법으로 대출받은 시의원, 약사들이 검찰에 적발됐다. 창원지검 진주지청(검사 황금천)은 12일 상호금융대체자금을 불법 대출받은 현직 시의원 K씨(54)와 약사 J(50)씨 등 9명을 사기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J약사는 약국을 운영하면서 허위 영농확인서를 제출해 지역농협으로부터 2,950만원을 불법대출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시의원인 K씨는 소규모 전업농에게 지원되는 상호금융대체자금이 철저한 신분확인 없이 대출되는 점을 악용해 전업농인 것처럼 농외수입을 고의로 누락하는 수법으로 지역농협에서 5,000만원을 불법대출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2006-02-12 22:19:25강신국
-
'요양급여 세부사항' 등 수록 책자 발간'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과 진료비 '심사지침'을 수록한 책자가 발간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복지부 고시사항인 '요양급여의적용기준및방법에관한세부사항'과 진료심사평가위원회가 심의, 결정한 '심사지침'을 수록한 책자가 발간됐다고 12일 밝혔다. 요양급여기준 세부사항은 복지부 고시 제2000-73호(2001년1월1일부터 시행)를 기초로 2006년 2월까지의 신설내용을 추가하고, 변경내용은 최종 내용으로 수록됐다. 또 신설 및 변경내용에 대해서는 고시대호와 시행일을 표기했으며, 심사지침은 2006년 2월 현재 공개된 내용을 담았다.2006-02-12 22:13:12최은택
-
송파구약, 내달 처방전 폐기사업 추진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는 최근 상임이사회를 열고 내달 유효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사업을 벌이기로 결정했다. 이날 구약사회는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점검하는 자리를 갖고 3월 처방전 폐기, 5월 자선다과회, 9월 송파구 전회원 등반대회 등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11월 전지상임이사회, 12월 감사 수감 및 최종이사회를 개최키로 했다. 2월, 2006년도 약사신상신고 접수 3월, 초도이사회 개최 4월, 약국에 보관중인 유효기간 경과 처방전 수거 및 폐기 5월, 자선다과회 7월, 자체감사(사무국) 9월, 송파구 전회원 등반대회 (셋째주 일요일 예정) 11월, 전지상임이사회 12월, 시약감사, 자체감사, 최종이사회2006-02-12 22:11:42강신국
-
도매, GSP위반 행정처분 기준 대폭 완화KGSP 규정 위반 시 적용되는 행정처분 기준이 대폭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도매협회 종합 회무보고에 따르면 1차 적발시 종전에는 업무정지 1월의 행정처분이 내려졌던 것이 업무정지 15일로 반으로 줄어들었다. 또 2차 업무정지 3월은 업무정지 1월로, 3차 허가취소는 업무정지 3월로 각각 처분 수위가 낮춰졌고, 4차 위반 시 업무정지 6월이 신설됐다. 도매상 허가취소는 행정처분 기준에서 사라졌다. 도매협회는 작년 10월 7일부터 이 같은 내용으로 GSP 관련 행정처분 기준이 대폭 완화됐다고 밝혔다.2006-02-12 22:05:23최은택
-
인천 여약사위원회, 무료투약 봉사 '최선'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 여약사위원회(담당 부회장 이성인·이사 김선주)는 11일 2월 월례회를 열고 무료투약 봉사활동 등 인보사업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올해에는 양로원, 고아원,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무료투약을 중점 사업으로 정했다. 이성인 부회장은 "올해는 더욱 열심히 봉사해 약사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자"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월례회에는 인천시 여성보건복지국 김진희 국장을 초청해 눈길을 끌었다.2006-02-12 21:36:49강신국 -
씨트리, 컴퓨터 이용한 신약개발 기술 도입바이오벤처기업 씨트리(대표 김완주)가 3차원 분자모델링을 신약 개발을 의해 이스라엘 시너직스(Synergix)사와 손을 잡는다. 최근 방한한 시너직스사의 클로드 코헨박사는 씨트리 등을 방문 컴퓨터를 이용한 분자모델링 기법을 통해 신약선도물질 개발과 관련된 토의를 진행했고 자사의 분자모델링 기법을 응용한 제품에 대한 한국 내 배급계약을 체결했다. 코헨박사의 방한을 주도한 씨트리 김완주 박사는 "분자 모델링을 통한 신약개발이 각광받고 있지만 이 분야에 대해 성공한 경험을 가진 연구책임자는 드물다"며 "원천기술을 보유한 코헨박사의 방한으로 씨트리의 신약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헨 박사는 노바티스에서 연구담당임원(CTO)으로 재직 당시 분자모델링 기술을 이용, 항고혈압제인 '디오반'(Diovan)을 개발한 바 있고 중추신경계와 항암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15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2006-02-12 21:27:23강신국
오늘의 TOP 10
- 1놀텍·펙수클루도 정조준…국내개발 신약, 전방위 특허도전 직면
- 2항생제 '록시트로마이신' 업체에 불순물 시험 지시
- 3급여등재 포기 편두통신약 일동 '레이보우', 국내 공급 중단
- 4'벌금에 과태료' 일반약 복약지도 강화…약국에 미칠 파장은?
- 5린버크 등 약가유연계약 5품목 추가…7월 차액정산 주의
- 6알리코제약, 2세 이지혜 부사장 승진…책임경영 체제 강화
- 7젊은 층 많은 동탄, 한림대-호수공원 의원·약국 매출은?
- 8파슬로덱스 제네릭 경쟁 심화...동국·삼진, 내달 급여 가세
- 9내달 알닥톤 약가 56→85원 인상…수급불안정 해소될까
- 10"만성손습진, 스테로이드 치료 한계…'앤줍고' 역할 주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