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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새내기약사 복약지도 강좌 개설새내기약사를 위한 복약지도 강좌가 개설된다. 서울시약사회는 3월 13일부터 매주 월, 목요일 5주간 신입약사 복약지도 강좌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강사에는 서울시약 약학위원장인 김성철 박사와 강남구약학위원장인 정정숙 박사가 나선다. 항생제, 항바이러스제, 고혈압 및 순환기질환, 당뇨병치료제, 해피의약품, 건강기능식품, 기능성화장품에 대한 복약지도 포인트위주로 강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장소는 서초동 소재 대한약사회 지하연수실이다. 기존약사도 수강이 가능하다. 서울시약 사무국(02-581-1001)2006-02-22 09:41:0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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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레스큘라점안액' 허가사항 변경 지시식약청은 22일 동아제약의 재심사대상 의약품 '레스큘라점안액(이소프로필우노프로스톤)'의 재심사 결과에 따라 사용상의 주의사항 등 허가사항 변경을 지시했다. 재심사 결과 기존 부작용 문구를 이상반응으로 전환하고 이상반응 발현빈도는 때때로 0.1~5% 미만, 드물게 0.1% 미만으로 구분했다. 국내에서 실시한 6년간의 시판후 조사결과 총 698명 중 108명(15.5%)에서 이상반응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된 이상반응으로는 안통 72건(10.3%), 결막염 33건(4.7%), 소양감 9건(1.3%), 각막염 9건(1.3%)이었다. 그 외 현기증이 1건 나타났으며, 약과의 인과관계는 명확하지 않으나 투약한 반대쪽 눈의 시력감소가 1건 나타났다.2006-02-22 09:33:2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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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원 신임 이사장에 안성모 치협회장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신임 이사장에 안성모 치과의사협회장이 선출됐다. 국시원은 21일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제32차 이사회를 열고 새 이사장을 선출했다. 만장일치로 추대된 신임 안성모 이사장은 김의숙 간호협회장 후임으로 임기는 내년 5월 7일까지이다. 아울러 단체장 임기만료로 이사직을 사직한 양일선 前영양사협회장 에 대한 후임이사로 곽동경 영양사협회장이 선임됐다.2006-02-22 09:31:33강신국 -
경성대약대 동문회, 경성대서 감사패 받아경성대 약대 동문회(회장 배신자)가 모교 발전에 힘쓴 공로로 경성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경성대 나중식 총장은 최근 약대 동문회에 감사패를 수여하며 모교 발전을 위해 더 힘써달라고 말했다. 동문회는 모교 장학금 지원을 위해 자동이체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약대 지원에 적극적인 노력이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소개했다. 배신자 회장은 "앞으로도 모교와 동문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대신했다.2006-02-22 09:19:30강신국 -
건강기능식품 수요모임 100회맞이 기념식식약청(청장 문창진)은 22일 건강기능식품 수준향상을 위해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업소, 소비자, 학계 관련자들이 참여해 이해폭을 넓힌 '수요모임'100회 기념식을 가진다. 수요모임에서는 그동안 건강기능식품 제도안내 및 법령해설, 시장동향, 우수건강기능식품(GMP) 적용업소 사례발표, 업계 애로사항 수렴, 개선방안연구 등 의견교환 내용이 행정에 반영돼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다고 평가했다. 이 모임은 2004년 3월 3일 첫번째 수요모임을 가진 이후 2004년도 1,763명, 2005년도 2,320명, 2006년도 현재 235명등 총 4,318명이 참석했다. 100회 수요모임에는 외부 교수 등을 초빙, 건강기능식품 발전을 위한 특별강의와 토론을 가진다.2006-02-22 09:18:3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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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한의사협회장에 김정곤 후보 당선서울시한의사협회장에 김정곤(43), 수석부회장에 박상흠(44)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서울시한의사협회는 21일 오후 타워호텔에서 열린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 및 수석부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투표에서 러닝메이트로 나선 김·박 후보(기호 1번)가 재적 대의원 97명(총 대의원 109명)중 60표를 획득, 36표를 얻은 황재옥·곽 선 후보(기호 2번)를 24표차로 따돌렸다. 신임 김 회장은 경희대한의대 출신으로 강남구한의사회장, 대한한의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박 수석부회장은 원광대한의대 출신으로 서울시한의사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2006-02-22 09:17:29홍대업 -
