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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신약, "배당금 적다" 경제지 광고에 곤혹일성신약과 소액주주 표형식씨가 배당문 문제로 갈등을 빚고있다. '일성신약의 영속적 발전을 염원하는 주주 표형식'이라는 이름으로 게재된 한국경제신문 14·15면 광고에서 표씨는 '친애하는 일성신약의 주주님과 경영진들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글을 게재해 일성의 배당금 배분 문제를 꼬집었다. 표씨는 광고에서 "회사측에 주주명부 복사본 교부를 요청했으나 주주들의 주소를 확인할 길 없어 지면을 통해 소견을 밝히게 됐다"며 "자신이 액면분할을 요청하는 주주제안서를 냈으나 정당한 사유없이 주총 안건으로 상정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 국내 상장사 평균배당률이 18.8%, 제약업종 19.3%인데 일성신약은 지난해 순이익을 281억원이나 내고도 배당은 3.7%인 주당 400원(총 지급액 10억6400만원)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표씨는 이와함께 24일 오전 9시로 예정된 주총에서 감사선임 안을 반대해 일성신약의 변혁을 일궈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중장기 투자자들이 뜻을 모아 주주협의회를 결성하자고 제안하고 세부의견은 2차 광고문을 통해 밝히겠다고 예고했다.2006-02-19 13:07:3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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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 신석우 전무 사퇴...문경태씨 내정지난 1999년부터 제약협회 전무로 근무해 온 신석우씨가 사퇴의사를 밝혔다. 또 후임 전무이사에는 문경태 전 복지부 정책홍보관리실 실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로 65세인 신 전무는 성균관약대를 졸업한 후 보사부 약정국장 등을 거쳐 99년 제약협회 전무로 현재까지 일해왔다. 신 전무의 뒤를 잇는 문경태씨는 24일 열릴 예정인 협회 이사회에서 최종 임명될 예정이다. 문 전 실장은 1953년 부산태생으로 서울대학교(사회복지학과)와 미국조지아대학교 대학원(사업사업학과 박사)을 졸업했으며 18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 사회복지정책 전문관료로 일해왔다. 또 복지부 기술협력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파견, 주미 대사관 참사관, 연금보험국장, 정책홍보관리실장 등을 역임했다.2006-02-19 12:49:58박찬하 -
대구경북도협, 신임 집행부 인선 마무리대구경북도협(회장 조광래) 부회장에 대진약품 김성현, 동보약품 이춘근 씨가 선임됐다. 협회는 확대 회장단회의를 열고 회장단과 고문, 감사 등 앞으로 3년간 지부 회무를 이끌어갈 집행부 인선을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신임 부회장에는 대진약품 김성현, 동보약품 이춘근 씨가 선임됐으며, 총무는 신한약품 남시범 씨가 임명됐다. 또 고문에는 동원약품 현수환, 경동사 이교삼 씨가, 명예회장 및 감사에 는 직전 회장인 경일약품 장세훈 씨가 맡게 됐다.2006-02-19 10:50:3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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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상근 심사-평가위원 의사 공모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이 진료비 심사와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업무를 수행할 상근 심사위원과 평가위원을 공모한다. 모집분야는 진료심사평가위 중앙심사위원과 수원지역심사평가위 상근 심사위원, 진료심사평가위 상근 평가위원 등. 응시자격은 의사면허 취득 후 10년이 경과된 자로 의과대학 또는 의료기관에 종사한 경력이 있고, 최근 종합전문병원이나 의약관련 단체, 의약분야별 전문학회에서 임원으로 근무한 경력자를 우대한다. 전형방법은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전형으로 진행되며, 오는 28일 오후 5시까지 심평원 본원 총무관리실 인사부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임용일자는 오는 4월3일로 예정돼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심평원 인사부(02-705-6081~3)로 문의하면 된다.2006-02-19 10:40:2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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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의대, 석·박사 등 125명에게 학위 수여을지의과대학교(총장 박준영)는 17일 오전 11시 대전시 서구 둔산동 을지대학병원 범석홀에서 200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가졌다.학교법인 을지학원 박영하 이사장을 비롯, 전증희 범석학술장학재단 이사장, 김용일 을지의과대학교 명예총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학위 수여식에서는 학사 85명, 석사 32명, 박사 8명 등 125명이 학위를 받았다. 박준영 총장은 이날 식사를 통해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사회에서 인정해 주는 것을 따라가기보다는 자신의 직관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행복한 을지인이 될 수 있도록 매순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학위를 받은 간호학과 졸업생들은 4년 연속 간호사 국가고시에 100% 합격하는 금자탑을 쌓아 졸업식의 의미를 더해줬다. 또 전체 수석의 영예는 4.3만점에 4.08점을 획득한 김교현(의학과)씨에게 돌아갔다.2006-02-19 10:21:30최은택 -
