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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고령자 대상 의료·서비스 교육 실시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부 및 50세 이상의 준·고령자의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고용촉진단기적응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공단은 15일 올해 간병인(의료), 독서지도사(교육), 제빵·제과 보조원(서비스) 등 41개 직종 7,800명을 대상으로 단기적응훈련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적응훈련은 직무수행에 필요한 최소한의 실무기능, 소양교육 및 안전관리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훈련비는 전액 무료다. 취업형태는 훈련직종에 따라 상용직, 계약직, 일용직 등 다양한 형태로 이뤄지고 있다. 공단은 "일할 능력은 있으나, 취업이 어려운 주부 및 준·고령자에게 단기간의 고용총진훈련을 실시, 취업알선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노후생활 및 가계안정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고용촉진 단기적응훈련 시행계획은 공단 홈페이지(WWW.hrdkorea.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06-02-15 18:53:2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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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도협 수석부회장에 김원직 씨 임명서울시도매협회(회장 한상회)가 향후 3년간 협회를 이끌어갈 집행부와 임원진 인선을 마쳤다. 또 동부, 중부, 남부, 병원 등 4개 분회장을 당연직 부회장으로 임명했다. 먼저 임원진은 수석부회장인에 원진약품 김원직 사장 등 필두로 부회장 10명(당연직 포함), 자문위원 11명, 고문 7명, 이사 30명으로 구성됐다. 또 총무는 미래약품 홍순정 사장이, 명예회장은 직전회장인 황치엽 중앙도협 회장이 맡는다. 다음은 고문, 부회장, 이사진 현황. ▶고문=임완호(풍전약품) 진종환(한신의약품) 문종태(성일약품) 조규태(한우약품) 이창종(명성약품) 임경환(영등포약품) 김건승(이화약품) ▶명예회장= 황치엽(대신약품) ▶자문위원=김양오(신원약품) 이춘우(부림약품) 신부현(원강팜) 김영수(서웅약품) 김진문(신성약품) 백영기(인화약품) 임맹호(보덕메디팜) 남상규(남신약품) 정준용(호림약품) 이한우(원일약품) 김행권(세종메디칼) ▶부회장=김원직(원진약품) 신남수(남양약품) 정연훈(제신약품) 남상길(남경코리아) 주상수(서울팜) 허경훈(건화약품) ▶당연직부회장=이양재(진웅약품) 김성규(송암약품) 이경희(세신약품) 안윤창(열린약품) ▶이사=조선혜(성창약품) 김정목(개성약품) 이광순(경림실업) 최홍건(광림약품) 전길영(대원약품) 이재수(동현신약) 민이홍(두배약품) 이상헌(부림약품) 서영석(서영약품) 강재근(석원약품) 김정우(신영약품) 임문기(석계메디칼) 안병광(유니온약품) 박호영(위너스팜) 최강수(KS팜) 곽수종(우남약품) 이찬호(인화약품) 최재홍(보부양행) 명재평(청우에치칼) 이홍구(성광메디칼) 김상규(리드팜) 이성식(약산약품) 김정수(정수약품) 김장렬(중앙약품) 성용우(백광약품) 남상호(아세아약품) 김주학(그린위드) 이병주(동서약품) 진덕용(태현메디칼) 홍순정(미래약품)2006-02-15 18:11:3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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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탈퇴 무효...단결권 훼손한 결정" 반발민주노총의 ‘산별노조 집단탈퇴 무효 결정’을 둘러싸고 해당 상급단체 노조들이 상반된 성명서를 주고받았다. 보건의료노조가 민주노총 중집위의 결정을 환영하는 논평을 낸 데 이어 병노협이 “자주적 단결권을 훼손한 결정”이라며 반발하고 나선 것. 병원노동조합협의회(이하 병노협)은 15일 성명을 통해 “중집회의 결정은 병노협의 실체를 부정한 채 기득권만 유지하려는 보건노조의 오만함을 방치하고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노동운동의 발전을 가로막는 결정”이라고 비난했다. 병노협은 이어 “민주노총이 지향하는 산별노조 건설방향과 산별노조 규약위반은 보건의료노조를 집단탈퇴한 사업장에 해당되는 사항이 아니다”면서 “또한 이런 결정이 의결기관도 아닌 집행기관인 중앙집행위의 권한인지도 되돌아봐야 할 문제”라고 지적했다. 특히 “중집위는 사실상 권한 밖의 사안을 무리하게 안건으로 상정해 보건의료노조와 같은 방식인 수의 우세를 악용해 강행처리했다”고 질타했다. 