'의료브로커-가짜 시민단체' 단속처벌 촉구의료계에 기생하는 악덕 의료브로커와 가짜 시민단체를 적발, 처벌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민건강수호연대는 22일 악덕 의료브로커들이 비양심 환자들을 부추겨 보상금을 목적으로 병원에 접근, 트집을 잡아 돈을 뜯어가는 사례가 빈번하다고 밝혔다. 또 이들이 시민단체를 만들어 의료분쟁에 개입, 의료소송 전반에 관해 환자들에게 도움을 준다며 접근해 관계 수수료를 챙겨 시민단체로서의 존재가치를 부정하는 일까지 저지르는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여의사의 경우 완력을 사용하고 공포분위기를 조성해 보상금을 부풀려 타내는 경우도 허다하다며, 열심히 치료하는 의사들에게 위축진료를 요구하게 하고 결국 피해는 타환자들이 입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연대 측은 정부가 의료계에 기생하는 악덕 의료브로커와 비양심환자들을 적발해 처벌할 것을 촉구했다. 또 정부는 시민단체를 가장하여 환자와 의사들 모두에게 피해를 입혀 자신들의 돈벌이에만 열중하는 가짜 시민단체를 척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06-02-22 08:58:0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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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평가 준비 대응전략 평가회 마련대한병원협회(회장 유태전)는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아산병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2005년도 의료기관가평가’ 평가회를 개최한다. 이번 평가회는 2005년도 의료기관평가 시행과정을 짚어보고 문제점 점검 및 개선방안 도출을 통해 바람직한 의료기관 평가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다. 평가회에서는 먼저 지난해 의료기관평가 경과 및 평가기관 설문조사결과를 놓고 복지부 임종규 보건의료정책팀장과, 라기혁 홍익병원 부원장(수검병원), 강상권 강북삼성병원 기획팀장(평가요원), 석승한 원광대산본병원 신경과 교수(수검병원) 등이 토론을 벌이게 된다. 이어 ‘의료기관평가 대응전략 및 질 향상 활동사례 발표’에서 △의료기관 평가와 QA-개념과 접근 전략(이선희 이화의대 교수) △의료기관 평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평가 관련 질 향상 활동체계 구축(김미애 서울아산병원 CPI 유니트 매니저) 강의와 분당제생병원과 성애병원의 2004, 2005년 수검사례 발표를 각각 듣는다.2006-02-22 08:49:4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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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늦은 드링크근절 포스터▶약사회가 일선 약국에 '주민 여러분께, 약국에서는 드링크류를 무상으로 제공할 수 없습니다'는 문구를 넣은 무상드링크 근절 포스터를 배포하고 나서 주목. ▶2004년 8월 복지부의 유권해석이 나온지 1년6개월만이고, 울산, 부산 등 지부차원의 캠페인이 벌어진지 1년만의 조치. ▶약사회 차원에서 대국민 홍보에 나서달라는 지부와 분회의 요구가 줄기찰 때 왜 진작 나서지 못했는지 의아. ▶직선제 집행부로서는 때늦은 감.2006-02-22 08:45:2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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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 1600건에 약국 2곳...너도나도 눈독|기획탐방| 신흥 문전약국가를 가다 의약분업 이후 문전약국의 성공가도는 끝이 없어 보였다. 분업 최대수혜자는 '문전'이라는 공식이 약국가에 그대로 적용되어 왔던 게 사실이다. 그러나 문전도 이제 위기를 맞고 있다. 과도한 입지경쟁 후유증이 가장 큰 이유다. 여전히 대박자리로 부상할 지역이 있는가 하면 우려가 현실로 나타난 지역도 있다. 대표적인 신흥 문전약국가 4개 지역의 가능성과 이면을 심층취재했다. ---------------------- ①흑석동 시대, 기대반 우려반 현실로 ②건국대병원, 그래도 틈새는 있다 ③입지가 성공좌우, 동국대일산병원 ④경희대부속 협진병원 "문전대박 꿈꾼다" ----------------------------------- 의약분업이 정착된 이후, 대학병원 앞 약국자리는 누구나 인정하는 최고의 입지로 각광받아왔다. 이러한 이유로 지난해 8월 개원한 건국대학교병원은 약국개설자들이 항상 관심을 기울이던 곳. 