도협 시도지부장, “잘 해봅시다” 상견례도매협회(회장 황치엽) 시도지부장회의가 20일 오후 4시 서울 서초동 도협회관에서 열린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앙회와 지부 등 새로 바뀐 지부장간 상견례와 함께 지부 회원들의 건의사항이 제출돼 논의될 예정이다. 지부 중에서는 서울(한상회), 인천·경기(현소일), 광주·전남(박용영), 대구·경북(조광래) 등 4곳에서 지부장이 교체됐다.2006-02-19 10:08:4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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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진료심사 심의사례 4건 공개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진료심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사례 중 4항목 대해 각 사례별 청구 및 진료내역, 심의내용 등을 요약,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번에 제공되는 사례들은 ▲젊은 뇌경색 환자에서 잠인성 원인 진단을 위해 다종 산정한 검사에 대하여 ▲Diffuse alveolar hemorrhage가 동반된 Rheumatoid Arthritis에 실시한 Plasmapheresis에 대하여 ▲내시경하 추간판제거술시 시행한 추간판조영촬영에 대하여 ▲ 상병명 및 진료내역 참조 Laser annuloplasty 및 LASE KIT에 대하여 등 4개 항목(사례)이다. 심의사례는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 정보공개/심사평가자료/심사사례에서 조회가 가능하다.2006-02-19 09:40:5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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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가티플로' 당뇨병 환자는 사용금기미국 FDA는 항생제 개티플록사신(gatifloxacin)에 대한 안전성 경고를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개티플록사신은 미국에서는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가 테퀸(Tequin)이라는 상품명으로, 한국에서는 한국 아벤티스가 가티플로(Gatiflo)라는 상품명으로 시판하는 퀴놀론계 항생제. 폐렴, 기관지염, 임질 등 여러 감염증에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다. 문제는 미국에서1999년 승인된 이후 테퀸 사용과 관련하여 치명적인 경우는 드물더라도 그동안 저혈당, 고혈당 등 혈당과 관련한 중증 부작용이 보고되어 왔던 것. 2002년 FDA는 테퀸을 저혈당과 고혈당에 대한 위험을 경고조치했었는데 이번에는 혈당 관련 부작용에 대해 경고수위를 한층 강화시켰다. 특히 당뇨병 환자는 사용금기라는 내용까지 추가하도록 했으며 고령이거나 신부전, 혈당에 영향을 주는 약물을 사용하는 등 다른 위험요인에도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FDA는 테퀸의 혜택이 위험을 상위한다는 사실을 확실히 하기 위해 안전성 문제를 계속 모니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2006-02-19 08:33:2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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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형 당뇨병여성, 황체기에 성기능 낮아져1형 당뇨병 여성은 황체기(월경주기의 후반부)에 성기능이 저하되고 성적 스트레스가 증가한다는 조사 결과가 Diabetes Care誌에 발표됐다. 이태리 비타-살루트 샌 라페엘 대학의 안드레아 살로니아 박사와 연구진은 불임이 아닌 1형 당뇨병 여성 50명과 대조군 47명을 대상으로 여포기(월경주기의 전반부, 월경주기의 첫 2주)와 황체기(대개 월경주기의 3-4주)의 성기능과 내분비 양상을 알아봤다. 그 결과 대조군과 비교했을 때 1형 당뇨병 여성은 황체기에 성기능이 감소되고 성적 스트레스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여포기에는 별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형 당뇨병 여성은 대조군보다 황체기 동안 총 테스토스테론 농도가 더 높고 에스트로젠과 프로제스틴 농도는 더 낮은 경향이 관찰됐다. 연구진은 성기능 감소는 기분 변화와는 별개였으며 혈당조절에 영향받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월경주기에 따른 성기능의 변화추세가 당뇨병 환자의 임상평가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06-02-19 02:12:0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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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셉틴' 초기 유방암약으로 신속심사 요구지넨테크는 항암제 '허셉틴'을 초기 유방암에도 사용하도록 신속승인해줄 것을 FDA에 요구했다고 발표했다. FDA가 허셉틴을 신속심사약물로 인정하는 경우 적응증 추가 승인 여부는 6개월만에 결정되게 된다. 지넨테크는 허셉틴의 초기 유방암 적응증 추가를 위한 근거자료로 전이되지 않은 유방암 환자 3천명을 대상으로 한 3상 임상 결과를 제출했는데 임상에서 표준요법에 허셉틴을 추가시 표준요법만 시행한 것보다 유방암 재발 위험을 52%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허셉틴의 성분은 트라주무맵(trastuzumab). 1988년 특정 말기 유방암에 사용하도록 FDA 승인됐으며 작년 매출액은 약 7.5억불(약 7천5백억원)이었다.2006-02-19 01:55:4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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