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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제네릭의약품 시장 본격 진출화장품 및 의약품 전문 제조업체인 한국콜마가 제네릭 의약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한국콜마는 16일 항진균제 ‘마이트라캡슐’과 항바이러스제 ‘팜시콜정’ 등 제네릭의약품 2품목을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마이트라캡슐은 이트라코나졸이 주성분이며 칸디다성질염, 피부사상균증, 진균성각막염 등에 효과적이며 무좀을 완치할 수 있는 ‘먹는 무좀치료제’로 대표되고 있다. 특히 고체분산체로 생산돼 나타나는 낮은 용해도를 극복, 약물 흡수지연과 생체내 이용률 저하를 개선했으며 경시변화를 최소화시켜 유효성이 뛰어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생동성 품목 10위권 안에 드는 제네릭의약품으로 영업측면에서 많은 기대를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팜시콜정은 팜시클로버를 주성분으로 하며 바이러스에 의해 물집과 통증이 생기는 대상포진 감염증의 치료, 성접촉 피부포진 감염증 치료에 유효하며 생동성 품목으로는 퍼스트제네릭에 포함돼 있어 경쟁력을 갖췄다고 자체 평가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이같은 제품들을 바탕으로 제약사업의 실적 턴어라운드를 통해 100억원 이상의 매출실적을 올릴 계획"이라고 강조했다.2006-02-16 20:41:17박찬하 -
식품안전처 곧 가닥...국회, 반대기류 팽배식약청 김명현 차장은 16일 식품행정 일원화와 관련 "총리실 산하 식품안전처로 가닥이 잡힐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김 차장은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 법안심사소위에 참석, "이달중 결론을 짓고 4월까지는 식품안전법을 처리하겠다는 것이 총리실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김 차장은 또 "유시민 복지부장관이 새로 취임한 만큼 조만간 재논의가 있을 것으로 본다"면서 "아마도 현 행정체계를 크게 변화시키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법안소위 문병호 위원장(열린우리당)은 "그동안 복지위는 식약청으로 식품행정이 일원화된다는 뜻을 밝혀왔다"면서 "그러나, 일원화된다면 식품안전처로 갈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고 부연했다. 문 위원장은 "정부가 식품안전법을 국회에 제출해놓고도 구체적인 방안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달라고 했다"면서 "그러나 정부가 벌써 몇 개월째 이 문제를 가지고 끌고 있는 만큼 정 안되면 국회 주도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열린우리당 간사인 이기우 의원도 "식품안전처를 총리실 산하에 두는 것는 정부조직법상 문제가 있다"며 반대입장을 밝힌 뒤 "이달말까지 답을 내놓는다 하더라도 식약청이 중장기적인 계획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한나라당 간사인 박재완 의원 역시 "식품단속은 전국에서 진행돼야 하고, 인력도 많이 필요하다"면서 "총리실 산하로 가게 될 경우 요구되는 행정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박 의원은 이어 "정부에서 식품안전처로 가닥을 잡을 경우 보건복지위도 적극 나서 국회가 주도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이에 따라 향후 식품안전을 위한 8개 부처간 행정업무 통합은 정부 부처간 갈등은 물론 정부와 국회간 신경전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2006-02-16 20:35:1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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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로지나, 피부과의사추천 화장품 선정조사 전문 기관인 뉴트로지나가 피부과 전문의가 추천하는 최고의 화장품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6일 발표했다. AC 닐슨이 서울 ·인천· 경기 지역의 75여명 피부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실시한 ‘피부과 전문의 추천 브랜드’ 조사 결과, 뉴트로지나는 유통 화장품 브랜드 중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의약품을 포함한 전체 부문에서는 피부 전문 제약 브랜드인 ‘세타필’과 ‘스티펠’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또한 건강한 피부 관리를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로 10명 중 8명 이상의 전문의가 ‘보습’이라고 답해 보습 및 수분 공급 기능이 스킨케어 제품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능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이번 조사는 성능의 우수성 및 부작용 여부 및 성분을 기준으로 1년 이상의 피부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환자 추천 브랜드에 대해 대면설문 조사방식을 통해 진행됐다.2006-02-16 20:32:3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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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NXY-059' 뇌졸중환자 장애 감소시켜아스트라제네카가 뇌졸중 치료제로 개발중인 'NXY-059'가 뇌졸중 환자의 장애를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誌(NEJM)' 최신호에 게재된 'NXY-059'의 SAINT I, Stroke Acute Ischemic NXY-059 Treatment) 임상결과 뇌졸중 환자의 장애를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임상 결과에 따르면 NXY-059 가 위약에 비해 뇌졸중 관련 장애의 초기 결과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감소(p=90일 