그러나 지금까지는 마땅한 자리가 없어 망설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건국대재단은 병원 바로 옆 상가단지를 조성할 계획을 확정 발표해 약국입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건대병원 '상승세' 광진구 화양동 지하철 2& 183;7호선 건대입구역에 인접해 있는 건국대학교병원은 대지 5180평, 지하4층 지상 13층, 연면적 2만5000평에 870 병상을 확보하고 있다. 31개 독립된 외래 진료과와 4개 진료센터 및 건강증진센터를 갖추고 광진& 183;중랑구의 약 70만명 정도의 유동인구가 병원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건대병원을 중심으로 형성된 '건대 상권'은 역세권의 프리미엄과 완공을 앞둔 주상복합 '스타시티' 등으로 한층 더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같은 호재와 더불어 개원한지 반년이 지난 지금, 건대병원은 외래환자수가 일평균 1,600여명에 이를 정도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건대병원 오근식 홍보팀장은 “엄선된 우수 의료진과 편리한 교통을 장점으로 현재 병원은 가파른 상승세에 있다”며 “외래 환자 수는 일평균 1,600~1,700여명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대학병원이 없는 중랑구 주민 30여만명과 광진구 40만, 강남구 주민 일부를 포함해 대략 90여만명의 유동인구가 병원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상승세는 지속될 것”이라 덧붙였다. 이러한 건대병원 앞의 문전약국은 현재 2곳. 병원 정문 입구에 각각 40여평과 90여평 규모로 개설돼있다. 병원 문전약국은 '봄날' 병원앞 약국 주변은 생명공학 연구시설과 예술대학을 짓는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며, 2곳의 약국은 대학측에 임대료를 지불하고 조립식 건물로 임시 개설된 상태이다. 병원 건너편 건대입구역 2호선 출구 쪽에 개설된 약국들보다는 병원정문 입구에 위치한 이곳이 실제적으로 처방을 수용하고 있다. 현재 두 약국은 병원에서 나오는 1,600건의 외래처방 중 약 30%인 600여건을 나누어 처리하는 것으로 예상된다. 햇빛약국의 이덕우 약사는 “약국 2곳이 병원의 모든 외래처방을 접수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병원과 지하철이 바로 연결돼 있어 환자들이 각자의 지역 약국에서 처방을 받는 경우가 많아 두 약국이 처방전의 대략 30~40%정도를 처리한다고 보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약국과의 과잉경쟁 여부에 관해서는 “급할 때는 서로 없는 약을 빌려오는 등 공조체계가 잘 갖추어져 있다”며 “약사로서 서로간 공존하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향”이라는 생각을 전했다. 이 약사는 약국 개설시 권리금 여부와 임대료에 관해 구체적인 액수는 밝힐 수 없으며 “권리금은 지불하지 않았고 임대료는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약국운영에 관해서는 “인건비와 임대료 부담이 크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적정선의 이익을 내고 있는 상황”이라 덧붙였다. 이처럼 건대병원의 문전약국은 현재 2곳이 적절하게 처방을 처리하며 운영되고 있으나, 내년으로 예정된 병원 옆 상가단지의 신축은 변수로 작용될 전망이다. 상가단지는 '황금 입지', 과다경쟁 발생 우려 높아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신축될 상가단지의 위치는 현재 건대 중심 상권의 맞은편에 조성될 예정이다. 상가단지 부지는 병원 소유가 아닌 건국대학재단의 소유로 약국을 개설하고자 하는 장소가 의료기관의 시설 안 또는 구내인 경우 등록을 거부하도록 규정한 약사법 제16조 5항 2조에 위배되지 않는다. 최적의 약국 자리로 누구나 눈독을 들일만한 '황금 입지'로 거듭날 수 있는 상황이다. 상가단지가 완성돼 임대분양이 시작되면 높은 권리금과 임대료가 책정될 것은 분명한 사실. 인근 상가매매 전문 공인중개사무소의 이광훈 실장은 “현재 병원 건너편 상권의 20평형대 약국 자리는 보증금과 임대료가 각각 1억에 500만원 정도이다”라며 “병원쪽 상가단지는 반대편 상권과 성격이 달라 최적의 입지는 약국이 될 것이기에 보증금과 임대료는 40평형대가 최소 3억에 1,200만 정도로 책정될 것으로 생각한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그러나 다른 대학병원 문전약국들의 경우에서도 나타나듯이, 높은 보증금과 임대료를 감안하고도 높은 수익을 예상해 경쟁적으로 약국이 개설될 경우 전망은 그리 밝지 못하다. 현재의 문전약국은 2곳. 현재 문전약국들의 외래처방수용율이 약 30%인 600여건임을 감안할 때 5곳 이상이 개설될 경우, 로컬병원의 처방과 일반의약품 판매가 활성화된다하더라도 높은 임대료와 인건비 부담을 지기에는 무리가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건대병원의 편리한 교통은 도리어 약국에게는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 지하철타고 수술받으러 갈 수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병원은 외부와의 편리한 이동성을 자랑하고 있다. 이는 반대로 처방이 외부로 쉽게 빠져나갈 수 있다는 의미도 될 수 있다. 대형병원 문전약국의 외래처방은 장기가 대부분이고, 단골 약국을 선호하는 환자들에게는 그 지역 약국으로 이동할 공산이 크다. 약국개설자들은 대학병원 앞 '대박'자리의 환상보다는 충분한 검토와 신중한 판단을 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2006-02-22 07:07:06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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