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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60곳 등 보험약 실거래가 위반 조사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이 20일부터 올해 1차 보험의약품 실거래가 조사 작업에 착수했다. 조사대상 기관은 약국 60곳, 병의원 20곳 등 총 80곳으로, 오는 4월 15일까지 50여일에 걸쳐 조사가 진행된다. 이번 정기실사에서는 지난해 약국과 병의원의 2/4분기 거래내역을 대상으로 보험약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거래가 이뤄졌는지 여부가 중점적으로 조사된다. 앞서 복지부는 지난 18일 개정고시를 통해 지난해 3차 정기실사에서 적발된 실거래가 위반 제약사 품목을 대상으로 약가 인하를 단행했다. 작년 3차 정기실사에서는 127개 제약사 540품목이 실거래가 위반으로 적발됐으며, 이중 123개 제약사 468품목(약가재평가로 인하 약가인하와 중목된 품목은 제외)이 인하대상에 포함됐다.2006-02-21 06:21:1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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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작년 4사분기 다국적 제약회사 실적2005년은 지난 10여년간 두 자리수 성장을 구가했던 제약업계에게는 고전의 한해였다. 1990년대에 개발됐던 신약들의 특허만료, 각국 당국의 약가규제정책, 의약품 안전성에 대한 경고강화 등으로 난항을 거듭하게 했던 2005년. 그러나 이런 문제들은 단기간에 쉽게 해결될 문제들이 아니어서 올해에도 제약업계의 갈 길은 순탄하지 않을 전망이다. 다음에서 주요 다국적 제약회사의 2005년 4사분기 실적을 요약했다. (괄호안의 환산치는 1불=1000원 기준이다.) ▶화이자 화이자의 작년 4사분기 순이익은 27.3억불(2.73조원), 매출은 135.9억불(13.59조원)이었다. 고지혈증약 리피토의 매출액은 33.6억불(3.36억원), 고혈압약 노바스크의 매출액은 12.4억불(1.24조원)이었다. 바이옥스 여파로 세레브렉스의 매출이 53% 하락하고 벡스트라는 시장철수됐다. 화이자는 2006년 전망치를 하향조정하고 있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작년 4사분기 순이익은 19.6억불(1.96조원), 매출은 103.3억불(10.33조원)이었다. 천식약 세레타이드의 매출액은 52억불(5.2조원), 아반디아/아반다메트의 매출은 23억불(2.3조원)이었다. 백신사업부의 총 매출액은 24억불(2.4조원)으로 전년도 대비 15% 상승했다. ▶노바티스 노바티스의 작년 4사분기 순이익은 13.5억불(1.35조원), 매출은 86.6억불(8.66조원)이었다. 노바티스는 헥살과 이온 랩스의 인수로 제네릭 사업부인 산도즈의 매출이 81% 성장함에 따라 순매출은 전년도 동일기간에 비해 14% 상승했다. ▶와이어스 와이어스의 작년 4사분기 순이익은 7.317억불(7317억원), 매출은 47.5억불(4.75조원)이었다. 관절염약 엔브렐의 매출액은 9.72억불(9720억원), 소아 폐렴백신 프리브나(Prevnar)의 매출액은 15억불(약 1.5조원), 항우울제 이팩사의 매출액은 8.41억불(8410억원)이었다. 와이어스는 2004년 4사분기에 제조공정 구조조정문제, 부채탕감 등의 일과성 비용으로 인해 손실을 기록했었다. ▶애보트 래보러토리즈 애보트 래보러토리즈의 작년 4사분기 순이익은 9.764억불(9764억원), 매출은 60.47억불(6.047조원)이었다. 휴미라의 4사분기 매출액은 66% 상승했으며 당뇨병 제품 매출액은 18% 상승했다. ▶일라이 릴리 일라이 릴리의 작년 4사분기 순이익은 7.0억불(7천억원), 매출은 38.8억불(3.88조원)이었다. 항정신병약 자이프렉사의 매출액은 10.3억불(1.03조원), 골다공증약 포테오(Forteo) 매출액은 1.18억불(1180억원), 발기부전증약 시알리스와 4개 당뇨병약 합산 매출액은 7.5억불(7천5백억원)이었다. 일라이 릴리는 특히 일본에서 매출이 25%나 상승한 반면 유럽에서는 매출성장이 더뎠다.2006-02-21 04:42:3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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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건강기능식품 전문가 과정 수료식대한약사회는 지난 1월 15일부터 5주간 진행한 건강기능식품 전문가 과정을 이수한 167명이 19일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원희목 회장은 "건식 활성화와 건강기능식품센터에서 평가한 6개 품목 활성화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이론강의와 임상교육으로 짜여져 수강생들에게 호응을 끌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는 출석율과 약사들의 참여의지가 어느 때보다 두드러지는 등 성공적이라고 자평했다. 전문가 과정을 거친 이들 수료생들은 앞으로 각급 약사회의 건식교육 강사 요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재교육과 정보를 받게 된다.2006-02-21 00:56:17정웅종 -
약사회도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 나섰다지부와 분회차원에서 진행되던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에 약사회가 대국민 홍보포스터를 제작, 후방지원에 나섰다. 대한약사회는 '주민 여러분께, 약국에서는 드링크류를 무상으로 제공할 수 없습니다'는 문구를 넣은 무상드링크 근절 포스터를 제작, 오는 22일부터 일선약국에 배포한다고 20일 밝혔다. 약사회는 "드링크 무상제공으로 빚어지는 약국간 과당경쟁 유발, 드링크류를 포함한 일반약 활성화 저해 등의 폐해를 근절키 위해 포스터를 제작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2006-02-21 00:46:17정웅종 -