이와 함께 “병노협 소속 지부들은 산별협약 10장2조의 문제점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보건노조의 관료적이며 비민주적인 조직운영이 더 이상 개선될 여지가 없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중앙의 오류와 한계를 극복하고 진정 건강한 산업노조 건설을 위해 탈퇴를 결의하게 된 것”이라고 탈퇴배경을 설명했다. 병노협은 따라서 “중집위는 이번 결정의 근거로 제시하는 노동운동의 원칙과 규약을 스스로 위반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전면 백지화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2006-02-15 16:40:5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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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차관에 변재진 기예처 실장송재성 복지부 차관 후임에 변재진 기획예산처 재정전략실장(53)이 임명됐다. 노무현 대통령은 15일 복지부 차관을 비롯 통일부차관에는 신언상 통일교육위원장, 차관급인 비상기획위원장에는 안광찬 국방부 정책홍보실장을 발탁했다고 청와대 김만수 대변인이 발표했다. 또, 청와대 안보수석에는 서주석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략기획실장이 내정됐다. 신임 변 차관은 그간 재정·예산 업무를 진행하면서 저출산·고령화 등 보건복지 관련 분야에도 정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변 차관은 경남 밀양 출생으로 경복고와 서울대 경영학과, 한국과학원 산업공학과 석사 등을 거쳐 행시 16회로 공직에 진출했다. 그는 공직에 진출한 뒤 재정경제원 관세협력과장·재정계획과장, 기획예산처 기획총괄과장 및 공보관, 기금정책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단장을 거쳐 기획예산처 재정기획실장 및 재정전략실장 등의 업무를 맡아왔다.2006-02-15 16:03:48홍대업 -
보건노조, 산별 집단탈퇴 무효 결정 '환영'12개 병원노조의 산별 집단탈퇴와 관련, 민주노총 중집회의가 “산별규약을 위반한 집단탈퇴는 무효”라는 결정을 내려 논란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보건의료노조가 “원칙을 올바로 세운 중요한 결정”이라며 환영 논평을 냈다. 보건의료노조(위원장 홍명옥)는 15일 논평을 통해 “조직원 스스로 결정한 산별노조 규약을 존중토록 강제하고, 산별노조운동을 진전시키는 중요한 결정”이라고 추켜세웠다. 이어 “민주노총의 이번 결정으로 집단탈퇴 결의지부가 보건노조 소속임을 확인한 이상 공공연맹은 집단탈퇴 결의지부의 가맹승인을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보건노조는 이와 함께 “(산별노조를) 집단탈퇴한 지부들도 산별규약을 위반한 결정을 철회하고 보건노조 산하 지부로서 정상적 활동에 복귀해 의료산업화 저지, 무상의료 실현, 미조직 조직화, 비정규직 투쟁에 함께 나설 것을 진심으로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앞서 보건의료노조 산하 병원지부는 서울대병원을 시작으로 12개 병원이 잇따라 탈퇴했으며, 이중 7개 병원노조는 지난 1월 민주노총 공공연맹으로부터 가맹승인을 받았다. 보건노조는 이에 “공공연맹의 가입승인 결정은 산별원칙을 무시한 처사”라면서, 가맹승인 철회를 요구했었다. 이런 가운데 강원·경북·동국·서울·울산·제주·충북대병원과 포항선리병원, 제주의료원, 제주한라병원, 제주한마음병원 등 12개 병원은 병원노조협의회를 구성, 지난 9일 공식 출범시켰다. 그러나 민주노총은 지난 13일 중집회의에서 ‘보건의료노조 집단탈퇴 건’을 안건으로 논의한 끝에 “산별노조 규약을 위반한 집단탈퇴는 무효”라는 결정을 내려,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2006-02-15 16:02: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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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 홈페이지 개통작년 10월 발족한 대통령자문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가 14일 홈페이지(www.chii.go.kr)를 정식 개통하고 대국민 정책홍보에 나섰다. 