시점0.038)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추가 분석결과 NXY-059로 치료 받은 환자 중 4.4% 많은 환자들이 장애 증상을 보이지 않았고 3.7% 많은 환자들이 도움 없이도 걸을 수 있고 신체적으로 타인에 대한 의존도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를 이끈 영국 글래스고 대학 의과대학 뇌혈관의학교수 케네디 리스 교수는 “이렇게 광범위한 뇌졸중 환자의 장애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된 치료법은 뇌졸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수 많은 환자들에게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강조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토마스 오더그렌 박사는 “전세계 약 350개 센터에서 3,2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게 될 두 번째 제3상 연구인 세인트 II도 현재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2006-02-16 20:22:4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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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경영연구소, 개국지식 동영상 강의약국경영연구소(소장 김동주)가 개국·약국경영 온라인 동영상 교육을 선보인다. 먼저 개국경영지식 동영상 강의는 개국준비경영지식 ▲차세대 약국비즈니스전략 ▲미래에 유망한 약국 ▲성공개국프로세스(입지개발·분석요령) 등이 다뤄진다. 강의는 총 12시간 30개로 구성되며 수강비용은 12만원이다. 약국경영지식 강의에는 ▲약국경영구조·약국경영콘텐츠 12가지 ▲차세대 약국비즈니스전략 12가지 ▲매출점프·경쟁우위전략 ▲성공개국프로세스 ▲입지발굴요령 ▲약국경영분석·드럭스토어·숍인숍 ▲성공개국사례 ▲경영원론과 마케팅론 ▲약국경영혁신·체인지팜 등이 소개된다. 강의는 총 24시간 58개로 구성되며 수가비용은 18만원에 45일간 반복해서 볼 수 있다. 동영상 강의를 수강하려면 약국경영연구소 사이트(www.kpmr.com)에 접속하면 된다. 김동주 소장은 "동영상 강의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약국경영지식을 학습 할 수 있다"며 "지방에 거주하는 약사들에게 유용한 강좌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2006-02-16 20:00:3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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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성대·중대 등 8개 약대 최우수 평가전국 20개 약대중 경희대, 대구카톨릭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영남대, 이화여대, 조선대, 중앙대가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약대 대학원은 서울대, 성균관대, 이화여대가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16일 2005년도 대학종합평가 및 학문분야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먼저 최우수 등급(95점 이상)은 경희대 등 8개 약대였고 우수(85점 이상~95점미만) 등급은 경성대, 덕성여대, 동덕여대, 부산대, 삼육대, 서울대, 우석대, 원광대, 전남대, 충남대, 충북대 등 11곳이었다. 반면 강원대 약대는 '인정' 등급(60점 이상~85점 미만)으로 뒤쳐졌다. 이중 교육 목표 및 과정 평가영역에서는 경희대, 대구가톨릭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이화여대, 전남대, 중앙대, 충남대, 충북대 등 9개 약대가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교수부문 에서는 경희대, 부산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조선대가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학생/발전계획 부문에서는 대구가톨릭대, 덕성여대, 삼육대, 서울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영남대, 원광대, 이화여대, 전남대, 조선대, 충남대, 충북대 등 13곳이 최우수 평가를 받아 고른 분포를 나타냈다. 한편 약학대학원 평가에서는 서울대, 성균관대, 이화여대가 최우수(95점 이상)평점을 받았고 경희대, 덕성여대, 부산대, 숙명여대, 영남대, 원광대, 전남대, 조선대, 중앙대, 충남대, 충북대 등 11개 약학대학원은 '우수'(85점 이상~95점 미만)등급으로 분류됐다. 반면 강원대, 경성대, 대구가톨릭대, 동덕여대, 삼육대, 우석대 대학원은 '인정'(60점 이상~85점 미만)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대학종합평가 61개교(대학원 50개교)와 신설대학 1개교 등 62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대교협은 지난해 10월부터 이들 대학에 대해 서면평가와 2~3일간의 현지방문평가를 수행한 바 있다.2006-02-16 19:02:53강신국 -
BMS 수입분유 '엔파밀 리필' 이물질 검출한국BMS제약이 수입한 미국산 분유에서 이물질이 검출돼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16일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미국에서 수입해 유통, 판매중인 조제분유 제품을 수거 검사한 결과 자력을 가진 금속성 물질이 검출되어 필요한 조치를 취해줄 것을 농림부에 요청했다. 이에 농림부는 소비자의 안전을 위해 우선 해당 제품을 유통 중단시키고, 자력을 가진 물질이 이물(異物)인지 여부를 면밀히 조사 분석토록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조치했다. 농림부측은 "동 물질이 이물로 판단될 경우, 축산물가공처리법령에 따라 해당제품을 폐기처분 조치하고, 동 수입업체에 대해서도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앞서 지난 14일 소비자시민모임은 미드존슨의 '엔파밀리필(Enfamil Lipil, 유통기한 2007.3.1까지)'에서 이물질이 있다는 소비자의 민원을 접수받아 검사해 줄 것을 9일 서울지방 식약청에 의뢰했다. 