고려제약, 1/10 액면분할...배당 500원 결정고려제약은 지난해 10.1% 증가한 총 290억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했다. 또 영업이익은 21.8% 늘어난 42억여원, 순이익은 42.6% 증가한 28억여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함께 시가대비 2.76%인 주당 500원을 현금배당하고 주당 액면가격은 5000원에서 500원으로 1/10 분할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고려제약은 3월 17일 오전 10시 경기도 이천시 소재 이천상공회의소 상공회관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액면분할과 현금배당 등 안건을 최종 결의할 예정이다.2006-02-20 22:10:1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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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팜, 주당 50원 배당...시가대비 1.5%대한뉴팜은 시가대비 1.5%인 주당 50원을 현금배당하기로 결정했다. 또 주주총회는 3월 17일 오전 9시 경기도 화성시 향남면 상신리 900-1(향남제약공단 대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뉴팜은 전년대비 19.0% 증가한 501억여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37.4% 늘어난 35억여원, 당기순이익은 50.3% 증가한 13억여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측은 매출 및 이익 증가에 대해 "수익구조가 좋은 제품 판매율이 늘었고 제조 원가율이 하락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2006-02-20 21:59:2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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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품, 매출 10% 증가불구 이익률 감소대한약품의 지난해 매출이 9.42% 증가한 총 379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영업이익은 53.9% 감소한 4억여원, 경상이익은 48.6% 줄어든 4억여원, 순이익은 54.3% 떨어진 2억여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익감소와 관련 회사측은 "제품 향상을 위해 투자된 8억여원을 단기 비용처리하면서 이익이 감소됐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약품은 1% 이하 소액주주에 한해 시가대비 1.66%인 50원을 현금배당하기로 결정했다. 또 주주총회는 3월 17일 개최할 예정이다.2006-02-20 21:55:5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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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바이오, 매출감소...적자 137억 기록종근당바이오가 적자로 전환됐다. 종근당바이오는 전년대비 6.3% 감소한 643억여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영업이익도 7.4% 줄어든 45억여원을 기록했다.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134억 및 137억여원의 순손실을 기록해 적자전환됐다. 회사 관계자는 "관계사 해외투자법인의 감액에 의한 지분법평가손실 발생했고 해외현지법인의 감액손실이나 개발비 감액 등 영업외 비용이 증가하면서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2006-02-20 21:42:0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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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케어, 99차 회원약국 경영강좌 성료약국체인 옵티마케어는 19일 '통증클리닉과 경락·효소'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회원약국 경영활성화를 도모했다. 세미나에는 경락과 효소를 테마로 한 일반약, 건강기능식품 등이 소개됐다. 이어 장현숙 박사는 통증클리닉(관절통증)과 경락, 효소요법(담경과 간경) 등에 대해 강의했다. 또한 대구 유성약국 윤지성 약사는 약국 경영 체험사례를 발표해 약사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회사는 내달 12일 100번째 세니마를 공기·물·발·흙·호르몬 등 다섯 가지 테마를 가지고 마련할 예정이다.2006-02-20 20:12:38강신국 -
플러스클리닉, 24일 병원경영 전략 세미나의료경영 전문 컨설팅 업체 플러스클리닉(www.plusclinic.com)은 세리포럼 병원경영컨설팅연구회와 공동으로 '2006년 성공 병원경영전략' 세미나를 오는 24일 저녁 7시 30분 종로구 소재 시티은행 별관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세미나에는 올해 의료계 최대 이슈인 영리법인 허용과 의료광고시장 규제 완화에 맞춰 기존 의료기관 및 개원(예정)의를 위한 병원 경영관리·홍보마케팅 사례 등이 소개된다. 세미나에서 소개되는 내용은 플러스클리닉 우욱태 본부장의 '경영 관리지표를 이용한 병원경영'과 리얼메디 이창호 대표의 '병의원 홍보마케팅 사례' 등이다.2006-02-20 19:54:0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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