이번에 마련된 홈페이지는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와 실무지원을 담당하는 의료산업발전기획단, 보건의료서비스제도개선기획단에 대한 소개, 위원회 새소식, 국민참여마당, 자료실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이번 홈페이지 개통으로 생명공학 발전과 의료산업 육성에 대한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널리 홍보하고, 과학계와 산업계의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06-02-15 15:37:3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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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료원, 20일 연간 소요의약품 재입찰국립의료원이 연간 소요의약품 재입찰을 오는 20일 오전 11시 실시한다. 재입찰에서는 지난 1차 입찰에서 유찰된 ‘엔푸르란’ 등 780종 8개 그룹이 붙여진다. 입찰서 제출기간은 오는 20일 오전 10시까지다. 앞서 지난 13일 실시된 1차 입찰에서는 전체 11그룹 중 1그룹(항생제)은 태경메디칼에, 6그룹(항생제)과 7그룹(수액)은 태종약품 등에 각각 낙찰됐었다.2006-02-15 14:51:3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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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보통주 1000원...우선주 1050원 배당유한양행이 시가대비 0.6%인 1000원(보통주)과 1050원(우선주)을 각각 현금배당하기로 했다. 현금배당 계획은 3월 17일 오전 10시 본사 4층 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인 주주총회에서 최종 결정된다.2006-02-15 14:44:2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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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약품 등 3곳 KGSP 적격 서류심 통과성화약품 등 3개 업체가 KGSP 적격지정 서류심사를 통과했다. 도매협회(회장 황치엽)는 KGSP적격지정 심사를 요청한 7개 업체에 대해 서류심사를 개최한 결과, 3개 업체를 통과시키고 4개 업체는 재심토록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통과된 업소는 성화약품(종합, 경기), 유진약품(종합, 서울), 후파마(수입, 서울) 등이다. 그러나 부산에스에스메디칼(종합, 부산)과 대진약품(종합, 경남), 진로약품(종합, 대구), 고려약품(종합, 충남) 등은 자료를 보완해 재심을 받도록 했다.2006-02-15 14:18:3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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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분야 해외박람회에 2억원 지원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올해 개최되는 보건산업분야 해외박람회에 총 2억1,0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진흥원이 지원을 확정한 해외박람회는 동경바이오엑스포(5.17~19, 보건산업벤처협회), 상해 원료의약품 박람회(6.27~6.29, 의약품수출입협회), 말레이시아 미용화장품 박람회(7.3~6, 화장품협회), 볼로냐 건강식품 박람회(9.7~10, 건강기능식품협회), 모스크바 치과기재 박람회(9.12~15, 최과기재협회) 등 5개다. 해외박람회에 참가를 원하는 보건산업체는 해당 분야 주관기관에 신청하면 되며, 진흥원은 참가업체에 부수임차비와 장치비의 80% 이내 한도에서 예산을 지원한다. 또 편도 운송비와 공동 홍보부스를 통한 상담 및 통역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김삼량 산업진원단장은 “해외박람회 참가는 해외마케팅 측면에서 홍보 성과가 높을 뿐 아니라 실질적인 수출증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지난해에도 동경 건강산업 박람회 등 보건산업분야 해외박람회에 56개 업체를 지원, 3,018만 달러의 수출계약이 성사되는 데 일조해 수출촉진과 해외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평가 받았다. 한편 진흥원은 자체 주관으로 오는 4월 11일 열리는 북경의료기기 박람회에 한국관을 개설키로 하고 다음달 중 참가 업체를 공모할 예정이다.2006-02-15 13:41:4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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