소비자시민모임측은 "제조원과 판매원은 소비자에게 사과할 것을 요구하고 해당 제품을 리콜 할 것을 요구한다"며 "중 어느 과정에서 자력을 가진 금속성 물질이 들어가게 되었는지, 그 원인을 소비자에게 명백하게 밝혀 줄 것을 요구한다"고 요구했다.2006-02-16 18:34:4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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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노인일자리 사업 전문적 수행지원(재)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변재관)이 17일 오후 2시 개원식을 개최한다. (재)한국노인인력개발원 복지부가 노인 일자리사업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기관. 변 원장은 이날 행사에서 정부지원 노인일자리 8만개 외에 민간분야 10만개의 일자리 취업지원을 위해 2만개의 일자리를 개발, 보급한다는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 유시민 복지부장관과 일자리사업 수행기관 관계자들은 정부지원 노인일자리 8만개의 성공적인 창출방안, 민간분야 일자리 개발 및 자립이 가능한 시장형 일자리 확충방안에 대한 간담회도 가질 예정이다. 한편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고령화친화적 홈페이지(www.kordi.or.kr)를 구축, 전국 일자리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2006-02-16 16:11:4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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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 장기입원환자 30% 우울증 추정60세 이상의 입원환자 가운데 약 13%가 우울증 진단을 받았으며, 진단기록은 업지만 약물처방만 해당되는 환자도 20.1%에 달해 우울증으로 추정되는 노인환자 수는 약 30%선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은 16일 요양병원형 건강보험수가 시범사업에 참여한 기관에 입원한 노인환자 701명을 대상으로 간호사가 직접 측정한 설문지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이번 조사를 통해 우울증으로 진단받은 노인의 일반적 현황을 살펴보면, 남자(24.3%)보다 여성(75.7%)이 높았고, 연령대는 70대(39.6%), 60대(31.4%) 순으로 집계됐다. 또 국졸 이하인 입원환자 84.3%가 우울증 유병률이 높았으며, 특히 별거나 이혼, 사별 등으로 배우자가 없는 경우(91.4%)가 그렇지 않은 경우(8.3%)보다 우울증이 크게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설문조사의 평가항목은 △부정적인 말 △자기비하 △반복적인 말 △비현실적인 두려움을 표현 △무언가 무서운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말을 반복 △불면증 △쉽게 피곤 △식욕부진 △신체적인 통증 호소 △관심의 저하 △활동 저하 △울거나 눈물흘림 △안절부절등 총 13문항이다. 한편 심평원은 이번 연구결과를 토대로 요양병원에 입원한 노인환자의 잠재된 우울증상을 간호사의 지속적인 관찰을 통해 사전진단하고 관리할 수 있는 평가도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06-02-16 15:58:1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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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 1인당 진료비, 평균 795만원 달해지난 2004년 암 환자 1인당 진료비는 평균 795만원에 달하고, 이 가운데 75%인 596만원을 건강보험공단에서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건강보험공단의 ‘2004년 건강보험 암환자 보험급여비지출’ 내역에 따르면 암 보험급여는 9,915억원으로 전년(8,096억원) 대비 2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암 환자 1인당 평균 진료비는 약 795만원으로, 비급여인 지정진료료와 초음파, MRI, 병실료차액, 식대 등 환자본인부담금을 제외한 75%(596만원)를 공단에서 지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암 유형별로는 백혈병 환자 1인당 진료비는 2,691만원 중 80%인 2,150만원을 건강보험에서 지급했으며, 다음으로 다발성골수종 984만원, 비호지킨림프종(혈액암)이 922만원, 뼈 및 관절연골암이 908만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앓고 있는 6대 암의 경우 폐암이 681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대장암 699만원, 유방암 602만원, 간암 554만원, 위암 541만원 등의 순이었다. 자궁경부암은 462만원으로 가장 낮았다. 암 환자의 평균 입원기간은 36일이며, 장기간 입원한 암은 백혈병이 73일, 뼈 및 관절연골암이 66일, 다발성골수종이 64일 순이었다. 또, 전립선암은 18일, 피부암은 20일, 방광암은 23일로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 입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 진료비 가운데 암진료에 지출된 공단의 급여비(9,915억원)를 세분화하면, 위암은 1,538억원, 대장암은 1,286만원, 유방암은 917억원, 간암은 1,062억원, 폐암은 1,252억원, 자궁경부암 249억원 등 6대암이 전체의 64%(6,304억원)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백혈병은 보험재정지출 규모는 566억원으로 6대 암에 속하는 자궁경부암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은 “향후 인구 노령화가 가속되면 암진료 지출은 건강보험재정에 더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정부와 공단은 암으로 인한 국민의 고통을 최소화하고, 암검진사업을 통해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2006-02-16 15:11:3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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